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9일 토요일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명칭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명칭
 

   본문 : 계 21장, 계 15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어떤 것이며, 이 성전의 성도가 될 자격은 어떤 것인가?

   신천지예수교의 ‘신천지’는 신약 성경에 약속한(계시록 21장) 새 하늘 새 땅을 말하는 것이며, ‘예수교’는 예수님이 신천지의 교주라는 뜻이다.
   계시록은 예수께서 초림으로 유대 땅에 오셨다가 승천하신 후 제자 요한에게 계시로 알린 말씀이며, 이 예언의 말씀이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성취되고 새로 창조된 하나님 나라의 명칭이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지금까지 이 하나님의 새 나라가 이 땅에 없었던 것은 계시록(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며, 지금은 이루었으므로 이렇게 명칭을 붙인 것이다.

   모세 이후 예수께서 구약대로 초림으로 오시어 하늘 복음의 씨를 뿌린 영적 이스라엘 때는 ‘예수교’라 명칭을 붙였으나,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재림 때에는 씨 뿌린 선천(先天)이 끝나고 후천(後天)의 새 시대가 열려 계시록 21장 1절과 같이 명칭을 붙인 것이 ‘신천지예수교’이다.
   이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명칭이요, 계시록이 이루어짐으로 있게 되는 천국이며, 새 시대의 새 명칭이다. 초림 이후의 씨 뿌린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끝나고, 재림 때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의 시대 곧 영적 새 이스라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계시록 15장의 증거장막 성전도 계시록이 성취됨으로 있게 된다. 선천인 계시록 6장과 13장의 하늘 장막과 마태복음 24장의 예루살렘 성전이 멸망받아 무너지고 만국 교회들도 무너졌으므로, 이를 보고 증거하는 곳이 증거장막이며, 계시록 3장같이 하나님과 천국 곧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과 예수님이 오시어 함께함으로 성전(聖殿)이라 하는 것이다. 이 또한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전이며, 이 날 이전에는 없는 것이며, 약속의 계시록이 성취되고 짐승의 무리를 이기고 나온 자들이 모인 곳이며,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 곳이다.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과 같이 계시록 18장과 같이 만국이 무너졌으므로 다시 세운 것이 증거장막 성전인 것이다. 이 성전은 만국이 와서 경배할 약속의 성전이다. 계시록 15장은 이를 알게 한 것이며, 이 약속의 말씀을 믿는 자는 이 곳으로 올 것이다.

   이 곳은 온 세계 중에 하나님의 나라요, 성전이며, 제사장 나라이다. 약속대로 세계가 와서 경배해야 할 곳인 이유는 6천 년 만에 하나님과 천국이 이 곳에 임하셨고, 우리의 죄로 인해 피 흘려 주신 예수님이 이긴 자와 함께 보좌에 앉은 곳이기 때문이다(계 3:21).
   하나님의 새 나라 곧 새 하늘 새 땅 증거장막 성전 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함께 계시며, 이와 함께 인 맞은 12지파 14만 4천 명이 함께 있으며, 이 곳에서 새 노래 곧 신약이 이루어진 계시 말씀이 나오고, 성경에 약속한(계 14장) 참 하늘나라 신학교 곧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이 곳에 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신학교는 온 세계 중 오직 이 곳 하나뿐이다. 12지파 전 성도가 이 곳에서 가감 없이 계시 공부를 하였고, 인 맞았으며, 수료시험에 90점 이상으로 합격하였다. 이들이 곧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처음 익은 열매들이다(약 1:18). 또 이들이 계시록 22장에 약속한,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함께 왕 노릇 하는 천민(天民)들이다.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증거장막 성전은 오직 한 곳뿐이며, 하나님께서 신약 계시록에 미리 예언하신 것이며, 이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의 명칭들이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하셨고, 오늘날 그 약속을 이루셨다.
   반면, 일반 교회, 교단, 신학교 등은 사람 곧 자기들이 만든 명칭으로서,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 사람이 만든 인학교(人學校)에서는 사람의 말이 나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전과 신학원(신학교)에서는 하나님의 계시 말씀이 나온다.

   이 곳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12지파 14만 4천 명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예언대로 해․달․별들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후 밤에 도둑같이 몰래, 바벨론에 포로 된 성도들을 추수하여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인 맞은 자들로서 처음 익은 열매들이다. 이들은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한 자들이며, 오직 하나님과 그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믿음으로 천민(天民)이 된 자들이다. 이들은 성경이 말한 약속의 민족이다.

   신약 성경의 약속은, ‘재림 때 추수되어야 하고, 인 맞아야 하며,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하며, 생명책에 녹명되어야만’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위에 말한 자들은 추수되어 인 맞고,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었으며,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의 말씀(예언)과 그 실상을 공부하고 수료 시험에 합격한 자들이며,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로, 위 다섯 가지가 성경대로 자기에게 이루어진 자들로서 약속을 지킨 자들이다. 피로 약속한 새 언약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새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세세토록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소망을 이룬 자들이다.

   이 때 사단의 목자들은 자기들 교회의 교인 수가 급감(急減)함과 이 땅의 천국 신천지가 완성됨을 보고, 추수된 청년들의 부모님을 선동하여 환난을 조성하고, 강제 개종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청년들의 손목과 발목에 수갑을 채우고 수면제를 먹여, 강제로 끌어다가 원룸에 감금하고, 개종 교육을 받겠다는 강제 서명을 하게 하고, 청년들이 이를 거부하면 부모를 시켜 구타하거나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심지어는 개종을 위해 죽이는 일까지 있게 되었다. 이러한 모습들은 불법이며, 사단의 행동을 보이는 것이며, 악인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이제는 신천지가 성경 통달한 것과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소식이 온 세상에 알려져, 외국의 큰 교단의 목사들(백만 성도, 4천만 성도의 지도자들)까지도 한국에 모여 계시 공부를 하고 수료하고 돌아가, 배운 대로 자기들 나라에서 교육하고 있으니, 지금이 신천지 시대임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승리요 영광이며, 천국이 이 땅에 임한 것을 알리는 좋은 역사이다. 성경의 새 언약의 말씀(예언과 그 실상)을 믿는 자들은 국경․인종(종족)․종교를 초월하여 믿고 새 나라 12지파에 소속되고 있다.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눅 2:14, 19:38-44)에 따라 하늘 문화로 세계 평화․광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의 나라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져 하나님을 모시고 영원히 살게 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신약의 약속이 오늘날 신천지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전한다. 믿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1

2013년 6월 21일 금요일

신천지, 역사 속 한국 기독교

역사 속 한국 기독교

본문 : 마 23:26-36

본문은 아담 때로부터 사단에게 미혹받은 목자들의 실태를 말해 준 것이고, 마태복음 5장 11-12절도 이 시대에 있었던 것과 그 당시에 있었던 핍박을 말씀하신 것이며, 사도행전 7장에서도 스데반이 옛적부터 있어 왔던 거짓 목자들의 유전(遺傳)된 살인과 핍박을 말하였다. 오늘날의 핍박을 일삼는 목자들은 이 사실을 아는가?

마르틴 루터는 카톨릭교회의 만행을 보고 종교혁명을 일으켰고, 그것이 개신교이며, 개신교 중 칼빈은 교권을 잡고 많은 성도들을 학살하였다고 역사는 말해 주고 있다. 이 어찌 하나님의 목자이겠는가?
칼빈이 만든 교회가 장로교이며(칼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을 인정하지 않고 제외시켰다고 함), 우리 나라 장로교는 일제 시대에 일본 천황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였다. 이를 비판한 신앙인들이 옥살이를 하였고, 광복 후 옥에서 나온 자들이 세운 것이 고신파이며, 이들은 장로교에서 구원이 없다는 이유로 갈라져 나온 것이다.

