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이후 범죄로 인해 생령이 죽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생기)이 들어감으로써 사람 속(흙 속 : 무덤)의 죽은 영이 사람 속에서 다시 살게 된다. 이것이 무덤(육체) 안에 있는 영이 다시 사는 부활이다(요 5:24-29). 그리고 아담이 사망의 과실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아담에게서 난 자는 아담의 분자이니 같은 선악과를 먹은 자가 되고, 죄의 유전자로 된 사람이며, 아담같이 생령이 죽은 흙 곧 육체뿐인 자이다. 이를 바울은 한 사람으로 사망이 들어왔고, 한 사람으로 삶이 들어왔다고 하신 것이다.
마귀의 생각은 사람이 죽는 것을 원하고,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이 사는 것을 원한다. 만일 생령이 된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어도 그 육체가 흙으로 돌아갔겠는가?
창세기 6장에 본바,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의 딸들(육체)과 하나가 됨으로 같은 육체가 되어 흙으로 돌아갔고, 그로 인해 그 생명(수명)은 120년으로 정해졌고, 결국은 멸망받아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영이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기 위해 역사하신 것이 성경의 역사이며, 예수님의 십자가와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마 7:21) 요한복음 3:5-6에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거듭나는 것이었고,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난 것은 위 곧 하늘에서 난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가족이 된다. 이것이 위에서 난 천민이다. 흙 곧 땅에서 난 것은 육체이며, 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하늘에서 난 것은 하늘로 가는 것이다. 이를 다시 말해서 하늘의 씨를 흙인 육체에 심어 나게 하고, 자라 커지면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의 새가 와서 깃들이는 것이 곧 하나님(성령)이 아들에게 오시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하늘에서 난 자와 땅에서 난 자가 다르고, 각각 갈 곳이 다른 것이다. 땅에서 난 자는 하늘의 것(성경)을 알지 못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50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은 만국이 와서 경배할 약속의 성전
오늘날 예수님의 피로 세운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는 인류 세계 최고의 성경 지식 곧 하나님의 계시 말씀으로 창조되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났기에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말씀이 된 것이다.
신천지인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씨와 성령으로 거듭났고(마 7:21, 요 3:1-6), 신약의 약속(새 언약)대로 창조되었다. 성경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없다.
즉, 1) 하나님의 씨로 났고, 2) 추수되었으며, 3)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 맞았으며, 4)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고, 5) 하나님의 약속의 새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고, 6) 생명책에 녹명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약속의 나라이며 거듭난 새 피조물이다.
신천지는(새 하늘 새 땅, 계 21:1) 새 시대 새 나라의 명칭이요, 증거장막성전은 만국이 와서 경배할 약속의 성전이며, 인 맞은 144,000은 예수님의 피로 산 새 나라 제사장들이며,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은 흰 무리들은 새 나라의 약속의 민족 천민(天民)이다.
[참고 자료]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9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신천지, 노아 때와 롯 때와 같은 주 재림 때
노아 때와 롯 때 같은 주 재림 때
본문 : 눅 17:22-30
인자의 재림의 때 하루를 보고자 하나 보지 못한다는 것과, 이 때가 노아 때, 롯의 때와 같다고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가?
주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는 것은 재림의 주께서 영으로 오시기 때문이며, 재림 때가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함은 노아 때도 롯 때도 갑자기 심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때 구원받은 자는 노아의 가족 8명뿐이었으며, 롯의 가족 3명뿐이었다. 이 때 세상은 조용했고,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팔고 사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여 평상시와 달라진 것이 없었으나 갑자기 심판이 시작된 것과 같이, 재림 때도 이와 같을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심판을 받게 된 원인은 선천이 부패했고 배도했기 때문이다. 신약의 본문의 말씀은 주 재림 때 영적 이스라엘의 부패를 말한 것이며, 심판을 받은 것은 배도한 행위 때문이다.
2천 년이 된 영적 이스라엘의 현실을 본바, 하나님도 성경도 아는 자가 없고 이를 믿는 자도 보기가 쉽지 않다. 이같이 부패함에도 ‘정통이다,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하며, 자기들 외에는 이단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것이 주님의 계명이겠는가?
오늘날 교회들은 큰 조직을 이루어, 그 조직에서 권세를 팔고 사는 세상이 되었다.
마태복음 24장에 본바 선민 성전이 이방에 의해 파괴되고 멸망받았다. 하늘에 속한 자들이 마치 하늘의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같이 되었고, 멸망자가 거룩한 단상에 서서 다스린다 하였으며, 계시록 13, 18장에서 본 바 선민이 이방에게 점령되었고, 이방 사단의 목자에게 그들의 표를 받고 경배한다 하였으며, 사단의 음행의 포도주에 의해 만국이 무너졌다 하였다. 이래도 ‘구원받았다, 정통이다.’ 할 수 있겠는가?
