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 새 땅과 없어진 처음 하늘 처음 땅
본문 : 계 21장 (계 6, 7장)
본문의 새 하늘과 새 땅은 어떤 것이며, 없어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어떤 것인가? 없어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영적 이스라엘의 장막과 교인들이며, 새 하늘과 새 땅은 재창조한 장막과 성도들이다.
장막(성도의 거처)을 ‘하늘’이라 한 것은, 하나님의 선민을 해·달·별이라 하였으니(창 37:9-11 참고) 해·달·별이 있는 곳(장막)은 곧 ‘하늘’이 되기 때문이다. 모세가 하늘의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이 땅에 장막을 지었으니(출 25장), 모세의 장막이 이 땅의 하늘이었다. 예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마 4:17).” 하셨고,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하심같이 열두 제자들과 함께 이 땅에 창조하신(요 5:19-20 참고) 하나님 나라가 하늘 곧 장막이며 영적 이스라엘이었다.
‘땅’은 흙으로 사람을 지었기(창 2장) 때문에 육신을 흙 곧 땅으로 빙자한 말이다. 없어진 천지는 초림 예수께서 2천 년 간 역사해 온 선천(先天)이요, 새 하늘 새 땅은 오늘날 재림 때 창조한 후천(後天)이며,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자(略字)가 신천지(新天地)이다.
기록된 본문 계 21:1의 말씀은 옛것과 새것을 말한 것이다. 이 옛것과 새것은 아담의 세계와 노아의 세계 같으며, 노아의 세계와 육적 이스라엘 같으며, 육적 이스라엘과 영적 이스라엘 같다. 새것은 이전 것이 부패하고 낡아 없어진 후 다시 창조한 것을 말한다. 구약의 성취는 예수님 초림 때 일이요 신약의 성취는 예수님 재림 때 있을 일이다.
신약 본문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 이유는 무엇인가?
초림 때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향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신 것은 당시의 예루살렘 곧 육적 이스라엘이 범죄하였기 때문에 회개하라 하신 것이다. 오늘날(재림 때)도 계시록 13장의 장막을 본바, 하늘 장막에 멸망자 용의 무리(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가 들어와 장막 성도들의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하였으며 성도들은 표를 받고 용인 짐승에게 경배하였기 때문에 장막 선민은 멸망당하였다. 이것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 이유이며, 이 일이 배도요 멸망이다. 표를 한 자가 있고 표를 받은 자가 있으며, 경배한 자가 있고 경배를 받은 자가 있다. 재림 때 선민의 장막에 초림 때의 바리새인같이 멸망자가 섰다(마 23장). 이러므로 이를 본 자가 회개하라 한 것이다.
멸망받아 없어진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예수께서 약 2천 년 전 유대 땅에 오시어 열두 제자들과 함께 창조한 영적 이스라엘이었고 그 종말이었으며, 없어진 이유는 배도로 인함이다. 계시록 6:12-17과 마 24:29에는 이를 하늘의 해·달·별(창 37:9-11)을 빙자해 설명하였으니, 곧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것이고,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으로 돌아간 것이며, 하늘의 소속에서 땅의 소속이 된 것이며, 하나님의 소속에서 사단의 소속이 된 것이다.
예수님 초림 때 있었던 사건은 구약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셨고, 그 예언은 하나같이 예루살렘이 멸망받아 이방에게 사로잡힘을 알린 것이었다. 이와 같이 신약에서도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하나같이 하신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장막 성도가 이방 마귀 목자에게 멸망받고 사로잡히게 되며, 마귀 곧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인 선악과(善惡果) 음행의 포도주를 먹고 만국이 무너지며, 마귀 신과 결혼한다는 것이다(계 17-18장). 이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이 사실이 아니라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제자들이 거짓말한 것이 되겠으나, 기록된 예언대로 이루어졌으니 어찌 아니라 하랴. 이것이 2천 년 전에 세운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이며 끝이다.
구약의 육적 이스라엘이 예수님 초림 때 끝나고 예수님을 통해 영적 이스라엘이 창조된 것같이, 오늘날 신약대로 재림하신 예수님이 부패한 영적 이스라엘을 위에서 본 것같이 끝내시고 추수하여 인쳐서 영적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셨으니 곧 새 하늘 새 땅이다. 이 곳에 약속대로 하나님도 천국도 예수님도 오시게 되고(계 3:12), 주 안에서 죽은 영들도 오게 되며(살전 4:14), 계시록 2-3장에 약속한 축복이 있게 된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 후 재창조된 새 하늘 새 땅은 언제 어디의 누구이며, 어떤 나라인가?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이 때는 신약 계시록이 성취되는 주 재림 때이며, 이 때 영적 이스라엘(예수교 교회들)이 멸방받아 끝난 후 주께서 재림하시어 추수하여 인쳐서 이 땅에 창조하신 하나님의 새 나라(새 하늘 새 땅)는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의 열두 지파(14만 4천 명의 제사장과 흰 무리 백성들)이다. 그리고 이 나라는 신약에 약속한 나라이며 천국과 천민(天民)이다. 곧, 예수께서 믿으라고 예언하신 신약이 이루어진 나라이다.
마귀 목자는 이를 방해하고 욕하겠지만, 하나님은 이를 이루시기 위해 구약에서부터 예언하셨고(렘 31장), 이 예언대로 예수님이 오시어 씨를 뿌리셨고, 오늘날 약속대로 알곡을 추수하여 인치시고 열두 지파를 창조하신 것이다. 이 약속의 나라를 창조하기 위해 사단을 출현하게 한 것이 계시록 13장의 사건이다. 예언대로 사단이 나타남으로 잡게 되었고 올무에 걸려든 것이다(렘 50:24 참고). 이 사건이 계시록 13장과 12장의 사건이다. 약속의 목자가 용과 싸워 이김으로 이 이긴 자가 이스라엘(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고 열두 지파를 창조하였으니, 이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된 것이다(계 12:10-11). 이 예언과 이룬 실상을 믿는가?
신약의 예언도 목자들도 계시록 2-3장 곧 13장의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사자 때까지요, 이후 사람들이 계시록의 성취된 계시 복음을 듣고 모여든 곳이 구원받을 새 천국이다. 이러므로 신약 계시록 사건은, 영적 이스라엘이 배도로 이방에게 멸망받아 끝나고 멸망자 사단의 무리들이 계시록 12장같이 계시록 18장같이 심판받아 끝남으로 재창조된 영적 새 이스라엘만이 있게 된다. 이것이 노아 때, 롯 때와 같은(마 24:37-41, 눅 17:26-30 참고) 멸망과 구원이다. 이 구원의 일은 신약 성경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알지도 믿지도 아니한 사람에게는 해당이 없겠으나, 하나님과 그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는 뜻과 소망을 이룬 최고의 복된 것이다.
계시록 21장의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다.” 함은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었을 때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다는 말이다. 예수님 초림 때 끝난 육적 이스라엘이 아직 있으나 사실은 2천 년 전에 하나님의 선민으로서는 끝난 이방이 된 것같이, 오늘날에도 새 천지가 창조되어도 영적 이스라엘이 아직 있으나 사실상 하나님에게서는 끝났고 이방이 된 것이며, 육 곧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이다. 하나님은 이제 승리한 영적 새 이스라엘과 함께하신다.
하나님과 천국과 약속의 목자 이긴 자가 있는 나라 대한민국은 세계 민족 중에 가장 큰 나라요 위대한 나라가 되고, 만국은 대한민국의 신천지 하나님께 와서 경배를 하게 된다(계 15:4). 할렐루야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7
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신천지, 핍박하는 자와 핍박받는 자의 존재
핍박하는 자와 핍박받는 자의 존재
본문 : 마 5:11-12
- 핍박하는 존재들은 어떤 자들이며, 핍박받는 존재들은 어떤 자들인가?
- 핍박하는 자들은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며, 핍박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소속들이다.
성경 6천 년 역사에서 본바, 하나님이 택해 보내신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께서 거짓 목자들에게 핍박을 받았고, 맞아죽거나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였다(마 5:12, 23:34-35, 눅 18:32-33, 행 7:51-53). 거짓 목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부패한 이전 세계 목자들이며, 아담, 하와같이 선악을 알게 하는 사단의 신의 조종을 받는 목자들이다.