이 장로교(보수 계열)는 정치에 가담하여 군사 정권 때 삼선개헌(三選改憲, 1969년)을 지지한 단체였고, 한기총은(1989년 창설) 이러한 장로교단을 중심하여 결성한 단체라고 한국기독언론협회가 제7회 기독언론포럼(2008년 4월)에서 밝힌 바 있다.

오늘날 한기총 정치인 장로들이 12족장으로 보도된 적이 있었다. 물론 한기총 소속 장로가 대통령이었으므로 목에 힘을 주어 목이 곧았고, 기독교는 정치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 들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보다 사람, 세상, 권세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스라엘 나라는 솔로몬 때 이방 신에게 절한 죄로 하나님이 떠나고 이방이 되었다. 한국 기독교가 이방인 일본 신에게 절한 것은 죄가 아닌가? 이에 대하여 회개는커녕 자칭 정통이라며 무죄한 사람들을 자기소속에 들지 않았다 하여 이단이라고 몰아세우고 있지 않는가? 정말 누가 이단이겠는가? 하나님께 물어 볼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는 이방 신에게 절한 자들이 이방이며 이단이라고 하였다.
또 계시록 13장, 17장, 18장에서 본바 성경 말씀이 아닌 주석(註釋)을 만들어 가르치니, 이는 명백한 ‘다른 복음’(갈 1:8-9)이며, 가라지 씨를 뿌리는 것이며, 참 포도주(예수님의 성령의 설교)가 아닌 들포도주(사단의 설교)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사단의 교법이요 교리이다. 이를 정통이라 하는 자는 사단의 신을 받은 자라고 생각된다.

종교(기독교) 말년에는 하늘에 속한 해·달·별 같은 신앙인이(창 37:9-10) 멸망자에 의해 땅에 떨어진다고 하였다(마 24:29, 계 6:12-13).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시작한 자들이 육(肉)으로 돌아갔으니, 아담 같고 땅의 소속이 된 것이다.
하늘에서 땅에 떨어지는 광경을 본바, 약 1,200만의 성도가 급감하여 800만으로 추풍낙엽(秋風落葉)처럼 떨어졌고, 800만에서 또 갈라져 두 돈기총(한기총과 한교연. ‘돈기총’은 돈을 좋아하는 한기총이란 의미)이 되었다. 이 두 돈기총이 이단 만드는 장본인들이며, 지금은 자기들이 서로 이단이라고 외치고 있다. 과연 그러하다.
갈라져 이 돈기총이 저 돈기총을 이단이라 하고 저 돈기총은 이 돈기총을 이단이라고 하며, 서로가 이단이라고 하고 있다. 나아가 한 쪽에서는 다른 쪽의 목자를 이단 중에서 최악질 이단이라고 한다. 서로가 정통이고, 서로가 상대방을 이단이라 한다. 이는 그들의 대환난(大患難)이요, 기독교 단체가 없어지는 징조이다. 이것이 종말이며 종교 말세이다.

한때는 그들이 신천지에서 쫓겨난 자들을 높이 올려 세워 신천지를 욕하는 도구로 삼았고, 특별한 신앙인으로 치켜세우더니, 지금은 이단이라고 하니 귀신의 장난이 아닌가? 이 두 돈기총이 철없는 청년들을 이용하여 안티카페(Anti-Shinchonji Cafe)를 만들어 신천지를 비난하는 도구로 삼고 있다. 참 목자라면 신천지같이 생명의 말씀을 어린 심령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될 것이다. 욕설과 저주를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마귀 행동임을 알리는 것이다. 예수님 초림 때 목자들이 돈을 주어 거짓말로 예수님을 죽이는 데 성도들을 이용한 것과 같이 말이다. 그리고 초림 당시 제사장들과 장로들과 백성들이, 예수님이 죄 없다고 한 빌라도에게 ‘그 피 값을 우리가 받겠다.’며 예수님을 죽여 달라고 하였다(마 27:20-26). 지금 핍박하는 이들이 그와 같고, 그들의 영적 자손이므로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성경에는(요 6장)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고,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받는다고 하셨다(요 14:13-14). 신천지에서 쫓겨난 자는 신천지 대표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고, 신천지 대표의 이름으로 구해야 받는다고 하다가 쫓겨났으며, 교회 돈을 자기 통장에 넣어 자기 돈으로 썼고, 아직도 그 돈을 교회에 내놓지 않고 있다. 이것이 의이고 정통인가? 이러한 자를 돈기총(한기총)은 의인으로 전도사로 임명하고 세미나에 세워 신천지를 저주하는 도구로 쓰고 있다.

둘로 갈라진 이 돈기총이 신천지를 왜, 무엇 때문에 이단이라 하는가? 물으면 답하는 자가 없다. 무조건 이단이라 한다. 예수님께 한 것같이 말이다. 짐작컨대 그 이유는 자기 교회 성도들이 신천지로 감으로 교인 수가 급감하는 것 때문에 무조건 이단이라 하는 것이다.
천지간 만물들도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며, 신앙인들도 먹을 것을 찾아 신천지로 온 것이다. 자기 교회에는 생명의 말씀이 없고 신천지에는 생명의 말씀이 있으므로 신천지를 찾아온 것이다. 이것이 신천지가 이단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그리고 생명의 말씀이 없어 세상 말 가르치는 교회가 이단임이 분명하다.

성경은 덮어놓고 사람의 말 주석(註釋)을 가르치는 것은 ‘다른 복음’(갈 1장)이요, 가라지 씨이며, 음행의 포도주이다. 이를 먹이는 자들이, 초림 예수님께 하였듯이 오늘날 신천지에 몹쓸 핍박을 하고 있다. 바리새인들같이, 초림 때 목자들같이!
성경 6천 년 역사 속 선지 사도들의 고초와 오늘날의 신천지의 고초를 살펴보건대, 핍박을 하는 자와 받는 자가 있었으며, 좁고 협착한 길이기는 하나 생명과 구원이 있는 곳은 핍박받는 곳이었다(마 5:10-12). 성경의 지식이 있다면 의를 위해 핍박받는 곳을 찾을 것이다.

한국 기독교 세계 안에는 구원과 저주가 함께 내리고 있다. 구원은 약속의 새 나라 신천지에 있고, 저주는 거짓말을 양식으로 삼고 있는 곳, 계시록을 가감한 교단에 있다. 하나는 지금 없어지고 있고, 하나는 지금 급성장하고 있다. 이는 눈으로 보는 바이다. 보고도 알지 못하니 가련하다.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은 자기들만이 선민인 줄 알고 있었고, 자기들의 죄(이방 신 섬김, 왕상 11장)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떠나신 것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예수님도 알지 못했기에 심판받았다. 이는 성경의 지식이 없어 망한 것이다(호 4:6 참고).
오늘날 개신교 곧 영적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자기들이 선민인 줄로만 알고 있고, 자기들의 지은 죄(일제 시대 일본 신에게 절했고, 오늘날 계 13장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한 것)는 알지 못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신 것과 자기들에게서 떠나 신천지로 오신 것을 알지 못한다.

개신교의 끝은 어떠한 것이며, 그 결과 현재는 어떻게 된 것임을 신천지는 잘 알고 있다. 이는 각각 계시록 6장과 7장 같고, 계시록 13장과 14장 같고, 계시록 18장과 19장 같다. 이 사실을 눈으로 보고 알지 못하니 소경이요, 듣고도 깨닫지 못하니 귀머거리이며, 감각이 없으니 죽은 자이고, 깊은 잠에 빠져 잠꼬대만 하고 있다.