부패하고 지은 죄는 아랑곳도 없고, 피로 약속한 새 언약도 성경 말씀도 아는 바가 없다.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은 다만 자기들이 주고받은 권세로 성도들을 압제하는 권세자의 세계가 되었다.
하나님과 그 말씀 성경을 믿는다면, 재림 때가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고 한번쯤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식과 교만이 판을 치고 있지 않은가? 이 어찌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다 할 수 있겠는가?
‘종말이다, 세상 끝이다.’라고 하셨다면, 누구의 종말인가 한번 생각해야 했다. 하늘 장막 성전이 무너졌다고 했다면, 불신 사회가 아닌 종교세계의 종말임을 알아야 했다. 돈과 권세만을 위해 자의적인 행동으로 판을 친다면 그 받을 죄벌은 클 것이다.
성경 여러 곳에 기독교의 종말을 예고하였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질 것을 말씀하셨고, 선천(영적 이스라엘)이 없어지고 후천 곧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될 것을 말씀하셨다. 참 신앙인이라면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악을 행치 아니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목자들과 교인들은 하나님과 말씀을 배도하고, 마귀의 소속이 되어 다시 오시는 주님께 또 핍박을 가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재림 때 있게 되는 노아 때, 롯 때 같은 죄 된 행동이며,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같이 악인이 된 선천 선민 곧 영적 이스라엘의 현실이 아닌가?
오늘날 이 세대가 권세 잡은 종교 단체의 말에 대해서는 무조건 인정하고 그 손을 들어 주고, 세상 권세자들도 그 조직의 큼을 인정하고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무리는 멸시와 천대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니,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심판이 있게 되고, 작은 무리라 할지라도 의로운 믿음을 인정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도 알고자 하지도 아니하고,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 위에다 올려놓고 이를 믿으라 압제한다면,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주께서 오늘날을 가리켜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하신 말씀을 믿는다면, 과연 오늘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 안에서 아담의 세계의 시작과 종말을 보았고, 아담의 9대 손 노아의 세계(가나안)의 시작과 종말을 보았으며,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의 손자 이스라엘의 세계의 시작을 보았고 그 종말을 예수님 초림 때 보았다.
예수님으로 비롯한 영적 이스라엘이 시작되었고, 영적 이스라엘 복음 시대가 2천 년 간이 되었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2천 년 간 전한 하늘 복음 안에 어떤 말씀이 새 언약으로 약속되어 있는가? 주 재림으로 영적 이스라엘과 복음이 끝나고, 영적 새 이스라엘 시대가 열릴 것을 약속한 복음이었다. 이 때 있게 되는 사건이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사건이라 하였고, 이는 선민 배도, 이방에 의한 멸망, 심판과 구원과 재창조가 있음을 알린 것이다.
현 지상 신앙인들이 이 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왜 그런가? 아담같이, 육적 이스라엘 같이 배도하고 이방에 물들었기 때문이다. 주 재림 때 이 한 세대를 심판하여 끝내시고, 새 시대 새 나라 12지파 제사장과 흰 무리 백성을 창조할 것을 피로 언약한 것이 신약 성경의 약속의 말씀이다. 이를 깨달아 보고 믿는 성도가 구원받게 된다. 구원받을 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뿐이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8
본문 : 눅 17:22-30
인자의 재림의 때 하루를 보고자 하나 보지 못한다는 것과, 이 때가 노아 때, 롯의 때와 같다고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인가?
주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는 것은 재림의 주께서 영으로 오시기 때문이며, 재림 때가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함은 노아 때도 롯 때도 갑자기 심판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때 구원받은 자는 노아의 가족 8명뿐이었으며, 롯의 가족 3명뿐이었다. 이 때 세상은 조용했고,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팔고 사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여 평상시와 달라진 것이 없었으나 갑자기 심판이 시작된 것과 같이, 재림 때도 이와 같을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심판을 받게 된 원인은 선천이 부패했고 배도했기 때문이다. 신약의 본문의 말씀은 주 재림 때 영적 이스라엘의 부패를 말한 것이며, 심판을 받은 것은 배도한 행위 때문이다.
2천 년이 된 영적 이스라엘의 현실을 본바, 하나님도 성경도 아는 자가 없고 이를 믿는 자도 보기가 쉽지 않다. 이같이 부패함에도 ‘정통이다,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하며, 자기들 외에는 이단으로 취급하고 있다. 이것이 주님의 계명이겠는가?
