2017년 9월 29일 금요일

[종교, 궁금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무슨 뜻이 담겼나

[종교, 궁금하세요?] ‘나무아미타불’ 무슨 뜻이 담겼나



절이나 불자들에게서 흔히 듣는 기도문이 있는데 바로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다. 이 기도문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 나무아미타불은 염불할 때 외우는 글귀로 ‘아미타불(阿彌陀佛)에 귀의한다’는 뜻이다.

나무는 귀의 또는 귀명한다는 뜻으로 부처님께 귀의하려는 신앙의 출발을 의미한다. 아미타불이라는 말은 산스크리트 어의 ‘아미타유스’를 한자로 전사한 말이다. 무한한 수명을 가진 것이라는 뜻이 담겼다. 아미타불은 서방정토(불교에서 서쪽에 있다고 여기는 극락)에 머물면서 법(法)을 설한다는 부처다. 서쪽으로 10만억 불토를 지나면 극락정토가 있으며 그곳을 주재하는 부처를 바로 아미타불이라고 불렀다.

나무아미타불은 서방정토에 살고 있는 무량수불 또는 무량광불인 아미타불에 귀의해 원하는 바를 이루거나 (극락)왕생을 구하고자 외우는 염불의 글귀다. 불교에서는 부처님의 신령스런 힘으로 악도를 면하고 서방정토 극락에 나기를 발원하며 이 문구를 외웠다.

그리고 우리나라 속담에 ‘십년공부 도로 아미타불’이라는 말도 있다. 불교에서 ‘공부(工夫)’라는 것은 학문을 배우고 인간이 되는 노력을 말한다. 절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참선과 염불, 기도함을 뜻한다. ‘도로(徒努)’라는 것은 헛수고를 말한다. 보람 없이 애만 쓰는 것을 도로라고 말하고 있다.

불경 중 하나인 아미타경에 ‘만약 어떤 사람이 아미타경을 듣거나 아미타불의 이름을 듣기만 해도 모든 부처의 옹호를 받고 깨치게 된다. 또 아미타국에 태어나기를 지극하게 원하면 아미타국에 태어나게 되며 또 단 하루라도 아미타불의 명호를 일심불란(一心不亂) 지극하게 믿고 외우면 임종 때 아미타불께서 여러 성중(聖衆, 성자의 무리)을 보내 아미타 극락국토로 데려간다’라는 설명이 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081

[종교, 궁금하세요?] ‘이단과 정통’

[종교, 궁금하세요?] ‘이단과 정통’



‘이단(異端)’은 문자 그대로를 풀면 다를 ‘이(異)’ 끝 ‘단(端)’으로 ‘끝이 다른 것’이다. 기준은 경서이다. 처음에는 경서로 시작했으나 후에 그가 증거하는 말이 경서와 다른 내용(다른 복음, 다른 교리)이거나 경서와 다른 행동을 할 때 이단이 되는 것이다.

이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면 성경에는 비밀이 있는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예언이 있다. 이 예언을 자의적으로 ‘이거다, 저거다.’ 하고 주석(註釋)을 만들어 가르치는 자는 ‘다른 복음, 다른 교리’를 가르치는 이단이 되는 것이다.

약속으로 기록된 성경 말씀은 같은 하나의 내용이다. 이를 해석한 자들과 책들이 많으며, 그 내용이 각각 다르다. 이것이 다른 복음이며, 이것을 해석하거나 가르치는 자는 거짓이다.

경서에 기록된 약속(예언)은 이룰 때 그 실체가 나타난다. 이 때 경서를 믿지 않는 사람은 자기 주장과 맞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이단으로 정죄하는 자들은 ‘정통’을 주장한다. 전통(傳統)은 무엇이며, 정통(正統)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노아 때 아담의 족속들이 전통이었고, 노아는 정통이었다. 예수 초림 때 모세로 인한 율법적 이스라엘(육적 이스라엘)은 전통이었고, 예수님으로 인한 영적 이스라엘은 정통이었다.

