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신천지, 새 하늘 새 땅 없어지는 처음 하늘 처음 땅

새 하늘 새 땅과 없어진 처음 하늘 처음 땅


본문 : 계 21장 (계 6, 7장)


본문의 새 하늘과 새 땅은 어떤 것이며, 없어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어떤 것인가? 없어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영적 이스라엘의 장막과 교인들이며, 새 하늘과 새 땅은 재창조한 장막과 성도들이다.

장막(성도의 거처)을 ‘하늘’이라 한 것은, 하나님의 선민을 해·달·별이라 하였으니(창 37:9-11 참고) 해·달·별이 있는 곳(장막)은 곧 ‘하늘’이 되기 때문이다. 모세가 하늘의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이 땅에 장막을 지었으니(출 25장), 모세의 장막이 이 땅의 하늘이었다. 예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 4:17).” 하셨고,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하심같이 열두 제자들과 함께 이 땅에 창조하신(요 5:19-20 참고) 하나님 나라가 하늘 곧 장막이며 영적 이스라엘이었다.
‘땅’은 흙으로 사람을 지었기(창 2장) 때문에 육신을 흙 곧 땅으로 빙자한 말이다. 없어진 천지는 초림 예수께서 2천 년 간 역사해 온 선천(先天)이요, 새 하늘 새 땅은 오늘날 재림 때 창조한 후천(後天)이며,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자(略字)가 신천지(新天地)이다.

기록된 본문 계 21:1의 말씀은 옛것과 새것을 말한 것이다. 이 옛것과 새것은 아담의 세계와 노아의 세계 같으며, 노아의 세계와 육적 이스라엘 같으며, 육적 이스라엘과 영적 이스라엘 같다. 새것은 이전 것이 부패하고 낡아 없어진 후 다시 창조한 것을 말한다. 구약의 성취는 예수님 초림 때 일이요 신약의 성취는 예수님 재림 때 있을 일이다.

신약 본문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 이유는 무엇인가?
초림 때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향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신 것은 당시의 예루살렘 곧 육적 이스라엘이 범죄하였기 때문에 회개하라 하신 것이다. 오늘날(재림 때)도 계시록 13장의 장막을 본바, 하늘 장막에 멸망자 용의 무리(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가 들어와 장막 성도들의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하였으며 성도들은 표를 받고 용인 짐승에게 경배하였기 때문에 장막 선민은 멸망당하였다. 이것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 이유이며, 이 일이 배도요 멸망이다. 표를 한 자가 있고 표를 받은 자가 있으며, 경배한 자가 있고 경배를 받은 자가 있다. 재림 때 선민의 장막에 초림 때의 바리새인같이 멸망자가 섰다(마 23장). 이러므로 이를 본 자가 회개하라 한 것이다.

멸망받아 없어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예수께서 약 2천 년 전 유대 땅에 오시어 열두 제자들과 함께 창조한 영적 이스라엘이었고 그 종말이었으며, 없어진 이유는 배도로 인함이다. 계시록 6:12-17과 마 24:29에는 이를 하늘의 해·달·별(창 37:9-11)을 빙자해 설명하였으니, 곧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것이고,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돌아간 것이며, 하늘의 소속에서 땅의 소속이 된 것이며, 하나님의 소속에서 사단의 소속이 된 것이다.

예수님 초림 때 있었던 사건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셨고, 그 예언은 하나같이 예루살렘이 멸망받아 이방에게 사로잡힘을 알린 것이었다. 이와 같이 신약에서도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하나같이 하신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장막 성도가 이방 마귀 목자에게 멸망받고 사로잡히게 되며, 마귀 곧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인 선악과(善惡果) 음행의 포도주를 먹고 만국이 무너지며, 마귀 신과 결혼한다는 것이다(계 17-18장). 이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이 사실이 아니라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제자들이 거짓말한 것이 되겠으나, 기록된 예언대로 이루어졌으니 어찌 아니라 하랴. 이것이 2천 년 전에 세운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이며 끝이다.

구약의 육적 이스라엘이 예수님 초림 때 끝나고 예수님을 통해 영적 이스라엘이 창조된 것같이, 오늘날 신약대로 재림하신 예수님이 부패한 영적 이스라엘을 위에서 본 것같이 끝내시고 추수하여 인쳐서 영적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셨으니 곧 새 하늘 새 땅이다. 이 곳에 약속대로 하나님도 천국도 예수님도 오시게 되고(계 3:12), 주 안에서 죽은 영들도 오게 되며(살전 4:14), 계시록 2-3장에 약속한 축복이 있게 된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 후 재창조된 새 하늘 새 땅은 언제 어디의 누구이며, 어떤 나라인가?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이 때는 신약 계시록이 성취되는 주 재림 때이며, 이 때 영적 이스라엘(예수교 교회들)이 멸방받아 끝난 후 주께서 재림하시어 추수하여 인쳐서 이 땅에 창조하신 하나님의 새 나라(새 하늘 새 땅)는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의 열두 지파(14만 4천 명의 제사장과 흰 무리 백성들)이다. 그리고 이 나라는 신약에 약속한 나라이며 천국과 천민(天民)이다. 곧, 예수께서 믿으라고 예언하신 신약이 이루어진 나라이다.
마귀 목자는 이를 방해하고 욕하겠지만, 하나님은 이를 이루시기 위해 구약에서부터 예언하셨고(렘 31장), 이 예언대로 예수님이 오시어 씨를 뿌리셨고, 오늘날 약속대로 알곡을 추수하여 인치시고 열두 지파를 창조하신 것이다. 이 약속의 나라를 창조하기 위해 사단을 출현하게 한 것이 계시록 13장의 사건이다. 예언대로 사단이 나타남으로 잡게 되었고 올무에 걸려든 것이다(렘 50:24 참고). 이 사건이 계시록 13장과 12장의 사건이다. 약속의 목자가 용과 싸워 이김으로 이 이긴 자가 이스라엘(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고 열두 지파를 창조하였으니, 이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된 것이다(계 12:10-11). 이 예언과 이룬 실상을 믿는가?

신약의 예언도 목자들도 계시록 2-3장 곧 13장의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사자 때까지요, 이후 사람들이 계시록의 성취된 계시 복음을 듣고 모여든 곳이 구원받을 새 천국이다. 이러므로 신약 계시록 사건은, 영적 이스라엘이 배도로 이방에게 멸망받아 끝나고 멸망자 사단의 무리들이 계시록 12장같이 계시록 18장같이 심판받아 끝남으로 재창조된 영적 새 이스라엘만이 있게 된다. 이것이 노아 때, 롯 때와 같은(마 24:37-41, 눅 17:26-30 참고) 멸망과 구원이다. 이 구원의 일은 신약 성경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알지도 믿지도 아니한 사람에게는 해당이 없겠으나, 하나님과 그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는 뜻과 소망을 이룬 최고의 복된 것이다.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다.” 함은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었을 때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다는 말이다. 예수님 초림 때 끝난 육적 이스라엘이 아직 있으나 사실은 2천 년 전에 하나님의 선민으로서는 끝난 이방이 된 것같이, 오늘날에도 새 천지가 창조되어도 영적 이스라엘이 아직 있으나 사실상 하나님에게서는 끝났고 이방이 된 것이며, 육 곧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이다. 하나님은 이제 승리한 영적 새 이스라엘과 함께하신다.

하나님과 천국과 약속의 목자 이긴 자가 있는 나라 대한민국은 세계 민족 중에 가장 큰 나라요 위대한 나라가 되고, 만국은 대한민국의 신천지 하나님께 와서 경배를 하게 된다(계 15:4). 할렐루야 아멘!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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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신천지, 핍박하는 자와 핍박받는 자의 존재

핍박하는 자와 핍박받는 자의 존재


본문 : 마 5:11-12

- 핍박하는 존재들은 어떤 자들이며, 핍박받는 존재들은 어떤 자들인가?
- 핍박하는 자들은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며, 핍박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소속들이다.
    성경 6천 년 역사에서 본바, 하나님이 택해 보내신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께서 거짓 목자들에게 핍박을 받았고, 맞아죽거나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였다(마 5:12, 23:34-35, 눅 18:32-33, 행 7:51-53). 거짓 목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부패한 이전 세계 목자들이며, 아담, 하와같이 선악을 알게 하는 사단의 신의 조종을 받는 목자들이다.

    초림 때는 하나님과 천사들과 천국과 예수님이 오셨다. 그 때 세계 민족 중의 선민(選民)이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요, 애굽에서 모세의 인도를 받고 나온 자들이었으며, 율법을 지킨 자들이 오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였으니, 이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었다. 그리고 그 백성 이스라엘이었으며, 유다와 예루살렘이었다. 이를 이사야 1장에 하나님은 이같이 말씀하셨으니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더니,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하셨고, 요한복음 1장에는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라고 하였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나아가서는 핍박하고 이단이라며 죽였다. 누가 이단이고, 누가 핍박자이며 마귀의 소속인가? 이들이 불신자들인가, 신앙인들인가? 정통을 자랑하는 목자들이 아닌가? 자기들만이 천국 가고 자기들만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잘 섬긴다고 하며 예물과 예배를 드린 자들이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초림 때의 일이다.

- 주 재림 때는 어떠하다고 하셨는가?
- 이는 예수께서 신약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에 잘 말씀하셨다.
- 뭐라고 하셨는가?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을 말씀하셨다.
- 어떻게?
-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을 보라. 그리고 누가복음 18:8을 보라.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에서는 선민 장막이 이방 마귀 목자에게 멸망받았고, 성도들이 마귀 목자에게 이마와 손에 표를 받고 마귀에게 경배까지 했다. 그리고 마귀 목자들이 다시 오시는 재림 주님께 핍박하고 저주까지 하였으니 말이다. 알간? 믿어지지 않지? 누가복음 18:8에서 재림 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고 하신 말씀이 맞지? 너도 말이다, 이 멍청아. ‘멍청아.’ 하는 말은 그래도 고운 말이야. 저 핍박자들에 비하면 말이다.

     좀더 들어 볼래?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 말이다. 종말이라는 말의 뜻 아니? 예수님 초림 때, 2천 년 전에 말이다. 육적 이스라엘이 끝나고(종말), 영적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통해 시작되었거든. 이 영적 이스라엘이 지금 2천 년이 되었어. 이것이 예수님 초림으로 있게 된 영적 이스라엘이야. 주 재림 때는 신약 계시록에 이 영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종말이 오는 것을 말한 것이다.
      해·달·별은 이스라엘을 상징한 말이거든(창 37:9-11 참고). 마태복음 24:29과 계시록 6:12-14에 본바, 어두워지고 땅에 다 떨어진다 하였으니, 하늘에 속했다가 땅 곧 육으로 돌아간다는 말이야. 이것이 종말이야. 왜? 부패해서. 그래도 정통이라고 하며, 다른 사람을 이단이라 하는 것은 한기총도 두돈기총(돈을 좋아하는 한기총이 ‘한기총과 한교연’의 두 갈래로 갈라진 것)도 자기들을 감추기 위한 거짓말이야. 거짓말 잘 하는 마귀 신이 들어가서 그런 거야.

- 종말이 되면 어떻게 되는데?
- 잘 들어 봐, 멍청아. 부패한 영적 이스라엘 곧 선천은 계시록 6장과 같이 심판받아 어두워지고 떨어진 해·달·별같이 끝나고, 계시록 7장같이 인쳐서 다시 새 나라 영적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게 된다. 이를 계시록 13장에는 선천 장막이 이방에게 멸망받아 표 받고 경배하고 이방 나라와 백성이 되고, 이후 14장에는 하나님의 새 나라 인 맞은 12지파가 창조된 것이며, 계시록 18장에는 선민이 바벨론의 선악과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고 마귀와 결혼하였고, 이후 19장에는 청함을 받아 어린양 예수님과의 혼인 잔치가 벌어지는 거야. 알간?

     이것이 선천과 후천의 일이며, 계시록 6장은 가는 세상, 없어지는 영적 이스라엘이요, 7장은 다시 창조되는 영적 새 이스라엘이며, 계시록 13장은 이방에게 멸망받아 없어지는 장막(영적 이스라엘)이요, 14장은 추수하여 창조한 영적 새 이스라엘이며, 계시록 18장은 바벨론의 마귀와 결혼한 것이며, 19장은 어린양 예수님과 결혼하는 것이다. 이 중 어디로 갈래?
- 정말 이렇게 되는 거야?
- 너는 성경도 하나님도 안 믿는구나.
- 아니, 믿어.
- 그럼 믿어, 멍청아. 내가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말한 것이야.

- 여기가 어디 어디야?
- 한·두돈기총과 신천지이지. 한·두돈기총이 끝나고, 새로 창조된 나라가 곧 신천지야. 한·두돈기총에 가 보고 신천지에 와 봐. 그리고 비교해 봐, 멍청아. 성경 기준으로 봐야 해. 어떤 곳은 사람의 교(敎), 사람의 말을 믿는 곳도 있어. 이 멍청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비웃고 안 들으려고 해. 이들은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 중 꼭 알아야 할 것으로 시험을 치면 100문제 중 3문제도 못 맞춘다. 이래도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는다고 해. 사람(자기 목자)과 사람의 말을 믿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을 어찌 알겠니?[世人何知]
     저들은 세상 사람이거든. 우리는 하늘의 씨로 났고 인 맞아 하늘에 이름이 녹명된 천민(天民)이거든. 저들이 그래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아는 체한다. 자기들의 사람의 교리가 제일인 줄 알고, 저들이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그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이야(요 8:41-44 참고). 데살로니가후서 2:3-4과 에스겔 28장의 하나님이야. 그래서 적그리스도야. 알간?
- 시험을 한번 쳐보지. 성경으로.
- 그래 맞아. 다음에는 성경 기준으로 가장 쉬운 것 몇 문제를 시험 칠 거야. 마귀는 마귀의 행동을 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행동을 하시지.
- 답을 정말 쓸까?
- 해봐야지. 자기를 ‘예수다, 하나님이다.’ 한 사람이 자기가 한 말을 모르겠니?
- 이들이 잘못을 깨달을까?
- 깨달으면 회개할 거야. 그래도 나는 이 멍청이와 사귀어 볼 거야. 성경 아는 것도, 천국 가는 것도 알고 보면 쉬워. 다시 나 새 피조물이 되면 돼. 영생, 영벌 가벼운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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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신천지, 하나님과 천국이 한국에 오신다면

하나님과 천국이 한국에 오신다면


본문 : 계 21장, 3장

- 하나님은 누구이며, 천국은 어떤 나라인가?
- 하나님은 천지 창조주이시며(창 1:1, 요 1:1-4), 유일하신 주(主)이시고(사 37:16, 막 12:29, 요 5:44, 17:3), 영이시다(요 4:24).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요, 그 소속 영들의 세계이다.

- 하나님과 천국은 아담 범죄 후 창조한 지구촌에서 떠나가셨다.
- 왜 떠나가셨는가?
- 창조받은 아담의 죄 때문이다.
- 어떤 죄를 지었는가?
- 배도한 천사장(겔 28장 참고) 뱀의 말을 믿고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선악이 되었고, 뱀같이 하나님이 되고자 한 죄였다. 이로 인해 유업으로 받은 천지 만물까지 뱀의 소유가 되었고, 아담이 하나님보다 뱀을 믿고 따랐으므로 하나님이 떠나가셨다.

- 그러면 세상은 누가 주관하는가?
- 뱀 곧 사단이다. 마태복음 4:8-9을 좀 읽어 봐. 마귀가 천하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하나님이 떠나가시고, 마귀가 주관했거든. 이 마귀는 계시록 12:9과 20:2에서 본바 뱀이거든.

- 아담이 먹은 선악과는 무엇인데?
- 선악과는 영(靈)의 과실, 곧 선과 악의 사상이야. 뱀이 하나님의 소속에서 배도하고 자기가 하나님이라 했으니 선에서 악이 된 것 아니냐? 선악과는 선과 악이 섞인 말이야. 멍청아, 잘 봐. 야고보서 1:18 읽어 봤지? 첫 열매가 무엇으로 되었나?
- 말씀으로 되었지.
- 또 요한복음 15:1-5을 좀 봐. 예수가 참 포도나무이고, 제자들이 가지이고, 그 가지에 열매가 많이 맺혔지. 몇 가지?
-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계 22:1-2).
- 봤지? 그리고 바벨론은 마귀의 나라이고(계 18:2),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나무였고, 고(高)가 하늘에 닿았고, 그 가지는 땅 끝에서 보이고, 그 나무와 열매가 많고, 나무에 새들이 와서 깃들이고, 나무 아래에는 들짐승이 우글거렸으니, 이것이 사람이고, 느부갓네살 왕이야(단 4:20-22).
     뱀의 나무 한번 볼까? 잘 봐, 멍청아. 신명기 32:32-33에 소돔의 들포도나무(사 5:2-4 참고)인데, 이는 뱀의 나무야. 이 포도 열매와 포도주는 뱀의 독이며 독사의 악독이야. 먹으면 죽지. 아담 하와에게 준 열매가 바로 뱀이 준 것이며, 이 열매였다. 알간? 아담이 하나님이 먹지 말라 한 선악과를 먹은 것은 뱀의 말을 들어 먹은 것이야. 이것이 죄였어.
     아~ 너무 멀리 나왔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보자. 자꾸 곁에서 말 붙이지 마. 혼돈해지니까. 알간?

- 한 번만 더 묻겠다.
- 또 뭔데?
- 하나님과 천국은 언제, 어디에 오시는데?
- 먼저 세상이 새롭게 되어야 해.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약속한 목자가 출현해야 하고, 그가 마귀와 싸워 이기는 일이 있어야 해(계 12:10-11 참고). 이후 그를 통해 부패한 이전 세계를 청산한 후 추수하고 인쳐서 하나님의 새 나라 열두 지파가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이루어질 때, 이 곳에 하나님과 천국이 임하게 된다.
- 거기가 어디인데?
- 왜 물어? 그 곳에 가고 싶어?
- 그래.
-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가면 쫓겨날 터인데?
- 그래도 가 보고 싶어.
- 바보야, 거기 갈 자격이 먼저 되어야 해.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며, 천지 창조주이신 분이시다. 땅의 대통령도 잘 못 만나는 주제에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겠다고? 하나님을 만나려면 다시 나야 해.
- 어떻게 다시 나?
- 하나님의 씨로.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한 가족이 되어 같이 살 수 있지. 알간?

- 그래? 그런데 하나님과 천국이 오시는 거기가 어디냐니까~
- 거기가 바로 우리 나라 한국이야.
- 하나님과 천국이 한국에 오시면 어떻게 되는데?
- 석두(石頭)야, 잘 들어. 앞에서도 말했듯이, 추수하고 인쳐서 창조된 이 땅의 하나님 나라에 하나님과 천국이 오신다고 했지? 그리고 성도는 추수되어 인 맞지 못하면 이 곳에 올 수가 없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창조될 때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으로 나누어지게 되고, 이 땅에 하나님과 천국이 임함으로 영의 나라와 육의 나라가 하나가 되고, 영들과 육신들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 된다. 하나님과 천국이 온 이 곳 한국은 온 세계에서 최고의, 위대한 하늘의 빛과 같은 나라가 된다. 만국이 와서 경배하는 곳이 된다. 지구촌 중의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가족 천민(天民)이 되므로, 우리 나라는 으뜸가는 최고의 복된 나라가 된다.

- 오늘날 핍박하고 욕한 자들은 어떻게 되나?
- 숨도 못 쉬지.
- 못 쉬면 어떻게 되나?
- 숨 안 쉬는 자에게 가서 물어 봐, 뭐라고 답하는지. 우리 나라 목자들이 초림 때같이 악행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 나라 치리자들, 정치인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를 알아보고 온 세상에 알려야 한다. 이는 한국의 자랑이며, 인재이고, 만국이 살 수 있는 빛이므로, 이보다 더 크고 귀한 것은 없으며, 더 나은 자랑은 없다. 이로 인해 한국이 인류 최고 으뜸 되는 나라와 백성이 된다. 한국은 하나님과 천국이 오신 나라이다.

- 누구로 인해 오셨는가?
- 신약 성경에 약속한 이긴 자로 인해 오신 것이요(계 3:12 참고), 이 곳이 하늘의 거룩한 영들도 천사들도 하나님의 보좌도 있는 곳이 되었다(계 14, 21장). 천지간에 이보다 더 큰 복은 없다. 천지지간에 최고의 나라이다.
     우리 나라가 속히 깨달으면 위의 말이 속히 이루어진다. 우리 대한민국이 복을 받으려면 오늘날의 이긴 자 약속의 목자를 온 세계에 알려 하나님의 영광과 생명의 빛을 알리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이는 인류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경이 통달되고, 신약에 약속한 것을 다 이루신 것을 증거하는 위대한 일이다. 이는 죽이는 행위가 아니요, 살리는 행위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과 천국이 오셨다. 온 세상이 바라고 기다린 것이 이루어졌고, 약속의 하나님과 천국이 오셨다. 이는 하나님과 종교와 신앙인이 바라는 소망이다. 우리 나라는 세계 민족 중에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민족 천민이 된다.

깨달아 믿고 구원받는 자 되기를 기도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5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신천지, 핍박과 저주의 신과 목자

핍박과 저주의 신과 목자


본문 : 행 7:51-53

핍박과 저주는 누가 누구에게 왜 하는가? 핍박과 저주는 핍박의 신(神)을 받은 자가 그 신의 뜻에 의해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성신(聖神)을 받은 사람에게 한다. 왜 하는가? 성신이 악신을 알게 하므로 핍박하는 것이며, 성신을 악신으로 저주하는 것은 자기들을 감추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기록된바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피조물인 천사장 중 하나였던 배도자 사단이 있었다. 이 두 신의 전쟁이 성경 6천 년 간의 역사이다. 이 신은 각각 그 소속 사람을 통해 역사해 왔다. 이 역사의 시작이 뱀과 하와의 미혹 사건이었다.

하나님은 사단에게 미혹된 세상을 다시 구하고자 선지자들을 택하시어 말씀하셨고, 그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이 성경 말씀을 보고 하나님의 일과 사단의 일을 알게 하셨다. 뱀 곧 사단에게 미혹받아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의 유전자 곧 선악의 유전자로 난 사람들이 6천 년 동안 있어 온 사람들이다. 이러므로 사람에게는 누구나 선악이 있으며, 사람은 선악의 분자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의 선악 중 악을 없게 하기 위해 역사해 오셨고, 하나님의 씨를 뿌려 다시 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는 것, 이것이 거듭남이다.

하나님의 일을 도용해 온 사단도(자기를 하나님이라 함) 신약의 예수님같이 또 자기 씨를 뿌리기 시작하였다(마 13:24-30). 즉,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듯이, 사단은 바리새인들을 통하여 사단의 씨를 뿌렸다. 피조물인 사단이 자기를 하나님이라 함같이, 자기를 사람들에게 속여 자기 씨를 뿌려 자기 자식을 만든 것이다. 이러므로 요한복음 17:3에 ‘참 하나님’이라 하셨고, 선악나무인 뱀이 자기를 죽지 않는 생명나무로 속인 것이 하와를 미혹한 사건이었다. 하나님의 참 목자 예수님은 자기를 참 포도나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참말로 시작하셨고, 사단은 거짓말로 시작하였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자가 나타남으로 사단은 자기 무리들을 총동원하여 자기를 사람들에게 속여 거짓말을 하고 핍박을 가하는 것이다. 왜 그럴까? 자기의 정체가 탄로 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6장에서 하나님의 계명은 참과 사랑과 진리를 가르쳤다. 이 때 마귀와 마귀 목자는 어떤 자인지 다음 말씀에서 본다.

[행 7:51-53] 목이 곧고(교만)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이는 스데반의 증거이다.

[마 23:29-36]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이는 예수님의 증거이다.

[마 27:20-25]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는 당시에 마태가 보고 들은 증언이다

[요 15:18-21]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요 16:1-4]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마 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눅 20:9-16]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 쫓은지라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가로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앞에 열거한 성구들을 통해서 핍박과 핍박한 자들의 결과를 잘 보았다. 오늘날의 현실이 그와 같지 않은가?