초림 때는 하나님과 천사들과 천국과 예수님이 오셨다. 그 때 세계 민족 중의 선민(選民)이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요, 애굽에서 모세의 인도를 받고 나온 자들이었으며, 율법을 지킨 자들이 오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였으니, 이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었다. 그리고 그 백성 이스라엘이었으며, 유다와 예루살렘이었다. 이를 이사야 1장에 하나님은 이같이 말씀하셨으니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더니,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하셨고, 요한복음 1장에는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라고 하였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나아가서는 핍박하고 이단이라며 죽였다. 누가 이단이고, 누가 핍박자이며 마귀의 소속인가? 이들이 불신자들인가, 신앙인들인가? 정통을 자랑하는 목자들이 아닌가? 자기들만이 천국 가고 자기들만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잘 섬긴다고 하며 예물과 예배를 드린 자들이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초림 때의 일이다.
- 주 재림 때는 어떠하다고 하셨는가?
- 이는 예수께서 신약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에 잘 말씀하셨다.
- 뭐라고 하셨는가?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을 말씀하셨다.
- 어떻게?
-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을 보라. 그리고 누가복음 18:8을 보라.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에서는 선민 장막이 이방 마귀 목자에게 멸망받았고, 성도들이 마귀 목자에게 이마와 손에 표를 받고 마귀에게 경배까지 했다. 그리고 마귀 목자들이 다시 오시는 재림 주님께 핍박하고 저주까지 하였으니 말이다. 알간? 믿어지지 않지? 누가복음 18:8에서 재림 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고 하신 말씀이 맞지? 너도 말이다, 이 멍청아. ‘멍청아.’ 하는 말은 그래도 고운 말이야. 저 핍박자들에 비하면 말이다.
좀더 들어 볼래?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 말이다. 종말이라는 말의 뜻 아니? 예수님 초림 때, 2천 년 전에 말이다. 육적 이스라엘이 끝나고(종말), 영적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통해 시작되었거든. 이 영적 이스라엘이 지금 2천 년이 되었어. 이것이 예수님 초림으로 있게 된 영적 이스라엘이야. 주 재림 때는 신약 계시록에 이 영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종말이 오는 것을 말한 것이다.
해·달·별은 이스라엘을 상징한 말이거든(창 37:9-11 참고). 마태복음 24:29과 계시록 6:12-14에 본바, 어두워지고 땅에 다 떨어진다 하였으니, 하늘에 속했다가 땅 곧 육으로 돌아간다는 말이야. 이것이 종말이야. 왜? 부패해서. 그래도 정통이라고 하며, 다른 사람을 이단이라 하는 것은 한기총도 두돈기총(돈을 좋아하는 한기총이 ‘한기총과 한교연’의 두 갈래로 갈라진 것)도 자기들을 감추기 위한 거짓말이야. 거짓말 잘 하는 마귀 신이 들어가서 그런 거야.
- 종말이 되면 어떻게 되는데?
- 잘 들어 봐, 멍청아. 부패한 영적 이스라엘 곧 선천은 계시록 6장과 같이 심판받아 어두워지고 떨어진 해·달·별같이 끝나고, 계시록 7장같이 인쳐서 다시 새 나라 영적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게 된다. 이를 계시록 13장에는 선천 장막이 이방에게 멸망받아 표 받고 경배하고 이방 나라와 백성이 되고, 이후 14장에는 하나님의 새 나라 인 맞은 12지파가 창조된 것이며, 계시록 18장에는 선민이 바벨론의 선악과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고 마귀와 결혼하였고, 이후 19장에는 청함을 받아 어린양 예수님과의 혼인 잔치가 벌어지는 거야. 알간?
이것이 선천과 후천의 일이며, 계시록 6장은 가는 세상, 없어지는 영적 이스라엘이요, 7장은 다시 창조되는 영적 새 이스라엘이며, 계시록 13장은 이방에게 멸망받아 없어지는 장막(영적 이스라엘)이요, 14장은 추수하여 창조한 영적 새 이스라엘이며, 계시록 18장은 바벨론의 마귀와 결혼한 것이며, 19장은 어린양 예수님과 결혼하는 것이다. 이 중 어디로 갈래?
- 정말 이렇게 되는 거야?
- 너는 성경도 하나님도 안 믿는구나.
- 아니, 믿어.
- 그럼 믿어, 멍청아. 내가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말한 것이야.
- 여기가 어디 어디야?
- 한·두돈기총과 신천지이지. 한·두돈기총이 끝나고, 새로 창조된 나라가 곧 신천지야. 한·두돈기총에 가 보고 신천지에 와 봐. 그리고 비교해 봐, 멍청아. 성경 기준으로 봐야 해. 어떤 곳은 사람의 교(敎), 사람의 말을 믿는 곳도 있어. 이 멍청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비웃고 안 들으려고 해. 이들은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 중 꼭 알아야 할 것으로 시험을 치면 100문제 중 3문제도 못 맞춘다. 이래도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는다고 해. 사람(자기 목자)과 사람의 말을 믿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을 어찌 알겠니?[世人何知]
저들은 세상 사람이거든. 우리는 하늘의 씨로 났고 인 맞아 하늘에 이름이 녹명된 천민(天民)이거든. 저들이 그래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아는 체한다. 자기들의 사람의 교리가 제일인 줄 알고, 저들이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그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이야(요 8:41-44 참고). 데살로니가후서 2:3-4과 에스겔 28장의 하나님이야. 그래서 적그리스도야. 알간?
- 시험을 한번 쳐보지. 성경으로.
- 그래 맞아. 다음에는 성경 기준으로 가장 쉬운 것 몇 문제를 시험 칠 거야. 마귀는 마귀의 행동을 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행동을 하시지.
- 답을 정말 쓸까?
- 해봐야지. 자기를 ‘예수다, 하나님이다.’ 한 사람이 자기가 한 말을 모르겠니?
- 이들이 잘못을 깨달을까?
- 깨달으면 회개할 거야. 그래도 나는 이 멍청이와 사귀어 볼 거야. 성경 아는 것도, 천국 가는 것도 알고 보면 쉬워. 다시 나 새 피조물이 되면 돼. 영생, 영벌 가벼운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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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 5:11-12
- 핍박하는 존재들은 어떤 자들이며, 핍박받는 존재들은 어떤 자들인가?
- 핍박하는 자들은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며, 핍박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소속들이다.
성경 6천 년 역사에서 본바, 하나님이 택해 보내신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께서 거짓 목자들에게 핍박을 받았고, 맞아죽거나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였다(마 5:12, 23:34-35, 눅 18:32-33, 행 7:51-53). 거짓 목자들은 어떤 자들인가? 부패한 이전 세계 목자들이며, 아담, 하와같이 선악을 알게 하는 사단의 신의 조종을 받는 목자들이다.
초림 때는 하나님과 천사들과 천국과 예수님이 오셨다. 그 때 세계 민족 중의 선민(選民)이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요, 애굽에서 모세의 인도를 받고 나온 자들이었으며, 율법을 지킨 자들이 오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였으니, 이들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었다. 그리고 그 백성 이스라엘이었으며, 유다와 예루살렘이었다. 이를 이사야 1장에 하나님은 이같이 말씀하셨으니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더니,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하셨고, 요한복음 1장에는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라고 하였다.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나아가서는 핍박하고 이단이라며 죽였다. 누가 이단이고, 누가 핍박자이며 마귀의 소속인가? 이들이 불신자들인가, 신앙인들인가? 정통을 자랑하는 목자들이 아닌가? 자기들만이 천국 가고 자기들만이 하나님께 충성하고 잘 섬긴다고 하며 예물과 예배를 드린 자들이었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초림 때의 일이다.
- 주 재림 때는 어떠하다고 하셨는가?
- 이는 예수께서 신약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에 잘 말씀하셨다.
- 뭐라고 하셨는가?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을 말씀하셨다.
- 어떻게?
-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을 보라. 그리고 누가복음 18:8을 보라.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13장에서는 선민 장막이 이방 마귀 목자에게 멸망받았고, 성도들이 마귀 목자에게 이마와 손에 표를 받고 마귀에게 경배까지 했다. 그리고 마귀 목자들이 다시 오시는 재림 주님께 핍박하고 저주까지 하였으니 말이다. 알간? 믿어지지 않지? 누가복음 18:8에서 재림 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고 하신 말씀이 맞지? 너도 말이다, 이 멍청아. ‘멍청아.’ 하는 말은 그래도 고운 말이야. 저 핍박자들에 비하면 말이다.
좀더 들어 볼래?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 말이다. 종말이라는 말의 뜻 아니? 예수님 초림 때, 2천 년 전에 말이다. 육적 이스라엘이 끝나고(종말), 영적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통해 시작되었거든. 이 영적 이스라엘이 지금 2천 년이 되었어. 이것이 예수님 초림으로 있게 된 영적 이스라엘이야. 주 재림 때는 신약 계시록에 이 영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종말이 오는 것을 말한 것이다.