이처럼 이전 시대도 하나님이 세우신 족속들이었고, 새 시대를 열어 세운 민족도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첫째 것이 부패했기에 새로운 시대와 새 목자와 새 민족이 필요했던 것이다. 이전 시대는 전통이고, 새로운 시대는 정통이 된다.

이단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용어는 사이비(似而非)가 있다. 사이비는 그 뜻이 ‘비슷하나 다르다’는 것으로, 자의적 판단으로 증거한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계시록 9장에 유브라데에서 나온 범죄한 천사가 말을 타고 나온다. 말의 꼬리는 뱀 같고(길고), 꼬리에 머리가 있고, 그 입에서는 불과 유황과 연기가 나온다. 이것으로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인다고 하였다.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총과 비슷하므로, 여기서의 전쟁을 육적 전쟁이라고 주장하는 자도 있다. 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이 전쟁이라 하면 비슷하기는 하나, 사실은 아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073

2017년 9월 28일 목요일

[종교성지소개] 갈릴리서 기적을 일으키고 교훈을 가르치신 예수님

[종교성지소개] 갈릴리서 기적을 일으키고 교훈을 가르치신 예수님



예수는 갈릴리 사람들이 그랬듯이 주로 배를 타고 호수를 두루 다녔다. 신약성경 마태복음 4장 23절에 따르면 예수는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며 천국 복음을 전파했다. 이어진 5장에서는 산으로 올라가 제자들에게 8가지 복을 가르친다.

예수가 8가지 복을 가르친 장소는 갈릴리 호수 북쪽에 있는 팔복산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현재 그 자리에는 팔복교회(The Church of the Beatitudes)가 있다. 팔복교회는 1937년 프란치스코 수녀회가 이탈리아 무솔리니(Benito Mussolini)의 지원을 받아 팔복산 정상에 세웠다.

팔복교회는 유명한 이탈리아의 건축가 안토니오 바를루치(Antonio Barluzzi)가 설계를 맡았다. 특히 팔각형 구조로 된 교회 지붕은 8가지 복을 상징한다. 둥근 형태의 이 지붕에는 각각 창문이 있는데 라틴어로 8가지 복의 내용이 기록돼 있다.

이 교회는 성지 중 가장 전망이 좋고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갈릴리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있으며 교회 주변은 녹지로 꾸며져 있다.


팔복교회에서 3㎞쯤 떨어져 ‘오병이어교회(Church of the Multiplication)’ 가 있다. 이 교회는 마태복음 14장 13절 이하에서 예수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여자와 아이 제외)에게 먹이고도 12바구니가 남았다는 기적의 장소라고 추정돼 세워졌다.

붉은 벽돌지붕이 인상적인 오병이어교회는 1932년 독일 고고학자에 의해 발견돼 1936년 독일 베네딕트 수도회에 의해 교회가 지어졌다. 400년경 건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교회의 바닥은 전부 모자이크로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제단 아래에는 오병이어 모자이크가 있다. 그 옆에는 현대식 교회가 세워져 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732

종교강요 고발 ‘미션스쿨’ 기술시사회… 박광서 “강요 여전, 입시 때문에 반발 못해”

종교강요 고발 ‘미션스쿨’ 기술시사회… 박광서 “강요 여전, 입시 때문에 반발 못해”



기독교 학교의 종교강요를 다룬 영화 ‘미션스쿨’이 오는 31일 오후 1시 서울 상암동 영상자료원 2관에서 기술시사회를 갖는다.

미션스쿨은 영화감독 강의석씨가 직접 대광고 재학시절 겪었던 종교강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당시 강 감독은 대광고 재학 중 ‘학내 종교자유’ ‘예배 불참’을 선언해 학교로부터 퇴학처분을 받았다. 이후 45일간 단식투쟁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이후 서울북부지법에 ‘퇴학처분 가처분신청’을 제기해 승소한 바 있다. 대광고는 故한경직 목사가 설립한 미션스쿨이다.