예수님 이전 세계를 살펴보면, 예수님 이전에 공자도 왔고 석가도 왔으며, 모세로부터 그 이후 많은 목자들이 이 땅에 존재했으며,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죽였고, 옛 선지자들도 죽였다. 하나님께 대적한 마귀는 불신자 속에 있다기보다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부패한 목자들 속에 있다 하여도 틀린 말이 아니다.
계시록 성취 때 많은 사람(선민)이 1/3, 1/3, 1/3씩 죽는다고 하였다(계 8장). 누가 죽였는가? 마귀는 어떤 자 속에 들어가 역사하는가? 성경에서 본바, 불신자가 아니며 다른 종교인도 아니다. 타락한 이전 목자들이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부패한 시대를 허물고 새 시대를 창조하신다고 예언하셨다. 새 시대를 창조할 때 누가복음 20장의 예언대로 이전의 목자 곧 포도원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준다 하셨고(마 21:33-41 참고), 너희는 천국을 빼앗기고 열매 맺는 나라 백성이 받는다고 하셨다(마 21:43).
가는 시대(세상)와 오는 시대(세상)가 있으니, 계시록 21장에 기록되어 있다. 어느 세상에 속해야 구원이 있겠는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알지 못하면 구원이 있겠는가?

지금 지상 성도가 만나야 할 사람은 계시록 2, 3장의 천국의 양식 만나와 심판의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받은 사람이며,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은 사람 곧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임한 한 목자이다(계 3:12, 21). 이 목자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이다. 종교 말년에는 자기 목자를 따르면 구원이 없고, 약속의 목자를 믿고 따라야 구원과 천국이 있다. 이 약속의 목자는 신약 성취를 증거하는 이긴 자이다. 사람들은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잘 모르기에(마 22:29 참고) 자기 목자의 말만 믿고 따르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경은 다르다.
예수님 초림 때를 보라. 자기 목자를 따르는 자마다 대적자가 되었고, 세리(稅吏)라 할지라도 약속의 목자를 따르는 자는 구원받게 되었다(마 10:2-3, 눅 5:27-28, 18:10-14).
이와 같이 재림 때도 약속의 목자를 따라야 구원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도 천국도 영생의 양식도 약속의 목자에게 오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영생의 양식도 없는 곳에 구원이 있겠는가? 어찌 이를 알지 못한다 하랴?

종말은 한 시대가 없어지는 때요, 새 약속의 목자로 새 시대가 창조되는 때이다. 누구든지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통하지 않고는 주께 올 자가 없다. 계시록 3장 12절과 21절을 보고 알라.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4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신천지, 도의 초보와 완전한 데

도의 초보와 완전한 데


본문 : 히 6장, 고전 13장


도의 초보는 어떤 데(것)이며, 완전한 데는 어떤 데인가?
도(道)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초보는 모세 율법과 예수 초림 때 이룬 구약 성취와 비유한 예언이다.
기록된바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히 6:1-2).” 하셨고,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온전히 알리라(고전 13:9-12).” 하셨다.

우리 신앙인의 소망은 천국과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다. 천국과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조건은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갈 수 있다(요 14:6). 호세아서에는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하셨고(호 6:6), 예수님은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하나님을 알 자가 없다고 하셨다(마 11:27).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고 하셨다(호 4:6).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구약보다 신약이다. 구약은 지나간 것이요, 신약은 도래할 일이며,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다. 육적 이스라엘이 구약이 이루어져도 믿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모세 율법만을 알고 지켰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율법은 믿어도 계시될 믿음은 저버렸다. 그러나 율법은 성도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었다.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예언과 성취 때의 실상이다. 신약의 예언은 믿는다 할지라도 예언이 성취된 실체를 믿지 못하면 헛믿음이다. 초림 때 예수님이 구약을 다 이루셨지만(요 19:30), 육적 이스라엘은 그것을 믿지 않았다. 당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보다 당시의 목자들의 말을 더 믿었으니, 어찌 믿는 자라 하겠는가?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 예수께서 하신 그 말씀이 예수께서 믿으라고 하신 약속(새 언약)이다. 초림 때 구약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났다. 이와 같이 재림의 신약 때에도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다. 신약 성경에 기록된 배도자들도 멸망자들도 구원자도 말이다.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 나아가라 한 ‘완전한 데’는 예언이 성취된 실체들이 있는 데를 말한다. 예언은 일이 이루어질 때 믿게 하기 위해 미리 알려 준 말씀이며(요 14:29), 일이 이루어질 때는 그 실체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예언은 꿈과 같고, 실상은 꿈이 아닌 현실을 보는 것이다.
‘믿는다’는 형식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볼 때 산으로 도망가라 하신 말씀을 믿고 도망간 자가 믿는 자요, 도의 초보를 벗어난 자이다.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짐으로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완전한 데, 이 곳에서는 배도자들과 멸망자들과 구원자도 볼 수 있다.

신약에서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한 말씀은 도의 초보를 버리라는 것이다. 완전한 데는 약속대로 인 맞은 천국 열두 지파가 있다. 현 지구촌 안에 있는 신앙인들은 바울의 말과 같이 다 도의 초보 안에 있다. 그리고 계시될 믿음이 없다(계 5:1-3 참고). 현 신앙으로는 단 한 사람도 구원받을 자는 없다(계 22:18-19 참고).
예수께서 하신 말씀 중 비유에 대해 하나님의 소속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신 것을 풀어 주셨으나, 깨달아서는 안 될 외인(外人)에게는 비유로만 말씀하셨다. 비유를 알지 못하면 외인이요, 죄 사함 받지 못한다 하셨다(막 4:10-13).

비유로 약속한 계시록에 대해 가감하면 구원이 없다 하셨다(계 22:18-19). 지상 모든 목자들이 다 가감하였다(자신에게 물어 보라). 이러한 처지에서 마귀 목자 외에 누가 누구를 이단이라 할 자격이 있는가? 계시록은 한 분(예수님)이 펼쳐 이루시고, 한 사람(새요한)에게 먹여 증거하게 하셨다(계 6, 10장). 이가 계시록 전장 성취를 본 약속의 목자이다. 교만한 자가 신학 박사라는 권위를 사람에게 받아 자의적으로 계시록을 증거하나, 이는 불법을 자행한 자이다. 이자는 계시록의 성취된 실체를 내어놓지 못하며, 거짓의 술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마귀의 목자일 뿐이다.

각 신앙인은 도의 초보를 버리고,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이 성취된 곳에 와서 완전한 것을 보고 믿어 거듭난 선민이 되어야 한다. 신천지 12지파는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요,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이며, 계시록이 성취된 증거가 있는 전무후무한 곳이며, 영원한 복음 계시가 있는 곳이다. 이 곳이 약속한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이다. 또한 6천 년 중 인류 최고의 진리의 성읍 증거장막성전이다.

원하는 자는 계시록 22:17과 같이 생명수를 먹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3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신천지, 신약의 계시록과 약속의 나라와 목자

신약의 계시록과 약속의 나라와 목자


본문 : 계 1장-22장

신약의 계시록과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목자는 어떤 것인가?
신약의 계시록은 약 2천 년 전 예수의 제자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성령에 감동되어 본 환상 계시를 기록한 것이다. 기록 장수는 총 22장이다. 이 요한이 계시록 외에 신약에 기록한 것은 요한복음(21장)과 요한1서(5장)와 요한2서(1장)와 요한3서(1장)가 있다.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은 신약에 예언한 전부를 종합한 내용이고, 가감함이 없이 다 이룰 내용이며, 이를 이룰 때 보고 믿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승천 후 요한에게 알린 계시이다.

이 계시록은 누가 이루며, 누가 보고 증거해 주는가? 구약의 계시(묵시)는 하나님이 이루시고, 예수님이 그 책을 받아 증거하셨고(사 29:9-14, 합 2:2-3, 겔 1, 2, 3장, 마 11:27 참고), 신약의 계시록은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그 책(봉한 책)을 받아 이루시고, 열린 책은 새요한에게 주어 보고 들은 성취를 증거하게 하신 것이다. 이로써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증거할 자는 오직 계시 책을 받은 한 목자뿐이다. 계시록 10장을 보라. 이 외에 계시록을 안다 하고 자의적으로 해설하는 자는 가짜요, 도둑이며, 거짓 목자이다. 이 거짓 목자들이 말세에 나타날 사단의 목자들이며, 적그리스도들이며, 술객들이며, 박수들이다. 약속의 목자는 계시를 받고, 전장 사건을 보고 듣고 지시를 받은 자이다. 신약 시대의 영적 이스라엘 종말 때는 자기 목자보다 약속의 목자를 믿고따라야 구원이 있다. 이는 초림 때와 같다.

신약의 계시록 성취 사건은 길 예비 일곱 등불 사자의 출현으로 시작된다. 즉, 예수님 초림 때 말라기 3장의 예언대로 길 예비자 세례 요한이 먼저 등장하고 그 전(殿)에 약속의 목자 예수님이 나타난 것같이, 계시록 때도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사자가 먼저 등장하고, 이 곳에 사단의 목자 니골라당이 들어와 침노할 때 약속의 목자(이긴 자)가 길 예비 장막의 전(殿)에 나타난다. 계시록 1, 2, 3장, 이것이 계시록 성취 사건의 시작이다.

재림의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사자는 종말 때 영적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목자이며, 신약의 목자들도 예언도 길 예비 일곱 별(사자) 때까지이다. 이 대표적인 일곱 사자의 배도는 영적 이스라엘의 배도를 가리킨다. 그리고 예수님 초림 때의 뱀 바리새인(마 23:33)과 같은 뱀 니골라당은 신약 성취 때의 멸망자이며, 길 예비 일곱 사자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내는 그가 약속의 목자(이긴 자)인 구원자이다. 이 세 존재의 사건을 기록한 것이 계시록의 사건이다. 하나님의 길 예비자는 일곱 사자이고, 용(사단)의 목자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일곱 목자와 열 장로 : 초림 때의 제사장들과 장로들 같은)이며, 구원자는 초림 때와 같이 열두 제자 곧 열두 지파로 시작된다.

길 예비 사자의 장막에 용의 목자가 침노하여 장막 성도들의 이마와 손에 사단의 표를 하고 경배하게 하며(계 13장), 마태복음 24장과 같이 장막을 멸망시킨다. 이것이 배도와 멸망의 행위이며,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이다.
이후부터 초림 때(눅 16:16)와 같이 하나님의 신약 계시 복음이 전파되어, 알곡 성도가 추수되어 하나님의 새 나라가 창조된다. 이들은 인 맞은 자 12지파 144,000명(제사장)과 죄 씻음 받은 흰 무리(백성)이다. 이 일은 계시록 6장 사건 후 7장에서 이루어진다.

이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계시록에서는 두 차례의 전쟁이 있다. 1차전에서는 일곱 별과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의 전쟁이었고(계 13장), 이 때는 용의 승리로 하늘 장막 성도가 패배하여 멸망받았고, 2차전에서는 해·달·별을 입은 여자가 용 앞에서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이 용의 무리와 싸워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이겨 구원과 나라가 있게 된다(계 12:10-11). 이기는 자가 계시록 2, 3장의 약속을 받게 된다. 계시록 2, 3장에 약속한 것이 없으면 구원도 영생도 얻을 수 없다.
계시록 2, 3장의 약속이 어떤 것인지 아는가? 이김으로 마귀에게 잃은 것을 다시 찾게 되고, 오신 하나님이 인류 세계를 통치하시게 된다. 이 이전에는 마귀가 세계를 통치해 왔고 주관해 왔으며, 마귀와 결혼하였다(계 18장). 마귀와 싸워 이김으로 이 때부터 하나님의 통치와 어린양 예수님과의 혼인 잔치가 있게 되고 결혼이 있게 된다(계 19장).

계시록의 사건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었고, 하나님과 그 소속이 이김으로 구원과 하나님의 새 나라가 있게 된다(계 21:1-7).

계시록은 예언서이고, 성취는 예수님 재림 때의 사건이다. 성취 때는 초림 때에 구약을 다 이룬 것같이 신약 계시록도 가감 없이 다 이룬다(계 21:6). 이룰 때는 예언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다. 예수님은 이를 보고 믿으라 하신 것이다(요 14:29). 이 때는 요한같이 환상이 아닌, 성취된 실상을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다 본 자(새요한, 이긴 자)가 계시 책과 지시를 받아 계시록 22:16과 같이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고 가서 증거하니, 이 증거가 참이다.

보냄을 받은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전장의 실체들을 알고 있다. 이 외에 계시록을 자의적으로 해설하는 자는 가짜요, 미혹자이다. 약속의 목자에게 들어 소망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에 소속되어 천국과 영생을 얻으려면, 먼저 자기에게 이루어져야 할 여섯 가지를 갖추어야 한다.
①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하고, ② 추수 때(재림 때) 추수되어야 하고, ③ 인 맞아야 하고, ④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가감하지 말아야하고, ⑤ 열두 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며, ⑥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녹명되어야 한다.
이 여섯 가지 계명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

신약에 약속한 목자의 말을 듣고 깨달아 소망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2

2013년 9월 30일 월요일

신천지, 이 두 가지 나무와 그 과실은 무엇인가?

이 두 가지 나무와 그 과실은 무엇인가?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영생하고(창 3:22) 선악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죽는다(창 2:17). 하나님은 시편 78편에 말씀하시기를 ‘옛 비밀한 것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라.’ 하셨고, 그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옛 비밀한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다(마 13:34-35).

마태복음 13:31-32의 비유로 보건대, 두 가지 씨를 심으면 창세기 2:9과 같이 두 가지 나무가 난다. 큰 나무가 되어 새들이 임한다. 나무는 사람(목자), 새는 영이다.

요한복음 15장의 예수님은 나무였고 12제자들은 가지였으며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가 맺었으니,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예수님이 계시록 22장의 생명나무이다. 이와 반대로 계시록 18장의 바벨론은 귀신의 나라였고 이 바벨론은 다니엘 4:20의 느부갓네살 왕이었으며, 이 나무에 과실이 많고 짐승과 새들이 깃들였으니, 이는 어떤 나무인가? 뱀의 나무인 선악나무요, 그 열매인 선악과는 먹으면 생명이 죽는 뱀의 독이었다.

이 두 가지 나무의 과실 곧 열매 중 생명나무 열매(첫 열매)는 진리의 말씀이요, 또 야고보서 1:18에서 본바 진리의 말씀으로 난 자였다. 말씀으로 된 열매는 말씀으로 난 자였다. 성경의 옛 비밀 선악과의 정체는 자연계의 식물이 아니며, 배도한 뱀(천사장)이 선악나무였고 그 말이 그의 열매였다. 곧, 선악과는 뱀의 악독이요, 생명을 죽이는 거짓말이며, 나아가 뱀의 악독 비진리로 난 자이다. 이 선악과는 계시록 18:14의 바벨론이 탐하던 과실이다. 예수님은 이를 비유로 말씀하셨고(마 13장), 예수님의 약속(요 16:25)대로 오늘날은 그 실체를 알게 한 것이다. 뱀도 선악나무도 거짓 목자였다.

짐승의 씨라 할 때 짐승은 잠언 30:2-3의 말씀같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므로 짐승으로 빙자한 것이다. 즉, 짐승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자의적인 말을 한다는 뜻에서 짐승이라 빗대어 하신 말씀이다. 짐승에게 물어 보라. 깨닫지도 말하지도 못할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씨를 받지 못하고 짐승같이 육신의 씨만 받은 사람은 6천 년 간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난 것일 뿐이다. 혼돈된 선악 말이다. 성경이 무엇을 말한 것인가, 그리고 자기는 성경에서 본 누구인가를 알아야 하며, 오늘날은 성경이 말한 어떤 때인가를 알아야 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0

신천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본문 : 마 4:17


때는 2천 년 전, 장소는 유다와 예루살렘. 기록자는 마태.

가까이 온 천국은 어떤 곳이며, 왜 회개하라 하시는가?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영계의 나라요, 회개하라 하심은 자기가 지은 죄를 자복(自服)하라는 뜻이다. 오랜 세월 그리던 천국, 소원한 천국이 왔으니, 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죄를 자복하고 용서받음으로 오신 천국을 맞이할 수 있고 들어갈 수 있기에 회개하라 하신 것이다.

선민 이스라엘이 회개할 그 죄는 어떤 것인가? 이는 이사야의 말대로 선민 이스라엘 곧 유다와 예루살렘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이방 신을 좇아 섬긴 죄이다. 열왕기상 11장에 보면 솔로몬 때 이방 신을 섬겼고, 또 마 23장에 보면 세례 요한 때 뱀 바리새인을 거룩한 곳에 세우고 경배한 죄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과 또 하나님이 보내신 목자를 믿고 영접하였는가? 아니다. 어떻게 했는데? 초림 때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목자를 도리어 핍박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 무엇을 믿으라고 전했는데? 구약과 그 구약을 이룬 것과 장래에 이룰 것(신약)을 전했다. 결국은 어떻게 되었는가? 예수님은 이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면 끝이 오리라 하셨고, 다시 오신다고 하셨으며(마 24:14, 29-31), 유대인들에게 잡히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여 승천하셨다.

다시 오실 때는 어떠하다고 하셨는가?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고 하셨다(눅 18:8). 재림 때 또 핍박을 한단 말인가? 그렇다. 계시록 11장(3-12절)을 보라. 재림 때 또 핍박을 받는다면 어떻게 약속을 이루는가? 초림 때 핍박 속에서도 예수님은 구약을 다 이루셨다(요 19:30). 재림 때도 다 이룬다고 기록되어 있다(계 21:6). 무엇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셨는가? 신약이다.

주 재림 때도 하나님의 나라 목자와 마귀의 나라 목자가 교권과 진리로 싸우게 되고, 선민이 패배함으로 마귀 목자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점령하고, 거룩한 곳에 초림 때(마 23장)와 같이 선민을 멸망시킨 자가 서게 된다. 이 때 하나님 소속의 약속의 목자가 출현하여 마귀의 목자와 싸워 이기게 된다.[결국 마귀의 목자와 마귀가 잡히게 되고, 마귀는 무저갱에 갇히게 된다(계 19:19-21, 계 20:1-3)].
약속의 목자(이긴 자)는 초림 때와 같이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고 외친다. 물론 재림의 천국이요, 이는 약속한 재림의 사건이다. 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마태복음 24장에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가라 하였고, 오늘날 이 예언이 이루어졌는데, 도망가지 않고 마귀 목자의 교훈을 받으며 찬양하고 경배했거든. 뿐만 아니라 한국 기독교가 일제 시대에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했거든. 계시록 13장을 보라. 마귀 목자에게 표 받고 경배하였으니, 하나님께 배도하고 마귀에게 충성한 행위에 대한 회개가 아닌가베? 그래서 회개하라고 하는 것이지.

그러면 가까이 왔다고 하는 천국은 어디에 왔는가? 성경에 약속한 성구(계 3:12)를 아직 못 봤구먼. 마귀 목자와 싸워 이기는 자에게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와서 보좌에 함께 앉는 것이요(계 3:12, 21), 초림 때는 하나님께서 이기신(요 16:33) 예수님에게 함께하셨고, 재림 때는 이긴 자에게 오시어, 계시록 2, 3장에 기록된 복을 다 주신다고 한 약속을 모르고 있었는가 봐. 이것 없으면 구원도 팔원도 없어. 다시 배워야 하겠구먼. 세상 신학교 나왔으니 이제 하늘의 신학 한번 배워 보거라. 하늘만큼 높아.
1차전은 길 예비 장막과 싸웠지(계 13장). 두 번째는 약속의 목자와 싸웠지(계 12장). 누가 이겼어? 성경을 좀 봐. 이기면 뭘 하나? 하는 일이 있지. 뭔데? 동서남북에 나팔을 불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불러 모으고, 하늘의 것으로 다시 가르쳐 천국과 천국 치리자들과 천국 백성을 창조하는 거야(계 11:15, 12:10, 계 7, 14장, 계 5:9-10). 이것이 추수이고, 인치는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 곧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는 거야. 이를 약속하시고 때가 되어 오늘날 이루신 것이야. 왜 회개하라 하였는지, 또 가까이 왔다는 천국이 무엇인지 쬐끔(조금) 알겠지?

지금 때는 우주 일주 때인 송구영신 호시절(送舊迎新好時節)이야. 천국에서 온 영생의 양식이 있으니, 이긴 자가 받아 온 것이야. 일음연수(一飮延水 : 한 모금 한 모금씩 이어 마시면) 영생하는 양식이야. 먹고 함께 천국 가족이 되어 함께 천국에서 살기를 기도한다. 아멘!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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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7일 금요일

신천지, 하늘의 해, 달, 별 창조

하늘의 해·달·별 창조


본문 : 창 37:9-11

구약과 신약의 해·달·별의 창조와 재창조는 어떻게 다른가? 구약 창세기 1장 넷째 날에 물 가운데 있는 궁창에 만든 해·달·별과 신약의 마태복음 24:29의 해·달·별과는 어떤 차이가 있으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구약과 신약에 기록된 해·달·별의 창조와 종말과 재창조는 자연계를 빙자하여 말한 것이며, 그 해·달·별은 하늘나라 창조의 실체들이다.
성경에 기록된바, 옛 창세의 내용 중 감추어진 비밀이 있었고, 이를 하나님의 약속대로 예수께서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한 것이었으며, 하나님의 약속대로 때가 되면 다시는 비사(比辭 : 비유로 된 말)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에 대한 것을 밝히 알린다는 그 말대로 오늘날 밝게 전하는 것이다(시 78:2, 마 13:34-35, 요 16:25).
이는 하나님의 약속이요 뜻이다. 그리고 천국 비밀을 알아서는 안 되는 때가 있고, 알아야 할 때가 되면 알아야 할 자가 있고 알아서는 안 되는 자가 있다.

하나님은 아담 범죄 이후부터 회복의 역사를 시작하셨고, 이는 아브라함 때로부터 단계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모세 때 율법과 예수님 때 하늘 복음을 비유로 말한 것과 오늘날 계시록 실체의 증거가 그것이다.
창세기 1장은 자연계의 창조를 말한 것이 아니며, 자연계를 빙자하여 하나님의 나라 재창조를 말한 것이었다. 창세기 1장 첫째 날에는 부패한 천지가 있었고, 이 같은 세상 중에 한 빛을 찾아 둘째 날에 하늘을, 셋째 날에 땅을 창조하셨고, 넷째 날에 물 가운데 창조한 하늘에 해·달·별을 만들어 이때부터 사시(四時)와 연한(年限)이 이루어졌고, 천지 곧 주야를 주관하게 하셨다. 이 사건은 모세 때로부터 예수님 초림 때와 재림 때에도 이와 같이 재창조되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준 꿈은(창 37:9-11) 하늘의 해·달·별이었고, 이 해·달·별이 선민 이스라엘이었으며, 이 선민의 장막이 하늘이었고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였다.
창세기 1장 첫째 날에 땅은 혼돈하고 공허했으며, 위의 하늘은 흑암했다. 이후 하늘과 땅을 다시 창조하셨고, 넷째 날에 해·달·별을 만들어 천하를 주관하게 하셨다. 이것이 창조와 재창조이다.

한 시대가 부패되어 끝나는 것은 빛인 해·달·별의 종말이었고, 해·달·별을 다시 창조하는 것은 새 하늘과 새 땅과 치리할 해·달·별을 만드는 것이다.
예수님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이 부패하여 끝난 것은 해·달·별인 이스라엘이 끝난 것이니 곧 해·달·별의 종말이며, 예수님 재림 때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것은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을 말한 것이다. 이 일이 먼저 있은 후 주께서 재림하신다고 하였다.
하늘에 있어야 할 해·달·별이 땅에 떨어진 것은 부패에 의한 종말을 말한 것이다. 초림 때 해·달·별인 육적 이스라엘이 끝남으로 다시 영적 이스라엘이 이긴 자(이스라엘) 예수님을 통해 창조된 것이 재창조의 해·달·별이었다. 이 해·달·별인 영적 이스라엘이 주 재림 때 계시록 6장과 마태복음 24장같이 부패하여 해·달·별이 끝난 것이다.
부패하기 전에는 하늘의 소속이었고, 부패한 후에는 땅에 떨어졌으니 땅의 소속이 된 것이다.