잠에서 깰지어다, 개신교, 기독교인들이여! 아침 해가 밝아 날이 새고 있다. 계시 말씀을 외면하면 천국에 못 간다. 깨달아 구원받기를 기도한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0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소속과 마귀 소속의 구분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소속과 마귀 소속의 구분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어 우리에게 지킬 계명을 주셨다.
주신 계명과 반대 되는 행동은 마귀 소속의 행위이다.

다음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의 일부니다.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라(마 22:37-39).
*죄를 사하고 용서하고(마 6:14-15, 마 18:21-35)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롬 12:14).
*핍박을 도리어 기뻐하라(마 5:10-12).
*거짓말을 하지 말라(골 3:9).
*원수를 사랑하라(마 5:44).
*원수가 주리면 먹이라(롬 12:20).
*비판과 헤아림을 하지 말ㄹ라(마 7:1-5).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곧 살인하는 것이다(요일 3:13-16).
*오 리를 가자 하면 십 리까지 동행하라(마 5:41).
*부모를 공경하라(마 15:4-6, 19:19).
*선한 자나 악한 자나 강권하여 데려다가 혼인 잔치 자리를 채우라(마 22:9-10, 눅 14:23).
*생명을 얻기 위해 좁고 협착한 길로 가라(마 7:13-14).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눅 6:43-45).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사 55:1, 마 10:8, 계 22:17).
*성경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계 22:18-19).

이와 반대로 마귀 소속의 행위는 어떤 것인가?

자기 자신은 알지 못하나 그 행위로 그 사람을 알 것이다.
성경은 마귀의 소속과 하나님의 소속을 알린 책이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였는데도 돈을 받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는 삯꾼 목자요,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는 불법자로, 마귀 행위를 하는 자이다.

비판과 헤아림을 하지 말라 하였는데도 비판과 헤아림을 하는 자도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불법자요, 마귀 소속의 행위를 하는 자이다.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라고 하셨는데도, 용서하지 않고 저주하며 사랑하지 않고 죽이고 축복하기보다 핍박을 일삼는 일은 마귀의 행위인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가 아닌, 자의적인 주석 해설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 아니다.
성경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 하셨는데도 가감하는 것은 믿지 않고 지키지 않는, 자의적이요 불순종의 행위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대로 온 주의 사자를 믿지 않고 욕하는 자는 그가 마귀 소속이기 때문이다.

많은 목자들과 그들에 소속된 자들이 온갖 핍박과 욕설과 저주의 말과 거짓말들을 인터넷에 올려놓았다.
과연 이것이 성경적인 주님의 계명에서 나온 것인가?
아니면 마귀의 사상에서 나온 것인가?
성경으로 판단해야 한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보낸 자들을 그 시대의 누가 핍박하고 다 죽였는가?
핍박하고 죽인 자들은 물론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자처하고 스스로 정통이라 주장하는 제사장들과 장로들이었다.
오늘날 오직 성경대로 일점일획의 가감 없이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계시 신학을 가르치는 공의 공도의 사자를 또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성경은 알지 못하고 자의적 주석을 천 갈래 만 갈래로 만들어 거짓된 정통을 자랑하며, 돈을 주고 교권을 사서 진리와 약속의 사자를 저주한다.
이들이 옛 선지자와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핍박한 자들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오늘날 지상 목자들 중 신천지와 계시 신학과 무료 선교센터에 대한 말을 듣지 못한 자가 없겠고, 추수하러 왔다는 말을 듣지 못한 자도 없을 것이며,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 창설에 대해 듣지 못한 자도 없을 것이다.

약속한 성경 통달과 추수한 12지파 창설 등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우리 신천지가 했다 하여 핍박할 것이 아니라, 이는 기뻐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과 천사들은 기뻐하시는데 왜 사람들은 핍박을 일삼는가?

확인하고 믿어 구원에 이르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신천지, 예수께서 신약에 약속하신 목자

예수께서 신약에 약속하신 목자
 
본문 : 계 2-3장, 마 24:45-47


재림 때 주께서 약속하신 목자는 누구이며, 어떤 약속을 하셨는가?
 
마태복음 24장에서는 ‘주님 다시 오실 때, 때를 따라 양식을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는 자에게 모든 소유를 맡긴다.’고 약속하셨다.
계시록 2, 3장에서는 뱀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에게 생명 과실과 만나를 주고, 심판하는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을 주며,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이긴 자에게 오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해줄 것을 약속하셨다. 계시록 10장에는 하늘의 열린 계시 책을 주어 먹게 하고,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전하게 하셨으니, 이는 마태복음 24장의 약속과 같다.
계시록 2, 3장의 이긴 자, 계 10장의 책을 받아먹고 다시 전하는 자가 곧 마태복음 24장의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자’이며, 이가 곧 약속의 목자이다.
 
이 약속의 목자는 언제 출현하는가?
먼저는 길 예비 등불의 일곱 사자가 출현한 장막이 있어야 하고, 다음은 뱀(사단) 니골라당이 이 곳 장막에 침노하는 일이 있어야 하며, 니골라당이 선민(選民) 길 예비 장막 성도들에게 우상의 교훈과 제물을 먹이고, 사단의 신(神)과 행음하게 하는 일이 있게 된다. 이 니골라당은 사단 곧 용의 목자이다. 용이 택한 목자에게 보좌와 권세를 주므로(계 13장), 용의 목자는 하늘 장막에 들어와 사단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사단의 무리 니골라당이 선민 장막에 침입하여 선민이 사로잡혔을 때 이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약속의 목자)가 구원의 일을 펼치게 된다. 이 사건의 장소는 장막(하늘 장막)이고, 이 곳은 지구촌 중 한 곳이며, 예언의 말씀대로 땅 끝이며, 또 이 때는 세상 끝이다.
초림 예수님도 하나님으로부터 보좌와 권세를 받고 사단과 싸워 이기셨다(요 16:33). 오늘날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이긴 자에게 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보좌에 함께 앉으신다고 하셨으며, 계시록 2, 3장에 기록된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사단은 지구촌을 6천 년 간 권세로 주관한 자이다(마 4:8-9, 눅 4:5-6, 엡 2:2 참고). 이 같은 사단을 이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다르다. 예수께서 이기셨기에 공중 권세 잡은 마귀를 제압(制壓)하고 잡아 가둠으로(계 20:1-3 참고) 지상의 마귀의 목자를 도와줄 자가 없고, 마귀의 목자는 죽은 자가 되고 봉한 입이 되어 힘이 없다. 이러므로 이기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이미 마귀가 잡히어 갇힘으로 그 소속 목자들은 별 볼일이 없다. 만일 마귀와 그 소속 목자들과 싸워 이기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없고(계 12:7-11 참고), 계시록 2, 3장의 복을 받지 못한다. 계시록 2, 3장에 약속한 복을 받는 이긴 자(약속의 목자)가 없으면 구원은 없다.
멍청한 목자들은 이것조차 알지 못한다. 신앙과 천국이 목적이 아니고, 육신이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 목회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누가 무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약속하신 신약 계시록을 이루신다. 계시록을 이루시는지 이루지 못하시는지, 먼저 계시록 안으로 들어가 보아야 한다.
신약에 이룰 것을 약속하신 예수께서 ‘미리 말한 것은 이룰 때 보고 믿게 함이라(요 14:29).’ 하셨으니, 신약 성취의 소식을 들었다면 성경을 가지고 가서 확인을 하는 자가 참으로 믿는 자일 것이다. 밤에 도둑같이 몰래 추수해 간다는 소식을 들었으면 핍박을 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먼저 보아야 하고, 밤에 도둑같이 몰래 추수한다는 말씀이 있으면 달려가 추수되기를 바라는 자가 성경과 예수님을 믿는 자일 것이다. 하기야 신학교에서 성경을 배우지 못했으니, 성경에 무슨 말을 기록했는지 알 리가 없지. 그래도 신앙을 하는 사람이라면 성경은 몇 번을 읽어 봐야 하며, 읽고 그 뜻을 깨달아야 하지 않겠는가? 직업으로 목회를 하고 밥이나 먹다가 지옥으로 가려 한다면 그 죄는 클 것이다. 자기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의 입장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마 15:14, 23:13 참고).
 