강 감독은 “십년이 지난 지금도 학교에서 종교를 강요하고 있다. 변화되지 않는 사실에 대해서 법정에서 다퉜듯이, 이제는 영화로 싸우겠다”고 말했다.

영화에는 독립영화계 스타 이바울군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바울군은 이 영화를 위해 11kg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간수치가 올라가 응급실에 실려 가는 등 혼신의 연기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타짜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임정은을 비롯해 연극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들이 대거 우정 출연했다.

이번 시사회는 1차 기술 시사회이며 영화 후반부와 기술적인 부분을 더욱 보완해 각종 영화제에 출품을 목표로 4월 최종 완성될 예정이다.

한편 당시 강의석 감독 소송에 도움을 준 종교자유정책연구원 박광서 대표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 강의석군이 대학생이 된 이후에야 목사님들과 같이 찾아가 도움을 줬다”면서 “현재도 해당 학교의 실태는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입시라는 현실 때문에 강 감독처럼 적극 투쟁하는 학생이 또 나오기는 힘들 것”이라면서 “학교를 졸업한 후에 집단 소송을 하면 모를까 학생 입장에서는 답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종교를 제도 안에서 강요한다는 것은 학생의 기본인권을 무시한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개선방안으로 학내에 교회 등 종교 시설을 제공하고 원하는 학생들만 참여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 초중등교육법 23조 2항은 국·공립학교의 특정 종교교육을 금하고 사립학교는 종교교육 시 학생 선택권을 보장하도록 돼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특정 종교의 종교 의식 및 특정 종교의 신앙생활을 강요해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74928

2017년 9월 27일 수요일

[종교영화 리뷰] 세상은 묻는다 “신을 증명해봐”

[종교영화 리뷰] 세상은 묻는다 “신을 증명해봐”




2014년 할리우드의 특징 중 하나는 ‘성경’에서 소재를 얻은 영화들이 봇물처럼 쏟아졌다는 것이다. ‘노아(Noah)’ ‘선오브갓(Son of God; 하나님의 아들)’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Exodus: Gods and Kings)’이 올해 개봉했거나 개봉할 예정인 영화로 각각 노아의 방주, 예수의 일생, 출애굽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가인과 아벨, 본디오 빌라도에 관한 영화 등이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 온라인판은 이 같은 할리우드의 바람에 대해 “성경에는 사람들이 열광할 만한 극적인 사건들이 있다. 게다가 성경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책이고, 성경을 읽지 않아도 알 만한 영웅적인 캐릭터들이 많다”며 그간 베스트셀러를 영화로 만들어 안정적으로 흥행을 보장받았던 할리우드에서 성경을 모티브로 한 영화를 많이 제작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미국은 영국에서 건너간 개신교들이 세운 나라로 현재도 기독교인이 수천만 명에 이르기에 할리우드는 이들을 잠재적인 관객으로 보고 있으며, 성경 해석에 대한 논란조차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되어 엄청난 마케팅 효과를 나타낸다고 포브스지는 전했다.

성경을 소재로 한 영화와 함께 실화를 바탕으로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도 개봉해 눈길을 끈다. 기독교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갓즈 낫 데드(God's Not Dead; 신은 죽지 않았다)’와 2010년 출판된 동명(同名)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천국에 다녀온 소년(Heaven Is for Real)’은 저예산영화임에도 박스오피스에 수주간 상위권에 랭크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블록버스터 상업영화 속에서도 기독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은 것은 기독교 신앙에 대해 고민하는 신앙인들이 많다는 것을 방증한다.


‘갓즈 낫 데드’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존재하면 증명해보라고 말하는 세상의 무신론자 앞에서 그럼에도 신은 살아있음을 항변한다.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세상의 조롱과 몰이해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지키고 고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았다. 특히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대학신입생 조쉬 휘튼이 무신론자 철학과 교수 제프리 라디슨에 대항해 ‘신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과정은 흥미롭게 펼쳐진다.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명확히 증거할 수도 없고 창조의 비밀에 대해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면서도 “신이 싫다”고 원망하는 교수에게 “어떻게 존재하지도 않는 자를 싫어하고 원망할 수 있느냐”고 되물으며 신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장면은 인상 깊다. 이 흥미로운 변론 과정은 많은 학생들이 신이 있음을 인정하게 되는 결과가 된다.