영적 이스라엘의 배도자들(땅에 떨어진 자들)과 멸망의 짐승의 목자들을 계시록 2장의 흰 돌을 받은 자가 심판하여 끝내시고, 다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한 것이 새 하늘 새 땅 곧 해·달·별을 다시 창조하는 것이다. 신약 계시록 때까지 시대마다 이전 것이 잘못되었거나 부패했을 때는 허무시고 다시 새 것을 창조하신 것을 6천 년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부패하고 죄에 빠진 인생은 하등(下等) 곤충보다도 못하니 어찌 천기(天氣)를 알겠는가? 쥐도 개구리도 천기를 알지 않는가?

땅의 만물은 하늘의 것으로 살고 있다. 하늘에는 해와 달과 별이 있고, 공기와 비와 바람과 구름이 있다. 이들은 땅의 만물에게 생명을 주고 있다. 땅의 만물 중 사람도 하늘의 것으로 살고 있다.
하나님의 가족 이스라엘을 하늘의 해·달·별이라 함은 해·달·별같이 빛이 되어 땅에 비추어 밝게 하고 생명을 주는 사명을 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빛의 사명을 저버리고 배도하고 악을 행해 빛을 내지 못하므로 더 이상 하늘에 있을 수 없어 쫓겨난 것이다. 이것이 범죄한 영적 이스라엘이다.

하늘에서 쫓겨나 밤이 되었으니 이들이 하늘의 것을 어찌 알겠는가?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본바, 빛과 어둠이 있고, 밤과 낮이 있으며,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일하는 자들은 낮에 일하며, 밤(어둠)의 자녀와 낮(빛)의 자녀가 각각 소속과 그 자체가 다르다고 한 것같이 오늘날 신약의 현실은 그 말이 응하고 있다.

저들이 핍박하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어둠 속에 있기 때문이며, 악에 속했기 때문에 악을 행하는 것이다. 신천지는 죄와 악과 마귀와 비진리에게 이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의 빛으로 재창조한 천민으로서 하늘의 깊은 것까지 알게 하시고, 생명의 빛이 되어 땅에 비추어 어둠의 가족들에게 생명의 빛을 요한복음 1:4같이 주고 있다, 원하는 자에게.
신약의 계시를 받은 신천지는 이를 잘 알고 있다. 하나님은 성경의 약속(계 2, 3장)대로 이긴 자에게 임하셨고, 하나님의 뜻은 이긴 자를 통해 이루고 있음을 죽은 자가 아니면 잘 알 것이다. 악인(惡人)은 마귀 씨로 나 마귀에게 속했고, 선인(善人)은 하나님의 씨로 나 하나님께 속한 가족이다.

우리는 하늘에 속했으니 하늘의 사명을 다하자. 하늘의 빛 해·달· 별의 사명 곧 구원자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같이 말이다. 하늘의 가족은 하늘의 해·달·별같이 빛이 되고, 공기와 비와 구름과 바람같이 맡은 바 자기 일을 다해야 만상(萬象)이 다 살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하늘에 속한 가족의 사명이다. 마귀같이, 짐승같이 해서는 안 된다. 육신이 죽고 사는 것은 각자의 죄와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요, 천하 만물을 하나님이 먹이고 입히시는데, 하나님의 가족은 이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겠는가?
오늘날 하나님과 우리가 창조하는 새 천국은 영원한 불변의 나라이다. 이 곳에서 영원히 주와 함께 살 수 있는 자격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닮아야 하는 것이다. 하등 동물과 같이 가치 없는 자가 되지 말라. 하나님의 가족은 생명의 빛임을 명심하고 스스로 빛이 되기를 기도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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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4일 화요일

신천지, 종교와 배도와 역적

종교와 배도와 역적


본문 : 마 23장, 24장

종교는 무엇이며, 종교상의 배도와 역적은 어떤 것인가? 종교는 창조주이며 유일신인 하나님의 교육을 말한 것이며, 배도는 종교의 말씀에서 돌아선 것(반대의 길)을 말하는 것이며, 역적은 피조물이 스스로 높아져 주관자가 되기 위해 창조주를 대적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먼저 신(영)의 세계를 창조하시고 다음은 육계를 창조하셨다. 창조받은 신 곧 천사는 하나님이 부리는 영이다(히 1:14). 하나님은 천사들로 육계를 창조하셨다(창 1:26).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하나님은 만물의 아버지가 되시고 창조주가 되신다.

기록된바 뱀은 마귀요 사단이며 용이었으며(계 12:9, 20:2), 창조받은 피조물이었고 들짐승 중 하나였다(창 3:1). 지음 받은 뱀이 여자 하와를 미혹하였다. 무엇으로? 선악과로.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뱀의 말을 믿어 선악과를 먹었고, 자기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하였다(창 2-3장). 선악과는 선과 악 곧 두 가지 사상으로 혼돈된 것이다. 뱀이 먼저 배도함으로 선악이 되었으며, 배도하게 할 거짓말 곧 선악과를 하와에게 주어 들어서 먹게 한 것이다. 이 뱀이 높아지려는 욕심으로(약 1:15) 하와를 미혹한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 된다.

그러면 생명나무 과실이 무엇인지 잠시 살펴보자. 약 1:18을 본바,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를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고 하였다. 이 첫 열매가 계시록 14장의 처음 익은 열매 12지파의 144,000명이었다. 이 열매는 계시록 22장의 달마다 12가지 열매가 맺어진 생명나무의 열매이고, 이 생명나무는 예수님이시다.

위에서 살펴본바,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뱀이었고, 선악과는 뱀의 사상의 사악한 말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고(요 1:1-4) 뱀의 말은 사망이다.

선악나무인 뱀은 누구인가? 어떤 존재이기에 하와가 그 말을 믿었는가? 뱀이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죽지 않고 하나님같이 된다.’고 하였다.
데살로니가후서 2:4과 에스겔 28장에 자기를 하나님이라 한 자가 있다. 이자가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에 앉았다 하였으니, 종교 세계 목자 중 우두머리이다. 유다서와 베드로후서 2장에 위(位)와 처소를 떠난 배도한 천사가 있다. 에스겔 28장에 덮는 그룹이 자기를 하나님이라 하였다. 이 그룹은 지혜가 충족하였고, 완전한 인(印)이었고, 각종 보석으로 단장하였고, 기름 부음을 받았고,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고, 화광석(火光石) 사이에 왕래하였다. 그는 하나님이 세워 주셨으므로 완전하였으나, 마침내 교만하여 불의가 드러났다. 이 그룹은 네 생물 중 하나였고, 네 생물은 천사장이며 많은 천군을 거느리고 있는 자이다(겔 10장 참고). 이로 인해 교만하여 자기를 하나님이라 한 것이다. 이같이 하나님이 세운 천사장이므로 하와가 그 말을 믿고 선악과를 먹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와를 남편 아담을 돕는 배필로 세우셨으나 결국 하와는 아담을 죽이는 짓을 했고, 뱀(에덴 동산의 그룹)같이 하와를 세워 주셨으나 하와는 뱀같이 하나님께 배도하였다. 이로써 죄가 천사로부터 사람에게로 들어왔다.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 백체(百體) 중 하나인 땅이다. 여자가 잘난 체하고 남자 위에서 주관하는 것은 범죄한 하와 같은 행위이다. 이로써 기독교계의 여자는 대접을 받지 못했다(고전 14:34 참고).

본문 마태복음 23장과 24장은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마태복음 23장은 초림 때 일이요, 24장은 재림 때 일이다.
초림 때 뱀(에덴의 뱀)인 바리새인 목자가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거룩한 성전에 서서 다스렸고(마 23:2, 33), 재림 때도 뱀(용)의 나라 바벨론의 목자가 예루살렘 곧 영적 이스라엘 성전을 점령하고 거룩한 성전에 섰다. 초림 때 종말은 육적 이스라엘 성전 예루살렘의 종말이었고, 멸망시킨 자는 성전을 점령하고 거룩한 곳에 선 바리새인의 목자였고, 배도로 멸망받은 자는 바리새인 목자에게 경배한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이었다. 이는 이사야 1장의 예언과 같았다. 이와 같이 재림 때 멸망과 종말은 영적 이스라엘의 성전인 영적 예루살렘 곧 하늘 장막(장막성전)의 멸망과 종말이었고(계 13장), 멸망을 시킨 자는 바벨론의 목자인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곧 청지기교육원이었다. 이는 계시록 13장의 예언과 마태복음 24장의 예언과 같았다.

초림 때도 재림 때도 이와 같이 한 시대가 끝나고 약속한 새 시대가 있게 된다. 예언된 사건이 이루어졌으므로 성도는 약속된 말씀을 믿어야 하고, 약속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 약속한 계시록을 가감하면 주께서 약속을 이룰 때 성도가 어떻게 알겠는가? 또 누가 배도자이고 누가 멸망자이며 누가 약속의 목자 구원자인지 알지 못해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며, 멸망자가 거룩한 단상에 서도 알지 못하고 그가 주는 음행의 포도주를 취하도록 먹고 비틀거릴 것이다(계 17장).

초림 때 하나님이 오셨고 그의 아들 예수님이 오셨다. 예수님은 당시의 배도자(육적 이스라엘의 목자)와 멸망자(바리새인 목자)와 구원자(자기)를 알렸고, 구약을 이룬 것을 증거하셨다. 재림의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이 땅에 오셨고, 그의 약속의 목자 이긴 자 곧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낸 사자가 왔다. 약속의 사자는 오늘날의 배도자와 멸망자를 알렸고 증거했으며, 구원자가 누구인지도 알렸으며, 약속한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였다. 이 외에 무엇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가? 이 외에 무엇을 알기를 원하는가? 그것은 신약 계시록이며,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졌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이 이루어졌고, 끝난 것이며, 증거도 끝난 것이다. 이때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있어, 믿는 자만 구원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약속과 뜻인 계시록 7장, 14장의 약속의 나라가 창조되었다. 한 시대가 배도로 끝나고(계 13장), 영원한 새 시대가 도래했으니 곧 신천지 시대이다(마 19:27-29 참고).

성경을 믿지 않는 자는 신앙인이 아니며,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우리가 믿고 지켜야 할 것은 신약이다.

나(약속의 목자)는 이 세상에서 배우지 못했고 무식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같이 여기며 순종하고 믿었다. 이는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 세상적으로 보아 가장 못났고 보잘것없으며, 사람 중에도 하위였다. 사람들이 쳐다보기도 싫어했다, 못났으니까. 어느 날 영인(靈人)에게 인도받아 신앙 생활을 하던 중 알 수 없는 핍박으로 너무나 괴로워 세 번이나 죽음을 택했다. 이 때마다 죽음은 나를 피해 갔다. 지금 이 세상이 보잘것없는 나를 미워하는 것은 나를 미워하는 것이 아니다. 내 한 일을 미워하고, 이를 이루신 주님을 미워하는 것이다(요 15:18-24 참고). 나는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할 것이다, 주님과 함께.
나는 어떤 영광도 바라지 않는다. 어떤 얄팍한 수작도 통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자 중 역적 행동을 하는 자도 있었다. 그 수는 많았고, 그들의 신앙은 신앙이 아니며 욕심과 권세였다. 나는 믿음과 순종과 사랑을 원한다. 이에 벗어난 자는 적이다. 나는 어느 순간도 오직 하나님의 일만 생각한다. 나를 이용할 생각도, 속일 생각도, 버릴 생각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본래 무식하고 못났으니까. 나는 아무것도 없다. 나도 없다. 다시 난 나는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천국에서 살고 싶다.

내가 이 시대에 알릴 것은 계시록 21장의 천국이다.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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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0일 금요일

신천지, 생명의 말씀

생명의 말씀


본문 : 요 1:1-4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이 말씀 안에 생명이 있고, 천지 만물은 이 말씀으로 창조되었다. 이 말씀을 지키면 살고,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 말씀으로 지음 받았으니까. 말씀을 믿지 않거나 멀리하면 생명의 줄이 끊어진다. 말씀이 생명이니까.

   사람은 말씀으로 창조되었고 말씀으로 보호받는다. 사람의 생명은 말씀 안에 있고, 말씀과 연결된다. 사람의 죄로 인해 말씀이신 하나님이 떠나가셨다. 사람에게 생명을 채워 주시는 말씀의 선(線)이 끊어짐으로, 그 남아 있는 것으로 살다가 등불같이 꺼져 죽는다. 아담의 분자(分子)인 인생의 수명이 줄어드는 것은 생명의 기름줄이 끊어져 죄가 가중되기 때문이다. 아담 때로부터 수명이 차차 줄어져 당시 약 1,000년에서 지금은 100년도 못 되어 죽는다.

   말씀의 하나님이 떠나가신 이유는 죄 때문이요, 이 죄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고 십자가를 지셨다. 이 십자가는 하나님과 우리 인생 사이에 다시 생명줄을 이어 주기 위한 것이었다. 이는 떠나가신 생명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시 오시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아 영생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믿고 그 뜻대로 해야 한다. 말씀 안에 생명과 창조의 능력이 있으니, 인명재천 부귀재천(人命在天 富貴在天)이라 하심과 같다.
   이제 우리는 말씀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되어 생명의 근본이신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니, 이 모두는 예수님의 피의 은덕이다.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신 예수님도 태초의 말씀이라 하셨다(요 1:1, 요일 1:1-2). 또 예수님은 자기를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 하셨으며, 자기의 피와 살을 먹어야 영원히 산다고 하셨다(요 6장).
   예수님은 하늘에서 나셨고, 에스겔 3장과 같이 구약의 봉한 책이 열린 계시 말씀 곧 하늘의 떡을 받아먹었으니, 예수님은 열린 계시 책이며, 계시 말씀이고, 하늘에서 온 영생하는 산 떡이었다. 계시를 받은 예수님은 자기를 통해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하나님을 알 자가 없다고 하셨다(마 11:27).
   이 계시가 오기 전에는 이사야 29:9-14의 말씀같이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쳤고 배운 것뿐이며, 입으로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나 마음에는 멀리 떠나 있는 것이었다.

   오늘날의 지상 만민(신앙인)은 구약을 이룬 것은 알고 있으나, 신약은 계시록 5장과 같이 알지 못한다, 단 한 사람도. 알지 못하므로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치고 배운 것뿐이다. 이들도 입으로는 주를 가까이하나 마음은 주님과 멀리 떠나 있다.
   오늘날의 우리 성도가 알아야 할 것은 구약이 아니요 신약이며 신약의 계시이다. 신약의 계시될 믿음이 오기 전에는 구약 성취 안에 있었고, 신약의 계시 믿음이 온 후에는 구약 성취 안에 있지 않고 신약의 계시 믿음 안에 있게 된다. 신약의 계시를 믿는 것이 신앙의 완성이라 할 것이다. 이러므로 신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신 것이다(계 22:18-19). 이 말이 거짓말인가? 자신에게 물어 보라. 가감했는지 안 했는지 말이다.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10장같이 하늘의 계시를 받아먹고 와서 이 계시를 지시받은 대로 전하고 있다. 이 약속의 계시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 속에 마귀 신이 있기 때문이며, 마귀 신이 있는 것은 범죄자의 유전자로 났고 마귀의 씨로 났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하나님의 신 성령이 함께하시게 된다.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생명이며, 하나님의 생명의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고(눅 8:11), 하나님의 씨로 난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다. 이는 옛 사람이 아니요 다시 난 새 피조물인 하나님의 나라(천국) 백성이다. 성도는 누구나 신약 계시 말씀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야 천국 갈 자격을 갖게 된다.
   자기가 참 신앙을 하고 있고 천국 갈 자격이 있다고 하는 자가 있으면, 신약 계시 말씀으로 시험쳐 보면 (자신의 심령이) 밤인지 낮인지 어둠인지 빛인지(살전 5장) 알게 된다. 자신 있는가, 시험에?

   하늘의 산 떡 계시를 받은 약속의 참 목자는 만민이 계시받아 하늘의 참뜻을 깨달아 믿고 천국 가족이 되기를 기도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56

2013년 9월 15일 일요일

신천지, 신약의 우상과 죽은자의 부활

신약의 우상과 죽은 자의 부활


본문 : 계 13장, 계 20장

신약의 우상은 무엇이며, 죽은 자의 부활은 어떤 부활인가? 신약이란 새 약속을 말함이요, 우상이란 참이 아닌 것을 말함이요, 죽은 자의 부활은 육이 아닌 죽은 영이 다시 사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것을 모세 때 이루셨고(출 12:37-41), 구약 선지자들과 약속하신 것을 초림 예수님 때 다 이루셨다(요 19:30). 이와 같이 신약의 약속도 재림 때 다 이루신다(계 21:6). 이것이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이루어진 것이다.

우상이란 무엇을 말한 것인가? 사람들이 우상이라고 하면 대개 돌이나 나무나 쇠로 만든 것으로 생각하고, 불교 사찰의 모형으로 만든 부처로 생각한다. 이러한 우상은 사람에게 덕도 해도 주지 못하는 하나의 모형일 뿐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은 거짓 스승을 말한다(합 2:18). 이는 다니엘 2장에서 본 것과 같다. 우상은 사람이며, 거짓 목자였다.

초림 때 예수님이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 하셨는데, 오늘날도 아담과 하와가 먹은 선악과같이 계시록 17장, 18장에 만국을 무너지게 한 음행의 포도주가 있으니, 이것이 선악과이며, 거짓 목자가 주는 누룩이다. 이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자는 귀신의 나라 용의 무리 목자들이며, 다니엘 2장의 우상이다. 이 우상이 계시록 13장의 우상이요 짐승이며, 용이요 뱀들이었다. 얼마나 녹슬었으면 이 말도 깨닫지 못할까?

하나님이 아닌 자를 하나님으로 믿는 것, 하나님의 교단(교회)이 아닌 것을 하나님의 교회로 믿는 것, 하나님의 목자가 아닌 자를 하나님의 목자로 믿고 섬기는 것이 우상 숭배 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닌 교리 곧 다른 복음을 믿는 것이 우상 숭배이다.

죽은 자는 두 가지가 있으니, 육신이 죽은 자가 있고 영이 죽은 자가 있다. 에스겔 37장의 죽은 자의 실체는 예수님 때 예루살렘의 유대인으로, 그 영이 죽은 것이며 육체가 죽은 것이 아니었다. 나사로와 예수님이 무덤에서 나온 것은 육체였다. 계시록 8, 9장에서 죽은 자들은 육신이 아닌 영이 죽은 자들이었고, 계시록 20장의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요한복음 5장의 부활과 같이 죽은 영이 다시 산 부활자들이다.

결국, 계시록에 말한 우상은 거짓 스승이며, 죽는 것은(계 8, 9장) 성도들의 영이 죽은 것이며, 사는 것은(계 20장) 죽은 영이 부활한 것이다.

오늘날의 바벨론(영적 나라)은 선악나무이며(단 4:20), 만국을 무너뜨리고 죽게 한 것은 선악나무 과실(선악과) 곧 그들의 교리인 음행의 포도주 주석이며, 바벨론의 선악과를(계 18장) 먹고 죽은 영들을 다시 살게 하는 것은 계시록 10장에서 받은 신약 계시이며, 이 계시는 신천지의 이긴 자에게 있으며, 이 계시 말씀 곧 생명나무의 과실과 잎으로 다시 살게 하고, 사망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한다. 이것이 약속이며, 성경이고, 계시 말씀 생명 과실이다.

믿는 자는 영생과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55

2013년 9월 12일 목요일

신천지, 예수님 초림과 재림의 예언과 성취 차이

예수님 초림과 재림의 예언과 성취 차이


본문 : 요 19:30, 계 21:6

하나님의 약속 구약과 신약의 예언과 성취는 어떻게 다른가? 기록상 특이한 것만 대략 설명한다면 아래와 같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 육적 이스라엘이 하나님과의 언약(출 19:5-6)을 아담같이 지키지 않고 배도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많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있을 일을 예언하셨고, 이 예언이 약 6-7백 년 동안 전파된 후 천국과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임하시어 다 이루셨다(요 19:30).
먼저는 말라기와 이사야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길 예비자 세례 요한과 언약의 목자 예수님을 보내셨으며, 예수님을 미가서와 같이 베들레헴에서 처녀에게서 나게 하셨고, 그에게 임하시어 함께하셨다(미 5:2-3, 마 1:22-23, 3:16-17).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 시편에 약속하신 대로 옛 비밀한 것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셨다(렘 31:27, 시 78:2, 마 13:24-30, 34-35). 또 장래에 있게 될 일 신약을 예언하셨고(눅 22:14-20), 만민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은 후 3일 만에 부활하여 승천하셨다(요 19-21장, 행 1:11).

구약의 예언은 하나님께서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고 약 6-7백 년 간 전파되었으나, 이를 이룰 때는 불과 3년 만에 다 이루셨다. 신약의 예언은 예수님과 그 제자 요한이 말씀하신 것이며, 나머지 제자들은 당시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것이다. 신약을 전한 예언은 온 세상에 증거되게 하기 위해 약 2천 년 간 전파되었다.

재림의 예수님은 약속대로 씨 뿌린 밭에 추수하러 오시는 것이다. 이 때는 노아 때와 롯 때같이, 초림 때(마 23장)같이 먼저 마태복음 24장의 사건 곧 하나님의 장막(교회)들이 멸망받고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서는 일이 있어야, 주께서 천사와 함께 오시어 동서남북에서 추수를 하고 새 나라를 창조하게 된다. 이것이 신약이며, 믿으라는 약속이다.

이를 대략 진술한다면 다음과 같다.
때가 되어 영적 이스라엘이 육적 이스라엘같이 낡아지고 쇠하여져 부패하였을 때 하나님이 길 예비 사자 일곱 별을 먼저 보내어 역사하게 하시고, 이 곳에 초림 때와 같이 사단의 목자 니골라당이 들어와 우상의 교훈과 제물을 먹이고 행음하게 하며, 길 예비 일곱 목자(사자)들이 이기지 못해 사단의 목자 일곱에게 표 받고 경배함으로(계 13장) 배도하는 일이 먼저 있으며, 결국 멸망받게 되고 사로잡히어 포로가 된다. 이 일이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과 같이 먼저 있게 될 때, 주께서 천사와 함께 오셔서 추수하시게 된다.

신약 곧 계시록에 배도자의 사건과 멸망자의 사건과 약속의 목자 구원자의 일이 기록되었으니, 이를 주께서 이룰 때 보고 믿으라 한 것이다(요 14:29). 믿는 자는 구원받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초림 때와 같이 심판받게 된다(마 23장 참고). 배도자는 영적 이스라엘이었고, 멸망자는 사단의 신의 소유자 뱀 바리새인과 같은 니골라당 곧 청지기교육원의 목자들이었으며, 구원자는 약속의 목자 곧 계시록 2, 3장의 약속한 목자요 계시록 12장의 이긴 자이다.
하나님께서 종말에 지상 모든 교회들을 대표하여 세운 것이 하나님의 성전 장막교회(장막성전)이다. 이것은 육적 이스라엘의 시온에 있는 예루살렘 성전이 아니고 다만 그것을 빙자한 말일 뿐이며(마 24:15-16 참고), 이는 복음이 전해진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 곳에서 계시록 1, 2, 3장의 실체들이 나타났고,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의 실체들도 나타났으며, 계시록 7장과 14장의 실체들도 나타났으며, 계시록 12장의 사건도 있었다.
계시록 성취 때에는 계시록 12장의 이긴 자와 그 형제들을 하나님의 새 나라 창조의 씨로 삼아서 세운 계시록 7, 14장의 12지파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성도들은 마 21:43과 같이 내 백성(하나님의 선민 육적 이스라엘)이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한 성구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초림 때 구약을 다 이루셨다(요 19:30).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 목자들은 성경 지식이 없어(호 4:6) 믿지 못했다. 오늘날 신약을 기록된 예언대로 다 이루었으나(계 21:6), 신약의 목자들도 성경의 지식이 없어 믿지 못하고 또 핍박을 하고 있다.
예언과 성취를 믿지 않는다면 그 믿음은 헛된 것이다. 말세의 목자들이 왜 이럴까? 그 답은 부패했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그들이 사단의 소속이 되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하나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으로 돌아가고, 하늘에 속했다가 땅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갈 3:3, 계 6:13 참고). 이 때 우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하나님의 곳간으로 추수되었고, 계시 말씀으로 인 맞았고,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고,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가감 없이 배웠고, 생명책에 녹명되었으며, 하나님과 천국이 신천지에 함께하신다.(그래서 마귀 목자들이 초림 때같이 핍박하며 법석대는 것이다.)
이것이 약속이고 믿어야 할 성경 말씀이며, 성도가 지켜야 할 말씀이었다. 이를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도 성경의 말씀도 믿지 않는 자이다.