오늘날 교회들은 큰 조직을 이루어, 그 조직에서 권세를 팔고 사는 세상이 되었다.
마태복음 24장에 본바 선민 성전이 이방에 의해 파괴되고 멸망받았다. 하늘에 속한 자들이 마치 하늘의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같이 되었고, 멸망자가 거룩한 단상에 서서 다스린다 하였으며, 계시록 13, 18장에서 본 바 선민이 이방에게 점령되었고, 이방 사단의 목자에게 그들의 표를 받고 경배한다 하였으며, 사단의 음행의 포도주에 의해 만국이 무너졌다 하였다. 이래도 ‘구원받았다, 정통이다.’ 할 수 있겠는가?
부패하고 지은 죄는 아랑곳도 없고, 피로 약속한 새 언약도 성경 말씀도 아는 바가 없다.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은 다만 자기들이 주고받은 권세로 성도들을 압제하는 권세자의 세계가 되었다.
하나님과 그 말씀 성경을 믿는다면, 재림 때가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신 말씀을 생각하고 한번쯤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식과 교만이 판을 치고 있지 않은가? 이 어찌 하나님과 성경을 믿는다 할 수 있겠는가?
‘종말이다, 세상 끝이다.’라고 하셨다면, 누구의 종말인가 한번 생각해야 했다. 하늘 장막 성전이 무너졌다고 했다면, 불신 사회가 아닌 종교세계의 종말임을 알아야 했다. 돈과 권세만을 위해 자의적인 행동으로 판을 친다면 그 받을 죄벌은 클 것이다.
성경 여러 곳에 기독교의 종말을 예고하였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질 것을 말씀하셨고, 선천(영적 이스라엘)이 없어지고 후천 곧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될 것을 말씀하셨다. 참 신앙인이라면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악을 행치 아니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목자들과 교인들은 하나님과 말씀을 배도하고, 마귀의 소속이 되어 다시 오시는 주님께 또 핍박을 가하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재림 때 있게 되는 노아 때, 롯 때 같은 죄 된 행동이며,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같이 악인이 된 선천 선민 곧 영적 이스라엘의 현실이 아닌가?
오늘날 이 세대가 권세 잡은 종교 단체의 말에 대해서는 무조건 인정하고 그 손을 들어 주고, 세상 권세자들도 그 조직의 큼을 인정하고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무리는 멸시와 천대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니,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심판이 있게 되고, 작은 무리라 할지라도 의로운 믿음을 인정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도 알고자 하지도 아니하고,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 위에다 올려놓고 이를 믿으라 압제한다면,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주께서 오늘날을 가리켜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하신 말씀을 믿는다면, 과연 오늘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 안에서 아담의 세계의 시작과 종말을 보았고, 아담의 9대 손 노아의 세계(가나안)의 시작과 종말을 보았으며,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의 손자 이스라엘의 세계의 시작을 보았고 그 종말을 예수님 초림 때 보았다.
예수님으로 비롯한 영적 이스라엘이 시작되었고, 영적 이스라엘 복음 시대가 2천 년 간이 되었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2천 년 간 전한 하늘 복음 안에 어떤 말씀이 새 언약으로 약속되어 있는가? 주 재림으로 영적 이스라엘과 복음이 끝나고, 영적 새 이스라엘 시대가 열릴 것을 약속한 복음이었다. 이 때 있게 되는 사건이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사건이라 하였고, 이는 선민 배도, 이방에 의한 멸망, 심판과 구원과 재창조가 있음을 알린 것이다.
현 지상 신앙인들이 이 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왜 그런가? 아담같이, 육적 이스라엘 같이 배도하고 이방에 물들었기 때문이다. 주 재림 때 이 한 세대를 심판하여 끝내시고, 새 시대 새 나라 12지파 제사장과 흰 무리 백성을 창조할 것을 피로 언약한 것이 신약 성경의 약속의 말씀이다. 이를 깨달아 보고 믿는 성도가 구원받게 된다. 구원받을 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뿐이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8
2013년 8월 13일 화요일
신천지, 하늘 사람과 세상 사람
하늘 사람과 세상 사람
본문 : 빌 3:20-21 (요 15:18-27)
하늘의 사람과 세상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
하늘의 사람은 하나님의 씨로 하늘에서 났고, 그 모습은 하나님의 형상(창 1:26)인 신과 같고 변화산에서 본 예수님의 변형된 모습과 같다(마 17장 참고). 그리고 세상 사람은 세상 곧 땅에서 났고, 땅의 형상 곧 육신의 모양이다.