해·달·별은 이스라엘을 상징한 말이거든(창 37:9-11 참고). 마태복음 24:29과 계시록 6:12-14에 본바, 어두워지고 땅에 다 떨어진다 하였으니, 하늘에 속했다가 땅 곧 육으로 돌아간다는 말이야. 이것이 종말이야. 왜? 부패해서. 그래도 정통이라고 하며, 다른 사람을 이단이라 하는 것은 한기총도 두돈기총(돈을 좋아하는 한기총이 ‘한기총과 한교연’의 두 갈래로 갈라진 것)도 자기들을 감추기 위한 거짓말이야. 거짓말 잘 하는 마귀 신이 들어가서 그런 거야.
- 종말이 되면 어떻게 되는데?
- 잘 들어 봐, 멍청아. 부패한 영적 이스라엘 곧 선천은 계시록 6장과 같이 심판받아 어두워지고 떨어진 해·달·별같이 끝나고, 계시록 7장같이 인쳐서 다시 새 나라 영적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게 된다. 이를 계시록 13장에는 선천 장막이 이방에게 멸망받아 표 받고 경배하고 이방 나라와 백성이 되고, 이후 14장에는 하나님의 새 나라 인 맞은 12지파가 창조된 것이며, 계시록 18장에는 선민이 바벨론의 선악과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고 마귀와 결혼하였고, 이후 19장에는 청함을 받아 어린양 예수님과의 혼인 잔치가 벌어지는 거야. 알간?
이것이 선천과 후천의 일이며, 계시록 6장은 가는 세상, 없어지는 영적 이스라엘이요, 7장은 다시 창조되는 영적 새 이스라엘이며, 계시록 13장은 이방에게 멸망받아 없어지는 장막(영적 이스라엘)이요, 14장은 추수하여 창조한 영적 새 이스라엘이며, 계시록 18장은 바벨론의 마귀와 결혼한 것이며, 19장은 어린양 예수님과 결혼하는 것이다. 이 중 어디로 갈래?
- 정말 이렇게 되는 거야?
- 너는 성경도 하나님도 안 믿는구나.
- 아니, 믿어.
- 그럼 믿어, 멍청아. 내가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말한 것이야.
- 여기가 어디 어디야?
- 한·두돈기총과 신천지이지. 한·두돈기총이 끝나고, 새로 창조된 나라가 곧 신천지야. 한·두돈기총에 가 보고 신천지에 와 봐. 그리고 비교해 봐, 멍청아. 성경 기준으로 봐야 해. 어떤 곳은 사람의 교(敎), 사람의 말을 믿는 곳도 있어. 이 멍청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비웃고 안 들으려고 해. 이들은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 중 꼭 알아야 할 것으로 시험을 치면 100문제 중 3문제도 못 맞춘다. 이래도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는다고 해. 사람(자기 목자)과 사람의 말을 믿는 자가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을 어찌 알겠니?[世人何知]
저들은 세상 사람이거든. 우리는 하늘의 씨로 났고 인 맞아 하늘에 이름이 녹명된 천민(天民)이거든. 저들이 그래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아는 체한다. 자기들의 사람의 교리가 제일인 줄 알고, 저들이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그 하나님은 가짜 하나님이야(요 8:41-44 참고). 데살로니가후서 2:3-4과 에스겔 28장의 하나님이야. 그래서 적그리스도야. 알간?
- 시험을 한번 쳐보지. 성경으로.
- 그래 맞아. 다음에는 성경 기준으로 가장 쉬운 것 몇 문제를 시험 칠 거야. 마귀는 마귀의 행동을 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행동을 하시지.
- 답을 정말 쓸까?
- 해봐야지. 자기를 ‘예수다, 하나님이다.’ 한 사람이 자기가 한 말을 모르겠니?
- 이들이 잘못을 깨달을까?
- 깨달으면 회개할 거야. 그래도 나는 이 멍청이와 사귀어 볼 거야. 성경 아는 것도, 천국 가는 것도 알고 보면 쉬워. 다시 나 새 피조물이 되면 돼. 영생, 영벌 가벼운 것 아니다.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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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신천지, 하나님과 천국이 한국에 오신다면
하나님과 천국이 한국에 오신다면
본문 : 계 21장, 3장
- 하나님은 누구이며, 천국은 어떤 나라인가?
- 하나님은 천지 창조주이시며(창 1:1, 요 1:1-4), 유일하신 주(主)이시고(사 37:16, 막 12:29, 요 5:44, 17:3), 영이시다(요 4:24).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요, 그 소속 영들의 세계이다.
- 하나님과 천국은 아담 범죄 후 창조한 지구촌에서 떠나가셨다.
- 왜 떠나가셨는가?
- 창조받은 아담의 죄 때문이다.
- 어떤 죄를 지었는가?
- 배도한 천사장(겔 28장 참고) 뱀의 말을 믿고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선악이 되었고, 뱀같이 하나님이 되고자 한 죄였다. 이로 인해 유업으로 받은 천지 만물까지 뱀의 소유가 되었고, 아담이 하나님보다 뱀을 믿고 따랐으므로 하나님이 떠나가셨다.
- 그러면 세상은 누가 주관하는가?
- 뱀 곧 사단이다. 마태복음 4:8-9을 좀 읽어 봐. 마귀가 천하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하나님이 떠나가시고, 마귀가 주관했거든. 이 마귀는 계시록 12:9과 20:2에서 본바 뱀이거든.
- 아담이 먹은 선악과는 무엇인데?
- 선악과는 영(靈)의 과실, 곧 선과 악의 사상이야. 뱀이 하나님의 소속에서 배도하고 자기가 하나님이라 했으니 선에서 악이 된 것 아니냐? 선악과는 선과 악이 섞인 말이야. 멍청아, 잘 봐. 야고보서 1:18 읽어 봤지? 첫 열매가 무엇으로 되었나?
- 말씀으로 되었지.
- 또 요한복음 15:1-5을 좀 봐. 예수가 참 포도나무이고, 제자들이 가지이고, 그 가지에 열매가 많이 맺혔지. 몇 가지?
-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계 22:1-2).
- 봤지? 그리고 바벨론은 마귀의 나라이고(계 18:2),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나무였고, 고(高)가 하늘에 닿았고, 그 가지는 땅 끝에서 보이고, 그 나무와 열매가 많고, 나무에 새들이 와서 깃들이고, 나무 아래에는 들짐승이 우글거렸으니, 이것이 사람이고, 느부갓네살 왕이야(단 4:20-22).
뱀의 나무 한번 볼까? 잘 봐, 멍청아. 신명기 32:32-33에 소돔의 들포도나무(사 5:2-4 참고)인데, 이는 뱀의 나무야. 이 포도 열매와 포도주는 뱀의 독이며 독사의 악독이야. 먹으면 죽지. 아담 하와에게 준 열매가 바로 뱀이 준 것이며, 이 열매였다. 알간? 아담이 하나님이 먹지 말라 한 선악과를 먹은 것은 뱀의 말을 들어 먹은 것이야. 이것이 죄였어.
아~ 너무 멀리 나왔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보자. 자꾸 곁에서 말 붙이지 마. 혼돈해지니까. 알간?
- 한 번만 더 묻겠다.
- 또 뭔데?
- 하나님과 천국은 언제, 어디에 오시는데?
- 먼저 세상이 새롭게 되어야 해.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약속한 목자가 출현해야 하고, 그가 마귀와 싸워 이기는 일이 있어야 해(계 12:10-11 참고). 이후 그를 통해 부패한 이전 세계를 청산한 후 추수하고 인쳐서 하나님의 새 나라 열두 지파가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이루어질 때, 이 곳에 하나님과 천국이 임하게 된다.
- 거기가 어디인데?
- 왜 물어? 그 곳에 가고 싶어?
- 그래.
-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가면 쫓겨날 터인데?
- 그래도 가 보고 싶어.
- 바보야, 거기 갈 자격이 먼저 되어야 해.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며, 천지 창조주이신 분이시다. 땅의 대통령도 잘 못 만나는 주제에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겠다고? 하나님을 만나려면 다시 나야 해.
- 어떻게 다시 나?
- 하나님의 씨로.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한 가족이 되어 같이 살 수 있지. 알간?
- 그래? 그런데 하나님과 천국이 오시는 거기가 어디냐니까~
- 거기가 바로 우리 나라 한국이야.