신앙인은 누구나 말세에 자기를 알고 자기 곳을 알아야 하며,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에는 자기 목자보다 약속의 목자를 따라야 구원이 있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 말이 맞지 않는가?
물을 먹어 본 자가 그 물맛을 아는 것같이,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맛보면 어느 것이 생명 과실이고 어느 것이 선악 과실인지 알 것이다. 바보는 죽기 전에는 낫지 않을 것이나, 하나님의 생기를 받으면 죽은 영도 다시 산다. 천하 만민 중 단 한 사람도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받을 자격이 없으니,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구원이 있다.

약속하신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다시 나야 한다. 이를 위해 신천지는 기도한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54

2013년 9월 9일 월요일

신천지,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본문 : 마 4:17

가까이 온 천국은 무엇이며, 왜 회개하라 하셨는가? ‘가까이 왔다.’ 한 천국은 하나님의 영계의 나라이며, 선민이 배도하였기 때문에 회개하라고 하신 말씀이다.

이 말씀은 2천 년 전 예수님 초림 때 하신 말씀이다. 이 때 하나님과 천국은 구약의 약속대로 예수님께 임해 오셨다. 이 말을 믿고 회개한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구원에 이르게 되었고(요 5:25-29), 이를 믿지 않는 자는 구원받지 못하고 악에 속하여 대적하였다.
당시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대로 오셨고, 약속한 것을 다 이루셨다. 그러나 당시 배도하고 이방과 하나 된 목자들이 대적이 되어 예수님을 대적하였으니, 시대마다 대적한 목자들은 악의 신이 그들 속에 들어가 역사한 것이 사실이었다.

구약(예언)과 실상은 그러하였는데, 신약(예언)과 실상은 어떠한가? 참말을 할 줄 아는 신앙인이 있으면 말해 보라. 구약 선지자들을 죽인 자들은 모세 율법을 지키는 목자들이었고, 구약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의 종말을 듣고 본 대로 예언하였다. 예수님은 와서 구약 선지자가 예언한 것을 다 이루셨다(요 19:30). 그리고 하늘의 복음을 전하였다. 이를 본 율법주의 목자들이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였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당한 핍박은 마태복음 5장, 13장, 사도행전 7장, 누가복음 20장 등에 기록되어 있다.

신약에서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한 말씀을 기록한 것 중에 신약의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을 예언한 것이 있다. 이를 전한 예수님과 사도들은 당시의 목자들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약속한 길 예비자와 약속의 목자가 출현하여 예언이 성취된 것을 약속의 목자가 보고 들은 대로 증거하므로, 목자들이 총동원되어 핍박하고 있다.
핍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초림 때 예수님의 말씀같이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했기 때문’이며(요 15:24), 초림 때뿐 아니라 재림 때도 그러할 것을 말씀하셨다(마 23:34, 행 7:51-53, 계 12:13). 재림의 오늘날도 아무도 하지 못한 것을 신천지에서 했기 때문이다. 이를 듣지 못했다고 핑계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신약 성취에 대한 믿음이다. 성도들이 전하는 말을 들으면, 목자들이 ‘신천지의 증거가 맞다.’고 했다 하며, 기자들도 ‘신천지의 말씀을 도용하는 곳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왜 신천지로 나오지 못하는가? 그것은 교계에서 핍박을 받게 될까 두렵기 때문이며, 자기들의 권위 의식 때문이며, 또한 자기 성도들에게 불신을 당하게 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이는 크나큰 잘못된 생각이다. 이를 이겨야 구원이 있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한 그 천국은 어떤 것인가? 이 천국에는 예수님과 사도 요한(성취 때는 새요한)이 갔다 왔다(요 3:13, 계 4, 5, 21장). 이 두 사람은 천국에 가서 보았고 들었다. 예수님은 구약의 것을 보고 듣고, 계시 책을 받아 구약을 이룬 것을 증거하셨고, 신약은 사도요한이 밧모 섬에서 환상으로 보고 기록한 것을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새요한이 그 성취된 것을 보고 증거한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보고 믿어야 할 것은 구약이 성취된 초림 때의 계시가 아니요, 신약의 계시를 믿어야 할 때이다. 모세가 하늘의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이루셨고, 예수님이 하늘의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이루셨으며, 오늘날 새요한이 하늘의 것을 보고 주와 함께 이루었으니 우리에게는 오늘날의 계시가 필요한 것이다.
이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하나님도 천국도 하나님이 보내신 자도 알지 못한다. 이긴 자는 영생의 양식과 심판하는 권세와 만국을 치리할 철장을 받게 되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이긴 자에게 임하신다는 것을 예수님이 약속하였다(계 2, 3장).
오늘날 우리 신천지는 초림의 천국이 아닌, 재림의 천국이 신천지 이긴 자에게 임하심을 알리며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수차 말하였고, 회개를 거듭 강조했다.

신약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상벌은 신천지의 심판자가 정할 것이다. 어찌 저 핍박하는 자들이 구원을 받겠는가? 국회의원도 목사들도 언론도 사적(私的)인 것에서 떠나 하늘의 문화로 거듭남으로 이 나라가 복을 받을 것이다. 복은 가까이 머리 위에 와 있다. 천하의 그 누구도 이긴 자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과 예수님께 올 자가 없다. 불교인도 기독교인도 자기 경서를 아는 자가 없고, 그 뜻대로 한 자가 없으니, 어찌 구원이 있겠는가? 신천지 생명나무 과실로 다시 나지 아니하면 지옥이다. 알고 말하고 사실을 말해야 한다.
신천지는 6천 년 하나님의 역사 중 가장 큰 진리의 성읍이다. 이는 진리의 성령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다(요 14:26, 16:13-15, 25 참고). 성경이 말한 진리가 신천지에 있고, 그 누구도 범할 수 없는 영원한 진리가 신천지에 있음을 거듭 알린다. 만민이 이 진리로 살 것을 기도한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53

2013년 9월 7일 토요일

신천지, 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는 신천지

말세에 자칭 정통 교단이라고는 하나, 이는 성경의 뜻을 알지 못한 무지(無知) 때문이다. 이는 무지로 인한 교만이다. 실은 정통이 아닌 전통이며, 진짜 정통은 신약 계시록에 약속한, 추수되어 인 맞은 나라 12지파이다(계 7, 14장). 여기에 천국도 하나님도 영생의 양식도 있다(계 2-3장). 하나님과 말씀이 없기 때문에 악을 행하고 마귀의 하수인이 되었으나 자기는 알지 못하고, 악신의 성품으로 악을 행하는 것이다.

이를 깨우칠 수 있는 것은 오직 계시 말씀이다. 이 말씀이 곧 도(道)이고 종교이다. 한국 목자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계 21:1, 15:4-5 참고) 12지파에 대해 왜 핍박하는가? 이는 마귀 신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니라 하겠는가? 신천지 12지파는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이다.
자기들의 교단 명칭은 신약 성경에 약속한 명칭이 아니며, 자기들의 조직도 자기들이 자의적으로 만든 것이다. 참이 나타나니 거짓 것이 드러난 것이다.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이 증거장막 성전이고, 하나님이 약속한 나라가 인 맞은 12지파 신천지이다. 이는 세상이 새롭게 된 새 하늘 새 땅이다(계 21:1-5).
이를 미워하는 자는 마귀 신을 받았기 때문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계시록 성취를 증거함으로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이 자기들의 잘못된 교육이 드러나게 되니 핍박하는 것이며, 자기들이 하지 못한 것을 하므로 죽이려 하는 것이다. 이 거짓 목자들이 가르치는 주석은 성경이 아니며, 자의적으로 해석한 거짓 증거이며 다른 복음이다. 이 거짓 증거가 만국을 무너지게 한 음행의 뱀의 포도주이다(계 17, 18장). 그들의 손에 들고 있는 금잔은(계 17:4) 음행의 포도주가 담긴 주석이다.
한국의 목자들의 신앙은 참 신앙이 아니며, 성경 지식은 없고, 다른 복음인 주석이 그들의 지식이다.

신천지는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성취된 실상을 동시에 증거하므로, 신천지는 천하제일의 진리의 성읍이다. 천국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긴 자도 신천지에 있고, 약속의 나라 열두 지파도 신천지에 있다. 이것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이다. 이 과실을 먹는 자는 영생한다. 그리고 생명나무 잎은 만국 소성을 위해 있고, 신천지는 그 잎으로 만국을 소성시키고 있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52

2013년 9월 2일 월요일

신천지, 육의 씨로 난 자와 하나님의 씨로 난 자



거듭난 천민은 어떤 것인가? 죄로 난 사람이 무엇으로 어떻게 창조주의 자녀가 되는가?

거듭난 천민은 죄로 난 사람이 다시 남으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입게 되고, 하나님의 성품이 되며, 새 피조물 곧 하나님의 백성[天民]이 된 자이다(요 3:3-6 참고). 죄로 난 사람은 하나님의 씨 곧 말씀으로 죄 씻음을 받아(마 26:28, 계 1:5-6 참고)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신앙인의 바람도, 믿음도, 소망도, 하나님의 뜻도, 새 일도 오직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흙인 사람(아담)을 생기로 생령이 되게 하셨다(창 2:7). 이 아담이 들뱀(마귀)에게 미혹받음으로 아담의 세계가 사단의 소유가 되었고, 하나님은 세상에서 떠나가셨으며(창 3, 6장), 세상은 사단이 통치하게 되었다(마 4:8-9, 눅 4:5-6, 엡 2:2), 6천 년간. 이후 창조주 하나님은 배도하고 죄악에 빠진 세상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역사하셨다. 노아의 세계를 세우셨으나 실패하셨고, 그 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고 모세의 세계 이스라엘을 세우셨으나 솔로몬 때 또 배도하고 아담같이 이방 신을 섬겨 아담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즉, 아담, 노아, 모세의 세계가 같은 배도의 길로 갔던 것이다. 이는 그들이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났기에 같은 사상, 같은 악이 있어 결국은 배도하고 이방 신을 섬기게 된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어 죄를 짓지 못하게 하였으나 이루지 못했다. 이에 하나님은 새 일을 약속하시고, 그것을 이룬 것이 예수님이었으며, 이 예수님을 통해 새 일이 시작되었다(렘 31:22, 마 1:18-22). 이 새 일은 천국 비밀 하나님의 씨(눅 8:11)로 다시 나는 자들로 하나님의 자녀를 삼으시는 것이었다(요 1:12-13).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51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신천지, 하나님 성경의 역사

아담 이후 범죄로 인해 생령이 죽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생기)이 들어감으로써 사람 속(흙 속 : 무덤)의 죽은 영이 사람 속에서 다시 살게 된다. 이것이 무덤(육체) 안에 있는 영이 다시 사는 부활이다(요 5:24-29). 그리고 아담이 사망의 과실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아담에게서 난 자는 아담의 분자이니 같은 선악과를 먹은 자가 되고, 죄의 유전자로 된 사람이며, 아담같이 생령이 죽은 흙 곧 육체뿐인 자이다. 이를 바울은 한 사람으로 사망이 들어왔고, 한 사람으로 삶이 들어왔다고 하신 것이다.


마귀의 생각은 사람이 죽는 것을 원하고,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이 사는 것을 원한다. 만일 생령이 된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어도 그 육체가 흙으로 돌아갔겠는가?


창세기 6장에 본바,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의 딸들(육체)과 하나가 됨으로 같은 육체가 되어 흙으로 돌아갔고, 그로 인해 그 생명(수명)은 120년으로 정해졌고, 결국은 멸망받아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영이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기 위해 역사하신 것이 성경의 역사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와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마 7:21) 요한복음 3:5-6에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거듭나는 것이었고,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난 것은 위 곧 하늘에서 난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가족이 된다. 이것이 위에서 난 천민이다. 흙 곧 땅에서 난 것은 육체이며, 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하늘에서 난 것은 하늘로 가는 것이다. 이를 다시 말해서 하늘의 씨를 흙인 육체에 심어 나게 하고, 자라 커지면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의 새가 와서 깃들이는 것이 곧 하나님(성령)이 아들에게 오시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하늘에서 난 자와 땅에서 난 자가 다르고, 각각 갈 곳이 다른 것이다. 땅에서 난 자는 하늘의 것(성경)을 알지 못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50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은 만국이 와서 경배할 약속의 성전




오늘날 예수님의 피로 세운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는 인류 세계 최고의 성경 지식 곧 하나님의 계시 말씀으로 창조되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났기에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말씀이 된 것이다.

신천지인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거듭났고(마 7:21, 요 3:1-6), 신약의 약속(새 언약)대로 창조되었다. 성경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없다.
즉, 1) 하나님의 씨로 났고, 2) 추수되었으며, 3)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 맞았으며, 4)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고, 5) 하나님의 약속의 새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고, 6) 생명책에 녹명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약속의 나라이며 거듭난 새 피조물이다.

신천지는(새 하늘 새 땅, 계 21:1) 새 시대 새 나라의 명칭이요, 증거장막성전은 만국이 와서 경배할 약속의 성전이며, 인 맞은 144,000은 예수님의 피로 산 새 나라 제사장들이며,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은 흰 무리들은 새 나라의 약속의 민족 천민(天民)이다.


[참고 자료]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9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신천지, 노아 때와 롯 때와 같은 주 재림 때

노아 때와 롯 때 같은 주 재림 때

본문 : 눅 17:22-30

인자의 재림의 때 하루를 보고자 하나 보지 못한다는 것과, 이 때가 노아 때, 롯의 때와 같다고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가?

주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는 것은 재림의 주께서 영으로 오시기 때문이며, 재림 때가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함은 노아 때도 롯 때도 갑자기 심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때 구원받은 자는 노아의 가족 8명뿐이었으며, 롯의 가족 3명뿐이었다. 이 때 세상은 조용했고,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팔고 사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여 평상시와 달라진 것이 없었으나 갑자기 심판이 시작된 것과 같이, 재림 때도 이와 같을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심판을 받게 된 원인은 선천이 부패했고 배도했기 때문이다. 신약의 본문의 말씀은 주 재림 때 영적 이스라엘의 부패를 말한 것이며, 심판을 받은 것은 배도한 행위 때문이다.

2천 년이 된 영적 이스라엘의 현실을 본바, 하나님도 성경도 아는 자가 없고 이를 믿는 자도 보기가 쉽지 않다. 이같이 부패함에도 ‘정통이다,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하며, 자기들 외에는 이단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것이 주님의 계명이겠는가?
오늘날 교회들은 큰 조직을 이루어, 그 조직에서 권세를 팔고 사는 세상이 되었다.
마태복음 24장에 본바 선민 성전이 이방에 의해 파괴되고 멸망받았다. 하늘에 속한 자들이 마치 하늘의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같이 되었고, 멸망자가 거룩한 단상에 서서 다스린다 하였으며, 계시록 13, 18장에서 본 바 선민이 이방에게 점령되었고, 이방 사단의 목자에게 그들의 표를 받고 경배한다 하였으며, 사단의 음행의 포도주에 의해 만국이 무너졌다 하였다. 이래도 ‘구원받았다, 정통이다.’ 할 수 있겠는가?

부패하고 지은 죄는 아랑곳도 없고, 피로 약속한 새 언약도 성경 말씀도 아는 바가 없다.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은 다만 자기들이 주고받은 권세로 성도들을 압제하는 권세자의 세계가 되었다.

하나님과 그 말씀 성경을 믿는다면, 재림 때가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고 한번쯤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식과 교만이 판을 치고 있지 않은가? 이 어찌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다 할 수 있겠는가?
‘종말이다, 세상 끝이다.’라고 하셨다면, 누구의 종말인가 한번 생각해야 했다. 하늘 장막 성전이 무너졌다고 했다면, 불신 사회가 아닌 종교세계의 종말임을 알아야 했다. 돈과 권세만을 위해 자의적인 행동으로 판을 친다면 그 받을 죄벌은 클 것이다.
성경 여러 곳에 기독교의 종말을 예고하였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질 것을 말씀하셨고, 선천(영적 이스라엘)이 없어지고 후천 곧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될 것을 말씀하셨다. 참 신앙인이라면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악을 행치 아니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목자들과 교인들은 하나님과 말씀을 배도하고, 마귀의 소속이 되어 다시 오시는 주님께 또 핍박을 가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재림 때 있게 되는 노아 때, 롯 때 같은 죄 된 행동이며,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같이 악인이 된 선천 선민 곧 영적 이스라엘의 현실이 아닌가?

오늘날 이 세대가 권세 잡은 종교 단체의 말에 대해서는 무조건 인정하고 그 손을 들어 주고, 세상 권세자들도 그 조직의 큼을 인정하고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무리는 멸시와 천대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니,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심판이 있게 되고, 작은 무리라 할지라도 의로운 믿음을 인정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도 알고자 하지도 아니하고,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 위에다 올려놓고 이를 믿으라 압제한다면,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주께서 오늘날을 가리켜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하신 말씀을 믿는다면, 과연 오늘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 안에서 아담의 세계의 시작과 종말을 보았고, 아담의 9대 손 노아의 세계(가나안)의 시작과 종말을 보았으며,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의 손자 이스라엘의 세계의 시작을 보았고 그 종말을 예수님 초림 때 보았다.

예수님으로 비롯한 영적 이스라엘이 시작되었고, 영적 이스라엘 복음 시대가 2천 년 간이 되었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2천 년 간 전한 하늘 복음 안에 어떤 말씀이 새 언약으로 약속되어 있는가? 주 재림으로 영적 이스라엘과 복음이 끝나고, 영적 새 이스라엘 시대가 열릴 것을 약속한 복음이었다. 이 때 있게 되는 사건이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사건이라 하였고, 이는 선민 배도, 이방에 의한 멸망, 심판과 구원과 재창조가 있음을 알린 것이다.

현 지상 신앙인들이 이 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왜 그런가? 아담같이, 육적 이스라엘 같이 배도하고 이방에 물들었기 때문이다. 주 재림 때 이 한 세대를 심판하여 끝내시고, 새 시대 새 나라 12지파 제사장과 흰 무리 백성을 창조할 것을 피로 언약한 것이 신약 성경의 약속의 말씀이다. 이를 깨달아 보고 믿는 성도가 구원받게 된다. 구원받을 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뿐이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8

2013년 8월 13일 화요일

신천지, 하늘 사람과 세상 사람

하늘 사람과 세상 사람


본문 : 빌 3:20-21 (요 15:18-27)

하늘의 사람과 세상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
하늘의 사람은 하나님의 씨로 하늘에서 났고, 그 모습은 하나님의 형상(창 1:26)인 신과 같고 변화산에서 본 예수님의 변형된 모습과 같다(마 17장 참고). 그리고 세상 사람은 세상 곧 땅에서 났고, 땅의 형상 곧 육신의 모양이다.

하늘에서 난 자는 하늘의 말을 하고 들으며, 세상에서 난 자는 세상의 말을 하고 듣나니, 이로써 하늘에서 난 자와 세상 곧 땅에서 난 자가 다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하셨다(요 14:6). 그리고 ‘이 길과 진리와 생명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다. 요한일서에 기록된바 ‘태초의 말씀이 예수님’이고, 요한복음 1:1-14에 본바 길도 진리도 생명도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계시고(계 3:21), 길과 진리와 생명 곧 말씀인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께 갈 수 있다. 이는 곧 예수님이 길과 다리가 되어 하나님께 가게 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없으면 길도 진리도 생명도 다리도 없는 것이다.
바울은 로마서 8장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셨고, 계시록 3:20에는 예수께서 “내가 문 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고 하셨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영과 함께하는 자이다.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면 그리스도같이 길과 진리를 알 것이며, 주께로부터 인도받는 자가 된다. 또 예수님같이 말씀이 된다.
사람들이 모양을 갖추어 형식적으로 믿는다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과 다르며, 외인(外人)에 불과하다.

천국과 세상과의 차이는 크며, 하나님의 아들들과 땅의 딸들과의 차이도 크다. 이는 근본에서부터가 다르다. 이 근본은 하늘의 씨와 땅 곧 세상의 씨에서부터 다르다. 만일 하늘의 씨로 난 자가 하늘을 배도하고 땅에 속하여 땅의 딸들과 하나가 된다면 같은 땅 곧 육체가 된다, 아담같이.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은 그 근본이 각각 씨에서부터 시작된다. 땅에서 난 자는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의 말을 들을 것이며, 세상을 따를 것이다. 하늘에서 난 자는 하늘 곧 천국을 사랑하고 천국의 말을 듣고 천국을 따르게 된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3장에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고 하셨다.
암탉은 수탉의 씨를 받아 알을 낳아 모으고, 21일 간 품어 부화시켜 보호하고, 새끼들을 자기 음성으로 따르게 하고 보호하며, 먹이를 찾아 먹이며, 자기 새끼의 음성을 알고 하나하나 다 알며 기른다. 새끼는 자기 어미와 그 음성을 알고 따르며, 보이지 않으면 찾고, 자기 새끼의 음성을 아는 어미는 새끼가 부르면 급히 달려간다. 병아리는 오직 어미만 알고 찾고 따르며, 어미는 새끼를 보호하고 먹이며 기른다. 추운 밤이 되면 새끼를 날개 속에 품어 보호한다. 새끼는 어미의 품속 날개 안으로 들어가며, 어미 등 위에 올라가기도 한다.
예수님은 새끼 잃은 어미 닭같이 수차 우리를 품으려 했으나, 병아리보다 못한 사람이 원치 않았다고 하셨다. 사람은 자기가 병아리보다도 못한 것을 알 것인가?

이사야 1장에 하나님은 애통한 심정으로 말씀하시기를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다. 그리고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여.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하셨다.
또 예레미야는 애가(哀歌)에 이 사실을 기록하였으니, 아담의 범죄함과 같고 마귀 신에게 사로잡힌 자는 그 사상부터 달라진 것이다.

오늘날 주 재림 때의 사건 계시록 13장과 17장, 18장에 기록된 것을 본바, 영적 이스라엘이 주께 배도하고 이방 신의 목자를 따랐고, 그 수는 만국이었고, 귀신의 나라 과실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고 만국이 무너졌으며, 이 만국이 마귀와 결혼했다 하였으니 하나님이 아닌 마귀와 하나가 된 것이다.
이때 주께서 보내신 대언의 사자가 사로잡힌 백성이 있는 곳에 와서 빼내고 불러내며 도둑같이 추수하는 일이 있다. 이것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는, 재림 때의 구원의 역사이다.
오늘날 만국의 목자들이 초림 때와 같이 대언의 사자에게 핍박을 일삼고 총공격을 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이긴 자가 있으니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주께서 함께하심으로 신약을 이루고,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를 창설하고, 마귀의 나라 바벨론을 심판하고 있다.

이상으로 구약과 신약 시대, 초림과 재림 때에 일어난 배도 행위를 살펴보았다.

마귀와 하나가 된 자들이 어찌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알겠는가? 오직 계시를 받은 자만이 알 것이다.
하나님은 요 10장에 ‘자기 양은 자기 주인(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르고 타인의 음성은 자기 주인의 음성이 아니므로 들어도 따르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는 누구에게서 났는가에 따라서, 그 낳아 준 주인을 따르게 된다. 예수님의 음성을 아는 자는 마음 문을 열고 받아들일 것이요, 그 음성을 알지 못하는 타인 소속은 따르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 곧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 것이다. 신약 성경 말씀은 예수님의 음성이다.