하늘에서 난 자는 하늘의 말을 하고 들으며, 세상에서 난 자는 세상의 말을 하고 듣나니, 이로써 하늘에서 난 자와 세상 곧 땅에서 난 자가 다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하셨다(요 14:6). 그리고 ‘이 길과 진리와 생명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다. 요한일서에 기록된바 ‘태초의 말씀이 예수님’이고, 요한복음 1:1-14에 본바 길도 진리도 생명도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계시고(계 3:21), 길과 진리와 생명 곧 말씀인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께 갈 수 있다. 이는 곧 예수님이 길과 다리가 되어 하나님께 가게 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없으면 길도 진리도 생명도 다리도 없는 것이다.
바울은 로마서 8장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셨고, 계시록 3:20에는 예수께서 “내가 문 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고 하셨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영과 함께하는 자이다.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면 그리스도같이 길과 진리를 알 것이며, 주께로부터 인도받는 자가 된다. 또 예수님같이 말씀이 된다.
사람들이 모양을 갖추어 형식적으로 믿는다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과 다르며, 외인(外人)에 불과하다.
천국과 세상과의 차이는 크며, 하나님의 아들들과 땅의 딸들과의 차이도 크다. 이는 근본에서부터가 다르다. 이 근본은 하늘의 씨와 땅 곧 세상의 씨에서부터 다르다. 만일 하늘의 씨로 난 자가 하늘을 배도하고 땅에 속하여 땅의 딸들과 하나가 된다면 같은 땅 곧 육체가 된다, 아담같이.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은 그 근본이 각각 씨에서부터 시작된다. 땅에서 난 자는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의 말을 들을 것이며, 세상을 따를 것이다. 하늘에서 난 자는 하늘 곧 천국을 사랑하고 천국의 말을 듣고 천국을 따르게 된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3장에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고 하셨다.
암탉은 수탉의 씨를 받아 알을 낳아 모으고, 21일 간 품어 부화시켜 보호하고, 새끼들을 자기 음성으로 따르게 하고 보호하며, 먹이를 찾아 먹이며, 자기 새끼의 음성을 알고 하나하나 다 알며 기른다. 새끼는 자기 어미와 그 음성을 알고 따르며, 보이지 않으면 찾고, 자기 새끼의 음성을 아는 어미는 새끼가 부르면 급히 달려간다. 병아리는 오직 어미만 알고 찾고 따르며, 어미는 새끼를 보호하고 먹이며 기른다. 추운 밤이 되면 새끼를 날개 속에 품어 보호한다. 새끼는 어미의 품속 날개 안으로 들어가며, 어미 등 위에 올라가기도 한다.
예수님은 새끼 잃은 어미 닭같이 수차 우리를 품으려 했으나, 병아리보다 못한 사람이 원치 않았다고 하셨다. 사람은 자기가 병아리보다도 못한 것을 알 것인가?
이사야 1장에 하나님은 애통한 심정으로 말씀하시기를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다. 그리고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여.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하셨다.
또 예레미야는 애가(哀歌)에 이 사실을 기록하였으니, 아담의 범죄함과 같고 마귀 신에게 사로잡힌 자는 그 사상부터 달라진 것이다.
오늘날 주 재림 때의 사건 계시록 13장과 17장, 18장에 기록된 것을 본바, 영적 이스라엘이 주께 배도하고 이방 신의 목자를 따랐고, 그 수는 만국이었고, 귀신의 나라 과실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고 만국이 무너졌으며, 이 만국이 마귀와 결혼했다 하였으니 하나님이 아닌 마귀와 하나가 된 것이다.
이때 주께서 보내신 대언의 사자가 사로잡힌 백성이 있는 곳에 와서 빼내고 불러내며 도둑같이 추수하는 일이 있다. 이것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는, 재림 때의 구원의 역사이다.
오늘날 만국의 목자들이 초림 때와 같이 대언의 사자에게 핍박을 일삼고 총공격을 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이긴 자가 있으니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주께서 함께하심으로 신약을 이루고,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를 창설하고, 마귀의 나라 바벨론을 심판하고 있다.
이상으로 구약과 신약 시대, 초림과 재림 때에 일어난 배도 행위를 살펴보았다.
마귀와 하나가 된 자들이 어찌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알겠는가? 오직 계시를 받은 자만이 알 것이다.
하나님은 요 10장에 ‘자기 양은 자기 주인(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르고 타인의 음성은 자기 주인의 음성이 아니므로 들어도 따르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는 누구에게서 났는가에 따라서, 그 낳아 준 주인을 따르게 된다. 예수님의 음성을 아는 자는 마음 문을 열고 받아들일 것이요, 그 음성을 알지 못하는 타인 소속은 따르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 곧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 것이다. 신약 성경 말씀은 예수님의 음성이다.
