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마다 부패한 전통
본문 : 마 5:11-12, 행 7:51-53, 마 23:30-33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할 것이 아니요, 하나님과 그 뜻을 바로 알고 믿자!
● 아담 세계의 배도와 구원받은 노아 가족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으로부터 천하를 유업으로 받고도 배도하여 뱀 곧 마귀에게 속하였다. 이에 하나님은 아담 세계에서 떠나셨다(창 6장). 떠나신 하나님은 아담의 9대 손 노아에게 임하시고, 노아를 통해 아담의 세계를 홍수로 멸망시킬 것을 알렸다. 그러나 아담 세계는 노아의 말을 믿지 않았다.
왜 믿지 않았는가? 그들은 아담으로 인해 자기들이 죄인인 것을 알지 못했고,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신 것을 알지 못했으며, 자기들에게서 떠나신 하나님이 노아와 함께하심도 알지 못했다. 자기들만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선민이며 정통이라는 것만 고집하며,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하신다고 믿고 노아의 말을 믿지 않았던 것이다.
하나님은 노아와의 약속대로 죄악 된 아담의 세계를 홍수로 심판하셨다. 노아가 방주를 만드는 것을 보고 미친 짓이라고 했을 그들은 노아의 방주를 바라보며 홍수에 죽어 갔다. 믿지 않은 것을 후회했더라도 때는 이미 늦은 것이었다.
노아 때 아담 세계의 가족들은 자기들의 죄와 하나님이 떠나신 것과 노아에게 구원의 하나님이 함께하신 것을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그들의 착각은 자신들이 선민이요 정통이라는 것과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신다는 것이었다.
아담 세계 멸망 때 구원받은 것은 오직 노아의 가족 8명이었다.
● 노아 세계의 배도
방주를 타고 구원받은 노아의 세계는, 배도로 홍수에 죽어 간 아담 세계를 바라본 자들이다. 그러나 노아의 세계도, 아담 세계의 하와가 뱀의 미혹을 받은 것(이 때 뱀이 아담과 하와가 벗을 것을 말해 줌. 창 3:7-13 참고)같이 둘째아들 함이 뱀의 신(神)을 받아 아버지 노아의 벗은 것을 지적하는 죄를 짓게 되었다. 뱀의 미혹을 받은 아담과 하와에게 저주가 내려졌던 것같이 함과 그 아들 가나안에게도 저주가 내려졌다. 하나님은 아담 세계의 수많은 사람을 홍수로 쓸어버리고 노아의 여덟 식구만 구원하였으나, 그러한 노아의 세계도 노아의 아들 함이 또 뱀의 행동을 했던 것이다.
● 아브라함과의 약속과 모세를 통한 구원
하나님은 노아의 세계에서 떠나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에게 장래 일(창 15장)을 알렸고, 이로 인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애굽에 가게 되었으며, 애굽에 간 지 4대 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나왔으며, 그 이후 함의 자손 가나안의 세계를 멸망시키고(정복하고) 다스리게 되었다.
● 모세의 이스라엘 세계의 배도와 하나님과 구약 선지들과의 약속
하나님은 모세의 세계 이스라엘과 언약을 하셨다(출 19:5-6). 그러나 그들이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솔로몬 때 또 이방 신에게 절하고 섬김으로 그 언약은 파괴되었고, 11개 지파(이스라엘)와 1개 지파 유다(예루살렘)가 아담같이 언약을 위반하고 배도했다(호 6:7). 하나님은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이 때부터 구약 선지자들에게 장래 일을 약속하셨으니, 이 약속이 구약이다.
● 초림 예수님의 천국 복음 시대(영적 이스라엘)와 신약
이 때로부터 약 600~700년 동안, 배도한 이스라엘에게 이 약속을 전하신 후 예수님에게 임하시어 새 일을 하시게 되었다.