약속의 목자가 없으면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긴 자를 만나는 것이 구원이며 천국이다. 믿어 구원받기를 바란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39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계시의 믿음과 핍박

계시의 믿음과 핍박

예수님은 구약의 봉한 책의 계시를 받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하셨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 예수님이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다.
이 말씀에 따르면 계시를 받지 못한 자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를 알지 못하고 영생이 없다는 말이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짐승과 같다는 말이 된다.
그러므로 계시를 받지 못하면 구원이 없다고 보아야 하며, 계시를 받지 못한 자가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정통이다.'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마귀 신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자기 교인들을 속이기 위함이다.
이런 자들이 성경적 근거도 없이 자기들과 교리가 다르다고 다른 교단을 핍박하는 것은 사랑의 신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안티 신천지 카페가 인터넷에 수많은 거짓말을 올려놓았다.
그것을 우리 성도가 보고도 탈락되지 않는 것은 그 말들이 새빨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그러함에도 왜 자꾸 거짓말을 올려놓는가?
그 이유는, 자기 교회에 유창한 세상 말은 있으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어 자기 성도가 말씀을 따라 말씀 있는 곳으로 찾아가기 때문에 바리새인들같이 못 가게 하려고 미혹하기 위함이다.
결국 이미 자기 성도들을 속이기 위해 했던 거짓말을 인터넷에 올림으로 또다시 그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에게 온 편지가 아니면 받지 않고, 받지 않으면 편지한 자에게로 도로 돌아가듯이, 인터넷 카페에 올린 거짓말과 미혹의 말은 그것을 올린 자에게 죄가 되어 되돌아간다.

참 신앙인들은 때를 알아야 한다.
지금은 추수 때인 세상 끝이다.
추수 때는 자기 목자보다 추수꾼의 말을 믿어야 곳간으로 추수되어 간다.
세상 말 속에는 구원이 없고, 하늘에서 온 계시 말씀 안에 구원이 있다.
계시를 받지 못한 목자 밑에서 구원을 바라는 것은 헛일이다.
예수님은 계시록 예언의 말씀에서 가감하면 구원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이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므로, 이를 믿지 않는자는 예수님을 믿는 자가 아니다.

사실을 확인해 보라.
그대들은 계시록에 대해 가감하고 있는지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는지 말이다.
계시를 받지 못했으면서 '정통이다,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는가?

계시는 오직 한 사람에게만 주셨다.
초림 때 예수님을 통해 계시를 받아야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님을 앎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었듯이, 계시록 때요 재림 때인 오늘날 계시를 받은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를 통해 계시를 받지 못하면, 신약의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오늘날 그 보내신 자를 알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영생이 없고 짐승과 같다 할 것이다.
왜 세상 말은 좋아하면서 하나님의 계시는 안 받겠다고 하는가?
그래도 예수를 믿는다 하겠는가?

우리 신천지는 계시 말씀을 통달하여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가르치고 배운다.
시기와 질투보다, 핍박과 저주보다 계시의 새 노래를 배워, 계시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마음에 받아 구원받는 것이 신아으이 참 가치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신천지는 기도한다.

2013년 6월 9일 일요일

신천지,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어떤 자가 가게 된는가?
또 천국에는 왜 가려고 하며, 지옥에는 왜 안 가겠다고 하는가?
모든 종교인들은 하나같이 천국을 원하고 지옥을 싫어한다.

인생의 길 80평생 머나먼 길 넘고 넘어 걸어온 길, 그 목적지는 어디인가?
한 때는 세상이 싫어 죽음의 길을 혼자서 걷기도 했고, 그러다가 천신을 만나 신앙을 하였으며, 만정이 떨어진 세상이 보기도 듣기도 싫어 내 주머니 안에 돌 하나를 항시 가지고 있었다.
무엇하려는 돌인가?
세상 생각이 날 때마다 그 돌로 머리를 찍었다.
생각에서 지우려고....

세상 사람의 행동에서 신앙인의 행동으로 바꾸어 가는 길이었다.
파도의 물결이 굽이치듯 내 신앙의 길에 신앙의 바닷바람 따라 생겨나는 물살들이 어지럽고 혼돈하다.
천신과 맺은 언약, 일편단심 굳은 신앙의 절개가 바람 따라 손뼉 치는 물결이 될 수는 없었다.
태산준령 설움과 고통의 바람 속에 바라볼 곳은 오직 저 좊은 하늘뿐이었다.
세상에 배운 것도 볼 것도 없이, 마치 혼자서만 세상을 떠나 구름 타고 바람 타고 저 높은 곳 하나님께 가는 나그네 같았다.
신앙의 계단에서 말씀과 봉사로 충성을 다하는 것을 하늘이 아시고 믿으신다고 자부하였으나, 층층계단같이 하늘에 오르는 것이 부족하고 낮아서, 하늘은 여전히 높고 높았고 길은 멀고 멀었다.

부모 처자 다 버리고 십자가에 십자가를 거듭 지고 골고다 천국 계단을 밟고 달렸으나, 아직 발은 땅에 있다.
모진 고통과 설움의 풍파 속에 연단에 연단을 더하면서도 신앙의 길만은 똑똑히 감지하였다.
설움과 고통이 밀려올 때는 옛 선지 사도들을 생각하고 한 말씀이라도 더 알아 주님의 마음을 닮고자 하였으니, 생각과 발로 걸어온 길 뒤돌아 생각하면 멀고도 험하였다.
이것이 천국 길이요, 옛 선지 사도들이 걸어온 신앙의 길이었다.
하나님을 안다.
예수님을 안다.
그 말씀을 안다고 자부심도 적지 않았다.
그래도 날지 못하고 땅에 붙어 있었다.

어느 날 천사를 통해 받은 계시 책 말씀으로 감동에 젖어, 참 예수님, 참 하나님과 성경의 예언과 그 실체들을 보게 되었다.
이는 계시 책 한 권의 실체들이다.
이 이전의 나의 신앙은 정리되지 않은 문서 같고 꿈속의 신앙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참 하나님, 하나님의 뜻 성경을 안 후, 종교 세계가 밤인 것과 그 신앙이 죽은 신앙인 것과 거짓됨을 알게 된다.
자의적 신앙과 권세는 하나님과 진리의 적이었다.
성경도 실상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아무도 아는 자가 없다.
다 죽은 자들이다.
인류 구원의 길을 아는 자도, 용서와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자도 사실상 없다.
잘하든 잘못하든 성도는 자기 목자에게 의존하여 따라가니, 소경이 소경을 따라 같이 헤매는 모양 같고, 악이 성하므로 불법이 판을 치는 종교 세계가 되었다.

용서와 사랑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소속이 아니다.
박수와 술객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과 개들과 살인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편파적 신앙을 하는 자들과 핍박하는 자들이 자기 자신이면서도 그것을 아는 자도 깨닫는 자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돈 받고 팔고 사는 자들이 있으나 그들은 그것을 하나님에 대한 참 신앙으로 알고 있다.