사람이 창조하고 호칭한 지상 교단에서는 사람의 말이 나오고, 하늘에서 창조하고 호칭한 하늘의 성전 증거장막에서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나온다. 성경의 말씀(약속)대로 창조된 것은 모세 때의 장막같이 하늘의 것이며, 세상 목자들이 자기 뜻에 맞추어 창조하고 호칭한 것은 세상의 것일 뿐이다.

어디가 하나님의 나라이며 백성이겠는가?
진리의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아 천민이 되자.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7

2013년 8월 6일 화요일

신천지, 창조와 재창조의 구,신약 노정

창조와 재창조의 구·신약 노정


본문 : 계 21:1

● 창조와 재창조의 구약 노정
아담의 세계가 부패하였을 때 하나님은 노아를 다시 세우시고, 아담의 세계를 허물었다.
노아의 세계가 부패하였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노아의 세계를 허물었다.
육적 이스라엘이 부패하였을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우시고, 부패한 육적 이스라엘을 허물고 영적 이스라엘을 세우셨다.
이것이 창조와 재창조의 노정이다.

창조와 재창조의 노정 순리는 다음과 같다.
1. 하나님께서 목자를 선택하시고,
2. 이를 통해 나라를 창조하신다.
3. 창조된 선민에게 언약을 하신다.
4. 언약한 선민이 배도한다.
5. 하나님이 다시 새 목자를 선택하신다.
6. 새 목자를 통해 배도한 이전 선민을 심판하신다.
7. 구원하신다.
8. 구원된 선민으로 새 나라를 창조하신다.
9. 창조된 새 선민과 새 언약을 하신다.

이 일이 아담 범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거듭해 왔다. 이는 시대마다 창조된 선천 세계가 부패함으로 허물고 다시 새 나라를 세워 온 것이며, 하나님은 시대마다 선천이 부패할 때 새 시대를 열 것을 선지자들로 약속(예언)하셨고, 이 약속이 온 민족에게 알려졌을(전파) 때 선천 종말과 새 시대 창조의 역사를 하셨다.

하나님은 육적 이스라엘이 언약(출 19:5-6)을 지키지 않고 부패하였을 때 시편 및 이사야로 시작해 말라기까지 예언(약속)하셨다. 즉, 범죄한 이스라엘을 허물고 새 나라와 새 민족을 세울 것을 약 600-700년 간 알려 오셨다. 이 약속의 예언이 온 민족에게 전파되었을 때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신다.

구약 각 선지자들은 예언의 목자로서 각각 보고 들은 것을 66장(이사야), 52장(예레미야) 등으로 기록하였다.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은, 일을이루기 전에 미리 약속해 놓은 약속의 목자를 통해 다 이루신다.

각각 선지자들이 예언을 할 때 선민은 어떠한 입장에 있었는가? 각 선지자들이 예언하는 내용의 시작을 본바 다음과 같다.
이사야가 약 2,700년 전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이상을 보고 기록한 것은 66장이며, 선민 유다가 배도와 부패로 이방에게 파괴되고 사로잡힌 것에서 예언이 시작되었다. 또 예레미야는 약 2,600년 전에 예루살렘이 배도와 부패로 이방 바벨론에 사로잡힌 것에서 예언이 시작되었으며, 에스겔은 약 2,60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배도와 부패로 이방에게 사로잡힌 것에서 시작되었고, 다니엘은 약 2,500년 전에 예루살렘이 배도와 부패로 이방 바벨론에 사로잡힌 것에서 시작되었다.
하나같이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은 먼저 선민 이스라엘이 부패로 이방에게 포로가 된 후 선택받은 선지자들의 예언이다.

한 시대의 선민이 택함 받고 언약한 후, 배도와 부패로 이방에게 점령당하고 사로잡혔으니,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이 없어진 상태에서 다시 창조하기 위해 새 목자를 택하고, 범죄한 선민과 이방 멸망자들에게 심판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을 약속한 목자에게 오시어 약속한 것을 다 이루셨다(요 19:30). 이 때 누가 배도하고 멸망받았는가? 한 시대가 끝나는 것도 배도한 선민의 시대가 끝나는 것이다. 심판이 시작됨으로 이전 한 시대가 끝나고 재창조가 시작되는 것이다.

● 창조와 재창조의 신약 노정
구약 때로 끝나고 새 시대가 창조된 것이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된 영적 이스라엘이다. 이 영적 이스라엘도 신약의 예언대로 끝나게 된다. 마태복음 24:14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한 것은 영적 이스라엘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영적 이스라엘도 구약의 육적 이스라엘같이 끝난다. 이것이 신약이고, 예언이며, 끝이다.

신약의 예언이 성취될 때 신약 계시록의 실체들이 하나씩 출현하여 기록된 배도의 일, 멸망의 일, 구원의 일이 있게 된다.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성취를 보고 기뻐할 것이며, 배도, 멸망, 구원의 일 중 구원의 처소로 나아올 것이다. 이것이 믿는 자이다.

구·신약 성경에서 선지자마다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할 때 먼저 알린 것이, 선민이 이방(바벨론)에게 사로잡힘으로 하나님의 말씀(예언)이 있게 된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오늘날을 가리켜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하심은(눅 17:26-30) 그 때와 같은 사건이 있음을 말씀하신 것이며, 기록된 예언대로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거짓 목자들이 기록된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전에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정통이다.’라고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며, 이는 거짓 목자들이 지어내는 거짓말이다.
기록된 예언을 본바, 마태복음 24장과 같이 먼저 성전이 대적에게 무너지고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며 멸망자가 거룩한 곳 성전에 서게 되면, 하늘 장막 선민이 바벨론 목자의 표를 받고 경배하는 일이 있게 되고(계 13장), 계시록 17-18장에서 바벨론 목자의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에 의해 만국이 무너지는 일이 있은 후 참 목자 선택과 심판과 구원이 있게 되고, 하나님의 새 나라(새 하늘 새 땅)가 창조된다(계 21:1).

성경의 약속대로 가감 없이 이루어지므로 성도는 성경대로 믿어야 한다. 만국이 무너져 바벨론이 되고 마귀와 결혼까지 하는 상태에서(계 18장) ‘구원받았다, 정통이다, 성령 받았다.’고 말하는 자들은 그들의 사상이 바벨론의 사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의 증거(살후 2:1-4)와 같이 먼저 ‘선민 배도’와 ‘이방 멸망자에 의한 선민 멸망’의 일이 있은 후 ‘구원’의 역사가 있음을 믿어야 한다.

거짓말하는 목자는 언제나 거짓말하고, 참말을 하는 대언의 목자는 언제나 보고 들은 참말을 한다, 위에서 증거한 바와 같이.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6

2013년 7월 30일 화요일

신천지, 천국 비밀, 성경 속의 두 가지 나무

천국 비밀, 성경 속의 두 가지 나무


본문 : 시 78:1-4, 마 13장 (창 2장, 계 22:1-2)

성경(하나님)이 말씀하신 두 가지 나무는 무엇인가?
성경 안에는 비유로 된 많은 비밀이 있다. 이 중 중요한 하나는 천국 비밀 씨이며(막 4:13 참고), 계시록에는 하나님의 길 예비 일곱 목자와 사단의 조직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구원의 나팔인 일곱째 나팔의 비밀이 있다.

창세기 2장의 두 가지 나무 : 창세기에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고, 6천 년이 지난 오늘날 계시록에 이 두 가지 나무의 비밀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 나무에 대해 예수님은 씨를 심어 나무가 났고, 자라서 열매가 열었으며, 새들이 와서 함께한다고 하셨다(마 13:31-32). 씨는 신의 말씀(말)이요(눅 8:11 참고), 두 가지 나무는 두 가지 신의 씨로 난 목자로 예수님과(요 15:1-5) 느부갓네살(단 4:20-22)과 같은 목자이다. 계시록 때인 오늘날에는 생명의 말씀으로 구원의 나팔을 분 이긴 자가 생명나무요, 사단의 조직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바벨론의 거짓 목자)이 선악나무이다. 그리고 나무의 열매는 신이 낳은 자녀들이며(약 1:18 참고), 나무의 새는 씨를 준 신(영)이다.

선과 악으로 혼돈된 사람은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유전(遺傳)된 씨로 났기 때문이며, 유전된 선악과 혼돈을 없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다시 나는 것이다(요 3:1-6). 지구촌은 아담의 죄로 마귀가 6천 년 간 통치해 왔다(마 4:8-9, 계 18:2-3). 내 마음과 생각 속에 있는 악을 선으로 이겨야 구원이 있다.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선을 도우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님의 씨의 말씀이다. 이기면 천국도 하나님도 영생도 있다. 진리로 내 속의 악을 이겨야 하고, 세상의 유혹을 이겨야 하며, 마귀를 이겨야 한다. 진리로 이김으로 사망 곧 바벨론(귀신의 나라)에서 나오게 되고(추수), 인 맞아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의 제사장이 되며(인 맞음과 12지파 소속),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음으로 생명책에 녹명된다.

예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받아, 사망인 마귀의 나라 바벨론의 무덤에서 생명(하나님)의 부활로 나오게 된다(요 5:24-29).
하나님은 이긴 자 곧 산 자의 하나님이시다(마 22:32).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5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신천지, 성경에서 성도가 깨달아 믿고 지킬 말씀

성경에서 성도가 깨달아 믿고 지킬 말씀

본문 : 호 4:6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

성경(구·신약) 66권(구약 39권, 신약 27권) 안에 있는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된다. : 역사·교훈·예언·성취

시대마다 있게 되는 사건의 노정 : 선민의 배도, 이방에 의한 멸망, 약속의 목자로 인한 구원

창조와 재창조의 노정 순리 : 1. 목자 선택 2. 나라 창조 3. 선민과의 언약 4. 선민 언약 배도와 멸망 5. 새 목자 선택 6. 심판과 구원 7. 새 나라 창조 8. 새 언약
(* 4를 ‘선민 언약 배도’와 ‘멸망’으로 나누고, 6을 ‘심판’과 ‘구원’으로 나누어 10단계로 볼 수 있음.)

6천 년 간의 시대 구분 : 1. 창세 시대 2. 출애굽 율법 시대 3. 사사 시대 4. 왕권 시대 5. 선지 시대 6. 하늘 복음 시대 7. 서신 시대 8. 재창조 계시 시대

천국에 들어갈 자격 : 자기에게 이루어져야 하는 6가지
1.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함. 2. 추수되어야 함. 3. 인 맞아야 함. 4.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함. 5.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함. 6.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함.

육하원칙 증거 :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나.

목자 구분 : 목자는 세 가지로 구분된다.
1. 예언의 목자(구약 선지자들) 2. 일반 목자(이룬 것을 전하는 목자) 3. 약속의 목자(일을 이루기 전에 약속한 목자)

세 가지 목자가 있어야 하고, 이 중 때가 되면 약속의 목자가 출현한다. 이 때는 누구나 약속의 목자의 말을 믿어야 구원이 있다.

● 옛 비밀한 비유와 실체 증거 (예언과 성취)
본문 : 마 13:34-35 (창 3:22, 마 13:11-15)

· 아담의 세계 : 목자와 창조, 언약(창 2:17), 이방의 미혹으로 언약 배도, 언약 성취(창 3장, 7장), 심판과 멸망

· 아브라함과의 언약 : 창 15장, 성취 : 출애굽과 가나안 입성
· 구약 예언 : 사 14:24, 성취 : 요 19:30 “다 이루었다.”
· 신약 계시록 예언 : 계 1:1, 성취 : 계 21:6 “이루었도다.”

예언서를 증거할 때는 예언의 목자와 성취의 목자를 증거해야 하고,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을 증거해야 한다.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증거해야 한다.
예언서의 성취는 구약 성취와 신약 성취가 있다. 구약은 초림 때 이루셨고, 신약은 재림 때 이루셨다.
약속은 미리 말한 예언이 이루어질 때 믿으라는 약속이다(요 14:29).
지금 때는 신약 성취 증거 때이다. 이 때 사사로운 것으로 말썽을 일으키는 것은 사단의 장난이다. 시간을 빼앗고 정신을 혼돈케 하는 마귀의 장난인 것을 알아야 한다.
약속을 지켜 소망에 이르자.

★ 신천지는 부패한 ‘돈기총’이 아니다. 안식에 들어간 가나안 사람들도 아니다. 우리는 새 창조 역사의 주체이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4

2013년 7월 13일 토요일

신천지, 천지 별계의 나라 신천지

천지 별계의 나라 신천지

본문 : 계 21:1-2
본문의 별계의 나라(계 21:2 하늘의 거룩한 성)는 영계이며, 지구촌에 있었던 것이 아니고, 신천지의 나라도 지금까지 지구촌에 창조된 적이 없었다. 별계의 나라와 신천지의 나라가 하나 된 것이 별계의 나라 신천지이다.
별계의 나라 신천지는 그 모습이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점이 특색이다. 신천지는 과연 어떤 곳일까?

이 신천지 나라는 6천 년 역사 중 지구촌에 한 번도 나타난 적도 본 적도 없는 나라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소개하여도 알 수 없는 꿈 같은 나라이다. 그러나 같은 것이 있으니, 이 나라 사람들은 같은 나라 사람이며, 또 같은 나라 말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다른 점은 무엇인가? 이는 신천지와 신천지인을 보는 사람(상대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해할 수 없이 나쁘게 보고, 어떤 사람은 귀하고 좋게 본다. 왜 이럴까? 신천지인을 이들의 고향 나라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라고 하고, 타국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사실을 말한들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이를 동양 선지자는 “영생하는 삼풍지곡(三豊之穀)을 천택지인(天擇之人)이 가져와 줄지라도 세상 사람이 이를 어찌 알겠느냐[世人何知].”고 하였다.
하늘은 땅을 안다 할지라도 땅이 어찌 하늘을 알겠는가? 땅은 한계가 있지만 우주 하늘은 한계가 없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별계의 나라가 신천지에 왔으나 그 모습은 보이지 않고 신천지와 신천지인만 보이고, 신천지인은 같은 나라 말을 하므로 서로 통할 수 있다. 그러나 별계의 나라와 연합된 신천지인의 말의 뜻은 세상 나라 사람들의 말과 다르다. 과연 어떤 것일까? 그것은 신(神)의 말이며, 말 속에 신이 있어 신의 뜻으로 말하므로 세상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이다. 이는 육의 신이 영의 신과 상반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타국 사람들은 어찌하여 알아들을 수가 있는가 할 것이다. 타국 사람이라 할지라도 영의 신과 접(신접)이 된 사람은 같은 영의 신으로서 상통이 되는 것이다.

별계의 나라(영계)와 하나 된 신천지 나라가 출현함으로, 이 나라에 온 세계의 악령의 신이 모여들고 사람들을 주관하게 된다. 이 악신들이 별계의 나라 성령의 신과 원수가 되므로 사람의 생각을 막아 나쁘게 보이게 한다.
신이 어찌 사람을 움직이는가? 사람은 밭 같고 집 같아서 신이 들어와 움직이기도 하고, 환난(患難)을 조성하기도 하고, 말썽이 나도록 조종하기도 한다. 별계의 나라 신과 신천지 사람들이 하나가 되니, 악의 신도 자기들과 가까운 종교인에게 들어가 방해를 한다. 이것이 신들의 전쟁이다. 이 신들이 들어 움직이는 사람도 그 신과 같은 행동을 한다. 부자지간(父子之間)이라 할지라도 그 안의 신이 서로 다르면 두 신에 의해 다투게 되고, 생각하는 길이 달라진다. 별계의 나라 신이 한국이 아닌 일본이나 미국에 임했다면, 그 곳도 오늘날의 한국의 종교 세계와 같이 혼돈했을 것이다.
두 개의 신의 전쟁이 끝이 나고 별계의 참 신이 이기면, 좋은 세상 호시절이 올 것이고, 악의 신이 이기면 이 세상은 옛날같이 여전히 혼탁할 것이다. 성신(聖神)이 이기면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가 올 것이며, 안식이 오게 된다. 신천지를 알아 주는 신은 별계의 나라 천국의 성신이다. 그 이유는 그가 약속한 신약 성경의 계시를 받아 그 뜻대로 하기 때문이다. 지금 때는 신천지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때이다.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이겼기 때문에 죄악과 분쟁의 세계가 천국으로 화(化)하고 있다.

세상이 부인해도 하늘이 알아 주는 신천지는 그 옛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나라이다. 이 곳은 하늘이 임해 오고 천년만년 영원히 하나님과 천사들과 함께 사는 천국이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3

2013년 7월 2일 화요일

신천지, 재림 예수님을 맞이할 등과 기름

재림 예수님을 맞이할 등과 기름


본문 : 마 25장(마 22장, 계 19장), 렘 31장, 겔 39장, 호 2장

재림의 주님을 맞이할 등과 기름은 어떤 등과 어떤 기름인가?

등과 기름이 없으면 신랑 되신 예수를 맞이하지 못하고 혼인 잔치 집에서 쫓겨난다고 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에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등과 기름은 문자 그대로의 등과 기름인가, 비유한 것인가? 예수님은 “옛 비밀한 것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라(시 78:2).” 하신 말씀대로 “비유가 아니면 입을 열지 않으셨다(마 13:34-35).”고 하심같이 비유로 말씀하셨다.

비유인 이 등과 기름은 무엇인가? 예수께서 빙자한 비유는 옛 이스라엘의 혼인 잔치 집을 빙자한 것이며, 옛 이스라엘은 밤에 혼인 잔치가 이루어졌고, 신부 친구들이 등을 들고 신랑을 맞이하여 신부 집 신부 방으로 인도하는 것을 빙자한 비유이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31장에 “내가 이스라엘의 남편이 되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었으나, 그들은 내 언약 안에 있지 않았다.”고 하셨고, 호세아 2:19-20에는 “내가 너에게 장가들어 영원히 함께 산다.”고 하셨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오늘날 신랑의 입장에서 오신다고 하셨다. 우리도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같이 신부가 된 것이다.
왜 신랑 신부가 되는 것인가? 예수님은 영이시고, 우리는 육체이며, 영의 집이다. 주님을 마음에 모심으로 주님과 하나가 된다. 이것이 영적 결혼이다. 이를 말해서 신랑과 신부라고 비유한 것이다. 이는 사도 바울이 ‘정결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한다(고후 11:2).’고 한 말과 같다.

이 영적 결혼 잔치에 참예하여 주를 맞이하려면 등과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
모세와 아론의 경우, 아론은 감람나무 기름으로 장막의 일곱 등잔에 불을 켜서 밝게 하였고(레 24장), 스가랴 4장에는 두 감람나무와 일곱 등잔이 있었으며, 일곱 등불은 보좌 앞 일곱 영이었고(계 4장), 등잔 옆 두 감람나무는 주를 모시고 선 목자였다(슥 4:14). 계시록 11장에는 주를 모시고 선 두 감람나무를 두 증인이라 하였으니, 영적 ‘기름’은 두 증인의 입에서 나오는 증거의 말씀이다. 예언된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지시하심에 따라 증거한 그 말씀이 곧 주님의 성령의 기름이다.
등(燈)은 무엇인가? 예수님을 빛이라 하심(요 12:46)같이, 예수님을 말씀이라 하심(요일 1:1)같이 영적 등은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 곧 성경이다. 그리고 감람나무인 증인이 비유로 된 성경 말씀(예언)과 그 성취를 알고 있으므로, 그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는 성령의 말씀이 곧 성경을 밝히는 ‘기름’이다.
본문(마 25장)이 말하는 기름을 파는 자는 감람나무인 증인이며, 이 감람나무인 증인에게 계시 말씀을 받아 깨달은 자가 오시는 주를 맞이하게 된다.

초림 때 유대인들이 구약 성경(예언)을 가졌으나 신랑 되시는 하나님을 맞이하지 못한 이유는 약속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연고였다. 오늘날도 주께서 오시는 길과 약속의 목자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도, 예수님도 알지 못하고 핍박하게 된다. 이 책임은 각 교단의 목자들에게 있다. 바로 가르치지 못한 연고이다. 성경에는 무슨 일 후에 천국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누구에게 오신다고(계 3:12) 약속되어 있다.
신약 성경 말씀은 재림의 주님이 오시는 길이며, 등이요, 빛이다. 성령의 기름은 계시 말씀이며, 이 계시는 계시록이 성취된 증거이다. 성취 안에 있는 것(실상, 실체)은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의 거듭난 새 모습이며, 이는 새 언약이 자기에게 이루어진 것이다.

혼인 잔치에서 주를 맞이할 수 있는 자격은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예언과 실상대로 행하는 것 곧 ‘추수됨’과 ‘인 맞음’과 ‘12지파에 소속됨’과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는 것’과 ‘생명책에 녹명되는 것’의 다섯 가지이다. 이는 성도가 지킬 새 언약이다.
하나님의 나라(천국)와 제사장으로 영원히 왕 노릇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다섯 가지가 먼저 자기에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임을 알게 하셨다. 이것이 주를 맞이하는 결혼의 자격이요, 등과 기름을 준비한 것이다. 기름이 없어 등불이 꺼진 것은 성경의 예언의 말씀과 실상을 알지 못해 마음이 어두워진 것으로서 신앙의 부실(不實)함을 말함이요, 이는 불신자와 같은 입장이므로 어찌 주를 맞이할 수 있겠는가? 마치 하늘의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땅에 떨어진 것같이 성령에서 육으로 돌아갔으나, 자신은 그것을 알지 못하는 밤과 같은 상태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밤에 자는 자들이 있어 “깰지어다, 깰지어다.” 하셨다. 빛이 없는 자는 멸망할 것이고, 낮에 빛이 된 자들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오늘날 재림 때 핍박과 저주 안에 있는 자는 사단의 목자요 사단의 족속인 증거이다.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킨 자들만이 구원받게 된다. 믿어 구원받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2

2013년 6월 29일 토요일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명칭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명칭
 

   본문 : 계 21장, 계 15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어떤 것이며, 이 성전의 성도가 될 자격은 어떤 것인가?

   신천지예수교의 ‘신천지’는 신약 성경에 약속한(계시록 21장) 새 하늘 새 땅을 말하는 것이며, ‘예수교’는 예수님이 신천지의 교주라는 뜻이다.
   계시록은 예수께서 초림으로 유대 땅에 오셨다가 승천하신 후 제자 요한에게 계시로 알린 말씀이며, 이 예언의 말씀이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성취되고 새로 창조된 하나님 나라의 명칭이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지금까지 이 하나님의 새 나라가 이 땅에 없었던 것은 계시록(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며, 지금은 이루었으므로 이렇게 명칭을 붙인 것이다.

   모세 이후 예수께서 구약대로 초림으로 오시어 하늘 복음의 씨를 뿌린 영적 이스라엘 때는 ‘예수교’라 명칭을 붙였으나,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재림 때에는 씨 뿌린 선천(先天)이 끝나고 후천(後天)의 새 시대가 열려 계시록 21장 1절과 같이 명칭을 붙인 것이 ‘신천지예수교’이다.
   이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명칭이요, 계시록이 이루어짐으로 있게 되는 천국이며, 새 시대의 새 명칭이다. 초림 이후의 씨 뿌린 영적 이스라엘 시대가 끝나고, 재림 때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의 시대 곧 영적 새 이스라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계시록 15장의 증거장막 성전도 계시록이 성취됨으로 있게 된다. 선천인 계시록 6장과 13장의 하늘 장막과 마태복음 24장의 예루살렘 성전이 멸망받아 무너지고 만국 교회들도 무너졌으므로, 이를 보고 증거하는 곳이 증거장막이며, 계시록 3장같이 하나님과 천국 곧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과 예수님이 오시어 함께함으로 성전(聖殿)이라 하는 것이다. 이 또한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전이며, 이 날 이전에는 없는 것이며, 약속의 계시록이 성취되고 짐승의 무리를 이기고 나온 자들이 모인 곳이며,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 곳이다.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과 같이 계시록 18장과 같이 만국이 무너졌으므로 다시 세운 것이 증거장막 성전인 것이다. 이 성전은 만국이 와서 경배할 약속의 성전이다. 계시록 15장은 이를 알게 한 것이며, 이 약속의 말씀을 믿는 자는 이 곳으로 올 것이다.