새 일이란 무엇인가? 이 이전에는 범죄자 아담의 유전자로 난 사람을 들어 세웠으나, 그들은 죄의 성분이 있어 결국은 배도하고 말았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범죄자의 씨로 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씨로 난 자(예수님)를 세워 새 일을 창조할 것을 알리신 것이며(렘 31:22), 그 후 약 600년이 지나 때가 되매 하나님께서 마리아(처녀)에게 임하시어 하나님의 성령으로 아들을 낳았으며, 예수님 때로부터 영적 이스라엘이 시작되었으니(요 1:12-13 참고), 이것이 새 일이다.
하나님은 자기 씨로 난 아들에게 임하시어 구약에 약속한 것들을 이루셨고(요 19:30), 또 장래 이룰 것(추수와 새 나라 창조, 마 13:30, 히 8;10)을 약속하셨으니 곧 신약이다.
이 때 모세 율법을 지키는 육적 이스라엘은 솔로몬 때 범죄함(왕상 11장)으로 언약이 파기된 것을 알지 못했고, 배도하고 이방 신에게 절한 죄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으며, 아직도 자기들이 정통이요 선민이라고 알고 있었으며,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서 떠나신 것을 알지 못하고 도리어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했다. 이들도 홍수로 멸망받은 아담 세계같이 자기들이 정통이요 선민인 것으로 알고, 자기들과 하나 되지 않는다 하여 도리어 예수님을 이단이라 하며 귀신들렸다고 하였으니, 자기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한 것이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설명했고, 그들이 사단의 자식이 된 것과 거듭나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말하였으나, 그들은 알지 못했다. 전(全) 이스라엘이 이방 신을 섬기며 이방에 속하여도 알지 못하고 도리어 예수님을 죄인 취급하고 못을 박아 죽였던 것이다.
초림으로 오신 예수님은 천국 비밀인 하나님의 씨를 뿌렸고, 장래에 뿌린 씨의 열매를 거두러 오실 것을 자기 피로 새 언약하시고(마 13:24-30, 마 26:26-29, 히 8:10) 만민의 죄를 대신 지시고 가셨다. 이것이 예수님과 열두 제자로 이루어진 천국 복음 시대요 영적 이스라엘 시대이다.
● 영적 이스라엘의 배도와 영적 새 이스라엘 창조
구름 타고 가신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 믿음 가진 자를 보겠느냐 하셨다(눅 18:8). 초림 예수님으로 시작된 영적 이스라엘(선천 시대)이 부패함으로 종말이 오게 되었으며(마 24:29, 계 6장), 계시록이 성취되는 재림 때인 오늘날 약속의 목자(계 2, 3장의 이긴 자, 계 22:16의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를 통해 하나님의 새 나라가 창조되니, 곧 영적 새 이스라엘(후천 시대)이다.
승천 후 예수님은 제자 요한을 통해 신약을 종합한, 장래에 이룰 계시록을 알려 주셨다. 이후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아시아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서 약속한 계시록을 이루시고, 예수님은 교회들을 위해 자기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이룬 계시록)을 증거하게 하셨다(계 22:16).
계시록 안에서는 추수하는 일(계 14장)과 인치는 일(계 7장)이 있다. 이를 통해 거둔 첫 열매로 새 나라를 창조하는 것이다(계 14:1-5).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천하의 용의 목자들이 다 모였으니(계 16장), 은혜가 풍부한 이 곳에 죄악의 바람이 최고로 거세게 불고 있다. 악령들과 그 소속 목자들은 최악의 발악을 쉬지 않는다. 오늘의 이들은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뜻도 성경의 약속도 아랑곳없다.
종말에 영적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일곱 금 촛대 장막(계 1:20, 계 13:6의 하늘 장막)이 이방 신의 목자(용의 무리 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에게 손과 이마에 표를 받고 경배함으로 성전이 돌(교회들) 하나 없이 무너졌으며, 하늘 장막에 속했던 해·달·별 같은 선민이 이방 신과 하나 된 죄로 하늘에서 쫓겨났고(계 6, 13장), 이방과 하나 되어 음행의 포도주를 먹음으로 만국이 무너졌다(계 17, 18장). 그러나 오늘날의 영적 이스라엘은 배도하고 이방 용과 하나 되었음에도 자기들이 성령 받았고, 하나님의 선민이요 정통으로 알고 예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내신 대언의 사자를 이단이라고 몰아세운다.