- 하나님과 천국이 한국에 오시면 어떻게 되는데?
- 석두(石頭)야, 잘 들어. 앞에서도 말했듯이, 추수하고 인쳐서 창조된 이 땅의 하나님 나라에 하나님과 천국이 오신다고 했지? 그리고 성도는 추수되어 인 맞지 못하면 이 곳에 올 수가 없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창조될 때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으로 나누어지게 되고, 이 땅에 하나님과 천국이 임함으로 영의 나라와 육의 나라가 하나가 되고, 영들과 육신들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 된다. 하나님과 천국이 온 이 곳 한국은 온 세계에서 최고의, 위대한 하늘의 빛과 같은 나라가 된다. 만국이 와서 경배하는 곳이 된다. 지구촌 중의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가족 천민(天民)이 되므로, 우리 나라는 으뜸가는 최고의 복된 나라가 된다.
- 오늘날 핍박하고 욕한 자들은 어떻게 되나?
- 숨도 못 쉬지.
- 못 쉬면 어떻게 되나?
- 숨 안 쉬는 자에게 가서 물어 봐, 뭐라고 답하는지. 우리 나라 목자들이 초림 때같이 악행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 나라 치리자들, 정치인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를 알아보고 온 세상에 알려야 한다. 이는 한국의 자랑이며, 인재이고, 만국이 살 수 있는 빛이므로, 이보다 더 크고 귀한 것은 없으며, 더 나은 자랑은 없다. 이로 인해 한국이 인류 최고 으뜸 되는 나라와 백성이 된다. 한국은 하나님과 천국이 오신 나라이다.
- 누구로 인해 오셨는가?
- 신약 성경에 약속한 이긴 자로 인해 오신 것이요(계 3:12 참고), 이 곳이 하늘의 거룩한 영들도 천사들도 하나님의 보좌도 있는 곳이 되었다(계 14, 21장). 천지간에 이보다 더 큰 복은 없다. 천지지간에 최고의 나라이다.
우리 나라가 속히 깨달으면 위의 말이 속히 이루어진다. 우리 대한민국이 복을 받으려면 오늘날의 이긴 자 약속의 목자를 온 세계에 알려 하나님의 영광과 생명의 빛을 알리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이는 인류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경이 통달되고, 신약에 약속한 것을 다 이루신 것을 증거하는 위대한 일이다. 이는 죽이는 행위가 아니요, 살리는 행위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과 천국이 오셨다. 온 세상이 바라고 기다린 것이 이루어졌고, 약속의 하나님과 천국이 오셨다. 이는 하나님과 종교와 신앙인이 바라는 소망이다. 우리 나라는 세계 민족 중에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민족 천민이 된다.
깨달아 믿고 구원받는 자 되기를 기도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5
본문 : 계 21장, 3장
- 하나님은 누구이며, 천국은 어떤 나라인가?
- 하나님은 천지 창조주이시며(창 1:1, 요 1:1-4), 유일하신 주(主)이시고(사 37:16, 막 12:29, 요 5:44, 17:3), 영이시다(요 4:24).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요, 그 소속 영들의 세계이다.
- 하나님과 천국은 아담 범죄 후 창조한 지구촌에서 떠나가셨다.
- 왜 떠나가셨는가?
- 창조받은 아담의 죄 때문이다.
- 어떤 죄를 지었는가?
- 배도한 천사장(겔 28장 참고) 뱀의 말을 믿고 선악과를 먹었으므로 선악이 되었고, 뱀같이 하나님이 되고자 한 죄였다. 이로 인해 유업으로 받은 천지 만물까지 뱀의 소유가 되었고, 아담이 하나님보다 뱀을 믿고 따랐으므로 하나님이 떠나가셨다.
- 그러면 세상은 누가 주관하는가?
- 뱀 곧 사단이다. 마태복음 4:8-9을 좀 읽어 봐. 마귀가 천하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하나님이 떠나가시고, 마귀가 주관했거든. 이 마귀는 계시록 12:9과 20:2에서 본바 뱀이거든.
- 아담이 먹은 선악과는 무엇인데?
- 선악과는 영(靈)의 과실, 곧 선과 악의 사상이야. 뱀이 하나님의 소속에서 배도하고 자기가 하나님이라 했으니 선에서 악이 된 것 아니냐? 선악과는 선과 악이 섞인 말이야. 멍청아, 잘 봐. 야고보서 1:18 읽어 봤지? 첫 열매가 무엇으로 되었나?
- 말씀으로 되었지.
- 또 요한복음 15:1-5을 좀 봐. 예수가 참 포도나무이고, 제자들이 가지이고, 그 가지에 열매가 많이 맺혔지. 몇 가지?
-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계 22:1-2).
- 봤지? 그리고 바벨론은 마귀의 나라이고(계 18:2),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나무였고, 고(高)가 하늘에 닿았고, 그 가지는 땅 끝에서 보이고, 그 나무와 열매가 많고, 나무에 새들이 와서 깃들이고, 나무 아래에는 들짐승이 우글거렸으니, 이것이 사람이고, 느부갓네살 왕이야(단 4:20-22).
뱀의 나무 한번 볼까? 잘 봐, 멍청아. 신명기 32:32-33에 소돔의 들포도나무(사 5:2-4 참고)인데, 이는 뱀의 나무야. 이 포도 열매와 포도주는 뱀의 독이며 독사의 악독이야. 먹으면 죽지. 아담 하와에게 준 열매가 바로 뱀이 준 것이며, 이 열매였다. 알간? 아담이 하나님이 먹지 말라 한 선악과를 먹은 것은 뱀의 말을 들어 먹은 것이야. 이것이 죄였어.
아~ 너무 멀리 나왔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보자. 자꾸 곁에서 말 붙이지 마. 혼돈해지니까. 알간?
- 한 번만 더 묻겠다.
- 또 뭔데?
- 하나님과 천국은 언제, 어디에 오시는데?
- 먼저 세상이 새롭게 되어야 해.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약속한 목자가 출현해야 하고, 그가 마귀와 싸워 이기는 일이 있어야 해(계 12:10-11 참고). 이후 그를 통해 부패한 이전 세계를 청산한 후 추수하고 인쳐서 하나님의 새 나라 열두 지파가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이루어질 때, 이 곳에 하나님과 천국이 임하게 된다.
- 거기가 어디인데?
- 왜 물어? 그 곳에 가고 싶어?
- 그래.
-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가면 쫓겨날 터인데?
- 그래도 가 보고 싶어.
- 바보야, 거기 갈 자격이 먼저 되어야 해.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며, 천지 창조주이신 분이시다. 땅의 대통령도 잘 못 만나는 주제에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겠다고? 하나님을 만나려면 다시 나야 해.
- 어떻게 다시 나?
- 하나님의 씨로.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한 가족이 되어 같이 살 수 있지. 알간?
- 그래? 그런데 하나님과 천국이 오시는 거기가 어디냐니까~
- 거기가 바로 우리 나라 한국이야.
- 하나님과 천국이 한국에 오시면 어떻게 되는데?
- 석두(石頭)야, 잘 들어. 앞에서도 말했듯이, 추수하고 인쳐서 창조된 이 땅의 하나님 나라에 하나님과 천국이 오신다고 했지? 그리고 성도는 추수되어 인 맞지 못하면 이 곳에 올 수가 없어.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창조될 때 하늘의 사람과 땅의 사람으로 나누어지게 되고, 이 땅에 하나님과 천국이 임함으로 영의 나라와 육의 나라가 하나가 되고, 영들과 육신들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 된다. 하나님과 천국이 온 이 곳 한국은 온 세계에서 최고의, 위대한 하늘의 빛과 같은 나라가 된다. 만국이 와서 경배하는 곳이 된다. 지구촌 중의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의 가족 천민(天民)이 되므로, 우리 나라는 으뜸가는 최고의 복된 나라가 된다.
- 오늘날 핍박하고 욕한 자들은 어떻게 되나?
- 숨도 못 쉬지.
- 못 쉬면 어떻게 되나?
- 숨 안 쉬는 자에게 가서 물어 봐, 뭐라고 답하는지. 우리 나라 목자들이 초림 때같이 악행을 한다 할지라도, 우리 나라 치리자들, 정치인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를 알아보고 온 세상에 알려야 한다. 이는 한국의 자랑이며, 인재이고, 만국이 살 수 있는 빛이므로, 이보다 더 크고 귀한 것은 없으며, 더 나은 자랑은 없다. 이로 인해 한국이 인류 최고 으뜸 되는 나라와 백성이 된다. 한국은 하나님과 천국이 오신 나라이다.