   이 곳은 온 세계 중에 하나님의 나라요, 성전이며, 제사장 나라이다. 약속대로 세계가 와서 경배해야 할 곳인 이유는 6천 년 만에 하나님과 천국이 이 곳에 임하셨고, 우리의 죄로 인해 피 흘려 주신 예수님이 이긴 자와 함께 보좌에 앉은 곳이기 때문이다(계 3:21).
   하나님의 새 나라 곧 새 하늘 새 땅 증거장막 성전 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함께 계시며, 이와 함께 인 맞은 12지파 14만 4천 명이 함께 있으며, 이 곳에서 새 노래 곧 신약이 이루어진 계시 말씀이 나오고, 성경에 약속한(계 14장) 참 하늘나라 신학교 곧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이 곳에 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신학교는 온 세계 중 오직 이 곳 하나뿐이다. 12지파 전 성도가 이 곳에서 가감 없이 계시 공부를 하였고, 인 맞았으며, 수료시험에 90점 이상으로 합격하였다. 이들이 곧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처음 익은 열매들이다(약 1:18). 또 이들이 계시록 22장에 약속한,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함께 왕 노릇 하는 천민(天民)들이다.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증거장막 성전은 오직 한 곳뿐이며, 하나님께서 신약 계시록에 미리 예언하신 것이며, 이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의 명칭들이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하셨고, 오늘날 그 약속을 이루셨다.
   반면, 일반 교회, 교단, 신학교 등은 사람 곧 자기들이 만든 명칭으로서,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이다. 사람이 만든 인학교(人學校)에서는 사람의 말이 나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전과 신학원(신학교)에서는 하나님의 계시 말씀이 나온다.

   이 곳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12지파 14만 4천 명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예언대로 해․달․별들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후 밤에 도둑같이 몰래, 바벨론에 포로 된 성도들을 추수하여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인 맞은 자들로서 처음 익은 열매들이다. 이들은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한 자들이며, 오직 하나님과 그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믿음으로 천민(天民)이 된 자들이다. 이들은 성경이 말한 약속의 민족이다.

   신약 성경의 약속은, ‘재림 때 추수되어야 하고, 인 맞아야 하며,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하며, 생명책에 녹명되어야만’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위에 말한 자들은 추수되어 인 맞고,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었으며,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의 말씀(예언)과 그 실상을 공부하고 수료 시험에 합격한 자들이며,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로, 위 다섯 가지가 성경대로 자기에게 이루어진 자들로서 약속을 지킨 자들이다. 피로 약속한 새 언약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새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 세세토록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소망을 이룬 자들이다.

   이 때 사단의 목자들은 자기들 교회의 교인 수가 급감(急減)함과 이 땅의 천국 신천지가 완성됨을 보고, 추수된 청년들의 부모님을 선동하여 환난을 조성하고, 강제 개종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청년들의 손목과 발목에 수갑을 채우고 수면제를 먹여, 강제로 끌어다가 원룸에 감금하고, 개종 교육을 받겠다는 강제 서명을 하게 하고, 청년들이 이를 거부하면 부모를 시켜 구타하거나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 심지어는 개종을 위해 죽이는 일까지 있게 되었다. 이러한 모습들은 불법이며, 사단의 행동을 보이는 것이며, 악인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이제는 신천지가 성경 통달한 것과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소식이 온 세상에 알려져, 외국의 큰 교단의 목사들(백만 성도, 4천만 성도의 지도자들)까지도 한국에 모여 계시 공부를 하고 수료하고 돌아가, 배운 대로 자기들 나라에서 교육하고 있으니, 지금이 신천지 시대임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승리요 영광이며, 천국이 이 땅에 임한 것을 알리는 좋은 역사이다. 성경의 새 언약의 말씀(예언과 그 실상)을 믿는 자들은 국경․인종(종족)․종교를 초월하여 믿고 새 나라 12지파에 소속되고 있다.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눅 2:14, 19:38-44)에 따라 하늘 문화로 세계 평화․광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의 나라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져 하나님을 모시고 영원히 살게 됨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신약의 약속이 오늘날 신천지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전한다. 믿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1

2013년 6월 21일 금요일

신천지, 역사 속 한국 기독교

역사 속 한국 기독교

본문 : 마 23:26-36

본문은 아담 때로부터 사단에게 미혹받은 목자들의 실태를 말해 준 것이고, 마태복음 5장 11-12절도 이 시대에 있었던 것과 그 당시에 있었던 핍박을 말씀하신 것이며, 사도행전 7장에서도 스데반이 옛적부터 있어 왔던 거짓 목자들의 유전(遺傳)된 살인과 핍박을 말하였다. 오늘날의 핍박을 일삼는 목자들은 이 사실을 아는가?

마르틴 루터는 카톨릭교회의 만행을 보고 종교혁명을 일으켰고, 그것이 개신교이며, 개신교 중 칼빈은 교권을 잡고 많은 성도들을 학살하였다고 역사는 말해 주고 있다. 이 어찌 하나님의 목자이겠는가?
칼빈이 만든 교회가 장로교이며(칼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을 인정하지 않고 제외시켰다고 함), 우리 나라 장로교는 일제 시대에 일본 천황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였다. 이를 비판한 신앙인들이 옥살이를 하였고, 광복 후 옥에서 나온 자들이 세운 것이 고신파이며, 이들은 장로교에서 구원이 없다는 이유로 갈라져 나온 것이다.

이 장로교(보수 계열)는 정치에 가담하여 군사 정권 때 삼선개헌(三選改憲, 1969년)을 지지한 단체였고, 한기총은(1989년 창설) 이러한 장로교단을 중심하여 결성한 단체라고 한국기독언론협회가 제7회 기독언론포럼(2008년 4월)에서 밝힌 바 있다.

오늘날 한기총 정치인 장로들이 12족장으로 보도된 적이 있었다. 물론 한기총 소속 장로가 대통령이었으므로 목에 힘을 주어 목이 곧았고, 기독교는 정치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 들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보다 사람, 세상, 권세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스라엘 나라는 솔로몬 때 이방 신에게 절한 죄로 하나님이 떠나고 이방이 되었다. 한국 기독교가 이방인 일본 신에게 절한 것은 죄가 아닌가? 이에 대하여 회개는커녕 자칭 정통이라며 무죄한 사람들을 자기소속에 들지 않았다 하여 이단이라고 몰아세우고 있지 않는가? 정말 누가 이단이겠는가? 하나님께 물어 볼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는 이방 신에게 절한 자들이 이방이며 이단이라고 하였다.
또 계시록 13장, 17장, 18장에서 본바 성경 말씀이 아닌 주석(註釋)을 만들어 가르치니, 이는 명백한 ‘다른 복음’(갈 1:8-9)이며, 가라지 씨를 뿌리는 것이며, 참 포도주(예수님의 성령의 설교)가 아닌 들포도주(사단의 설교)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사단의 교법이요 교리이다. 이를 정통이라 하는 자는 사단의 신을 받은 자라고 생각된다.

종교(기독교) 말년에는 하늘에 속한 해·달·별 같은 신앙인이(창 37:9-10) 멸망자에 의해 땅에 떨어진다고 하였다(마 24:29, 계 6:12-13).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시작한 자들이 육(肉)으로 돌아갔으니, 아담 같고 땅의 소속이 된 것이다.
하늘에서 땅에 떨어지는 광경을 본바, 약 1,200만의 성도가 급감하여 800만으로 추풍낙엽(秋風落葉)처럼 떨어졌고, 800만에서 또 갈라져 두 돈기총(한기총과 한교연. ‘돈기총’은 돈을 좋아하는 한기총이란 의미)이 되었다. 이 두 돈기총이 이단 만드는 장본인들이며, 지금은 자기들이 서로 이단이라고 외치고 있다. 과연 그러하다.
갈라져 이 돈기총이 저 돈기총을 이단이라 하고 저 돈기총은 이 돈기총을 이단이라고 하며, 서로가 이단이라고 하고 있다. 나아가 한 쪽에서는 다른 쪽의 목자를 이단 중에서 최악질 이단이라고 한다. 서로가 정통이고, 서로가 상대방을 이단이라 한다. 이는 그들의 대환난(大患難)이요, 기독교 단체가 없어지는 징조이다. 이것이 종말이며 종교 말세이다.

한때는 그들이 신천지에서 쫓겨난 자들을 높이 올려 세워 신천지를 욕하는 도구로 삼았고, 특별한 신앙인으로 치켜세우더니, 지금은 이단이라고 하니 귀신의 장난이 아닌가? 이 두 돈기총이 철없는 청년들을 이용하여 안티카페(Anti-Shinchonji Cafe)를 만들어 신천지를 비난하는 도구로 삼고 있다. 참 목자라면 신천지같이 생명의 말씀을 어린 심령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될 것이다. 욕설과 저주를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마귀 행동임을 알리는 것이다. 예수님 초림 때 목자들이 돈을 주어 거짓말로 예수님을 죽이는 데 성도들을 이용한 것과 같이 말이다. 그리고 초림 당시 제사장들과 장로들과 백성들이, 예수님이 죄 없다고 한 빌라도에게 ‘그 피 값을 우리가 받겠다.’며 예수님을 죽여 달라고 하였다(마 27:20-26). 지금 핍박하는 이들이 그와 같고, 그들의 영적 자손이므로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성경에는(요 6장)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고,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받는다고 하셨다(요 14:13-14). 신천지에서 쫓겨난 자는 신천지 대표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고, 신천지 대표의 이름으로 구해야 받는다고 하다가 쫓겨났으며, 교회 돈을 자기 통장에 넣어 자기 돈으로 썼고, 아직도 그 돈을 교회에 내놓지 않고 있다. 이것이 의이고 정통인가? 이러한 자를 돈기총(한기총)은 의인으로 전도사로 임명하고 세미나에 세워 신천지를 저주하는 도구로 쓰고 있다.

둘로 갈라진 이 돈기총이 신천지를 왜, 무엇 때문에 이단이라 하는가? 물으면 답하는 자가 없다. 무조건 이단이라 한다. 예수님께 한 것같이 말이다. 짐작컨대 그 이유는 자기 교회 성도들이 신천지로 감으로 교인 수가 급감하는 것 때문에 무조건 이단이라 하는 것이다.
천지간 만물들도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며, 신앙인들도 먹을 것을 찾아 신천지로 온 것이다. 자기 교회에는 생명의 말씀이 없고 신천지에는 생명의 말씀이 있으므로 신천지를 찾아온 것이다. 이것이 신천지가 이단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그리고 생명의 말씀이 없어 세상 말 가르치는 교회가 이단임이 분명하다.

성경은 덮어놓고 사람의 말 주석(註釋)을 가르치는 것은 ‘다른 복음’(갈 1장)이요, 가라지 씨이며, 음행의 포도주이다. 이를 먹이는 자들이, 초림 예수님께 하였듯이 오늘날 신천지에 몹쓸 핍박을 하고 있다. 바리새인들같이, 초림 때 목자들같이!
성경 6천 년 역사 속 선지 사도들의 고초와 오늘날의 신천지의 고초를 살펴보건대, 핍박을 하는 자와 받는 자가 있었으며, 좁고 협착한 길이기는 하나 생명과 구원이 있는 곳은 핍박받는 곳이었다(마 5:10-12). 성경의 지식이 있다면 의를 위해 핍박받는 곳을 찾을 것이다.

한국 기독교 세계 안에는 구원과 저주가 함께 내리고 있다. 구원은 약속의 새 나라 신천지에 있고, 저주는 거짓말을 양식으로 삼고 있는 곳, 계시록을 가감한 교단에 있다. 하나는 지금 없어지고 있고, 하나는 지금 급성장하고 있다. 이는 눈으로 보는 바이다. 보고도 알지 못하니 가련하다.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은 자기들만이 선민인 줄 알고 있었고, 자기들의 죄(이방 신 섬김, 왕상 11장)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떠나신 것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예수님도 알지 못했기에 심판받았다. 이는 성경의 지식이 없어 망한 것이다(호 4:6 참고).
오늘날 개신교 곧 영적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자기들이 선민인 줄로만 알고 있고, 자기들의 지은 죄(일제 시대 일본 신에게 절했고, 오늘날 계 13장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한 것)는 알지 못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신 것과 자기들에게서 떠나 신천지로 오신 것을 알지 못한다.

개신교의 끝은 어떠한 것이며, 그 결과 현재는 어떻게 된 것임을 신천지는 잘 알고 있다. 이는 각각 계시록 6장과 7장 같고, 계시록 13장과 14장 같고, 계시록 18장과 19장 같다. 이 사실을 눈으로 보고 알지 못하니 소경이요, 듣고도 깨닫지 못하니 귀머거리이며, 감각이 없으니 죽은 자이고, 깊은 잠에 빠져 잠꼬대만 하고 있다.

잠에서 깰지어다, 개신교, 기독교인들이여! 아침 해가 밝아 날이 새고 있다. 계시 말씀을 외면하면 천국에 못 간다. 깨달아 구원받기를 기도한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0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소속과 마귀 소속의 구분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소속과 마귀 소속의 구분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시어 우리에게 지킬 계명을 주셨다.
주신 계명과 반대 되는 행동은 마귀 소속의 행위이다.

다음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의 일부니다.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라(마 22:37-39).
*죄를 사하고 용서하고(마 6:14-15, 마 18:21-35)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롬 12:14).
*핍박을 도리어 기뻐하라(마 5:10-12).
*거짓말을 하지 말라(골 3:9).
*원수를 사랑하라(마 5:44).
*원수가 주리면 먹이라(롬 12:20).
*비판과 헤아림을 하지 말ㄹ라(마 7:1-5).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곧 살인하는 것이다(요일 3:13-16).
*오 리를 가자 하면 십 리까지 동행하라(마 5:41).
*부모를 공경하라(마 15:4-6, 19:19).
*선한 자나 악한 자나 강권하여 데려다가 혼인 잔치 자리를 채우라(마 22:9-10, 눅 14:23).
*생명을 얻기 위해 좁고 협착한 길로 가라(마 7:13-14).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눅 6:43-45).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사 55:1, 마 10:8, 계 22:17).
*성경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계 22:18-19).

이와 반대로 마귀 소속의 행위는 어떤 것인가?

자기 자신은 알지 못하나 그 행위로 그 사람을 알 것이다.
성경은 마귀의 소속과 하나님의 소속을 알린 책이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였는데도 돈을 받고 말씀을 가르치는 자는 삯꾼 목자요, 주님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는 불법자로, 마귀 행위를 하는 자이다.

비판과 헤아림을 하지 말라 하였는데도 비판과 헤아림을 하는 자도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불법자요, 마귀 소속의 행위를 하는 자이다.
용서하고 사랑하고 축복하라고 하셨는데도, 용서하지 않고 저주하며 사랑하지 않고 죽이고 축복하기보다 핍박을 일삼는 일은 마귀의 행위인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가 아닌, 자의적인 주석 해설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 아니다.
성경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 하셨는데도 가감하는 것은 믿지 않고 지키지 않는, 자의적이요 불순종의 행위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대로 온 주의 사자를 믿지 않고 욕하는 자는 그가 마귀 소속이기 때문이다.

많은 목자들과 그들에 소속된 자들이 온갖 핍박과 욕설과 저주의 말과 거짓말들을 인터넷에 올려놓았다.
과연 이것이 성경적인 주님의 계명에서 나온 것인가?
아니면 마귀의 사상에서 나온 것인가?
성경으로 판단해야 한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보낸 자들을 그 시대의 누가 핍박하고 다 죽였는가?
핍박하고 죽인 자들은 물론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자처하고 스스로 정통이라 주장하는 제사장들과 장로들이었다.
오늘날 오직 성경대로 일점일획의 가감 없이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계시 신학을 가르치는 공의 공도의 사자를 또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성경은 알지 못하고 자의적 주석을 천 갈래 만 갈래로 만들어 거짓된 정통을 자랑하며, 돈을 주고 교권을 사서 진리와 약속의 사자를 저주한다.
이들이 옛 선지자와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핍박한 자들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오늘날 지상 목자들 중 신천지와 계시 신학과 무료 선교센터에 대한 말을 듣지 못한 자가 없겠고, 추수하러 왔다는 말을 듣지 못한 자도 없을 것이며,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 창설에 대해 듣지 못한 자도 없을 것이다.

약속한 성경 통달과 추수한 12지파 창설 등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우리 신천지가 했다 하여 핍박할 것이 아니라, 이는 기뻐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과 천사들은 기뻐하시는데 왜 사람들은 핍박을 일삼는가?

확인하고 믿어 구원에 이르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신천지, 예수께서 신약에 약속하신 목자

예수께서 신약에 약속하신 목자
 
본문 : 계 2-3장, 마 24:45-47


재림 때 주께서 약속하신 목자는 누구이며, 어떤 약속을 하셨는가?
 
마태복음 24장에서는 ‘주님 다시 오실 때, 때를 따라 양식을 성도들에게 나누어 주는 자에게 모든 소유를 맡긴다.’고 약속하셨다.
계시록 2, 3장에서는 뱀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에게 생명 과실과 만나를 주고, 심판하는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을 주며,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이긴 자에게 오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해줄 것을 약속하셨다. 계시록 10장에는 하늘의 열린 계시 책을 주어 먹게 하고,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전하게 하셨으니, 이는 마태복음 24장의 약속과 같다.
계시록 2, 3장의 이긴 자, 계 10장의 책을 받아먹고 다시 전하는 자가 곧 마태복음 24장의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자’이며, 이가 곧 약속의 목자이다.
 
이 약속의 목자는 언제 출현하는가?
먼저는 길 예비 등불의 일곱 사자가 출현한 장막이 있어야 하고, 다음은 뱀(사단) 니골라당이 이 곳 장막에 침노하는 일이 있어야 하며, 니골라당이 선민(選民) 길 예비 장막 성도들에게 우상의 교훈과 제물을 먹이고, 사단의 신(神)과 행음하게 하는 일이 있게 된다. 이 니골라당은 사단 곧 용의 목자이다. 용이 택한 목자에게 보좌와 권세를 주므로(계 13장), 용의 목자는 하늘 장막에 들어와 사단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사단의 무리 니골라당이 선민 장막에 침입하여 선민이 사로잡혔을 때 이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약속의 목자)가 구원의 일을 펼치게 된다. 이 사건의 장소는 장막(하늘 장막)이고, 이 곳은 지구촌 중 한 곳이며, 예언의 말씀대로 땅 끝이며, 또 이 때는 세상 끝이다.
초림 예수님도 하나님으로부터 보좌와 권세를 받고 사단과 싸워 이기셨다(요 16:33). 오늘날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이긴 자에게 주실 것을 약속하셨고, 보좌에 함께 앉으신다고 하셨으며, 계시록 2, 3장에 기록된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사단은 지구촌을 6천 년 간 권세로 주관한 자이다(마 4:8-9, 눅 4:5-6, 엡 2:2 참고). 이 같은 사단을 이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다르다. 예수께서 이기셨기에 공중 권세 잡은 마귀를 제압(制壓)하고 잡아 가둠으로(계 20:1-3 참고) 지상의 마귀의 목자를 도와줄 자가 없고, 마귀의 목자는 죽은 자가 되고 봉한 입이 되어 힘이 없다. 이러므로 이기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이미 마귀가 잡히어 갇힘으로 그 소속 목자들은 별 볼일이 없다. 만일 마귀와 그 소속 목자들과 싸워 이기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없고(계 12:7-11 참고), 계시록 2, 3장의 복을 받지 못한다. 계시록 2, 3장에 약속한 복을 받는 이긴 자(약속의 목자)가 없으면 구원은 없다.
멍청한 목자들은 이것조차 알지 못한다. 신앙과 천국이 목적이 아니고, 육신이 먹고 살기 위한 직업으로 목회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누가 무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약속하신 신약 계시록을 이루신다. 계시록을 이루시는지 이루지 못하시는지, 먼저 계시록 안으로 들어가 보아야 한다.
신약에 이룰 것을 약속하신 예수께서 ‘미리 말한 것은 이룰 때 보고 믿게 함이라(요 14:29).’ 하셨으니, 신약 성취의 소식을 들었다면 성경을 가지고 가서 확인을 하는 자가 참으로 믿는 자일 것이다. 밤에 도둑같이 몰래 추수해 간다는 소식을 들었으면 핍박을 할 것이 아니라 성경을 먼저 보아야 하고, 밤에 도둑같이 몰래 추수한다는 말씀이 있으면 달려가 추수되기를 바라는 자가 성경과 예수님을 믿는 자일 것이다. 하기야 신학교에서 성경을 배우지 못했으니, 성경에 무슨 말을 기록했는지 알 리가 없지. 그래도 신앙을 하는 사람이라면 성경은 몇 번을 읽어 봐야 하며, 읽고 그 뜻을 깨달아야 하지 않겠는가? 직업으로 목회를 하고 밥이나 먹다가 지옥으로 가려 한다면 그 죄는 클 것이다. 자기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의 입장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마 15:14, 23:13 참고).
 
약속의 목자가 없으면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긴 자를 만나는 것이 구원이며 천국이다. 믿어 구원받기를 바란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39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계시의 믿음과 핍박

계시의 믿음과 핍박

예수님은 구약의 봉한 책의 계시를 받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하셨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 예수님이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다.
이 말씀에 따르면 계시를 받지 못한 자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를 알지 못하고 영생이 없다는 말이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짐승과 같다는 말이 된다.
그러므로 계시를 받지 못하면 구원이 없다고 보아야 하며, 계시를 받지 못한 자가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정통이다.'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마귀 신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자기 교인들을 속이기 위함이다.
이런 자들이 성경적 근거도 없이 자기들과 교리가 다르다고 다른 교단을 핍박하는 것은 사랑의 신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안티 신천지 카페가 인터넷에 수많은 거짓말을 올려놓았다.
그것을 우리 성도가 보고도 탈락되지 않는 것은 그 말들이 새빨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그러함에도 왜 자꾸 거짓말을 올려놓는가?
그 이유는, 자기 교회에 유창한 세상 말은 있으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어 자기 성도가 말씀을 따라 말씀 있는 곳으로 찾아가기 때문에 바리새인들같이 못 가게 하려고 미혹하기 위함이다.
결국 이미 자기 성도들을 속이기 위해 했던 거짓말을 인터넷에 올림으로 또다시 그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에게 온 편지가 아니면 받지 않고, 받지 않으면 편지한 자에게로 도로 돌아가듯이, 인터넷 카페에 올린 거짓말과 미혹의 말은 그것을 올린 자에게 죄가 되어 되돌아간다.

참 신앙인들은 때를 알아야 한다.
지금은 추수 때인 세상 끝이다.
추수 때는 자기 목자보다 추수꾼의 말을 믿어야 곳간으로 추수되어 간다.
세상 말 속에는 구원이 없고, 하늘에서 온 계시 말씀 안에 구원이 있다.
계시를 받지 못한 목자 밑에서 구원을 바라는 것은 헛일이다.
예수님은 계시록 예언의 말씀에서 가감하면 구원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이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므로, 이를 믿지 않는자는 예수님을 믿는 자가 아니다.

사실을 확인해 보라.
그대들은 계시록에 대해 가감하고 있는지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는지 말이다.
계시를 받지 못했으면서 '정통이다,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는가?

계시는 오직 한 사람에게만 주셨다.
초림 때 예수님을 통해 계시를 받아야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님을 앎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었듯이, 계시록 때요 재림 때인 오늘날 계시를 받은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를 통해 계시를 받지 못하면, 신약의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오늘날 그 보내신 자를 알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영생이 없고 짐승과 같다 할 것이다.
왜 세상 말은 좋아하면서 하나님의 계시는 안 받겠다고 하는가?
그래도 예수를 믿는다 하겠는가?