이들은 증거하는 진리의 말씀에서 졌고(계 12장), 사단의 목자인 것이 판명되었으나, 자기들의 배도한 죄, 용에게 표 받고 경배하였으며, 음행의 포도주를 먹고 이 음행의 포도주로 만국이 무너졌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서 떠났고, 그들은 하늘에서 쫓겨났으나(계 6장), 이를 알지 못하고 정통을 고집하고 있으니, 아담, 노아, 모세, 초림 예수님 때와 다를 바가 없다.
시대마다 부패한 한 시대가 가고 새로운 한 시대가 도래했다. 오늘날도 신약의 약속대로 부패한 한 시대(영적 이스라엘)가 끝났다. 그리고 새 시대가 열렸으니 용과 싸워 이김으로(계 12장) 영적 새 이스라엘이 출범하게 되었다. 이는 약속대로 추수하고 인쳐 열두 지파를 창설한 것이니, 이것이 약속의 나라요, 예수님의 피로 산 새 나라이다.
이를 깨닫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7
2013년 4월 30일 화요일
2013년 4월 27일 토요일
성령 훼방 죄(마 12:22-37)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서 귀신 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사람을 고치셨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서 귀신의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모함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사단이 사단을 쫓아내면 저희 나라가 설 수 없다.'고 하시며, 자신의 능력이 귀신을 의지한 것이 아님을 반증하셨다.
또한 자신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바알세불을 힘입은 것이라면, 바리새인들의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누구를 힘입은 것이냐고 반문하셨다(마 12:26-27).
자신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귀신을 의지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것이야말로 공평하지 못한 판단이다.
이와 같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전도 활동을 막기 위해 온갖 구실을 만들어 해하려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 12:30-32)."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는 소극적인 태도도 예수님을 반대하는 것이며, 예수님과 함께 전도하지 않는 것도 예수님의 전도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예수님과 함께 일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같은 배를 탄 것이 아니다.
이천 년 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처럼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영원토록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란 성령의 존재와 역사를 부인하며 방해하는 것을 말한다.
위 말씀으로 보건대, 예수님의 인간적인 면을 보고 욕한 자는 그 죄를 사함받을 수 있으나,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을 거역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나쁜 나무에서 좋은 실과를 얻을 수 없듯이, 마음이 악한 자에게서는 선한 것을 찾을 수 없다.
사람의 마음에 가득한 것은 입으로 나오게 마련이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라고 하셨다(마 12:34).
그리고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라고 경고하셨다(마 12:36-37).
이에 예수님께서는 '사단이 사단을 쫓아내면 저희 나라가 설 수 없다.'고 하시며, 자신의 능력이 귀신을 의지한 것이 아님을 반증하셨다.
또한 자신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바알세불을 힘입은 것이라면, 바리새인들의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누구를 힘입은 것이냐고 반문하셨다(마 12:26-27).
자신들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귀신을 의지한 것이라고 비난하는 것이야말로 공평하지 못한 판단이다.
이와 같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전도 활동을 막기 위해 온갖 구실을 만들어 해하려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 12:30-32)."
예수님과 함께하지 않는 소극적인 태도도 예수님을 반대하는 것이며, 예수님과 함께 전도하지 않는 것도 예수님의 전도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예수님과 함께 일하지 않으면 예수님과 같은 배를 탄 것이 아니다.
이천 년 전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처럼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영원토록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란 성령의 존재와 역사를 부인하며 방해하는 것을 말한다.
위 말씀으로 보건대, 예수님의 인간적인 면을 보고 욕한 자는 그 죄를 사함받을 수 있으나, 예수님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을 거역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나쁜 나무에서 좋은 실과를 얻을 수 없듯이, 마음이 악한 자에게서는 선한 것을 찾을 수 없다.