술객들과 박수들이 신앙과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해 갖은 거짓말을 지어 인터넷의 여러 카페에 올리는 일들이 있으니, 이들은 마치 공장에서 가짜 상품을 만들어 내는 자들과 같다.
수많은 거짓 글들이 실린 인터넷 카페들은 보기도 민망하고 듣기도 민망한, 참혹한 거짓말의 창고들이다.
이는 마귀의 공장이요 거짓말의 공장이다.
세상이 생긴 후 수많은 선지 사도들이 하나님의 라씀을 전하다가 많은 핍박을 받았다.
그러나 그 핍박을 다 합해도 오늘날의 거짓말 카페 공장에서 나오는 거짓말보다 적을 것이고, 이 사람이 받는 핍박보다 적을 것이다.
그 거짓말들은 나를 핍박하고자 함이 아니요, 내가 하나님과 예수님께 곧 천국에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한 미혹이다.
또한 이 미혹의 거짓말들은 바로 이 글을 쓴 자가 자기 교인들에게 한 미혹이다.
그러나 자기 교인들은 그 거짓말을 좋아하니 곧 미혹에 빠진 것이다.
교인들은 누가 누구를 미혹으로 죽이는지 이것조차 알지 못한다.
이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회원들이 많다.
이들의 거짓말이 하나님의 뜻도 계명도 아니라면 이들은 사단의 소속임이 분명하다.

하나님게 속한 자는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을 하게 되고, 사단에 속한 자는 거짓말과 핍박과 저주와 미혹만 일삼으니, 분별이 있는 자라면 어찌 이를 구분하지 못하리요?
사람을 죽이면서도 정통이라 하니, 이는 마귀의 정통이지 하나님의 정통은 아니다.

예수님과 사도 요한과 바울은 계시로 가르쳤고,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다.
나는 확실하고 분병한 계시를 받고 그 계시대로 이룬 실상 계시까지 듣고 보았으니, 나도 예수님같이 계시를 가르쳐 알게 한다.
이 사람을 통해 계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뜻과 계시록을 알 자가 없고, 천국에 갈 수 없으며, 성 밖에서 저주만 더 받게 된다.
계시를 받는 자만이 참 하나님과 보낸 자를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약속의 목자를 통해 이루신 신약의 실상을 알게 된다.

2013년 6월 8일 토요일

신천지, 하나님의 목자와 마귀의 목자와 배도자

하나님의 목자와 마귀의 목자와 배도자

본문 : 계 13장, 계 12장(마 24장)

하나님의 목자와 마귀의 목자와 배도자는 어떻게 다르며, 무엇으로 구분되는가?

하나님은 자존(自存)하신 분이시며(출 3:13-15), 천지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고, 하나님이 창조하시지 않은 것은 없다고 요한복음 1장에 말씀하셨다.
마귀는 들짐승 중 하나이고 피조물이며, 용이고 사단이고 뱀이다(창 3장, 계 12:7-9, 20:2).

하나님의 목자는 세 가지가 있으니, 그 하나는 예언의 목자요, 또 하나는 일반 목자이며, 또 다른 하나는 약속의 목자이다.
예언의 목자는 구약(예언)과 신약(예언)을 기록한 선지자들(선지 사도들)과 같고, 일반 목자는 예언이 성취된 것을 전하는 지금까지의 목자들과 같다. 약속의 목자는 구원자로 미리 예언된 목자이다.

이 사실을 무엇으로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 하나님이 사람에게 알게 하기 위해 선지자를 택하셨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특히 예언)을 기록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것이 성경책이며, 하나님은 이(약속)를 믿으라고 하신 것이다. 성경 안에는 크게 역사·교훈·예언·성취 네 가지 내용이 있으며, 성경 6천 년 역사 중 하나님의 예언은 약속하신 그대로 다 이루셨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므로 성도는 하나님께서 예언을 이루실 것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하신 예언은 신약의 계시록이다.

2천 년 전에 오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룰 계시록을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셨고, 비유로 하신 이유는 창세로부터 감추인 옛 비밀한 것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라는(시 78:2) 말씀을 이루어 그대로 하신 것이며(마 13:34-35), 또 하나의 이유는 사단의 목자가 천국 비밀을 알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마 13:10-15).
계시록이 일곱 인으로 봉해진 것은 보아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게 비유로 봉한 것이었고, 봉한 책의 인을 뗀 것은 계시록을 이루어 실체들이 나타남으로 요한복음 16장 25절과 같이 비사가 아닌 실상을 보여 밝히 전하는 것이다. 이를 약속의 목자가 보고 듣고 전하는 것이다.

예언이 이루어지기 전의 성도들의 믿음은 계시될 믿음이며, 예언이 성취된 때에는 계시된 실상을 보고 믿는 믿음(계시된 믿음)이 완전한 믿음이다.
초림 때 율법이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인 것(갈 3장)같이, 구약을 이룬 계시는 신약을 이룰 계시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과 같고, 신약을 이룬 계시는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에게로 인도하는 선생이다.

초림 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구원받을 사람이 많은지 적은지’를 물었다. 예수님의 답은 적다는 말씀이었다(눅 13:23-24).
신약을 이루는 말세에는 다섯 가지가 자기에게 이루어져야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된다. 이 다섯 가지는 ‘추수되어야 하고, 인 맞아야 하며,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아야 하고,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70억 세계 인구 중에 위의 다섯 가지를 자기에게 이룬 성도는 오직 신천지인뿐이다.

배도자·멸망자·구원자 중 구원자는 성도들에게 위의 다섯 가지를 있게 하여 구원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가 증거해야 할 일이다.
멸망자는 마귀와 그 소속 목자이며, 이들이 하는 일은 계시록 2장과 마태복음 24장같이 선민을 미혹하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계시록 13장에서 본 바와 같이 멸망자는 선민을 멸망시키고, 선민 곧 하나님의 백성을 자기 소유화하고, 자기(마귀)가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의 것을 주관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마귀가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든 창 3장의 옛 뱀이며, 예수님 초림 때 하나님의 성전 예루살렘의 길 예비자 세례 요한을 쫓아내고 주관한 뱀 곧 바리새인의 목자이다(마 23:2, 33). 앞에서 말한 것이 멸망자이며, 멸망자가 하는 일이다.
배도자는, 하늘의 해·달·별같이 하나님께 속했던 목자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약속의 말씀을 저버리고 마귀와 그 소속 목자와 마귀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배도의 행위를 한 자들이다. 그리고 아담·하와(창 3장)같이, 솔로몬(왕상 11장)같이, 예루살렘의 육적 이스라엘같이, 유다서의 범죄한 천사와 가인과 발람같이, 베드로후서 2장의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 개․돼지’로 비유된 자같이, 또 오늘날 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 성도들같이 배도한 자들이다.
선민이 배도를 했으나 그 자손들은 알지 못하고 자기들이 선민인 줄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당대에 나타난 배도·멸망 사건도 있다. 육적 이스라엘이 솔로몬 때 배도한 적이 있고, 예수님 초림 때 세례 요한이 역사한 예루살렘 선민이 배도하고 뱀 목자(바리새인 목자)를 세워 경배한 적이 있으며, 오늘날도 초림 때와 같이 하늘 장막 성도가 계시록 13장같이 이방 목자에게 경배하고 배도한 것이다.

성경이 말한 하나님의 목자와 마귀의 목자의 정체는 그가 행한 일을 보아 알 수 있다. 신약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 중 배도자가 하는 행동이 기록되어 있고, 멸망자가 하는 행동이 기록되어 있으며, 구원자가 하는 행동이 기록되어 있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마 12:33, 눅 6:43-44) 하심같이 그가 한 그 행동으로 그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된다.