우리 신천지는 계시 말씀을 통달하여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가르치고 배운다.
시기와 질투보다, 핍박과 저주보다 계시의 새 노래를 배워, 계시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마음에 받아 구원받는 것이 신아으이 참 가치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신천지는 기도한다.

2013년 6월 9일 일요일

신천지,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어떤 자가 가게 된는가?
또 천국에는 왜 가려고 하며, 지옥에는 왜 안 가겠다고 하는가?
모든 종교인들은 하나같이 천국을 원하고 지옥을 싫어한다.

인생의 길 80평생 머나먼 길 넘고 넘어 걸어온 길, 그 목적지는 어디인가?
한 때는 세상이 싫어 죽음의 길을 혼자서 걷기도 했고, 그러다가 천신을 만나 신앙을 하였으며, 만정이 떨어진 세상이 보기도 듣기도 싫어 내 주머니 안에 돌 하나를 항시 가지고 있었다.
무엇하려는 돌인가?
세상 생각이 날 때마다 그 돌로 머리를 찍었다.
생각에서 지우려고....

세상 사람의 행동에서 신앙인의 행동으로 바꾸어 가는 길이었다.
파도의 물결이 굽이치듯 내 신앙의 길에 신앙의 바닷바람 따라 생겨나는 물살들이 어지럽고 혼돈하다.
천신과 맺은 언약, 일편단심 굳은 신앙의 절개가 바람 따라 손뼉 치는 물결이 될 수는 없었다.
태산준령 설움과 고통의 바람 속에 바라볼 곳은 오직 저 좊은 하늘뿐이었다.
세상에 배운 것도 볼 것도 없이, 마치 혼자서만 세상을 떠나 구름 타고 바람 타고 저 높은 곳 하나님께 가는 나그네 같았다.
신앙의 계단에서 말씀과 봉사로 충성을 다하는 것을 하늘이 아시고 믿으신다고 자부하였으나, 층층계단같이 하늘에 오르는 것이 부족하고 낮아서, 하늘은 여전히 높고 높았고 길은 멀고 멀었다.

부모 처자 다 버리고 십자가에 십자가를 거듭 지고 골고다 천국 계단을 밟고 달렸으나, 아직 발은 땅에 있다.
모진 고통과 설움의 풍파 속에 연단에 연단을 더하면서도 신앙의 길만은 똑똑히 감지하였다.
설움과 고통이 밀려올 때는 옛 선지 사도들을 생각하고 한 말씀이라도 더 알아 주님의 마음을 닮고자 하였으니, 생각과 발로 걸어온 길 뒤돌아 생각하면 멀고도 험하였다.
이것이 천국 길이요, 옛 선지 사도들이 걸어온 신앙의 길이었다.
하나님을 안다.
예수님을 안다.
그 말씀을 안다고 자부심도 적지 않았다.
그래도 날지 못하고 땅에 붙어 있었다.

어느 날 천사를 통해 받은 계시 책 말씀으로 감동에 젖어, 참 예수님, 참 하나님과 성경의 예언과 그 실체들을 보게 되었다.
이는 계시 책 한 권의 실체들이다.
이 이전의 나의 신앙은 정리되지 않은 문서 같고 꿈속의 신앙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참 하나님, 하나님의 뜻 성경을 안 후, 종교 세계가 밤인 것과 그 신앙이 죽은 신앙인 것과 거짓됨을 알게 된다.
자의적 신앙과 권세는 하나님과 진리의 적이었다.
성경도 실상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아무도 아는 자가 없다.
다 죽은 자들이다.
인류 구원의 길을 아는 자도, 용서와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자도 사실상 없다.
잘하든 잘못하든 성도는 자기 목자에게 의존하여 따라가니, 소경이 소경을 따라 같이 헤매는 모양 같고, 악이 성하므로 불법이 판을 치는 종교 세계가 되었다.

용서와 사랑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소속이 아니다.
박수와 술객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들과 개들과 살인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편파적 신앙을 하는 자들과 핍박하는 자들이 자기 자신이면서도 그것을 아는 자도 깨닫는 자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돈 받고 팔고 사는 자들이 있으나 그들은 그것을 하나님에 대한 참 신앙으로 알고 있다.

술객들과 박수들이 신앙과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해 갖은 거짓말을 지어 인터넷의 여러 카페에 올리는 일들이 있으니, 이들은 마치 공장에서 가짜 상품을 만들어 내는 자들과 같다.
수많은 거짓 글들이 실린 인터넷 카페들은 보기도 민망하고 듣기도 민망한, 참혹한 거짓말의 창고들이다.
이는 마귀의 공장이요 거짓말의 공장이다.
세상이 생긴 후 수많은 선지 사도들이 하나님의 라씀을 전하다가 많은 핍박을 받았다.
그러나 그 핍박을 다 합해도 오늘날의 거짓말 카페 공장에서 나오는 거짓말보다 적을 것이고, 이 사람이 받는 핍박보다 적을 것이다.
그 거짓말들은 나를 핍박하고자 함이 아니요, 내가 하나님과 예수님께 곧 천국에 가지 못하게 하기 위한 미혹이다.
또한 이 미혹의 거짓말들은 바로 이 글을 쓴 자가 자기 교인들에게 한 미혹이다.
그러나 자기 교인들은 그 거짓말을 좋아하니 곧 미혹에 빠진 것이다.
교인들은 누가 누구를 미혹으로 죽이는지 이것조차 알지 못한다.
이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 회원들이 많다.
이들의 거짓말이 하나님의 뜻도 계명도 아니라면 이들은 사단의 소속임이 분명하다.

하나님게 속한 자는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을 하게 되고, 사단에 속한 자는 거짓말과 핍박과 저주와 미혹만 일삼으니, 분별이 있는 자라면 어찌 이를 구분하지 못하리요?
사람을 죽이면서도 정통이라 하니, 이는 마귀의 정통이지 하나님의 정통은 아니다.

예수님과 사도 요한과 바울은 계시로 가르쳤고,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다.
나는 확실하고 분병한 계시를 받고 그 계시대로 이룬 실상 계시까지 듣고 보았으니, 나도 예수님같이 계시를 가르쳐 알게 한다.
이 사람을 통해 계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뜻과 계시록을 알 자가 없고, 천국에 갈 수 없으며, 성 밖에서 저주만 더 받게 된다.
계시를 받는 자만이 참 하나님과 보낸 자를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약속의 목자를 통해 이루신 신약의 실상을 알게 된다.

2013년 6월 8일 토요일

신천지, 하나님의 목자와 마귀의 목자와 배도자

하나님의 목자와 마귀의 목자와 배도자

본문 : 계 13장, 계 12장(마 24장)

하나님의 목자와 마귀의 목자와 배도자는 어떻게 다르며, 무엇으로 구분되는가?

하나님은 자존(自存)하신 분이시며(출 3:13-15), 천지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고, 하나님이 창조하시지 않은 것은 없다고 요한복음 1장에 말씀하셨다.
마귀는 들짐승 중 하나이고 피조물이며, 용이고 사단이고 뱀이다(창 3장, 계 12:7-9, 20:2).

하나님의 목자는 세 가지가 있으니, 그 하나는 예언의 목자요, 또 하나는 일반 목자이며, 또 다른 하나는 약속의 목자이다.
예언의 목자는 구약(예언)과 신약(예언)을 기록한 선지자들(선지 사도들)과 같고, 일반 목자는 예언이 성취된 것을 전하는 지금까지의 목자들과 같다. 약속의 목자는 구원자로 미리 예언된 목자이다.

이 사실을 무엇으로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 하나님이 사람에게 알게 하기 위해 선지자를 택하셨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특히 예언)을 기록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것이 성경책이며, 하나님은 이(약속)를 믿으라고 하신 것이다. 성경 안에는 크게 역사·교훈·예언·성취 네 가지 내용이 있으며, 성경 6천 년 역사 중 하나님의 예언은 약속하신 그대로 다 이루셨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므로 성도는 하나님께서 예언을 이루실 것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하신 예언은 신약의 계시록이다.

2천 년 전에 오신 하나님과 예수님은 이룰 계시록을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셨고, 비유로 하신 이유는 창세로부터 감추인 옛 비밀한 것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전하라는(시 78:2) 말씀을 이루어 그대로 하신 것이며(마 13:34-35), 또 하나의 이유는 사단의 목자가 천국 비밀을 알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마 13:10-15).
계시록이 일곱 인으로 봉해진 것은 보아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게 비유로 봉한 것이었고, 봉한 책의 인을 뗀 것은 계시록을 이루어 실체들이 나타남으로 요한복음 16장 25절과 같이 비사가 아닌 실상을 보여 밝히 전하는 것이다. 이를 약속의 목자가 보고 듣고 전하는 것이다.

예언이 이루어지기 전의 성도들의 믿음은 계시될 믿음이며, 예언이 성취된 때에는 계시된 실상을 보고 믿는 믿음(계시된 믿음)이 완전한 믿음이다.
초림 때 율법이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인 것(갈 3장)같이, 구약을 이룬 계시는 신약을 이룰 계시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과 같고, 신약을 이룬 계시는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에게로 인도하는 선생이다.

초림 때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구원받을 사람이 많은지 적은지’를 물었다. 예수님의 답은 적다는 말씀이었다(눅 13:23-24).
신약을 이루는 말세에는 다섯 가지가 자기에게 이루어져야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된다. 이 다섯 가지는 ‘추수되어야 하고, 인 맞아야 하며,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아야 하고,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70억 세계 인구 중에 위의 다섯 가지를 자기에게 이룬 성도는 오직 신천지인뿐이다.

배도자·멸망자·구원자 중 구원자는 성도들에게 위의 다섯 가지를 있게 하여 구원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가 증거해야 할 일이다.
멸망자는 마귀와 그 소속 목자이며, 이들이 하는 일은 계시록 2장과 마태복음 24장같이 선민을 미혹하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계시록 13장에서 본 바와 같이 멸망자는 선민을 멸망시키고, 선민 곧 하나님의 백성을 자기 소유화하고, 자기(마귀)가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의 것을 주관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마귀가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든 창 3장의 옛 뱀이며, 예수님 초림 때 하나님의 성전 예루살렘의 길 예비자 세례 요한을 쫓아내고 주관한 뱀 곧 바리새인의 목자이다(마 23:2, 33). 앞에서 말한 것이 멸망자이며, 멸망자가 하는 일이다.
배도자는, 하늘의 해·달·별같이 하나님께 속했던 목자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약속의 말씀을 저버리고 마귀와 그 소속 목자와 마귀의 교리를 믿고 따르는 배도의 행위를 한 자들이다. 그리고 아담·하와(창 3장)같이, 솔로몬(왕상 11장)같이, 예루살렘의 육적 이스라엘같이, 유다서의 범죄한 천사와 가인과 발람같이, 베드로후서 2장의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 개․돼지’로 비유된 자같이, 또 오늘날 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 성도들같이 배도한 자들이다.
선민이 배도를 했으나 그 자손들은 알지 못하고 자기들이 선민인 줄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당대에 나타난 배도·멸망 사건도 있다. 육적 이스라엘이 솔로몬 때 배도한 적이 있고, 예수님 초림 때 세례 요한이 역사한 예루살렘 선민이 배도하고 뱀 목자(바리새인 목자)를 세워 경배한 적이 있으며, 오늘날도 초림 때와 같이 하늘 장막 성도가 계시록 13장같이 이방 목자에게 경배하고 배도한 것이다.

성경이 말한 하나님의 목자와 마귀의 목자의 정체는 그가 행한 일을 보아 알 수 있다. 신약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 중 배도자가 하는 행동이 기록되어 있고, 멸망자가 하는 행동이 기록되어 있으며, 구원자가 하는 행동이 기록되어 있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마 12:33, 눅 6:43-44) 하심같이 그가 한 그 행동으로 그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된다.

하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는 배도자의 일과 멸망자의 일과 구원자의 일을 증거한다. 이 증거는 기록된 예언대로 나타난 것과 기록된 대로 행한 그것으로 증거한다. 성도는 기록된 예언의 말씀으로 이룬 실상을 믿을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 배도자․멸망자를 증거할 수 있는 자는 구원자이며, 그는 보고 들은 실체들을 증거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거니와, 지상 70억 인구 중 오직 구원받을 성도는 앞에서 말한 다섯 가지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자이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38

2013년 6월 7일 금요일

“신천지, 도대체 그들이 전하려는 내용이 무엇인가?”

“신천지, 도대체 그들이 전하려는 내용이 무엇인가?” 
교세 확장 파장...성경위주 증거에 경계 교육 한계



최근 성경 해석 풀이를 주요 포교 수단으로 하는 신천지(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세 확장이 교계전체에 미치는 파장이 심상찮다.

기독교계를 넘어 천주교계까지 ‘신천지 주의보’를 내리며 신천지 교세확장에 대한 경계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주보를 통해 신천지에 현혹되지 말라며 가톨릭교회에서 공인한 성경공부 모임이 아니면 본당의 성직자나 수도자에게 문의한 다음에 시작하라고 권했다.
기존에 신천지에 대해 비난공세를 펴왔던 몇몇 기독교 언론과 기독교단에서는 “최근 신천지가 위장교회를 설립해 신천지 교리를 주입시키고 있다”며 ‘접촉 불가’ 방침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측은 최근 “설교 중 ‘영은 육을 들어 역사한다’ ‘세례 요한이 지옥에 갔다’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가 있다’ ‘믿음으로만 구원 얻는 게 아니라 말씀과 비유를 깨달아야 한다’ ‘말씀의 인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한다면 신천지의 위장교회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교계의 경계에도 불구하고 신천지는 올해 들어 매달 수천 명씩의 신규 입규자가 생겨날 정도로 교세가 급격히 확장되고 있다. 특히 신천지가 최근 말씀대성회 등을 통해 성경이 이뤄진 실상을 성경구절을 통해 증명하는 과정을 공개하면서 일반 교인들의 신앙적 충격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더욱이 신천지 측이 ‘이런 설교는 신천지이므로 경계해야 한다’는 교계의 경계 내용마저도 성경구절을 통해 반증에 나서면서 일반 교인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신천지 측은 말씀대성회 등을 통해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 가 뿌려질 날이 예레미야 31장을 통해 예언되고 그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마태복음 13장을 들어 설명한 바 있다. 또 비유 풀이의 중대성을 마태 13장에서 설명하면서 세상 끝날 추수되어 말씀으로 인 맞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음을 계시록 7장과 14장을 통해 강조한 바 있다.

또 신천지 측은 “요한복음 14장에 예수 재림 때는 예수님이 또 다른 보혜사 즉 대언자를 보내주겠다고 하셨으며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할 것을 예언해주셨다”며 “이만희 총회장을 교주라고 주장하며 배척하지만 말고 예수님이 보내신 대언자가 맞는지 말씀을 통해 증거를 받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천지의 이러한 믿기 힘든 주장이 워낙 성경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데다 기초교리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는 등 교리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다는 점에서 일반 교인들의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그 기초교리의 일부는 기존교단 소속 교회에서조차 차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교계의 신천지 경계령과 모순되는 행태마저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교계가 신천지에 대해 납치, 감금, 폭행 등을 저지르는 반사회적 집단으로 묘사하며 경계를 강화하는 동안 신천지측은 성경을 통해 자신들의 교리를 전파하는데 주력해온 것이 사실이다. 결국 지난 수년간 매달 수천 명이 신천지에 입교하는 현실을 볼 때 신천지의 교리를 성경으로 반증하지 못하고 반사회적이라는 주장에만 매달려온 기존 교계의 오류가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이미 2007년 MBC의 대표 고발프로그램인 PD수첩에서 신천지의 반사회성을 집중 조명했지만 정작 사법당국의 수사 결과 ‘혐의 없음’ 결론이 나면서 교단 간 대립에 공영방송이 끼어들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고 신천지측은 강조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교회들의 비리로 인한 교인들의 실망감이 높은 상태에서 ‘신천지가 몰래 교인을 빼간다’는 교회 중심의 해석이 일반 교인들에게는 그다지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결국 위장교회나 모략 등을 동원한다는 신천지의 포교 방식과 관련, 기존 교단이나 목회자들의 반감에 비해 일반 교인들은 “말씀만 맞다면 상관없다”는 반응이 의외로 높다는 지적이다.

결국 신천지의 위장 포교 등의 방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이를 비난하는 경계교육 등의 방식보다는 ‘공개토론회’ 등을 통한 교리 비교의 장이 대대적으로 마련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자료 출처]
http://www.cinpnews.kr/sub_read.html?uid=10008

2013년 6월 3일 월요일

신천지, 영적 하나님의 자녀

신천지, 영적 하나님의 자녀


세상의 자녀는 약 100년을 살고 죽으며 사람들과 이별하게 된다.
하나님의 씨로 된 자녀는 영원히 함께 살게 되며 이별이 없다.
어는 것이 더 귀하며 소중한가?

위에 말한 사실을 믿지 않는 자는 거짓 신앙인이 확실하다 할 것이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씨를 뿌렸고, 우리도 하나님의 씨를 뿌린다.
사도 바울은 해산의 수고를 다한다 하였고, 젖을 먹였다고 하였고, 디모데를 아들이라 하였다.
장가도 들지 아니한 바울이 여자같이 해산하고 젖을 먹인다고 한 것도 영적인 의미이며, 또 제자를 아들이라고 한 것도 육신의 아들을 말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씨로 난 영적 아들을 말한 것이다.
또 야고보서 1장 18절에 진리의 말씀으로 난 자를 처음 익은 열매라고 하였다.

100년도 살지 못하는 세상에서도 아이나 형제를 잃어버리거나 죽거나 하면 찾고 울며 애통해한다.
그런데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식이 죽거나 없어졌음에도 상관치 아니한다는 것은, 가족적 믿음이 없다는 증거이다.
해산의 고통을 다해 낳은 자식이 죽거나 없어졌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그는 삯꾼 목자와 같은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단 한 명의 자식이 보이지 않더라도 총동원하여 찾아야 할 것이다.
우리 신천지 성도들이 일반 교회 교인들과 다른 점은, 정말 해산의 고통을 다 해 하나님의 씨로 낳아 놓은 자식이라는 것이다.
즉, 처음 만남에서부터 센터 교육, 새 신자 교육 등 긴 시간 동안 수고에 수고를 다해 낳은 자식이다.
그토록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텨 않은 성도가 탈락된 것을 보니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낀다.
하늘을 우러러 어찌 얼굴을 들겠는가.
민망하고 답답하다.
성도의 신앙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자가 어찌 사명자라 하랴?
길을 잃고 해매는 양들의 모습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위해 온 산천을 헤매며 찾는다고 하셨고, 잃어버린 아들이 돌아오면 제일 좋은 못을 입히고 손에 인장 반지를 끼워 주며 잔치를 열고 기뻐한다고 하셨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 생각해 보자.

한 사람이 보이지 않거나 무단결석을 하면 먼저 구역장이 확인하고, 신앙이 없거나 깨닫는 믿음이 없으면 말씀으로 돌이켜 본다.
그래도 돌아오지 않으면 자기 소속 임원에게 말하고 함께 심방한다.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부서장과 임원과 구역장이 같이 심방을 가고, 그래도 안 되면 전도사와 강사와 함께 간다.
다음은 지파장과 총무가 함께 가야 하며, 그래도 돌아오지 않으면 총회에 그 성도의 주소와 전화 번호를 기록하고 사유까지 알린다.

그 성도는 천국과 영생을 위해 신앙을 했고, 시온산에 와서 새 노래 공부를 하였으며, 수료 후 새 신자 교육까지 받았다.
이러한 성도가 출석을 거부할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만일 믿음과 지식이 부족하면 심방하여 가르치거나, 아니면 통신으로라도 깨우쳐야 한다.
우리는 천하제일의 계시 말씀을 가지지 않았는가?
깨우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신랑인 성령과 신부가 성령의 씨로 자녀를 낳았으면, 그 자녀는 성령과 신부의 자녀가 아닌가?
어찌 소홀히 할 수가 있겠는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우리는 외인도 아니요 삯꾼 목자도 아니다.
신부로서 성령의 자녀를 낳은 것이다.

우리는 두 번 다시 범죄자도 탈락자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
그리고 구역장은 스스로 사명에 대한 공부를 철저히 하여 그 사명을 다하자.
그리하면 하나님과 에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영원히 함께하리라.

2013년 6월 2일 일요일

신천지, 구약과 신약의 성취

구약과 신약의 성취
 
본문 : 요 19:30, 계 21:6 (히 8:7)

구약이란 예수님 이전의 약속을 말함이요, 신약이란 예수님 이후의 약속을 말한 것이다. 구약은 예수께서 오시어 이루셨고, 신약은 예수님 재림으로 이루는 것이다.
 
지난날의 예언과 성취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이사야(서)는 제1장에서 66장까지 기록되어 있고, 이 중 1장에서 2장 4절까지는 전장(全章)을 요약한 결론이다. 이는 예언하신 지 약 700년이 지난 후 예수님 때 이루셨다.
예레미야(서)는 52장까지 기록되어 있고, 52장 중 1장이 전장을 요약한 것이 된다. 이는 약 600년 후 이루셨다.
에스겔(서)은 48장까지 기록되어 있고, 48장 중 1장에서 3장까지는 전장을 요약한 것이다. 이도 약 600년 후 예수님 때 이루셨다.
다니엘(서)은 12장까지 기록되어 있고, 12장 중 1장에서 2장은 전장을 요약한 결론이다. 이도 약 500~600년 후 예수님 때 다 이루셨다.
위의 약속보다 먼저 있었던 아브라함과의 약속은 이스라엘이 애굽에 간 후 4대 만에 모세에게 오시어 이루셨다.
 
구약은 하나님께서 시편을 비롯하여 이사야(서)로부터 말라기(서)까지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장래에 이루어질 것을 예언하셨고, 그 때로 부터 약 600~700년이 지나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이루셨다(요 19:30).
아담같이 범죄한 이스라엘은(호 6:7, 렘 31:32) 초림 때 약속의 목자 예수님과 하나님이 오셨으나 믿지 않았고, 율법과 이방 왕(가이사)만 따르기를 고집하였다. 왜 구약을 믿지 않았는가? 약속을 믿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었다. 이는 그들 속에 악의 신이 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모세 율법의 속죄제의 피 곧 양의 피로는 죄 사함(구원)을 받지 못하므로 어린 양을 대신하여 흠 없는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는 구원의 일을 약속한 것이 구약이었고, 이를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었다.
 
지금은 신약의 때요, 신약 성취의 때이다. 누가 신약을 약속하시고 누가 이루시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통해 이를 기록하였다. 이러므로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하였다(계 1:1). 그리고 이를 가감하면 천국에 못 가고 재앙을 더한다고 하였다(계 22:18-19).
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누구에게 하신 말씀인가? 이는 신약 시대 영적 이스라엘(기독교 세계)에게 하신 말씀이요, 약속한 종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다. 이 소식을 전한 기간은 약 2천 년이 되었고, 오늘날 땅 끝까지 전파됨으로 영적 이스라엘의 끝이 오게 되었고(마 24:14 참고), 추수와 인치는 일과 새 나라 창조가 시작되었다.
 
예수님 초림 때 구약을 이룰 때는 육적 이스라엘이 믿지 않고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핍박하였고, 오늘날 예수님 재림 때 신약을 이룰 때는 영적 이스라엘이 믿지 않고 예수님이 보내신 사자(약속의 목자)와 그 소속 사람들을 핍박하였다. 이 때 믿는 자는 밤에 도둑같이 추수되어 와서 인 맞은 자들뿐이다. 추수되어 와서 믿는 것은 신약과 그 신약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믿는 것이다.
초림 때와 재림 때 믿지 않고 핍박하는 자들은 왜 믿지 않고 핍박하는 것인가? 그것은 자기들의 신앙의 만족(부자)과 전통성(의인이라는 자부심)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자기를 알지 못했던 것이니, 자기들에게서 하나님이 떠나신 것과, 자기들이 사단의 권세 안에 있는 것과, 범죄하여 이방 곧 외인(外人)이 된 것을 알지 못하고 전통을 고집하기 때문이다.
 