사람의 마음에 가득한 것은 입으로 나오게 마련이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라고 하셨다(마 12:34).
그리고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라고 경고하셨다(마 12:36-37).
신천지, 신약의 12지파 14만 4천 명과 흰 무리
신약의 12지파 14만 4천 명과 흰 무리
본문 : 계 7장
신약은 예수께서 피로 새 언약을 하신 것이다(눅 22:20). 신약의 결론은 약속하신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이다. 12지파 14만 4천 명은 인 맞은 자이고, 흰 무리는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 받은 자들이다(계 5:9-10, 7:9-14). 14만 4천 명의 인 맞은 자들은 하나님의 새 나라 제사장(목자)들이요, 흰 무리는 죄 씻음 받은 새 나라 백성(성도)들이다. 이것이 초림 때 주께서 자기 피로 언약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며 백성들이다.
계시록 7:9-14을 본바, 각 지파 1만 2천 명씩 인치는 일을 마침으로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큰 환난(患難)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유는 무엇인가? 계시록 7장에서 본바, 6장에서 불었던 바람을 14만 4천 명 인칠 때까지 불지 못하게 하였다. 약속대로 중지하였다가 14만 4천 명이 다 인 맞음으로 다시 바람이 불게 되므로, 큰 환난에서 흰 무리가 나왔다고 한 것이다.
계시록 6장에서는 배도한 선민에게 불었던 재앙이었으나, 7장에서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게 불었으니 곧 온 세계 교회들에게 분 것이다. 계시록 6장의 심판(바람)은 2, 3장에서 회개를 알린 후 심판하신 것이고, 7장에서도 먼저 온 세상에 계시록 성취를 알렸으나 믿지도 않고 회개도 순종도 없는 자에게 바람이 불게 된 것이다. 큰 환난에서 나온 자들이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 흰 무리가 되었다고 하신 것은, 대언의 사자가 온 세상에 성취된 계시록을 전했기 때문에 이로 인해 큰 환난이 있었고, 그 환난 속에서 이들이 나왔다는 것이다.
종말 사건 계시록은 본래 서쪽 나라 유럽에서 전파되기 시작하여 땅 끝 동쪽까지 전해 온 것이며(서기동래), 약속의 말씀대로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됨으로 복음이 끝나고(마 24:14 참고) 기록된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선천이 끝나고 추수하고 인쳐서 후천의 새 나라 12지파가 창조된 것이다.
그리고 신약(계시록)을 이룬 예수께서 교회들을 위해 자기 사자를 보내어 이(계시록이 성취된 실상 계시 말씀)를 증거하게 한 것이다. 대언의 사자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보고 들었으며 계시 책을 받아먹고 지시를 받아 추수하고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었고, 신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세계 만민들을 위해 동성서행(東成西行)의 길을 떠나 서쪽 나라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 일주를 하였다. 이것이 계시록 2, 3장같이 온 세상에 신약 성취를 알린 것이다.
믿고 회개한 자는 올 것이고, 믿지 않는 자는 오지 않을 것이다. 점점 신약 성취 소식이 전해짐으로 많은 성도가 듣게 되고 알게 되므로, 계시록 6장의 네 생물은 약속의 거센 바람을 세계에 불게 된다. 이 때에 깨달아 온 자들이 흰 무리들이다.
예수님 초림 때 배도·멸망·구원의 사건이 있었다. 배도자는 예루살렘이요, 멸망자는 뱀 바리새인(마 23:33)이었으며, 구원자는 예수님이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그러했으며 배도·멸망․구원의 사건이 있었으며, 구원의 때에는 세계적 추수 곧 흰 무리가 세계 각국에서 모여올 것이다. 지금 세계 목회자들이 한국의 신천지로 모여오고 있다. 이들은 신약 성취의 사실을 알고 가서 자기 나라 기독교계에 나팔 불어 외칠 것이다. 이 때(재림 때)에도 초림 때와 같이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간에 충돌이 있을 것이고, 이로 인한 종교적 환난이 있을 것이다. 신천지가 출범할 때 한국 기성 교회가 소동난 것같이, 이 말씀이 전해진 곳마다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약속의 말씀은 이루어져 간다. 이로 인해 세계가 정복되고 하나님께서 잃었던 지구촌을 6천 년 만에 다시 찾아 통치하시게 된다.