사람이 창조하고 호칭한 지상 교단에서는 사람의 말이 나오고, 하늘에서 창조하고 호칭한 하늘의 성전 증거장막에서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나온다. 성경의 말씀(약속)대로 창조된 것은 모세 때의 장막같이 하늘의 것이며, 세상 목자들이 자기 뜻에 맞추어 창조하고 호칭한 것은 세상의 것일 뿐이다.
어디가 하나님의 나라이며 백성이겠는가?
진리의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아 천민이 되자.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7
본문 : 빌 3:20-21 (요 15:18-27)
하늘의 사람과 세상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
하늘의 사람은 하나님의 씨로 하늘에서 났고, 그 모습은 하나님의 형상(창 1:26)인 신과 같고 변화산에서 본 예수님의 변형된 모습과 같다(마 17장 참고). 그리고 세상 사람은 세상 곧 땅에서 났고, 땅의 형상 곧 육신의 모양이다.
하늘에서 난 자는 하늘의 말을 하고 들으며, 세상에서 난 자는 세상의 말을 하고 듣나니, 이로써 하늘에서 난 자와 세상 곧 땅에서 난 자가 다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하셨다(요 14:6). 그리고 ‘이 길과 진리와 생명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다. 요한일서에 기록된바 ‘태초의 말씀이 예수님’이고, 요한복음 1:1-14에 본바 길도 진리도 생명도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계시고(계 3:21), 길과 진리와 생명 곧 말씀인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께 갈 수 있다. 이는 곧 예수님이 길과 다리가 되어 하나님께 가게 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없으면 길도 진리도 생명도 다리도 없는 것이다.
바울은 로마서 8장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셨고, 계시록 3:20에는 예수께서 “내가 문 밖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고 하셨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영과 함께하는 자이다.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면 그리스도같이 길과 진리를 알 것이며, 주께로부터 인도받는 자가 된다. 또 예수님같이 말씀이 된다.
사람들이 모양을 갖추어 형식적으로 믿는다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뜻과 다르며, 외인(外人)에 불과하다.
천국과 세상과의 차이는 크며, 하나님의 아들들과 땅의 딸들과의 차이도 크다. 이는 근본에서부터가 다르다. 이 근본은 하늘의 씨와 땅 곧 세상의 씨에서부터 다르다. 만일 하늘의 씨로 난 자가 하늘을 배도하고 땅에 속하여 땅의 딸들과 하나가 된다면 같은 땅 곧 육체가 된다, 아담같이.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은 그 근본이 각각 씨에서부터 시작된다. 땅에서 난 자는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의 말을 들을 것이며, 세상을 따를 것이다. 하늘에서 난 자는 하늘 곧 천국을 사랑하고 천국의 말을 듣고 천국을 따르게 된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3장에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고 하셨다.
암탉은 수탉의 씨를 받아 알을 낳아 모으고, 21일 간 품어 부화시켜 보호하고, 새끼들을 자기 음성으로 따르게 하고 보호하며, 먹이를 찾아 먹이며, 자기 새끼의 음성을 알고 하나하나 다 알며 기른다. 새끼는 자기 어미와 그 음성을 알고 따르며, 보이지 않으면 찾고, 자기 새끼의 음성을 아는 어미는 새끼가 부르면 급히 달려간다. 병아리는 오직 어미만 알고 찾고 따르며, 어미는 새끼를 보호하고 먹이며 기른다. 추운 밤이 되면 새끼를 날개 속에 품어 보호한다. 새끼는 어미의 품속 날개 안으로 들어가며, 어미 등 위에 올라가기도 한다.
예수님은 새끼 잃은 어미 닭같이 수차 우리를 품으려 했으나, 병아리보다 못한 사람이 원치 않았다고 하셨다. 사람은 자기가 병아리보다도 못한 것을 알 것인가?
이사야 1장에 하나님은 애통한 심정으로 말씀하시기를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다. 그리고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여.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하셨다.
또 예레미야는 애가(哀歌)에 이 사실을 기록하였으니, 아담의 범죄함과 같고 마귀 신에게 사로잡힌 자는 그 사상부터 달라진 것이다.
오늘날 주 재림 때의 사건 계시록 13장과 17장, 18장에 기록된 것을 본바, 영적 이스라엘이 주께 배도하고 이방 신의 목자를 따랐고, 그 수는 만국이었고, 귀신의 나라 과실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고 만국이 무너졌으며, 이 만국이 마귀와 결혼했다 하였으니 하나님이 아닌 마귀와 하나가 된 것이다.
이때 주께서 보내신 대언의 사자가 사로잡힌 백성이 있는 곳에 와서 빼내고 불러내며 도둑같이 추수하는 일이 있다. 이것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하는, 재림 때의 구원의 역사이다.