하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는 배도자의 일과 멸망자의 일과 구원자의 일을 증거한다. 이 증거는 기록된 예언대로 나타난 것과 기록된 대로 행한 그것으로 증거한다. 성도는 기록된 예언의 말씀으로 이룬 실상을 믿을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 배도자․멸망자를 증거할 수 있는 자는 구원자이며, 그는 보고 들은 실체들을 증거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거니와, 지상 70억 인구 중 오직 구원받을 성도는 앞에서 말한 다섯 가지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자이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38

2013년 6월 7일 금요일

“신천지, 도대체 그들이 전하려는 내용이 무엇인가?”

“신천지, 도대체 그들이 전하려는 내용이 무엇인가?” 
교세 확장 파장...성경위주 증거에 경계 교육 한계



최근 성경 해석 풀이를 주요 포교 수단으로 하는 신천지(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세 확장이 교계전체에 미치는 파장이 심상찮다.

기독교계를 넘어 천주교계까지 ‘신천지 주의보’를 내리며 신천지 교세확장에 대한 경계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주보를 통해 신천지에 현혹되지 말라며 가톨릭교회에서 공인한 성경공부 모임이 아니면 본당의 성직자나 수도자에게 문의한 다음에 시작하라고 권했다.
기존에 신천지에 대해 비난공세를 펴왔던 몇몇 기독교 언론과 기독교단에서는 “최근 신천지가 위장교회를 설립해 신천지 교리를 주입시키고 있다”며 ‘접촉 불가’ 방침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측은 최근 “설교 중 ‘영은 육을 들어 역사한다’ ‘세례 요한이 지옥에 갔다’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가 있다’ ‘믿음으로만 구원 얻는 게 아니라 말씀과 비유를 깨달아야 한다’ ‘말씀의 인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한다면 신천지의 위장교회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교계의 경계에도 불구하고 신천지는 올해 들어 매달 수천 명씩의 신규 입규자가 생겨날 정도로 교세가 급격히 확장되고 있다. 특히 신천지가 최근 말씀대성회 등을 통해 성경이 이뤄진 실상을 성경구절을 통해 증명하는 과정을 공개하면서 일반 교인들의 신앙적 충격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더욱이 신천지 측이 ‘이런 설교는 신천지이므로 경계해야 한다’는 교계의 경계 내용마저도 성경구절을 통해 반증에 나서면서 일반 교인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신천지 측은 말씀대성회 등을 통해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 가 뿌려질 날이 예레미야 31장을 통해 예언되고 그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마태복음 13장을 들어 설명한 바 있다. 또 비유 풀이의 중대성을 마태 13장에서 설명하면서 세상 끝날 추수되어 말씀으로 인 맞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음을 계시록 7장과 14장을 통해 강조한 바 있다.

또 신천지 측은 “요한복음 14장에 예수 재림 때는 예수님이 또 다른 보혜사 즉 대언자를 보내주겠다고 하셨으며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할 것을 예언해주셨다”며 “이만희 총회장을 교주라고 주장하며 배척하지만 말고 예수님이 보내신 대언자가 맞는지 말씀을 통해 증거를 받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천지의 이러한 믿기 힘든 주장이 워낙 성경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데다 기초교리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는 등 교리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다는 점에서 일반 교인들의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그 기초교리의 일부는 기존교단 소속 교회에서조차 차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교계의 신천지 경계령과 모순되는 행태마저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교계가 신천지에 대해 납치, 감금, 폭행 등을 저지르는 반사회적 집단으로 묘사하며 경계를 강화하는 동안 신천지측은 성경을 통해 자신들의 교리를 전파하는데 주력해온 것이 사실이다. 결국 지난 수년간 매달 수천 명이 신천지에 입교하는 현실을 볼 때 신천지의 교리를 성경으로 반증하지 못하고 반사회적이라는 주장에만 매달려온 기존 교계의 오류가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이미 2007년 MBC의 대표 고발프로그램인 PD수첩에서 신천지의 반사회성을 집중 조명했지만 정작 사법당국의 수사 결과 ‘혐의 없음’ 결론이 나면서 교단 간 대립에 공영방송이 끼어들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고 신천지측은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교회들의 비리로 인한 교인들의 실망감이 높은 상태에서 ‘신천지가 몰래 교인을 빼간다’는 교회 중심의 해석이 일반 교인들에게는 그다지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결국 위장교회나 모략 등을 동원한다는 신천지의 포교 방식과 관련, 기존 교단이나 목회자들의 반감에 비해 일반 교인들은 “말씀만 맞다면 상관없다”는 반응이 의외로 높다는 지적이다.

결국 신천지의 위장 포교 등의 방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이를 비난하는 경계교육 등의 방식보다는 ‘공개토론회’ 등을 통한 교리 비교의 장이 대대적으로 마련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자료 출처]
http://www.cinpnews.kr/sub_read.html?uid=10008

2013년 6월 3일 월요일

신천지, 영적 하나님의 자녀

신천지, 영적 하나님의 자녀


세상의 자녀는 약 100년을 살고 죽으며 사람들과 이별하게 된다.
하나님의 씨로 된 자녀는 영원히 함께 살게 되며 이별이 없다.
어는 것이 더 귀하며 소중한가?

위에 말한 사실을 믿지 않는 자는 거짓 신앙인이 확실하다 할 것이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씨를 뿌렸고, 우리도 하나님의 씨를 뿌린다.
사도 바울은 해산의 수고를 다한다 하였고, 젖을 먹였다고 하였고, 디모데를 아들이라 하였다.
장가도 들지 아니한 바울이 여자같이 해산하고 젖을 먹인다고 한 것도 영적인 의미이며, 또 제자를 아들이라고 한 것도 육신의 아들을 말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씨로 난 영적 아들을 말한 것이다.
또 야고보서 1장 18절에 진리의 말씀으로 난 자를 처음 익은 열매라고 하였다.

100년도 살지 못하는 세상에서도 아이나 형제를 잃어버리거나 죽거나 하면 찾고 울며 애통해한다.
그런데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식이 죽거나 없어졌음에도 상관치 아니한다는 것은, 가족적 믿음이 없다는 증거이다.
해산의 고통을 다해 낳은 자식이 죽거나 없어졌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그는 삯꾼 목자와 같은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단 한 명의 자식이 보이지 않더라도 총동원하여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 신천지 성도들이 일반 교회 교인들과 다른 점은, 정말 해산의 고통을 다 해 하나님의 씨로 낳아 놓은 자식이라는 것이다.
즉, 처음 만남에서부터 센터 교육, 새 신자 교육 등 긴 시간 동안 수고에 수고를 다해 낳은 자식이다.
그토록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텨 않은 성도가 탈락된 것을 보니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낀다.
하늘을 우러러 어찌 얼굴을 들겠는가.
민망하고 답답하다.
성도의 신앙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자가 어찌 사명자라 하랴?
길을 잃고 해매는 양들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위해 온 산천을 헤매며 찾는다고 하셨고, 잃어버린 아들이 돌아오면 제일 좋은 못을 입히고 손에 인장 반지를 끼워 주며 잔치를 열고 기뻐한다고 하셨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자.

한 사람이 보이지 않거나 무단결석을 하면 먼저 구역장이 확인하고, 신앙이 없거나 깨닫는 믿음이 없으면 말씀으로 돌이켜 본다.
그래도 돌아오지 않으면 자기 소속 임원에게 말하고 함께 심방한다.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부서장과 임원과 구역장이 같이 심방을 가고, 그래도 안 되면 전도사와 강사와 함께 간다.
다음은 지파장과 총무가 함께 가야 하며, 그래도 돌아오지 않으면 총회에 그 성도의 주소와 전화 번호를 기록하고 사유까지 알린다.