용이 잡히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로 첫째 부활이 시작되고(계 20:1-6), 종교적 전쟁이 종식될 것이며, 세계 평화 안식이 오게 된다. 이 일이 우리에게 다가올수록 심기일전(心機一轉)하여 우리는 주님의 손을 잡고 뛰고 또 뛰어야 한다. 우리는 진리의 성읍의 빛이 되고, 공의 공도의 선민이 되자.
긴긴 세월 6천 년 지구촌은 누가 주인이 되어 주관했는가? 창조주 하나님은 나그네가 되고, 사단이 주인 행세를 해 왔다. 만물을 유업으로 받은 인생은 창조주가 아닌 사단의 가족이 되어 살아 왔다. 말도, 사상도, 역사도, 습관도, 행사도, 범죄한 유전자도 모두 사단의 것이었다. 무엇이 창조주 하나님을 닮았는가? 사람은 창조주도 사단도 아는 것이 없었다. 세월 따라 사단 세계 속에서 젖어 온 것뿐이니, 인생은 본래 이렇게 사는 것으로만 알 뿐이었다. 무엇이 진짜 죄인지 의인지도 알지 못하고 살아 온 것이 아닌가? 그러나 종교로 인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성경의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를 알게 되었으며, 지구촌의 참 주인이 누구인가도 알게 되었다.
사단은 6천 년 간 지구촌을 통해 통치해 왔고 다스려 왔으며 주관해 왔으니, 공중 권세도 세상 권세도 다 잡은 자였다. 그는 옛적 에덴 동산에서 완전한 인(印)이었고, 지혜가 충족하였고, 각종 보석으로 단장했던 자였다(겔 28장). 예수님도, 신약의 약속의 목자도 이 사단과 싸워 이겨야 하나님의 것을 사단에게서 도로 찾을 수가 있다.
오늘날 하늘(영계)과 땅(육계)에서 이겼고, 이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권세도 있게 되었다(계 12장). 그리고 이긴 자는 계시록 2, 3장의 약속을 받게 되어 있다. 이긴 자는 영생의 양식(감추었던 만나), 심판권(흰 돌), 만국 치리권(철장)을 받고 만국을 소성하며,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임하시고,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 치리한다.
이 날이 신천지의 날이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하를 통치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6
본문 : 계 7장
신약은 예수께서 피로 새 언약을 하신 것이다(눅 22:20). 신약의 결론은 약속하신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이다. 12지파 14만 4천 명은 인 맞은 자이고, 흰 무리는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 받은 자들이다(계 5:9-10, 7:9-14). 14만 4천 명의 인 맞은 자들은 하나님의 새 나라 제사장(목자)들이요, 흰 무리는 죄 씻음 받은 새 나라 백성(성도)들이다. 이것이 초림 때 주께서 자기 피로 언약하신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며 백성들이다.
계시록 7:9-14을 본바, 각 지파 1만 2천 명씩 인치는 일을 마침으로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큰 환난(患難)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유는 무엇인가? 계시록 7장에서 본바, 6장에서 불었던 바람을 14만 4천 명 인칠 때까지 불지 못하게 하였다. 약속대로 중지하였다가 14만 4천 명이 다 인 맞음으로 다시 바람이 불게 되므로, 큰 환난에서 흰 무리가 나왔다고 한 것이다.