육적 이스라엘은 이방 신을 섬김으로 솔로몬 때 이방이 된 것을(왕상 11장) 알지 못했고, 이방 안에서 예수님을 핍박했던 것이다. 신약은 어떤 상태인가? 신약 시대의 영적 이스라엘도 그 때와 같다.
계시록 2, 3장에서 일곱 별(사자)은 회개하라는 서신을 받고도 회개하지 않았고, 6장에서 심판받아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졌고, 13장에서 짐승 같은 이방 거짓 목자에게 오른손과 이마에 표 받고 경배함으로 18장에서 만국이 무너졌고 마귀 신과 결혼 하였다. 이자들이 어찌 약속한 목자가 온들 환영하겠는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오늘날도 자기들만이 정통이요 의인인 줄 알고, 자기들 외에는 이단으로 취급하고 핍박하는 것이다.
 
신약 계시록의 결론은 22장 중 1장 1-8절까지이다. 예수님은 밤에 도둑같이 몰래 추수한다(살전 5:2) 하신 말씀대로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선민이 멸망당한) 영적 밤에 밭(교회)에 도둑같이 가서 알곡들을 추수하였다. 이는 기록된 말씀(마 24:29-31)이 응한 것이다.
왜 밤에 도둑같이 추수하는가? 영적 이스라엘이 오늘날 계시록 13장에서 배도함으로 하늘 곧 하나님의 소속에서 땅에 떨어졌고, 하늘에서 아담같이 쫓겨났으며, 쫓겨난 이들이 귀신의 나라 바벨론(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의 나라)에 사로잡히어 포로가 되어 이방이 되었고, 빛(말씀)이 없는 밤이 되었다. 예수님은 이 곳에 오시어 불러내시고(계 18:4) 빼내시는(계 17:14) 작업 곧 구출하시는 일을 하시니, 이것이 곧 밤에 도둑같이 추수하는 것이다. 이는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추수된 자들을 시온센터(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등·중등·고등 과정을 가르치는 것이 곧 새 언약의 계시 말씀(새 노래, 계 14:3)으로 인치는 일이다. 고등 과정 곧 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가감 없이 배우고, 수료 시험에 90점 이상으로 합격함으로 입교(入敎)가 된다.
 
온 천하에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은 곳은 오직 신천지뿐이다. 신천지 시온센터에서 새 노래를 배운 이들은 약속한 새 나라 열두 지파에 소속되었으니, 생명책에 그 이름이 녹명된다(계 21:27 참고). 이 일은 오직 신천지에서만 있게 된다. 이 일이 없어도 구원이 있겠는가? 이 일이 이단인가? 이를 이단이라 하면 이 말씀을 약속하신 예수님을 이단이라 하는 말이 된다.
 
이제 거짓 목자들은 거짓말을 그만하고 신천지의 참말을 믿을 때이다. 성경도 예수님도 믿지 않는 자들과 말할 가치가 있겠는가? 제아무리 핍박을 하여도 성경과 신천지는 변함이 없다. 마귀가 마귀 행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신천지가 신천지의 행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 시대에 최고로 불쌍한 자들은 마귀의 목자가 되어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믿지 않고 마귀의 거짓 목자의 말을 믿는 교인들이다.
 
성경에 기록된 해·달·별은 이스라엘(선민)을 가리킨 것이며(창 37:9-11 참고), 해와 달은 목자를 가리키고, 별들은 성도들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다. 신약에서(마 24:29, 계 6:12-13) 해·달·별이 어두워졌다 함은 빛이(요 1:4) 없다, 빛이 떠났다는 말이요, 하늘에서 땅에 떨어졌다 함은 아담같이 하나님의 소속에서 육으로 돌아갔다는 말이다.
거짓 목자와 그 소속 교인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서 자기들이 아직 하나님 안에 있는 줄 알고 선민·정통을 주장하고 교만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아담에게서 떠나신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가셨으나 아담 가족이 알지 못한 것과 같고, 이스라엘에게서 떠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가셨으나 이스라엘이 알지 못한 것과 같다.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에게서 떠나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국이 신천지에 오신 것을 영적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고 잘난 체하고 있으나, 그들은 확실한 이방과 이단이 되었다. 또한 이단인 자신들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신천지를 이단으로 뒤집어씌우는 행동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신 증거는 그들의 행동(거짓 증거, 핍박 등)과 그 교인들의 수가 급감한 것이다.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거짓말을 지어내어 신천지를 저주하는 그 자체가 마귀의 거짓 목자가 된 증거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신천지에 오신 증거는 신약 계시록이 신천지에 가감 없이 이루어진 것과 신천지가 급성장한 이것이다.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오늘날 이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결과는 영육(靈肉) 전쟁 종식과 세계 평화 광복이 되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안식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37

2013년 6월 1일 토요일

신천지, 배도자·멸망자·구원자는 누구인가

배도자·멸망자·구원자는 누구인가
 
본문 : 살후 2:1-4 (계 1, 2, 3장, 13장)

배도자와 멸망자와 구원자는 각각 누구이며, 언제 어디서 나타나 무슨 짓(일)을 하였는가? 이를 알아야 하는가, 알지 못해도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늘의 빛으로 태어난 한 청년이 있었다.
그가 신앙을 하게 된 것은, 기도 중 3일 간 별을 만났고 별의 인도로 천인(天人)을 만났으며 하나님께 피로 충성을 맹세함으로 신앙을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 신앙 생활을 하다가 시골로 돌아가 7년 간 있게 되었다. 때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새마을운동을 할 때이다.
7년이 되는 해 하늘의 구름 속에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게 되었고, 주님의 지시하시는 말씀을 듣고 이끌려 온 곳이 이전에 신앙 생활을 하던 장막성전이었다. 주님의 지시대로 장막성전의 일곱 별이라 하는 일곱 사자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편지를 계시록 2, 3장과 같이 하였다. 일곱 사자는 편지를 보낸 청년과 그 편지 내용을 무시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일곱 사자들은 하나님과 맺은 피의 언약을(* 일곱 사자는 1966년 동맥을 잘라 링거 2병에 피를 받아 하나님께 충성을 맹세하였고, 그 피는 성도들의 사령장에 십자가를 그려 준 언약의 피였음) 저버리고, 장로교 교단 등 일곱 교단 목자와 언약하고 그 소속이 되었다(* 일곱 교단 목자는 한국에서 손꼽는 큰 교단의 일곱 목자임). 이 때는 1981년이었고, 일곱 교단 목자들은 전(前) 모(謀) 대통령의 권력에 힘입어 청지기교육원을 세웠고, 이 청지기교육원은 전국 목회자들을 교육하는 기관으로서 그들의 권세로 당시 기독교 지도자들을 주관하였다.
이들이 ‘이단 척결’이라는 명목으로 장막성전에 접근하여, 하나님과 언약한 장막성전을 그들의 세력으로 삼키게 된 것이다. 이 해 초(初) 이방 목자들이 장막성전(* 전국에 약 80개의 지교회가 있었음) 성도들을 과천 본부 성전에 전원 소집하고, 이 날(주일날) 성도들의 이마와 오른손에 자기들의 교단, 교법과 교리를 인정하는 맹세의 표를 받게 한 것이다. 이것이 계시록 13장의 장막 성도들이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 사건이다.
이 날 청지기교육원 원장이 전 성도를 일으켜 세우고, 오른손을 들고 장로교 교단과 교법과 교리를 인정하는 맹세를 하게 하였으며, 이마에 안수받았으니, 이것이 곧 성도들이 이마와 오른손에 짐승의 표를 받은 것이었다.
 
성도들은 장로교 교단과 교법과 교리를 인정한 후 짐승 같은 침략자요 침해자에게 경배하였다. 이 날 이것이 장막 성도들의 배도였고, 또 이방 일곱 교단 목자들은 장막성전과 그 성도들을 멸망시켰으니 멸망자이다. 이 사건이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사건이요, 침노한 멸망자가 거룩한 곳 단상에 서는 사건이었다(마 24:15, 29, 계 6:12-14, 계 13장).
 
계시록 2, 3장에서 편지한 청년은 이 일을 현장에서 보고 들었으며,예언과 그 실상을 보고 듣고 지시받은 대로 증거하였으니, 이 청년이 곧 약속의 목자요 구원자이다.
용의 목자 곧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은 계시록 17장에서 본바 바벨론의 목자였다. 이 일곱 목자는 바다(세상, 단 7:3, 17 참고)에서 들어온 자요, 열 뿔 가진 짐승은 여덟 번째의 짐승으로서 일곱 중에 속한 자였고, 이자는 개종한 사단 니골라당(니골라)이며, 또한 계시록 13장에서 땅에서 올라온 666의 짐승이며, 계시록 8, 9장에서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다. 이 열 뿔 가진 짐승이 계시록 17장에서 음녀(바벨론의 어미)의 무리 일곱 목자를 불사르고 바벨론 나라를 빼앗아 자기의 소유로 한 자이다.
 
일곱 별의 장막성전 성도들은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하였으니 배도자요, 하늘 장막 성도를 멸망시킨 바벨론의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은 멸망자들이다(* 짐승은 하나님과 그 말씀을 모르는 자, 잠 30:2-4 참고).
계시록 12장의 하늘에서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 자가 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되었고, 이 이긴 자가 곧 구원자이다.
 
계시록의 핵심은 12장에서 본 배도자·멸망자·구원자(이긴 자), 이 세 사람이 성경에 기록된 자기의 몫을 그대로 행하는 사건이다. 배도자는 기록된 자기 것(배도의 일)을 이루게 되고, 멸망자는 기록된 멸망의 일을 이루게 되고, 구원자도 자기에게 해당된 것(구원의 일)을 이루게 된다.
 
계시록 12장과 15장의 이긴 자들로 진노의 대접을 삼아 16장에서 멸망자 바벨론 나라와 목자, 그리고 배도한 하늘 장막 성도들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므로, 이것은 마지막 7번째 구원의 나팔 소리이다.
계시록 13장의 하늘 장막을 무너지게 한 멸망자 바벨론은 18장에서 심판을 받아 끝난다. 이 때부터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있게 되고, 이 곳에 모인 영과 육체가 계 20장에서 첫째 부활에 참예하게 된다(부활 : 요 5:24-29 참고).
 
계시록에는 세 가지 비밀과 세 가지 재앙이 있다. 이 세 가지가 배도자·멸망자·구원자에게 해당한다. 그러나 이 세 가지는 오직 약속의 목자에게만 알려 준 사실이다.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실상은, 계시록 1장에서부터 차근차근 그 인물들을 보고 그들의 행위가 성경에 기록된 대로라면 예언의 실체들이 되는 것이다.
 
우리 알고 믿는 믿음이 되자. 성경(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자. 약속의 목자는 이를 위해 기도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36

2013년 5월 30일 목요일

신천지, 성경을 보고 깨닫는 눈과 마음

성경을 보고 깨닫는 눈과 마음


아담은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노아도 하나님이 택하셨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택하셨다.
모세도 하나님이 택하셨다.
예수님도 하나님께서 택하셨다.

말세의 종 사도 요한도 예수께서 택하셨다.
약속대로 언약을 지켜 이기는 조건으로 요한은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는다.
그리고 유업을 받는 아들이 된다.

구약 시대의 모세도, 이사야, 에례미야, 에스겔, 다니엘 등도 원수 대적의 나라에 있었고, 초림 때 예수님도 사단 바리새인이 성전을 차지하고 있는 예루살렘에 있었으며, 재림 때의 종말 사건에서 만국을 다스릴 아이도 용의 무리가 침노한 선민 장막에 있었다.

말세의 종 사도 요한은 빙자한 인물이다.
재림때의 약속의 목자는 사도 요한격 목자요, 만국을 다스릴 아이이며, 그 실체는 예수님께 택함 받은 신천지 목자이다.
그는 세상에서 배운 학식도 지식도 많지 않으며, 성경에 대하여 누구에게 배운 것도 없다.
그도 한때 사로잡힌 백성 중에 있었으며, 그 중에서 택함 받아 성령으로 배워 성경을 통달하고 이김으로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어 약속한 12지파를 창설하였다.
그는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을 성경대로 이루었다.

의인이었던 아담을 미혹하여 죽인 자도, 의인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인 자들도 마귀 자식들이며, 오늘날도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택하신 목자를 핍박하는 것은 그 때와 같다고 할 것이다.
성도와 목자들은 시기, 질투, 핍박을 하며 지옥에 가기보다, 와서 확인하여 깨닫고 구원받아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복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고 참말을 한다.
보고도 모르면 무엇으로 설명하랴?

의를 위해 핍박받는 좁은 길이라 할지라도 그 곳에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고, 생명과 천국이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가 있다.
그 곳은 성경을 통달하고, 기뻐하며 찬송으로 영광을 돌리는 진리의 성읍인 시온이 되었으며, 영계의 천국이 임한 이 땅의 천국인 신천지가 되었다.

추수 때를 부인하고 핍박할지라도 지금의 때는 추수 때이며, 이 때 추수되어 간 자들이 복이 있다.
추수하는 하나님의 곳간은 시온산 곧 신천지이다.
이 때는 교회의 종말 때이니, 알곡들이 추수되어 가고 남은 그 교회에서 소망을 기다린다 할지라도 이루어질 리가 없다.

성경대로 한 말을 믿는 것이 하나님과 그 약속을 믿는 것이다.
성경을 보고 깨닫는 눈으로 믿어 구원받기를 기도한다.

2013년 5월 28일 화요일

신천지, 신약을 믿고 지킨 자와 믿지 않는 자

신약을 믿고 지킨 자와 믿지 않는 자
 


본문 : 요 12:48 (계 20:12-15)
 
예수께서 약속하신 신약을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은 각각 어떤 자이며, 그들은 결국 어떻게 되는가?
 
아담의 세계도, 노아의 세계도, 모세의 세계 이스라엘도 아담같이(호6:7) 언약을 지키지 못하였다고 기록되었다(렘 31:31-32).
 
하나님께서 또 아들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셨으니 새 언약 곧 신약이다. 이 새 언약은 구약에서부터 예언하신 것이었고(렘 31:31-34), 이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예수님의 피로 새 언약을 세웠다(눅 22:20). 이 새 언약이 곧 이룰 신약의 예언이었다. 이 새 언약을 이룰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게 하기 위해 2천 년 간 전파되었고, 마침내 때가 되어 약속하신 주께서 이를 오늘날 이루셨다(계 21:6).
 
주께서 일을 이루기 전에 신약에 미리 말씀하신 것은 일이 이룰 때보고 믿게 하기 위함이었다(요 14:29). 신약에 무엇을 약속하시고, 무엇을 이루셨는가?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에 본바, 멸망자에 의해 성전이 무너지고, 선민 목자가 화를 당하며, 해·달·별 같은 영적 이스라엘 선민이(창 37:9-11 참고) 하늘 소속에서 땅에 떨어져 육으로 돌아가 어두운 밤이 되었다. 이 밤에 예수님과 천사들이 와서 동서남북 사방에서 추수를 한다고(마 24:29-31) 하셨으니, 이것이 신약의 약속이며, 오늘날 이 약속대로 이루셨다.
 
이를 초림 때와 같이 믿는 자가 있고 믿지 않는 자가 있다. 믿는 자는 신천지인들이요, 믿지 않는 자는 개신교인들이다. 누가 참 신앙인가? 신약을 믿고 지킨 자가 누구겠는가?(요 14:23) 누가 구원받겠는가?
 
신약을 믿는 신천지인과 믿지 않는 개신교인과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 차이는 하늘과 땅이며, 천국과 지옥이다. 요한복음 3:31-34에서 본바, 땅에서 난 자는 땅에서 보고 들은 것(땅에 속한 것)을 말하고 하늘에서 온 자는 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을 말하며, 하늘의 것을 듣고 믿는 자가 인 맞은 자이며, 이들에게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신다고 하셨으니, 땅의 것과 하늘의 것은 그 차원이 이같이 다르다.
신약을 믿는 자는 천국에 가고, 신약을 믿지 않는 자는 지옥에 간다. 신천지인은 신약의 예언과 그 이룬 실상을 믿으므로 구원을 얻게 된다. 그러나 개신교인으로서 신약의 뜻도 알지 못하고 믿지도 않는 자는 지옥 불못으로 가게 된다. 회개하고 깨달아 계시된 믿음으로 다시 나야 구원이 있다.
 
신천지인과 개신교인과의 다른 점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예수님은 감추어져 있는 천국 비밀(시 78:1-6)을 비유를 베풀어 드러내셨고(마 13장), 때가 되면 다시 비사(比辭 : 비유로 된 말)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일을 밝게 알려 주신다고 약속하셨다(요 16:25). 이후 2천 년이 된 오늘날, 약속대로 아버지의 일을 비사가 아닌, 밝히 풀이한 말로 알게 하였으니 약속이 응한 것이다. 이 비유의 실상을 아는 성도는 신천지인이요, 개신교인은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외인(外人)이며,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막 4:10-13) 다른 점이다.
그리고 신천지인은 예수님의 약속대로 밤에 도둑같이 예수님의 씨 뿌린 밭(교회)에 가서 추수해 왔으니 말씀대로 응한 실체이며, 개신교인은 말씀이 응한 것도 알지 못하고 씨 뿌린 밭에 남아 있으니 이는 알곡이 아닌 가라지인 증거이며, 이것이 다른 점이다. 누가 약속을 지킨 자가 되겠는가?
또한 신천지인은 추수되어 와서 인 맞고 약속의 나라 12지파가 되었으니 이는 약속한 신약이 이루어졌고, 약속이 응한 것이며, 개신교인은 추수됨도 없고, 인 맞은 일도 없으며,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들지도 못하였으며, 이 예언이 이루어져 응한 것을 초림 때와 같이 알지 못하니, 이것이 다른 점이다. 누가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자이겠는가?
 
그리고 신천지인은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 비밀을 밝게 풀어 주는 초등 과정 2개월 간의 교육으로 비유의 실체를 알게 되었고, 중등 과정에서 각 장(章)별로 성경의 획기적인 사실 곧 역사·교훈·예언·성취의 내용을 2개월 간 교육받아 성경 6천 년 간의 일들을 알게 되었으며, 고등 과정에서 열린 책의 말씀(계시 말씀) 곧 계시록 전장(1장 1절에서 22장 끝 절까지)의 예언의 뜻과 그 예언이 성취된 실체와 실상을 하루에 1장씩 2개월 간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배우며, 수료 종합 시험 90점 이상으로 수료를 하게 된다. 이러므로 신천지인은 누구나 다 시험에 합격한 자요 수료한 자이며, 계시록을 가감한 자가(계 22:18-19 참고) 없다. 이 수료 종합 시험은 천국인이 될 수 있는 자격 시험이라 해도 틀리지 않는 말이다. 그러나 개신교인들은 천국 비밀 비유의 실체를 알지 못하며, 추수된 적도 없고, 인 맞은 적도 없으며, 약속의 나라 12지파에 들지 못했고, 계시록 전장을 가감했다. 이것이 다른 점이다.
개신교인들은 외인(外人)이며 죄 사함을 받지 못한 자로서 땅의 사람이요, 신천지인은 약속의 나라 천국인이 된 것이다. 이것이 다른 점이다. 노아 때도 예수님 초림 때도 이러하였다. 누가 참 신앙인이며, 참 믿음이며, 구원받게 되겠는가?
 
한기총은 약 1,200만 명이었던 신앙인이 급감하여 800만 명이 되었으며, 거기서 한 돈기총(돈을 좋아하는 한기총)이 갈라져, 두 돈기총(두돈총)이 되었고, 이제는 400만 명이 되었다. 그리하여 땅에 떨어진 별이 되어 육으로 돌아갔고, 서로가 서로에게 이단이라 하니 서로 저주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는 한기총이 일제 시대에 이방 신(일본 천황 신)에게 절한 연고이다. 이것이 성경이 말한 신앙 세계의 말세이다.
이와 반면에 신천지예수교가 날로날로 급성장하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응하였고, 성령이 함께하시므로 성경을 통달하고(고전 2:10) 참 빛이 되어 온 세상에 빛을 비추고 있다. 할렐루야!
 
우리 신천지는 꺼져 가는 두돈총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를 하고 있다. 예수님 초림 때나 재림 때나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다는 자들이 형식적으로 ‘주여 주여’ 하며 전통을 내세워 권세와 무기로 삼고 있으나, 사실은 성경에 무식하고 자기 자신을 파악하지 못한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말하면 감정부터 앞세운다.
 
영적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부패한 것도, 하늘에서 떨어진 것도,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신 것도, 자기들이 성경 곧 계시록을 가감한 것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것도, 혼합된 물인(사 1:22 참고) 음행의 포도주 거짓말을 진리로 알고 먹고 먹이고 가르치고 있음도 알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은 간 곳도 없고 사람의 계명을 교훈으로 삼아 죄에 죄를 더하면서도 하늘에서 오는 수정 같은 계시 생명수를 위해 노력하지 않고, 자의적 판단에 사로잡히어 자기의 잘못과 위험은 보지 못하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고 있다.
신약을 지켜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이 없고, 마음의 부자가 되어 안일하다. 이들이 우리 신천지 성도를 자기들의 교단으로 개종하지 않는다고 그 가족으로 하여금 때려 죽게 한 일이 있었고, 인터넷 안티카페(Anti-Shinchonji Cafe)에 매일같이 거짓말을 지어내어 세상에 공표(公表)하고 있으니, 마귀의 사명을 다하는 것 같다.
 
「가나안(안 나가) 성도」들이 ‘두돈총이 부패하고 부패하여 같은 부패자가 되지 않으려고 「가나안(안 나가) 성도들」이 되었다.’고 한 그 말이 맞지 않는가? 세상(소속)이 된 무식한 사람이 어찌 하나님을 알며 천국 비밀 신약의 약속의 말씀을 알겠는가마는, 마태복음 13장의 천국 비밀을 깨닫지 못하면 외인이 되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 이 말씀을 어찌 폐하겠는가?(요 10:35) 믿는 자는 참으로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주기도문의 뜻을 알고 기도해야 하며, 끝나는 세상(선천)을 따르지 말고 오는 세상(후천, 신천)과 손잡고 새 시대 새 사람이 되어야 한다.
 
태초의 말씀이 나에게 있어야, 하나님이 내 안의 말씀과 함께 계시고 생명과 빛이 되어 나를 인도하실 것이다(요 1:1-4). 시온신학의 초등 과정의 비유풀이와 중등 과정의 역사·교훈·예언·성취(실상)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고등 과정의 계시록을 배울 수 없고, 배워도 온전히 알지 못한다.
구약 시대와 초림 때 하나님을 믿는다는 전통들이 세상과 하나 되어 선지 사도들을 이단으로 몰아세워 죽였고 예수님도 죽였으며, 오늘날 성경과 계시 말씀을 통달한 유일한 진리의 성읍 새 나라 신천지를 악의 유전으로 또 이단으로 만들다가 또 깨지고 또 깨져 이제는 자기들끼리 서로 이단이라 분쟁하는 것은, 주께서 그들 속에 화평을 제한 것이며, 신천지를 이단으로 만들다가 차에 치어 죽고, 칼에 맞아 죽고, 벼락 맞아 죽고 한 것을 보고도 마귀 신을 받드는 자들의 입은 거짓이 떠나지 않고 있다.
신천지가 급성장하는 것도 ‘속히 될 일’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그 말씀이 응한 것이다(계 1:1). 구약을 이룬 초림 예수님의 때와 같이 오늘날도 신약에 말씀하신 약속을 다 이루셨다(계 21:6). 요한복음 14:29을 믿는가? 믿지 않는 것은 습관이며 유전(遺傳)이겠지만, 그 결과는 너무나 크다.
 
우리 신천지에 온 성도들은 마태복음 13장에 ‘고기를 잡았다가 다시 바다에 던져 버림받는 고기(못된 고기)가 되지 말고, 좋은 고기가 되어 소망에 들어가기를 주님과 함께 기도한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