오늘날 만국의 목자들이 초림 때와 같이 대언의 사자에게 핍박을 일삼고 총공격을 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이긴 자가 있으니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주께서 함께하심으로 신약을 이루고,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를 창설하고, 마귀의 나라 바벨론을 심판하고 있다.
이상으로 구약과 신약 시대, 초림과 재림 때에 일어난 배도 행위를 살펴보았다.
마귀와 하나가 된 자들이 어찌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알겠는가? 오직 계시를 받은 자만이 알 것이다.
하나님은 요 10장에 ‘자기 양은 자기 주인(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르고 타인의 음성은 자기 주인의 음성이 아니므로 들어도 따르지 않는다.’고 하셨다. 이는 누구에게서 났는가에 따라서, 그 낳아 준 주인을 따르게 된다. 예수님의 음성을 아는 자는 마음 문을 열고 받아들일 것이요, 그 음성을 알지 못하는 타인 소속은 따르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 곧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 것이다. 신약 성경 말씀은 예수님의 음성이다.
사람이 창조하고 호칭한 지상 교단에서는 사람의 말이 나오고, 하늘에서 창조하고 호칭한 하늘의 성전 증거장막에서는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나온다. 성경의 말씀(약속)대로 창조된 것은 모세 때의 장막같이 하늘의 것이며, 세상 목자들이 자기 뜻에 맞추어 창조하고 호칭한 것은 세상의 것일 뿐이다.
어디가 하나님의 나라이며 백성이겠는가?
진리의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아 천민이 되자. 아멘.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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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6일 화요일
신천지, 창조와 재창조의 구,신약 노정
창조와 재창조의 구·신약 노정
본문 : 계 21:1
● 창조와 재창조의 구약 노정
아담의 세계가 부패하였을 때 하나님은 노아를 다시 세우시고, 아담의 세계를 허물었다.
노아의 세계가 부패하였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노아의 세계를 허물었다.
육적 이스라엘이 부패하였을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우시고, 부패한 육적 이스라엘을 허물고 영적 이스라엘을 세우셨다.
이것이 창조와 재창조의 노정이다.
창조와 재창조의 노정 순리는 다음과 같다.
1. 하나님께서 목자를 선택하시고,
2. 이를 통해 나라를 창조하신다.
3. 창조된 선민에게 언약을 하신다.
4. 언약한 선민이 배도한다.
5. 하나님이 다시 새 목자를 선택하신다.
6. 새 목자를 통해 배도한 이전 선민을 심판하신다.
7. 구원하신다.
8. 구원된 선민으로 새 나라를 창조하신다.
9. 창조된 새 선민과 새 언약을 하신다.
이 일이 아담 범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거듭해 왔다. 이는 시대마다 창조된 선천 세계가 부패함으로 허물고 다시 새 나라를 세워 온 것이며, 하나님은 시대마다 선천이 부패할 때 새 시대를 열 것을 선지자들로 약속(예언)하셨고, 이 약속이 온 민족에게 알려졌을(전파) 때 선천 종말과 새 시대 창조의 역사를 하셨다.
하나님은 육적 이스라엘이 언약(출 19:5-6)을 지키지 않고 부패하였을 때 시편 및 이사야로 시작해 말라기까지 예언(약속)하셨다. 즉, 범죄한 이스라엘을 허물고 새 나라와 새 민족을 세울 것을 약 600-700년 간 알려 오셨다. 이 약속의 예언이 온 민족에게 전파되었을 때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신다.
구약 각 선지자들은 예언의 목자로서 각각 보고 들은 것을 66장(이사야), 52장(예레미야) 등으로 기록하였다.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은, 일을이루기 전에 미리 약속해 놓은 약속의 목자를 통해 다 이루신다.
각각 선지자들이 예언을 할 때 선민은 어떠한 입장에 있었는가? 각 선지자들이 예언하는 내용의 시작을 본바 다음과 같다.
이사야가 약 2,700년 전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이상을 보고 기록한 것은 66장이며, 선민 유다가 배도와 부패로 이방에게 파괴되고 사로잡힌 것에서 예언이 시작되었다. 또 예레미야는 약 2,600년 전에 예루살렘이 배도와 부패로 이방 바벨론에 사로잡힌 것에서 예언이 시작되었으며, 에스겔은 약 2,60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배도와 부패로 이방에게 사로잡힌 것에서 시작되었고, 다니엘은 약 2,500년 전에 예루살렘이 배도와 부패로 이방 바벨론에 사로잡힌 것에서 시작되었다.
하나같이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은 먼저 선민 이스라엘이 부패로 이방에게 포로가 된 후 선택받은 선지자들의 예언이다.