계시록 6장에서는 배도한 선민에게 불었던 재앙이었으나, 7장에서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게 불었으니 곧 온 세계 교회들에게 분 것이다. 계시록 6장의 심판(바람)은 2, 3장에서 회개를 알린 후 심판하신 것이고, 7장에서도 먼저 온 세상에 계시록 성취를 알렸으나 믿지도 않고 회개도 순종도 없는 자에게 바람이 불게 된 것이다. 큰 환난에서 나온 자들이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어 흰 무리가 되었다고 하신 것은, 대언의 사자가 온 세상에 성취된 계시록을 전했기 때문에 이로 인해 큰 환난이 있었고, 그 환난 속에서 이들이 나왔다는 것이다.
종말 사건 계시록은 본래 서쪽 나라 유럽에서 전파되기 시작하여 땅 끝 동쪽까지 전해 온 것이며(서기동래), 약속의 말씀대로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됨으로 복음이 끝나고(마 24:14 참고) 기록된 약속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선천이 끝나고 추수하고 인쳐서 후천의 새 나라 12지파가 창조된 것이다.
그리고 신약(계시록)을 이룬 예수께서 교회들을 위해 자기 사자를 보내어 이(계시록이 성취된 실상 계시 말씀)를 증거하게 한 것이다. 대언의 사자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보고 들었으며 계시 책을 받아먹고 지시를 받아 추수하고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었고, 신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세계 만민들을 위해 동성서행(東成西行)의 길을 떠나 서쪽 나라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 일주를 하였다. 이것이 계시록 2, 3장같이 온 세상에 신약 성취를 알린 것이다.
믿고 회개한 자는 올 것이고, 믿지 않는 자는 오지 않을 것이다. 점점 신약 성취 소식이 전해짐으로 많은 성도가 듣게 되고 알게 되므로, 계시록 6장의 네 생물은 약속의 거센 바람을 세계에 불게 된다. 이 때에 깨달아 온 자들이 흰 무리들이다.
예수님 초림 때 배도·멸망·구원의 사건이 있었다. 배도자는 예루살렘이요, 멸망자는 뱀 바리새인(마 23:33)이었으며, 구원자는 예수님이었다. 이와 같이 오늘날도 그러했으며 배도·멸망․구원의 사건이 있었으며, 구원의 때에는 세계적 추수 곧 흰 무리가 세계 각국에서 모여올 것이다. 지금 세계 목회자들이 한국의 신천지로 모여오고 있다. 이들은 신약 성취의 사실을 알고 가서 자기 나라 기독교계에 나팔 불어 외칠 것이다. 이 때(재림 때)에도 초림 때와 같이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간에 충돌이 있을 것이고, 이로 인한 종교적 환난이 있을 것이다. 신천지가 출범할 때 한국 기성 교회가 소동난 것같이, 이 말씀이 전해진 곳마다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약속의 말씀은 이루어져 간다. 이로 인해 세계가 정복되고 하나님께서 잃었던 지구촌을 6천 년 만에 다시 찾아 통치하시게 된다.
용이 잡히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로 첫째 부활이 시작되고(계 20:1-6), 종교적 전쟁이 종식될 것이며, 세계 평화 안식이 오게 된다. 이 일이 우리에게 다가올수록 심기일전(心機一轉)하여 우리는 주님의 손을 잡고 뛰고 또 뛰어야 한다. 우리는 진리의 성읍의 빛이 되고, 공의 공도의 선민이 되자.
긴긴 세월 6천 년 지구촌은 누가 주인이 되어 주관했는가? 창조주 하나님은 나그네가 되고, 사단이 주인 행세를 해 왔다. 만물을 유업으로 받은 인생은 창조주가 아닌 사단의 가족이 되어 살아 왔다. 말도, 사상도, 역사도, 습관도, 행사도, 범죄한 유전자도 모두 사단의 것이었다. 무엇이 창조주 하나님을 닮았는가? 사람은 창조주도 사단도 아는 것이 없었다. 세월 따라 사단 세계 속에서 젖어 온 것뿐이니, 인생은 본래 이렇게 사는 것으로만 알 뿐이었다. 무엇이 진짜 죄인지 의인지도 알지 못하고 살아 온 것이 아닌가? 그러나 종교로 인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성경의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를 알게 되었으며, 지구촌의 참 주인이 누구인가도 알게 되었다.