- 누구로 인해 오셨는가?
- 신약 성경에 약속한 이긴 자로 인해 오신 것이요(계 3:12 참고), 이 곳이 하늘의 거룩한 영들도 천사들도 하나님의 보좌도 있는 곳이 되었다(계 14, 21장). 천지간에 이보다 더 큰 복은 없다. 천지지간에 최고의 나라이다.
우리 나라가 속히 깨달으면 위의 말이 속히 이루어진다. 우리 대한민국이 복을 받으려면 오늘날의 이긴 자 약속의 목자를 온 세계에 알려 하나님의 영광과 생명의 빛을 알리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이는 인류 세계에서 처음으로 성경이 통달되고, 신약에 약속한 것을 다 이루신 것을 증거하는 위대한 일이다. 이는 죽이는 행위가 아니요, 살리는 행위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과 천국이 오셨다. 온 세상이 바라고 기다린 것이 이루어졌고, 약속의 하나님과 천국이 오셨다. 이는 하나님과 종교와 신앙인이 바라는 소망이다. 우리 나라는 세계 민족 중에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민족 천민이 된다.
깨달아 믿고 구원받는 자 되기를 기도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5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신천지, 핍박과 저주의 신과 목자
핍박과 저주의 신과 목자
본문 : 행 7:51-53
핍박과 저주는 누가 누구에게 왜 하는가? 핍박과 저주는 핍박의 신(神)을 받은 자가 그 신의 뜻에 의해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성신(聖神)을 받은 사람에게 한다. 왜 하는가? 성신이 악신을 알게 하므로 핍박하는 것이며, 성신을 악신으로 저주하는 것은 자기들을 감추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기록된바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피조물인 천사장 중 하나였던 배도자 사단이 있었다. 이 두 신의 전쟁이 성경 6천 년 간의 역사이다. 이 신은 각각 그 소속 사람을 통해 역사해 왔다. 이 역사의 시작이 뱀과 하와의 미혹 사건이었다.
하나님은 사단에게 미혹된 세상을 다시 구하고자 선지자들을 택하시어 말씀하셨고, 그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이 성경 말씀을 보고 하나님의 일과 사단의 일을 알게 하셨다. 뱀 곧 사단에게 미혹받아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의 유전자 곧 선악의 유전자로 난 사람들이 6천 년 동안 있어 온 사람들이다. 이러므로 사람에게는 누구나 선악이 있으며, 사람은 선악의 분자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의 선악 중 악을 없게 하기 위해 역사해 오셨고, 하나님의 씨를 뿌려 다시 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는 것, 이것이 거듭남이다.
하나님의 일을 도용해 온 사단도(자기를 하나님이라 함) 신약의 예수님같이 또 자기 씨를 뿌리기 시작하였다(마 13:24-30). 즉,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듯이, 사단은 바리새인들을 통하여 사단의 씨를 뿌렸다. 피조물인 사단이 자기를 하나님이라 함같이, 자기를 사람들에게 속여 자기 씨를 뿌려 자기 자식을 만든 것이다. 이러므로 요한복음 17:3에 ‘참 하나님’이라 하셨고, 선악나무인 뱀이 자기를 죽지 않는 생명나무로 속인 것이 하와를 미혹한 사건이었다. 하나님의 참 목자 예수님은 자기를 참 포도나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참말로 시작하셨고, 사단은 거짓말로 시작하였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자가 나타남으로 사단은 자기 무리들을 총동원하여 자기를 사람들에게 속여 거짓말을 하고 핍박을 가하는 것이다. 왜 그럴까? 자기의 정체가 탄로 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6장에서 하나님의 계명은 참과 사랑과 진리를 가르쳤다. 이 때 마귀와 마귀 목자는 어떤 자인지 다음 말씀에서 본다.
[행 7:51-53] 목이 곧고(교만)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이는 스데반의 증거이다.
[마 23:29-36]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이는 예수님의 증거이다.
[마 27:20-25]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는 당시에 마태가 보고 들은 증언이다
[요 15:18-21]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요 16:1-4]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마 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눅 20:9-16]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 쫓은지라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가로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앞에 열거한 성구들을 통해서 핍박과 핍박한 자들의 결과를 잘 보았다. 오늘날의 현실이 그와 같지 않은가?
예수님 이전 세계를 살펴보면, 예수님 이전에 공자도 왔고 석가도 왔으며, 모세로부터 그 이후 많은 목자들이 이 땅에 존재했으며,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죽였고, 옛 선지자들도 죽였다. 하나님께 대적한 마귀는 불신자 속에 있다기보다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부패한 목자들 속에 있다 하여도 틀린 말이 아니다.
계시록 성취 때 많은 사람(선민)이 1/3, 1/3, 1/3씩 죽는다고 하였다(계 8장). 누가 죽였는가? 마귀는 어떤 자 속에 들어가 역사하는가? 성경에서 본바, 불신자가 아니며 다른 종교인도 아니다. 타락한 이전 목자들이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부패한 시대를 허물고 새 시대를 창조하신다고 예언하셨다. 새 시대를 창조할 때 누가복음 20장의 예언대로 이전의 목자 곧 포도원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준다 하셨고(마 21:33-41 참고), 너희는 천국을 빼앗기고 열매 맺는 나라 백성이 받는다고 하셨다(마 21:43).
가는 시대(세상)와 오는 시대(세상)가 있으니, 계시록 21장에 기록되어 있다. 어느 세상에 속해야 구원이 있겠는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알지 못하면 구원이 있겠는가?
지금 지상 성도가 만나야 할 사람은 계시록 2, 3장의 천국의 양식 만나와 심판의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받은 사람이며,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은 사람 곧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임한 한 목자이다(계 3:12, 21). 이 목자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이다. 종교 말년에는 자기 목자를 따르면 구원이 없고, 약속의 목자를 믿고 따라야 구원과 천국이 있다. 이 약속의 목자는 신약 성취를 증거하는 이긴 자이다. 사람들은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잘 모르기에(마 22:29 참고) 자기 목자의 말만 믿고 따르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경은 다르다.
예수님 초림 때를 보라. 자기 목자를 따르는 자마다 대적자가 되었고, 세리(稅吏)라 할지라도 약속의 목자를 따르는 자는 구원받게 되었다(마 10:2-3, 눅 5:27-28, 18:10-14).
이와 같이 재림 때도 약속의 목자를 따라야 구원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도 천국도 영생의 양식도 약속의 목자에게 오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영생의 양식도 없는 곳에 구원이 있겠는가? 어찌 이를 알지 못한다 하랴?
종말은 한 시대가 없어지는 때요, 새 약속의 목자로 새 시대가 창조되는 때이다. 누구든지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통하지 않고는 주께 올 자가 없다. 계시록 3장 12절과 21절을 보고 알라.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4
본문 : 행 7:51-53
핍박과 저주는 누가 누구에게 왜 하는가? 핍박과 저주는 핍박의 신(神)을 받은 자가 그 신의 뜻에 의해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성신(聖神)을 받은 사람에게 한다. 왜 하는가? 성신이 악신을 알게 하므로 핍박하는 것이며, 성신을 악신으로 저주하는 것은 자기들을 감추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기록된바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피조물인 천사장 중 하나였던 배도자 사단이 있었다. 이 두 신의 전쟁이 성경 6천 년 간의 역사이다. 이 신은 각각 그 소속 사람을 통해 역사해 왔다. 이 역사의 시작이 뱀과 하와의 미혹 사건이었다.
하나님은 사단에게 미혹된 세상을 다시 구하고자 선지자들을 택하시어 말씀하셨고, 그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이 성경 말씀을 보고 하나님의 일과 사단의 일을 알게 하셨다. 뱀 곧 사단에게 미혹받아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의 유전자 곧 선악의 유전자로 난 사람들이 6천 년 동안 있어 온 사람들이다. 이러므로 사람에게는 누구나 선악이 있으며, 사람은 선악의 분자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의 선악 중 악을 없게 하기 위해 역사해 오셨고, 하나님의 씨를 뿌려 다시 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는 것, 이것이 거듭남이다.