그 성도는 천국과 영생을 위해 신앙을 했고, 시온산에 와서 새 노래 공부를 하였으며, 수료 후 새 신자 교육까지 받았다.
이러한 성도가 출석을 거부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만일 믿음과 지식이 부족하면 심방하여 가르치거나, 아니면 통신으로라도 깨우쳐야 한다.
우리는 천하제일의 계시 말씀을 가지지 않았는가?
깨우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신랑인 성령과 신부가 성령의 씨로 자녀를 낳았으면, 그 자녀는 성령과 신부의 자녀가 아닌가?
어찌 소홀히 할 수가 있겠는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우리는 외인도 아니요 삯꾼 목자도 아니다.
신부로서 성령의 자녀를 낳은 것이다.

우리는 두 번 다시 범죄자도 탈락자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
그리고 구역장은 스스로 사명에 대한 공부를 철저히 하여 그 사명을 다하자.
그리하면 하나님과 에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영원히 함께하리라.

2013년 6월 2일 일요일

신천지, 구약과 신약의 성취

구약과 신약의 성취
 
본문 : 요 19:30, 계 21:6 (히 8:7)

구약이란 예수님 이전의 약속을 말함이요, 신약이란 예수님 이후의 약속을 말한 것이다. 구약은 예수께서 오시어 이루셨고, 신약은 예수님 재림으로 이루는 것이다.
 
지난날의 예언과 성취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이사야(서)는 제1장에서 66장까지 기록되어 있고, 이 중 1장에서 2장 4절까지는 전장(全章)을 요약한 결론이다. 이는 예언하신 지 약 700년이 지난 후 예수님 때 이루셨다.
예레미야(서)는 52장까지 기록되어 있고, 52장 중 1장이 전장을 요약한 것이 된다. 이는 약 600년 후 이루셨다.
에스겔(서)은 48장까지 기록되어 있고, 48장 중 1장에서 3장까지는 전장을 요약한 것이다. 이도 약 600년 후 예수님 때 이루셨다.
다니엘(서)은 12장까지 기록되어 있고, 12장 중 1장에서 2장은 전장을 요약한 결론이다. 이도 약 500~600년 후 예수님 때 다 이루셨다.
위의 약속보다 먼저 있었던 아브라함과의 약속은 이스라엘이 애굽에 간 후 4대 만에 모세에게 오시어 이루셨다.
 
구약은 하나님께서 시편을 비롯하여 이사야(서)로부터 말라기(서)까지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이루어질 것을 예언하셨고, 그 때로 부터 약 600~700년이 지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이루셨다(요 19:30).
아담같이 범죄한 이스라엘은(호 6:7, 렘 31:32) 초림 때 약속의 목자 예수님과 하나님이 오셨으나 믿지 않았고, 율법과 이방 왕(가이사)만 따르기를 고집하였다. 왜 구약을 믿지 않았는가? 약속을 믿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었다. 이는 그들 속에 악의 신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모세 율법의 속죄제의 피 곧 양의 피로는 죄 사함(구원)을 받지 못하므로 어린 양을 대신하여 흠 없는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는 구원의 일을 약속한 것이 구약이었고, 이를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었다.
 
지금은 신약의 때요, 신약 성취의 때이다. 누가 신약을 약속하시고 누가 이루시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통해 이를 기록하였다. 이러므로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하였다(계 1:1). 그리고 이를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가고 재앙을 더한다고 하였다(계 22:18-19).
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누구에게 하신 말씀인가? 이는 신약 시대 영적 이스라엘(기독교 세계)에게 하신 말씀이요, 약속한 종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다. 이 소식을 전한 기간은 약 2천 년이 되었고, 오늘날 땅 끝까지 전파됨으로 영적 이스라엘의 끝이 오게 되었고(마 24:14 참고), 추수와 인치는 일과 새 나라 창조가 시작되었다.
 
예수님 초림 때 구약을 이룰 때는 육적 이스라엘이 믿지 않고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핍박하였고, 오늘날 예수님 재림 때 신약을 이룰 때는 영적 이스라엘이 믿지 않고 예수님이 보내신 사자(약속의 목자)와 그 소속 사람들을 핍박하였다. 이 때 믿는 자는 밤에 도둑같이 추수되어 와서 인 맞은 자들뿐이다. 추수되어 와서 믿는 것은 신약과 그 신약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믿는 것이다.
초림 때와 재림 때 믿지 않고 핍박하는 자들은 왜 믿지 않고 핍박하는 것인가? 그것은 자기들의 신앙의 만족(부자)과 전통성(의인이라는 자부심)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자기를 알지 못했던 것이니, 자기들에게서 하나님이 떠나신 것과, 자기들이 사단의 권세 안에 있는 것과, 범죄하여 이방 곧 외인(外人)이 된 것을 알지 못하고 전통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육적 이스라엘은 이방 신을 섬김으로 솔로몬 때 이방이 된 것을(왕상 11장) 알지 못했고, 이방 안에서 예수님을 핍박했던 것이다. 신약은 어떤 상태인가? 신약 시대의 영적 이스라엘도 그 때와 같다.
계시록 2, 3장에서 일곱 별(사자)은 회개하라는 서신을 받고도 회개하지 않았고, 6장에서 심판받아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졌고, 13장에서 짐승 같은 이방 거짓 목자에게 오른손과 이마에 표 받고 경배함으로 18장에서 만국이 무너졌고 마귀 신과 결혼 하였다. 이자들이 어찌 약속한 목자가 온들 환영하겠는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오늘날도 자기들만이 정통이요 의인인 줄 알고, 자기들 외에는 이단으로 취급하고 핍박하는 것이다.
 
신약 계시록의 결론은 22장 중 1장 1-8절까지이다. 예수님은 밤에 도둑같이 몰래 추수한다(살전 5:2) 하신 말씀대로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선민이 멸망당한) 영적 밤에 밭(교회)에 도둑같이 가서 알곡들을 추수하였다. 이는 기록된 말씀(마 24:29-31)이 응한 것이다.
왜 밤에 도둑같이 추수하는가? 영적 이스라엘이 오늘날 계시록 13장에서 배도함으로 하늘 곧 하나님의 소속에서 땅에 떨어졌고, 하늘에서 아담같이 쫓겨났으며, 쫓겨난 이들이 귀신의 나라 바벨론(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의 나라)에 사로잡히어 포로가 되어 이방이 되었고, 빛(말씀)이 없는 밤이 되었다. 예수님은 이 곳에 오시어 불러내시고(계 18:4) 빼내시는(계 17:14) 작업 곧 구출하시는 일을 하시니, 이것이 곧 밤에 도둑같이 추수하는 것이다. 이는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추수된 자들을 시온센터(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등·중등·고등 과정을 가르치는 것이 곧 새 언약의 계시 말씀(새 노래, 계 14:3)으로 인치는 일이다. 고등 과정 곧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가감 없이 배우고, 수료 시험에 90점 이상으로 합격함으로 입교(入敎)가 된다.
 
온 천하에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은 곳은 오직 신천지뿐이다. 신천지 시온센터에서 새 노래를 배운 이들은 약속한 새 나라 열두 지파에 소속되었으니, 생명책에 그 이름이 녹명된다(계 21:27 참고). 이 일은 오직 신천지에서만 있게 된다. 이 일이 없어도 구원이 있겠는가? 이 일이 이단인가? 이를 이단이라 하면 이 말씀을 약속하신 예수님을 이단이라 하는 말이 된다.
 
이제 거짓 목자들은 거짓말을 그만하고 신천지의 참말을 믿을 때이다. 성경도 예수님도 믿지 않는 자들과 말할 가치가 있겠는가? 제아무리 핍박을 하여도 성경과 신천지는 변함이 없다. 마귀가 마귀 행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신천지가 신천지의 행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 시대에 최고로 불쌍한 자들은 마귀의 목자가 되어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믿지 않고 마귀의 거짓 목자의 말을 믿는 교인들이다.
 