사단은 6천 년 간 지구촌을 통해 통치해 왔고 다스려 왔으며 주관해 왔으니, 공중 권세도 세상 권세도 다 잡은 자였다. 그는 옛적 에덴 동산에서 완전한 인(印)이었고, 지혜가 충족하였고, 각종 보석으로 단장했던 자였다(겔 28장). 예수님도, 신약의 약속의 목자도 이 사단과 싸워 이겨야 하나님의 것을 사단에게서 도로 찾을 수가 있다.
오늘날 하늘(영계)과 땅(육계)에서 이겼고, 이 때부터 하나님의 나라도 구원도 권세도 있게 되었다(계 12장). 그리고 이긴 자는 계시록 2, 3장의 약속을 받게 되어 있다. 이긴 자는 영생의 양식(감추었던 만나), 심판권(흰 돌), 만국 치리권(철장)을 받고 만국을 소성하며, 하나님과 천국과 예수님이 임하시고, 예수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 치리한다.
이 날이 신천지의 날이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하를 통치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6
2013년 4월 25일 목요일
신천지, 천지 창조와 새 천지 창조
천지 창조와 새 천지 창조
본문 : 창 1장, 계 21장, 요 1:1-5
창세기 1장의 ‘천지 창조’는 무엇이며, 계시록 21장의 ‘새 천지 창조’는 무엇인가?
창세기 1장의 천지 창조는 육의 세계 창조를 빙자한 영적 세계를 창조할 것에 대한 예언이며, 계시록 21장의 새 천지 창조도 영적 세계를 창조할 것에 대한 예언이니, 결국 같은 것을 말한 것이며, 때가 되면 이와 같이 창조된다.
하나님께서 하늘에 창조된 것을 먼저 보여 주신 것은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창조하신다는 것이다(마 6:10 참고). 이는 모세도 먼저 하늘의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창조한 것과 같다(출 25장, 히 8장).
하나님께서 아담 범죄 이후 약 2천 년이 지난 후 창세기의 대략을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창세기 1장 말씀대로 생육 번성한 후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지간에 하늘에는 해·달·별들과 바람과 구름과 비와 공기가 있고, 땅에는 만물들이 있다. 하늘의 이 모든 것들은 우주 공간에 떠 있고, 땅의 지구촌에만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 이는 생명체이신 창조주께서 그 생명(=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이다(요 1:1-4). 하나님의 대적자 마귀는 이 생명들을 죽이고 해하는 자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생명과 사망을 알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 지구촌은 참으로 아름답다. 낮에는 햇빛, 밤에는 달빛과 반짝이는 별빛, 하늘에는 구름이 있고 새가 날고, 땅에는 짐승들과 초목들이 있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비가 오고 눈이 내리며, 바다에는 각종 물고기가 왕래하고 아름다운 산호가 꽃 같은 풍경을 이룬다. 나도 춘하추동 아름다운 풍경 속의 한 존재로 만물과 더불어 살고 있음은 참으로 기쁘고 즐겁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이것이 천국이다. 천지조화 만물지중에 나도 보기 좋은 한 존재로서 꽃이 되고 나비가 된다. 아니, 나는 그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만물에게 필요한 빛과 비와 공기같이 사랑의 생명체가 되고 싶다. 너도 나도 그리워하고 너도 나도 찾고 기다리며 원하는 참 생명의 꽃 향기로 영원히 만물의 기쁨이 되고 싶다. 내 사랑하는 친구 만물들이여, 아름다운 불변의 꽃 친구들이여! 이별 없는 사랑으로 함께 살아 창조주께 영원히 감사 또 감사하며 향기로 영광 돌리며 노래하리라. 지저귀는 새들같이 노래하고, 나비같이 춤을 추며, 꽃같이 아름다운 미소로 웃음 짓고, 밝은 향기 속에 흐르는 시냇물같이, 아침의 웃음같이, 천공(天空)의 아름답고 밝은 달의 미소같이 나도 웃으며 밝게 만물의 친구들과 함께 영원히 꽃 피우며 함께 살아 주께 감사하고 싶다.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서로 사랑하리라.