하나님의 일을 도용해 온 사단도(자기를 하나님이라 함) 신약의 예수님같이 또 자기 씨를 뿌리기 시작하였다(마 13:24-30). 즉,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듯이, 사단은 바리새인들을 통하여 사단의 씨를 뿌렸다. 피조물인 사단이 자기를 하나님이라 함같이, 자기를 사람들에게 속여 자기 씨를 뿌려 자기 자식을 만든 것이다. 이러므로 요한복음 17:3에 ‘참 하나님’이라 하셨고, 선악나무인 뱀이 자기를 죽지 않는 생명나무로 속인 것이 하와를 미혹한 사건이었다. 하나님의 참 목자 예수님은 자기를 참 포도나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참말로 시작하셨고, 사단은 거짓말로 시작하였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자가 나타남으로 사단은 자기 무리들을 총동원하여 자기를 사람들에게 속여 거짓말을 하고 핍박을 가하는 것이다. 왜 그럴까? 자기의 정체가 탄로 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6장에서 하나님의 계명은 참과 사랑과 진리를 가르쳤다. 이 때 마귀와 마귀 목자는 어떤 자인지 다음 말씀에서 본다.
[행 7:51-53] 목이 곧고(교만)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이는 스데반의 증거이다.
[마 23:29-36]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이는 예수님의 증거이다.
[마 27:20-25]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멸하자 하게 하였더니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이는 당시에 마태가 보고 들은 증언이다
[요 15:18-21]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요 16:1-4]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 오직 너희에게 이 말을 이른 것은 너희로 그 때를 당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 말 한 것을 기억나게 하려 함이요 처음부터 이 말을 하지 아니한 것은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음이니라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마 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눅 20:9-16] 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 쫓은지라 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시니 사람들이 듣고 가로되 그렇게 되지 말아지이다 하거늘
이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앞에 열거한 성구들을 통해서 핍박과 핍박한 자들의 결과를 잘 보았다. 오늘날의 현실이 그와 같지 않은가?
예수님 이전 세계를 살펴보면, 예수님 이전에 공자도 왔고 석가도 왔으며, 모세로부터 그 이후 많은 목자들이 이 땅에 존재했으며,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죽였고, 옛 선지자들도 죽였다. 하나님께 대적한 마귀는 불신자 속에 있다기보다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부패한 목자들 속에 있다 하여도 틀린 말이 아니다.
계시록 성취 때 많은 사람(선민)이 1/3, 1/3, 1/3씩 죽는다고 하였다(계 8장). 누가 죽였는가? 마귀는 어떤 자 속에 들어가 역사하는가? 성경에서 본바, 불신자가 아니며 다른 종교인도 아니다. 타락한 이전 목자들이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부패한 시대를 허물고 새 시대를 창조하신다고 예언하셨다. 새 시대를 창조할 때 누가복음 20장의 예언대로 이전의 목자 곧 포도원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준다 하셨고(마 21:33-41 참고), 너희는 천국을 빼앗기고 열매 맺는 나라 백성이 받는다고 하셨다(마 21:43).
가는 시대(세상)와 오는 시대(세상)가 있으니, 계시록 21장에 기록되어 있다. 어느 세상에 속해야 구원이 있겠는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알지 못하면 구원이 있겠는가?
지금 지상 성도가 만나야 할 사람은 계시록 2, 3장의 천국의 양식 만나와 심판의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받은 사람이며,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은 사람 곧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임한 한 목자이다(계 3:12, 21). 이 목자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목자이다. 종교 말년에는 자기 목자를 따르면 구원이 없고, 약속의 목자를 믿고 따라야 구원과 천국이 있다. 이 약속의 목자는 신약 성취를 증거하는 이긴 자이다. 사람들은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잘 모르기에(마 22:29 참고) 자기 목자의 말만 믿고 따르면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경은 다르다.
예수님 초림 때를 보라. 자기 목자를 따르는 자마다 대적자가 되었고, 세리(稅吏)라 할지라도 약속의 목자를 따르는 자는 구원받게 되었다(마 10:2-3, 눅 5:27-28, 18:10-14).
이와 같이 재림 때도 약속의 목자를 따라야 구원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도 천국도 영생의 양식도 약속의 목자에게 오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영생의 양식도 없는 곳에 구원이 있겠는가? 어찌 이를 알지 못한다 하랴?
종말은 한 시대가 없어지는 때요, 새 약속의 목자로 새 시대가 창조되는 때이다. 누구든지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통하지 않고는 주께 올 자가 없다. 계시록 3장 12절과 21절을 보고 알라.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4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신천지, 도의 초보와 완전한 데
도의 초보와 완전한 데
본문 : 히 6장, 고전 13장
도의 초보는 어떤 데(것)이며, 완전한 데는 어떤 데인가?
도(道)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초보는 모세 율법과 예수 초림 때 이룬 구약 성취와 비유한 예언이다.
기록된바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히 6:1-2).” 하셨고,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온전히 알리라(고전 13:9-12).” 하셨다.
우리 신앙인의 소망은 천국과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다. 천국과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조건은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갈 수 있다(요 14:6). 호세아서에는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하셨고(호 6:6), 예수님은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하나님을 알 자가 없다고 하셨다(마 11:27).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고 하셨다(호 4:6).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구약보다 신약이다. 구약은 지나간 것이요, 신약은 도래할 일이며,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다. 육적 이스라엘이 구약이 이루어져도 믿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모세 율법만을 알고 지켰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율법은 믿어도 계시될 믿음은 저버렸다. 그러나 율법은 성도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었다.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예언과 성취 때의 실상이다. 신약의 예언은 믿는다 할지라도 예언이 성취된 실체를 믿지 못하면 헛믿음이다. 초림 때 예수님이 구약을 다 이루셨지만(요 19:30), 육적 이스라엘은 그것을 믿지 않았다. 당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보다 당시의 목자들의 말을 더 믿었으니, 어찌 믿는 자라 하겠는가?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 예수께서 하신 그 말씀이 예수께서 믿으라고 하신 약속(새 언약)이다. 초림 때 구약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났다. 이와 같이 재림의 신약 때에도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다. 신약 성경에 기록된 배도자들도 멸망자들도 구원자도 말이다.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 나아가라 한 ‘완전한 데’는 예언이 성취된 실체들이 있는 데를 말한다. 예언은 일이 이루어질 때 믿게 하기 위해 미리 알려 준 말씀이며(요 14:29), 일이 이루어질 때는 그 실체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예언은 꿈과 같고, 실상은 꿈이 아닌 현실을 보는 것이다.
‘믿는다’는 형식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볼 때 산으로 도망가라 하신 말씀을 믿고 도망간 자가 믿는 자요, 도의 초보를 벗어난 자이다.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짐으로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완전한 데, 이 곳에서는 배도자들과 멸망자들과 구원자도 볼 수 있다.
신약에서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한 말씀은 도의 초보를 버리라는 것이다. 완전한 데는 약속대로 인 맞은 천국 열두 지파가 있다. 현 지구촌 안에 있는 신앙인들은 바울의 말과 같이 다 도의 초보 안에 있다. 그리고 계시될 믿음이 없다(계 5:1-3 참고). 현 신앙으로는 단 한 사람도 구원받을 자는 없다(계 22:18-19 참고).
예수께서 하신 말씀 중 비유에 대해 하나님의 소속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신 것을 풀어 주셨으나, 깨달아서는 안 될 외인(外人)에게는 비유로만 말씀하셨다. 비유를 알지 못하면 외인이요, 죄 사함 받지 못한다 하셨다(막 4:10-13).
비유로 약속한 계시록에 대해 가감하면 구원이 없다 하셨다(계 22:18-19). 지상 모든 목자들이 다 가감하였다(자신에게 물어 보라). 이러한 처지에서 마귀 목자 외에 누가 누구를 이단이라 할 자격이 있는가? 계시록은 한 분(예수님)이 펼쳐 이루시고, 한 사람(새요한)에게 먹여 증거하게 하셨다(계 6, 10장). 이가 계시록 전장 성취를 본 약속의 목자이다. 교만한 자가 신학 박사라는 권위를 사람에게 받아 자의적으로 계시록을 증거하나, 이는 불법을 자행한 자이다. 이자는 계시록의 성취된 실체를 내어놓지 못하며, 거짓의 술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마귀의 목자일 뿐이다.
각 신앙인은 도의 초보를 버리고,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이 성취된 곳에 와서 완전한 것을 보고 믿어 거듭난 선민이 되어야 한다. 신천지 12지파는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요,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이며, 계시록이 성취된 증거가 있는 전무후무한 곳이며, 영원한 복음 계시가 있는 곳이다. 이 곳이 약속한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이다. 또한 6천 년 중 인류 최고의 진리의 성읍 증거장막성전이다.
원하는 자는 계시록 22:17과 같이 생명수를 먹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3
본문 : 히 6장, 고전 13장
도의 초보는 어떤 데(것)이며, 완전한 데는 어떤 데인가?