한 시대의 선민이 택함 받고 언약한 후, 배도와 부패로 이방에게 점령당하고 사로잡혔으니,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이 없어진 상태에서 다시 창조하기 위해 새 목자를 택하고, 범죄한 선민과 이방 멸망자들에게 심판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을 약속한 목자에게 오시어 약속한 것을 다 이루셨다(요 19:30). 이 때 누가 배도하고 멸망받았는가? 한 시대가 끝나는 것도 배도한 선민의 시대가 끝나는 것이다. 심판이 시작됨으로 이전 한 시대가 끝나고 재창조가 시작되는 것이다.
● 창조와 재창조의 신약 노정
구약 때로 끝나고 새 시대가 창조된 것이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된 영적 이스라엘이다. 이 영적 이스라엘도 신약의 예언대로 끝나게 된다. 마태복음 24:14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한 것은 영적 이스라엘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영적 이스라엘도 구약의 육적 이스라엘같이 끝난다. 이것이 신약이고, 예언이며, 끝이다.
신약의 예언이 성취될 때 신약 계시록의 실체들이 하나씩 출현하여 기록된 배도의 일, 멸망의 일, 구원의 일이 있게 된다.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성취를 보고 기뻐할 것이며, 배도, 멸망, 구원의 일 중 구원의 처소로 나아올 것이다. 이것이 믿는 자이다.
구·신약 성경에서 선지자마다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할 때 먼저 알린 것이, 선민이 이방(바벨론)에게 사로잡힘으로 하나님의 말씀(예언)이 있게 된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오늘날을 가리켜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하심은(눅 17:26-30) 그 때와 같은 사건이 있음을 말씀하신 것이며, 기록된 예언대로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거짓 목자들이 기록된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전에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정통이다.’라고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며, 이는 거짓 목자들이 지어내는 거짓말이다.
기록된 예언을 본바, 마태복음 24장과 같이 먼저 성전이 대적에게 무너지고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며 멸망자가 거룩한 곳 성전에 서게 되면, 하늘 장막 선민이 바벨론 목자의 표를 받고 경배하는 일이 있게 되고(계 13장), 계시록 17-18장에서 바벨론 목자의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에 의해 만국이 무너지는 일이 있은 후 참 목자 선택과 심판과 구원이 있게 되고, 하나님의 새 나라(새 하늘 새 땅)가 창조된다(계 21:1).
성경의 약속대로 가감 없이 이루어지므로 성도는 성경대로 믿어야 한다. 만국이 무너져 바벨론이 되고 마귀와 결혼까지 하는 상태에서(계 18장) ‘구원받았다, 정통이다, 성령 받았다.’고 말하는 자들은 그들의 사상이 바벨론의 사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의 증거(살후 2:1-4)와 같이 먼저 ‘선민 배도’와 ‘이방 멸망자에 의한 선민 멸망’의 일이 있은 후 ‘구원’의 역사가 있음을 믿어야 한다.
거짓말하는 목자는 언제나 거짓말하고, 참말을 하는 대언의 목자는 언제나 보고 들은 참말을 한다, 위에서 증거한 바와 같이.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6
본문 : 계 21:1
● 창조와 재창조의 구약 노정
아담의 세계가 부패하였을 때 하나님은 노아를 다시 세우시고, 아담의 세계를 허물었다.
노아의 세계가 부패하였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세우시고, 노아의 세계를 허물었다.
육적 이스라엘이 부패하였을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우시고, 부패한 육적 이스라엘을 허물고 영적 이스라엘을 세우셨다.
이것이 창조와 재창조의 노정이다.
창조와 재창조의 노정 순리는 다음과 같다.
1. 하나님께서 목자를 선택하시고,
2. 이를 통해 나라를 창조하신다.
3. 창조된 선민에게 언약을 하신다.
4. 언약한 선민이 배도한다.
5. 하나님이 다시 새 목자를 선택하신다.
6. 새 목자를 통해 배도한 이전 선민을 심판하신다.
7. 구원하신다.
8. 구원된 선민으로 새 나라를 창조하신다.
9. 창조된 새 선민과 새 언약을 하신다.
이 일이 아담 범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거듭해 왔다. 이는 시대마다 창조된 선천 세계가 부패함으로 허물고 다시 새 나라를 세워 온 것이며, 하나님은 시대마다 선천이 부패할 때 새 시대를 열 것을 선지자들로 약속(예언)하셨고, 이 약속이 온 민족에게 알려졌을(전파) 때 선천 종말과 새 시대 창조의 역사를 하셨다.