성경에 기록된 해·달·별은 이스라엘(선민)을 가리킨 것이며(창 37:9-11 참고), 해와 달은 목자를 가리키고, 별들은 성도들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다. 신약에서(마 24:29, 계 6:12-13) 해·달·별이 어두워졌다 함은 빛이(요 1:4) 없다, 빛이 떠났다는 말이요, 하늘에서 땅에 떨어졌다 함은 아담같이 하나님의 소속에서 육으로 돌아갔다는 말이다.
거짓 목자와 그 소속 교인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서 자기들이 아직 하나님 안에 있는 줄 알고 선민·정통을 주장하고 교만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아담에게서 떠나신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가셨으나 아담 가족이 알지 못한 것과 같고, 이스라엘에게서 떠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가셨으나 이스라엘이 알지 못한 것과 같다.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에게서 떠나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신천지에 오신 것을 영적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고 잘난 체하고 있으나, 그들은 확실한 이방과 이단이 되었다. 또한 이단인 자신들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신천지를 이단으로 뒤집어씌우는 행동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신 증거는 그들의 행동(거짓 증거, 핍박 등)과 그 교인들의 수가 급감한 것이다.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거짓말을 지어내어 신천지를 저주하는 그 자체가 마귀의 거짓 목자가 된 증거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신천지에 오신 증거는 신약 계시록이 신천지에 가감 없이 이루어진 것과 신천지가 급성장한 이것이다.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오늘날 이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결과는 영육(靈肉)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 광복이 되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안식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37

2013년 6월 1일 토요일

신천지, 배도자·멸망자·구원자는 누구인가

배도자·멸망자·구원자는 누구인가
 
본문 : 살후 2:1-4 (계 1, 2, 3장, 13장)

배도자와 멸망자와 구원자는 각각 누구이며, 언제 어디서 나타나 무슨 짓(일)을 하였는가? 이를 알아야 하는가, 알지 못해도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늘의 빛으로 태어난 한 청년이 있었다.
그가 신앙을 하게 된 것은, 기도 중 3일 간 별을 만났고 별의 인도로 천인(天人)을 만났으며 하나님께 피로 충성을 맹세함으로 신앙을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 신앙 생활을 하다가 시골로 돌아가 7년 간 있게 되었다. 때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새마을운동을 할 때이다.
7년이 되는 해 하늘의 구름 속에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게 되었고, 주님의 지시하시는 말씀을 듣고 이끌려 온 곳이 이전에 신앙 생활을 하던 장막성전이었다. 주님의 지시대로 장막성전의 일곱 별이라 하는 일곱 사자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편지를 계시록 2, 3장과 같이 하였다. 일곱 사자는 편지를 보낸 청년과 그 편지 내용을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일곱 사자들은 하나님과 맺은 피의 언약을(* 일곱 사자는 1966년 동맥을 잘라 링거 2병에 피를 받아 하나님께 충성을 맹세하였고, 그 피는 성도들의 사령장에 십자가를 그려 준 언약의 피였음) 저버리고, 장로교 교단 등 일곱 교단 목자와 언약하고 그 소속이 되었다(* 일곱 교단 목자는 한국에서 손꼽는 큰 교단의 일곱 목자임). 이 때는 1981년이었고, 일곱 교단 목자들은 전(前) 모(謀) 대통령의 권력에 힘입어 청지기교육원을 세웠고, 이 청지기교육원은 전국 목회자들을 교육하는 기관으로서 그들의 권세로 당시 기독교 지도자들을 주관하였다.
이들이 ‘이단 척결’이라는 명목으로 장막성전에 접근하여, 하나님과 언약한 장막성전을 그들의 세력으로 삼키게 된 것이다. 이 해 초(初) 이방 목자들이 장막성전(* 전국에 약 80개의 지교회가 있었음) 성도들을 과천 본부 성전에 전원 소집하고, 이 날(주일날) 성도들의 이마와 오른손에 자기들의 교단, 교법과 교리를 인정하는 맹세의 표를 받게 한 것이다. 이것이 계시록 13장의 장막 성도들이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 사건이다.
이 날 청지기교육원 원장이 전 성도를 일으켜 세우고, 오른손을 들고 장로교 교단과 교법과 교리를 인정하는 맹세를 하게 하였으며, 이마에 안수받았으니, 이것이 곧 성도들이 이마와 오른손에 짐승의 표를 받은 것이었다.
 
성도들은 장로교 교단과 교법과 교리를 인정한 후 짐승 같은 침략자요 침해자에게 경배하였다. 이 날 이것이 장막 성도들의 배도였고, 또 이방 일곱 교단 목자들은 장막성전과 그 성도들을 멸망시켰으니 멸망자이다. 이 사건이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건이요, 침노한 멸망자가 거룩한 곳 단상에 서는 사건이었다(마 24:15, 29, 계 6:12-14, 계 13장).
 
계시록 2, 3장에서 편지한 청년은 이 일을 현장에서 보고 들었으며,예언과 그 실상을 보고 듣고 지시받은 대로 증거하였으니, 이 청년이 곧 약속의 목자요 구원자이다.
용의 목자 곧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은 계시록 17장에서 본바 바벨론의 목자였다. 이 일곱 목자는 바다(세상, 단 7:3, 17 참고)에서 들어온 자요, 열 뿔 가진 짐승은 여덟 번째의 짐승으로서 일곱 중에 속한 자였고, 이자는 개종한 사단 니골라당(니골라)이며, 또한 계시록 13장에서 땅에서 올라온 666의 짐승이며, 계시록 8, 9장에서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다. 이 열 뿔 가진 짐승이 계시록 17장에서 음녀(바벨론의 어미)의 무리 일곱 목자를 불사르고 바벨론 나라를 빼앗아 자기의 소유로 한 자이다.
 
일곱 별의 장막성전 성도들은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하였으니 배도자요, 하늘 장막 성도를 멸망시킨 바벨론의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은 멸망자들이다(* 짐승은 하나님과 그 말씀을 모르는 자, 잠 30:2-4 참고).
계시록 12장의 하늘에서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 자가 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되었고, 이 이긴 자가 곧 구원자이다.
 
계시록의 핵심은 12장에서 본 배도자·멸망자·구원자(이긴 자), 이 세 사람이 성경에 기록된 자기의 몫을 그대로 행하는 사건이다. 배도자는 기록된 자기 것(배도의 일)을 이루게 되고, 멸망자는 기록된 멸망의 일을 이루게 되고, 구원자도 자기에게 해당된 것(구원의 일)을 이루게 된다.
 
계시록 12장과 15장의 이긴 자들로 진노의 대접을 삼아 16장에서 멸망자 바벨론 나라와 목자, 그리고 배도한 하늘 장막 성도들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므로, 이것은 마지막 7번째 구원의 나팔 소리이다.
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을 무너지게 한 멸망자 바벨론은 18장에서 심판을 받아 끝난다. 이 때부터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있게 되고, 이 곳에 모인 영과 육체가 계 20장에서 첫째 부활에 참예하게 된다(부활 : 요 5:24-29 참고).
 
계시록에는 세 가지 비밀과 세 가지 재앙이 있다. 이 세 가지가 배도자·멸망자·구원자에게 해당한다. 그러나 이 세 가지는 오직 약속의 목자에게만 알려 준 사실이다.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실상은, 계시록 1장에서부터 차근차근 그 인물들을 보고 그들의 행위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라면 예언의 실체들이 되는 것이다.
 
우리 알고 믿는 믿음이 되자. 성경(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자. 약속의 목자는 이를 위해 기도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