◆‘천국은 정말 있을까’ 신앙인의 자문(自問)

뉴욕타임스에서 무려 175주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실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은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임페리얼에 소재한 크로스로드 웨슬리언 교회(Crossroads Wesleyan Church)의 목사 토드 버포(Todd Burpo)는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마을 주민들을 도우며 성실하게 사는 가장이다. 어느 날 네 살인 아들 콜튼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며 사경을 헤매는 사건이 발생하고 콜튼은 마을 사람들의 기도 속에 기적적으로 살아난다. 그 후 콜튼은 토드에게 수술 받는 동안 “천국에 다녀왔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토드는 아이가 이야기를 지어내거나 환상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의심도 했지만 들을수록 진짜라는 확신이 들며 혼란스러워하게 된다.

콜튼은 수술 받는 동안 몸에서 빠져 나와 자신이 수술을 받는 장면도, 어머니가 마을 사람들에게 전화해 기도를 부탁하는 장면도, 아버지인 토드가 홀로 울분을 참지 못해 예수님에게 아들을 살려 달라고 소리를 치는 장면도 모두 봤다고 이야기한다. 토드가 어릴 적 많이 따랐던 증조할아버지와 태어나기 직전 어머니 뱃속에서 죽었던 누나까지 천국에서 만났다고 하자 믿지 않을 수가 없다. 모두 콜튼이 알지 못했던 사실이기 때문이다.


아이는 실제 보고 경험한 것을 말하듯 아주 명확하고 편안하게 천국에 대해 말한다. 토드는 아들의 말을 믿지만 강단에서 이 이야기를 전할 때는 주저하고 갈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콜튼의 이야기가 널리 퍼져 신문사와 라디오 방송에까지 전해지자 마을 주민들이 보인 반응도 마찬가지다. 신앙인이라고 자부하던 그들이지만 사실 마음속에 갈등하던 문제들이 있었다. ‘천국은 정말 존재하는가?’라는 질문도 그중 하나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때론 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콜튼이 천국에 갔다 왔다는 말을, 그 아이가 묘사하는 천국이 진짜라고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영화는 천국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으로 몰입감을 높이지만, 정작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천국이 진짜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다. 토드는 라디오 방송을 듣고 모여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신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기의 첫 울음소리, 친구의 용기, 간호사나 의사의 손, 어머니나 아버지의 사랑 같은 걸로 우리는 이미 천국을 보지 않았느냐고 사람들에게 묻는다. 우리는 이미 삶 속에서 천국을 엿보고 증오와 두려움의 지옥을 선택했다고 말한다.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고 수없이 기도하면서도 그것을 과연 제대로 듣고 믿었는지 반문한다.

영화는 실화의 내용을 잔잔하게 표현하면서도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신앙에 대해 한번쯤 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로 신앙인뿐 아니라 비신앙인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흥미로운 장면은 토드가 교회에서 설교하는 모습이다. 격식과 권위를 벗고 편안한 옷차림에 친근하게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696

2017년 9월 26일 화요일

[생각의 샘]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생각의 샘]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 벤자민 프랭클린 -

2017년 9월 25일 월요일

[생각의 샘] “태어나면서부터…”

[생각의 샘] “태어나면서부터…”



태어나면서부터 현명한 이는 없다.

- 미겔 데 세르반테스

2017년 9월 24일 일요일

[생각의 샘] “인격은 그 사람의…”

[생각의 샘] “인격은 그 사람의…”



인격은 그 사람의 운명이다.

- 헤라클레이토스

2017년 9월 20일 수요일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17장 '다섯 왕'의 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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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17장 '음행의 포도주'의 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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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16장 '지진'의 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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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16장의 '해가 불로 사람을 태움'의 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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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 계 16장 '악하고 독한 헌데'의 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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