하나님은 육적 이스라엘이 언약(출 19:5-6)을 지키지 않고 부패하였을 때 시편 및 이사야로 시작해 말라기까지 예언(약속)하셨다. 즉, 범죄한 이스라엘을 허물고 새 나라와 새 민족을 세울 것을 약 600-700년 간 알려 오셨다. 이 약속의 예언이 온 민족에게 전파되었을 때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신다.
구약 각 선지자들은 예언의 목자로서 각각 보고 들은 것을 66장(이사야), 52장(예레미야) 등으로 기록하였다.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은, 일을이루기 전에 미리 약속해 놓은 약속의 목자를 통해 다 이루신다.
각각 선지자들이 예언을 할 때 선민은 어떠한 입장에 있었는가? 각 선지자들이 예언하는 내용의 시작을 본바 다음과 같다.
이사야가 약 2,700년 전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이상을 보고 기록한 것은 66장이며, 선민 유다가 배도와 부패로 이방에게 파괴되고 사로잡힌 것에서 예언이 시작되었다. 또 예레미야는 약 2,600년 전에 예루살렘이 배도와 부패로 이방 바벨론에 사로잡힌 것에서 예언이 시작되었으며, 에스겔은 약 2,600년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배도와 부패로 이방에게 사로잡힌 것에서 시작되었고, 다니엘은 약 2,500년 전에 예루살렘이 배도와 부패로 이방 바벨론에 사로잡힌 것에서 시작되었다.
하나같이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은 먼저 선민 이스라엘이 부패로 이방에게 포로가 된 후 선택받은 선지자들의 예언이다.
한 시대의 선민이 택함 받고 언약한 후, 배도와 부패로 이방에게 점령당하고 사로잡혔으니,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이 없어진 상태에서 다시 창조하기 위해 새 목자를 택하고, 범죄한 선민과 이방 멸망자들에게 심판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구약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을 약속한 목자에게 오시어 약속한 것을 다 이루셨다(요 19:30). 이 때 누가 배도하고 멸망받았는가? 한 시대가 끝나는 것도 배도한 선민의 시대가 끝나는 것이다. 심판이 시작됨으로 이전 한 시대가 끝나고 재창조가 시작되는 것이다.
● 창조와 재창조의 신약 노정
구약 때로 끝나고 새 시대가 창조된 것이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된 영적 이스라엘이다. 이 영적 이스라엘도 신약의 예언대로 끝나게 된다. 마태복음 24:14에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한 것은 영적 이스라엘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영적 이스라엘도 구약의 육적 이스라엘같이 끝난다. 이것이 신약이고, 예언이며, 끝이다.
신약의 예언이 성취될 때 신약 계시록의 실체들이 하나씩 출현하여 기록된 배도의 일, 멸망의 일, 구원의 일이 있게 된다.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성취를 보고 기뻐할 것이며, 배도, 멸망, 구원의 일 중 구원의 처소로 나아올 것이다. 이것이 믿는 자이다.
구·신약 성경에서 선지자마다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할 때 먼저 알린 것이, 선민이 이방(바벨론)에게 사로잡힘으로 하나님의 말씀(예언)이 있게 된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오늘날을 가리켜 노아 때, 롯 때와 같다 하심은(눅 17:26-30) 그 때와 같은 사건이 있음을 말씀하신 것이며, 기록된 예언대로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거짓 목자들이 기록된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전에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정통이다.’라고 하는 말은 다 거짓말이며, 이는 거짓 목자들이 지어내는 거짓말이다.
기록된 예언을 본바, 마태복음 24장과 같이 먼저 성전이 대적에게 무너지고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며 멸망자가 거룩한 곳 성전에 서게 되면, 하늘 장막 선민이 바벨론 목자의 표를 받고 경배하는 일이 있게 되고(계 13장), 계시록 17-18장에서 바벨론 목자의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에 의해 만국이 무너지는 일이 있은 후 참 목자 선택과 심판과 구원이 있게 되고, 하나님의 새 나라(새 하늘 새 땅)가 창조된다(계 21:1).
성경의 약속대로 가감 없이 이루어지므로 성도는 성경대로 믿어야 한다. 만국이 무너져 바벨론이 되고 마귀와 결혼까지 하는 상태에서(계 18장) ‘구원받았다, 정통이다, 성령 받았다.’고 말하는 자들은 그들의 사상이 바벨론의 사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의 증거(살후 2:1-4)와 같이 먼저 ‘선민 배도’와 ‘이방 멸망자에 의한 선민 멸망’의 일이 있은 후 ‘구원’의 역사가 있음을 믿어야 한다.
거짓말하는 목자는 언제나 거짓말하고, 참말을 하는 대언의 목자는 언제나 보고 들은 참말을 한다, 위에서 증거한 바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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