도(道)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초보는 모세 율법과 예수 초림 때 이룬 구약 성취와 비유한 예언이다.
기록된바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히 6:1-2).” 하셨고,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온전히 알리라(고전 13:9-12).” 하셨다.
우리 신앙인의 소망은 천국과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다. 천국과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조건은 오직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갈 수 있다(요 14:6). 호세아서에는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고 하셨고(호 6:6), 예수님은 계시를 받은 자 외에는 하나님을 알 자가 없다고 하셨다(마 11:27). 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식이 없으면 망한다.’고 하셨다(호 4:6).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구약보다 신약이다. 구약은 지나간 것이요, 신약은 도래할 일이며,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다. 육적 이스라엘이 구약이 이루어져도 믿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모세 율법만을 알고 지켰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율법은 믿어도 계시될 믿음은 저버렸다. 그러나 율법은 성도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었다.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예언과 성취 때의 실상이다. 신약의 예언은 믿는다 할지라도 예언이 성취된 실체를 믿지 못하면 헛믿음이다. 초림 때 예수님이 구약을 다 이루셨지만(요 19:30), 육적 이스라엘은 그것을 믿지 않았다. 당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보다 당시의 목자들의 말을 더 믿었으니, 어찌 믿는 자라 하겠는가?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 예수께서 하신 그 말씀이 예수께서 믿으라고 하신 약속(새 언약)이다. 초림 때 구약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났다. 이와 같이 재림의 신약 때에도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다. 신약 성경에 기록된 배도자들도 멸망자들도 구원자도 말이다.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 나아가라 한 ‘완전한 데’는 예언이 성취된 실체들이 있는 데를 말한다. 예언은 일이 이루어질 때 믿게 하기 위해 미리 알려 준 말씀이며(요 14:29), 일이 이루어질 때는 그 실체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예언은 꿈과 같고, 실상은 꿈이 아닌 현실을 보는 것이다.
‘믿는다’는 형식만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볼 때 산으로 도망가라 하신 말씀을 믿고 도망간 자가 믿는 자요, 도의 초보를 벗어난 자이다.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짐으로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완전한 데, 이 곳에서는 배도자들과 멸망자들과 구원자도 볼 수 있다.
신약에서 예수님과 사도 바울이 한 말씀은 도의 초보를 버리라는 것이다. 완전한 데는 약속대로 인 맞은 천국 열두 지파가 있다. 현 지구촌 안에 있는 신앙인들은 바울의 말과 같이 다 도의 초보 안에 있다. 그리고 계시될 믿음이 없다(계 5:1-3 참고). 현 신앙으로는 단 한 사람도 구원받을 자는 없다(계 22:18-19 참고).
예수께서 하신 말씀 중 비유에 대해 하나님의 소속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신 것을 풀어 주셨으나, 깨달아서는 안 될 외인(外人)에게는 비유로만 말씀하셨다. 비유를 알지 못하면 외인이요, 죄 사함 받지 못한다 하셨다(막 4:10-13).
비유로 약속한 계시록에 대해 가감하면 구원이 없다 하셨다(계 22:18-19). 지상 모든 목자들이 다 가감하였다(자신에게 물어 보라). 이러한 처지에서 마귀 목자 외에 누가 누구를 이단이라 할 자격이 있는가? 계시록은 한 분(예수님)이 펼쳐 이루시고, 한 사람(새요한)에게 먹여 증거하게 하셨다(계 6, 10장). 이가 계시록 전장 성취를 본 약속의 목자이다. 교만한 자가 신학 박사라는 권위를 사람에게 받아 자의적으로 계시록을 증거하나, 이는 불법을 자행한 자이다. 이자는 계시록의 성취된 실체를 내어놓지 못하며, 거짓의 술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마귀의 목자일 뿐이다.
각 신앙인은 도의 초보를 버리고,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이 성취된 곳에 와서 완전한 것을 보고 믿어 거듭난 선민이 되어야 한다. 신천지 12지파는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요, 하나님이 함께하는 곳이며, 계시록이 성취된 증거가 있는 전무후무한 곳이며, 영원한 복음 계시가 있는 곳이다. 이 곳이 약속한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이다. 또한 6천 년 중 인류 최고의 진리의 성읍 증거장막성전이다.
원하는 자는 계시록 22:17과 같이 생명수를 먹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3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신천지, 신약의 계시록과 약속의 나라와 목자
신약의 계시록과 약속의 나라와 목자
본문 : 계 1장-22장
신약의 계시록과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목자는 어떤 것인가?
신약의 계시록은 약 2천 년 전 예수의 제자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성령에 감동되어 본 환상 계시를 기록한 것이다. 기록 장수는 총 22장이다. 이 요한이 계시록 외에 신약에 기록한 것은 요한복음(21장)과 요한1서(5장)와 요한2서(1장)와 요한3서(1장)가 있다.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은 신약에 예언한 전부를 종합한 내용이고, 가감함이 없이 다 이룰 내용이며, 이를 이룰 때 보고 믿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승천 후 요한에게 알린 계시이다.
이 계시록은 누가 이루며, 누가 보고 증거해 주는가? 구약의 계시(묵시)는 하나님이 이루시고, 예수님이 그 책을 받아 증거하셨고(사 29:9-14, 합 2:2-3, 겔 1, 2, 3장, 마 11:27 참고), 신약의 계시록은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그 책(봉한 책)을 받아 이루시고, 열린 책은 새요한에게 주어 보고 들은 성취를 증거하게 하신 것이다. 이로써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증거할 자는 오직 계시 책을 받은 한 목자뿐이다. 계시록 10장을 보라. 이 외에 계시록을 안다 하고 자의적으로 해설하는 자는 가짜요, 도둑이며, 거짓 목자이다. 이 거짓 목자들이 말세에 나타날 사단의 목자들이며, 적그리스도들이며, 술객들이며, 박수들이다. 약속의 목자는 계시를 받고, 전장 사건을 보고 듣고 지시를 받은 자이다. 신약 시대의 영적 이스라엘 종말 때는 자기 목자보다 약속의 목자를 믿고따라야 구원이 있다. 이는 초림 때와 같다.
신약의 계시록 성취 사건은 길 예비 일곱 등불 사자의 출현으로 시작된다. 즉, 예수님 초림 때 말라기 3장의 예언대로 길 예비자 세례 요한이 먼저 등장하고 그 전(殿)에 약속의 목자 예수님이 나타난 것같이, 계시록 때도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사자가 먼저 등장하고, 이 곳에 사단의 목자 니골라당이 들어와 침노할 때 약속의 목자(이긴 자)가 길 예비 장막의 전(殿)에 나타난다. 계시록 1, 2, 3장, 이것이 계시록 성취 사건의 시작이다.
재림의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사자는 종말 때 영적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목자이며, 신약의 목자들도 예언도 길 예비 일곱 별(사자) 때까지이다. 이 대표적인 일곱 사자의 배도는 영적 이스라엘의 배도를 가리킨다. 그리고 예수님 초림 때의 뱀 바리새인(마 23:33)과 같은 뱀 니골라당은 신약 성취 때의 멸망자이며, 길 예비 일곱 사자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내는 그가 약속의 목자(이긴 자)인 구원자이다. 이 세 존재의 사건을 기록한 것이 계시록의 사건이다. 하나님의 길 예비자는 일곱 사자이고, 용(사단)의 목자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일곱 목자와 열 장로 : 초림 때의 제사장들과 장로들 같은)이며, 구원자는 초림 때와 같이 열두 제자 곧 열두 지파로 시작된다.
길 예비 사자의 장막에 용의 목자가 침노하여 장막 성도들의 이마와 손에 사단의 표를 하고 경배하게 하며(계 13장), 마태복음 24장과 같이 장막을 멸망시킨다. 이것이 배도와 멸망의 행위이며,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이다.
이후부터 초림 때(눅 16:16)와 같이 하나님의 신약 계시 복음이 전파되어, 알곡 성도가 추수되어 하나님의 새 나라가 창조된다. 이들은 인 맞은 자 12지파 144,000명(제사장)과 죄 씻음 받은 흰 무리(백성)이다. 이 일은 계시록 6장 사건 후 7장에서 이루어진다.
이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계시록에서는 두 차례의 전쟁이 있다. 1차전에서는 일곱 별과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의 전쟁이었고(계 13장), 이 때는 용의 승리로 하늘 장막 성도가 패배하여 멸망받았고, 2차전에서는 해·달·별을 입은 여자가 용 앞에서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이 용의 무리와 싸워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이겨 구원과 나라가 있게 된다(계 12:10-11). 이기는 자가 계시록 2, 3장의 약속을 받게 된다. 계시록 2, 3장에 약속한 것이 없으면 구원도 영생도 얻을 수 없다.
계시록 2, 3장의 약속이 어떤 것인지 아는가? 이김으로 마귀에게 잃은 것을 다시 찾게 되고, 오신 하나님이 인류 세계를 통치하시게 된다. 이 이전에는 마귀가 세계를 통치해 왔고 주관해 왔으며, 마귀와 결혼하였다(계 18장). 마귀와 싸워 이김으로 이 때부터 하나님의 통치와 어린양 예수님과의 혼인 잔치가 있게 되고 결혼이 있게 된다(계 19장).
계시록의 사건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었고, 하나님과 그 소속이 이김으로 구원과 하나님의 새 나라가 있게 된다(계 21:1-7).
계시록은 예언서이고, 성취는 예수님 재림 때의 사건이다. 성취 때는 초림 때에 구약을 다 이룬 것같이 신약 계시록도 가감 없이 다 이룬다(계 21:6). 이룰 때는 예언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다. 예수님은 이를 보고 믿으라 하신 것이다(요 14:29). 이 때는 요한같이 환상이 아닌, 성취된 실상을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다 본 자(새요한, 이긴 자)가 계시 책과 지시를 받아 계시록 22:16과 같이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고 가서 증거하니, 이 증거가 참이다.
보냄을 받은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전장의 실체들을 알고 있다. 이 외에 계시록을 자의적으로 해설하는 자는 가짜요, 미혹자이다. 약속의 목자에게 들어 소망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에 소속되어 천국과 영생을 얻으려면, 먼저 자기에게 이루어져야 할 여섯 가지를 갖추어야 한다.
①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하고, ② 추수 때(재림 때) 추수되어야 하고, ③ 인 맞아야 하고, ④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가감하지 말아야하고, ⑤ 열두 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며, ⑥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녹명되어야 한다.
이 여섯 가지 계명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
신약에 약속한 목자의 말을 듣고 깨달아 소망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2
본문 : 계 1장-22장
신약의 계시록과 약속의 나라와 약속의 목자는 어떤 것인가?
신약의 계시록은 약 2천 년 전 예수의 제자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성령에 감동되어 본 환상 계시를 기록한 것이다. 기록 장수는 총 22장이다. 이 요한이 계시록 외에 신약에 기록한 것은 요한복음(21장)과 요한1서(5장)와 요한2서(1장)와 요한3서(1장)가 있다.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은 신약에 예언한 전부를 종합한 내용이고, 가감함이 없이 다 이룰 내용이며, 이를 이룰 때 보고 믿게 하기 위해 예수님이 승천 후 요한에게 알린 계시이다.
이 계시록은 누가 이루며, 누가 보고 증거해 주는가? 구약의 계시(묵시)는 하나님이 이루시고, 예수님이 그 책을 받아 증거하셨고(사 29:9-14, 합 2:2-3, 겔 1, 2, 3장, 마 11:27 참고), 신약의 계시록은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그 책(봉한 책)을 받아 이루시고, 열린 책은 새요한에게 주어 보고 들은 성취를 증거하게 하신 것이다. 이로써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증거할 자는 오직 계시 책을 받은 한 목자뿐이다. 계시록 10장을 보라. 이 외에 계시록을 안다 하고 자의적으로 해설하는 자는 가짜요, 도둑이며, 거짓 목자이다. 이 거짓 목자들이 말세에 나타날 사단의 목자들이며, 적그리스도들이며, 술객들이며, 박수들이다. 약속의 목자는 계시를 받고, 전장 사건을 보고 듣고 지시를 받은 자이다. 신약 시대의 영적 이스라엘 종말 때는 자기 목자보다 약속의 목자를 믿고따라야 구원이 있다. 이는 초림 때와 같다.
신약의 계시록 성취 사건은 길 예비 일곱 등불 사자의 출현으로 시작된다. 즉, 예수님 초림 때 말라기 3장의 예언대로 길 예비자 세례 요한이 먼저 등장하고 그 전(殿)에 약속의 목자 예수님이 나타난 것같이, 계시록 때도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사자가 먼저 등장하고, 이 곳에 사단의 목자 니골라당이 들어와 침노할 때 약속의 목자(이긴 자)가 길 예비 장막의 전(殿)에 나타난다. 계시록 1, 2, 3장, 이것이 계시록 성취 사건의 시작이다.
재림의 길 예비 일곱 등불의 사자는 종말 때 영적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목자이며, 신약의 목자들도 예언도 길 예비 일곱 별(사자) 때까지이다. 이 대표적인 일곱 사자의 배도는 영적 이스라엘의 배도를 가리킨다. 그리고 예수님 초림 때의 뱀 바리새인(마 23:33)과 같은 뱀 니골라당은 신약 성취 때의 멸망자이며, 길 예비 일곱 사자에게 회개의 편지를 보내는 그가 약속의 목자(이긴 자)인 구원자이다. 이 세 존재의 사건을 기록한 것이 계시록의 사건이다. 하나님의 길 예비자는 일곱 사자이고, 용(사단)의 목자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일곱 목자와 열 장로 : 초림 때의 제사장들과 장로들 같은)이며, 구원자는 초림 때와 같이 열두 제자 곧 열두 지파로 시작된다.
길 예비 사자의 장막에 용의 목자가 침노하여 장막 성도들의 이마와 손에 사단의 표를 하고 경배하게 하며(계 13장), 마태복음 24장과 같이 장막을 멸망시킨다. 이것이 배도와 멸망의 행위이며,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이다.
이후부터 초림 때(눅 16:16)와 같이 하나님의 신약 계시 복음이 전파되어, 알곡 성도가 추수되어 하나님의 새 나라가 창조된다. 이들은 인 맞은 자 12지파 144,000명(제사장)과 죄 씻음 받은 흰 무리(백성)이다. 이 일은 계시록 6장 사건 후 7장에서 이루어진다.
이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계시록에서는 두 차례의 전쟁이 있다. 1차전에서는 일곱 별과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의 전쟁이었고(계 13장), 이 때는 용의 승리로 하늘 장막 성도가 패배하여 멸망받았고, 2차전에서는 해·달·별을 입은 여자가 용 앞에서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이 용의 무리와 싸워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이겨 구원과 나라가 있게 된다(계 12:10-11). 이기는 자가 계시록 2, 3장의 약속을 받게 된다. 계시록 2, 3장에 약속한 것이 없으면 구원도 영생도 얻을 수 없다.
계시록 2, 3장의 약속이 어떤 것인지 아는가? 이김으로 마귀에게 잃은 것을 다시 찾게 되고, 오신 하나님이 인류 세계를 통치하시게 된다. 이 이전에는 마귀가 세계를 통치해 왔고 주관해 왔으며, 마귀와 결혼하였다(계 18장). 마귀와 싸워 이김으로 이 때부터 하나님의 통치와 어린양 예수님과의 혼인 잔치가 있게 되고 결혼이 있게 된다(계 19장).
계시록의 사건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었고, 하나님과 그 소속이 이김으로 구원과 하나님의 새 나라가 있게 된다(계 21:1-7).
계시록은 예언서이고, 성취는 예수님 재림 때의 사건이다. 성취 때는 초림 때에 구약을 다 이룬 것같이 신약 계시록도 가감 없이 다 이룬다(계 21:6). 이룰 때는 예언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다. 예수님은 이를 보고 믿으라 하신 것이다(요 14:29). 이 때는 요한같이 환상이 아닌, 성취된 실상을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 다 본 자(새요한, 이긴 자)가 계시 책과 지시를 받아 계시록 22:16과 같이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고 가서 증거하니, 이 증거가 참이다.
보냄을 받은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전장의 실체들을 알고 있다. 이 외에 계시록을 자의적으로 해설하는 자는 가짜요, 미혹자이다. 약속의 목자에게 들어 소망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에 소속되어 천국과 영생을 얻으려면, 먼저 자기에게 이루어져야 할 여섯 가지를 갖추어야 한다.
①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하고, ② 추수 때(재림 때) 추수되어야 하고, ③ 인 맞아야 하고, ④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가감하지 말아야하고, ⑤ 열두 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며, ⑥ 생명책에 자기 이름이 녹명되어야 한다.
이 여섯 가지 계명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
신약에 약속한 목자의 말을 듣고 깨달아 소망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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