하나님의 대농(大農)이요 창작하신 천지 만물들의 아름다운 모습. 짓밟는 원수들을 잡아 가두고, 생명나무 잎이 되어 만물을 소성하는 신천 운수(新天運數) 찾아온 신천지에서 천년만년 영원히 그대와 함께 살리라.
아담 세계같이 망하지 않고, 노아 세계같이 망하지 않을 것이며, 모세의 세계 이스라엘같이 배반하지 않을 것이며, 선천 영적 이스라엘 같이 부패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아름다운 천국, 꽃 피고 웃음 짓는 새 천국 신천지에 살리라.
약속도 주 하나님이 하셨고, 이루심도 창조하심도 우리 하나님께서 하셨다. 이것이 창조의 약속이요, 이루신 새 천지 영원한 낙원 천국이다. 하나님도 천국도 천사들도 지상 새 천지에 오시고, 죽은 영들도 우리 하나님이 데리고 오신다(고전 15:22-23 참고). 함께 만나 사는 세상 아름답다. 죽음이 없고 사망과 고통이 없는 천국(계 21:1-4). 이전 세상이 지나가고, 새 하늘 새 땅 고요한 새 아침의 나라 신천지 만상들.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한 한 피 한 씨 받은 하나님의 아들딸들로 다시 난 새 피조물은 하나님의 나라 자녀들이다.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생명의 은혜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나라일세!
뻐꾸기는 자기 목에 피를 내어 새끼를 먹여 기른다는 말이 있다. 주님은 자기 피를 우리에게 먹여 죽음에서 다시 사는 부활로 생명을 주셨다. 천지 만물을 바라본다. 주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천지 만물들, 선하고도 착하다. 새 천지 낙원의 세계 천국의 가족들이여, 서로 사랑하자. 만물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가? 우리도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들도 우리를 사랑하니, 이것이 천국이다. 서로 사랑의 꽃 피우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자.
나는 좋아 미소 지어 노래하며 춤추고 활짝 웃음 꽃 피울 때 아름다워. 창조주 하나님이 약속하신 나라 신천지, 신세계에서 아름다운 불변의 꽃이 되어 사랑의 주님께 선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영원히 꿈마다 생각마다 낙원의 세계가 가슴에 들어오고, 웃음 짓는 주 하나님의 모습. 험악한 그 시절은 간곳없고, 안식의 춤이 절로 나오신다. 영원한 사랑의 꽃이 되어, 낙원의 세계 만물들의 호흡 되고 기쁨이 되리라.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5
본문 : 창 1장, 계 21장, 요 1:1-5
창세기 1장의 ‘천지 창조’는 무엇이며, 계시록 21장의 ‘새 천지 창조’는 무엇인가?
창세기 1장의 천지 창조는 육의 세계 창조를 빙자한 영적 세계를 창조할 것에 대한 예언이며, 계시록 21장의 새 천지 창조도 영적 세계를 창조할 것에 대한 예언이니, 결국 같은 것을 말한 것이며, 때가 되면 이와 같이 창조된다.
하나님께서 하늘에 창조된 것을 먼저 보여 주신 것은 이 땅에도 그와 같이 창조하신다는 것이다(마 6:10 참고). 이는 모세도 먼저 하늘의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창조한 것과 같다(출 25장, 히 8장).
하나님께서 아담 범죄 이후 약 2천 년이 지난 후 창세기의 대략을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창세기 1장 말씀대로 생육 번성한 후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지간에 하늘에는 해·달·별들과 바람과 구름과 비와 공기가 있고, 땅에는 만물들이 있다. 하늘의 이 모든 것들은 우주 공간에 떠 있고, 땅의 지구촌에만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 이는 생명체이신 창조주께서 그 생명(=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이다(요 1:1-4). 하나님의 대적자 마귀는 이 생명들을 죽이고 해하는 자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생명과 사망을 알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 지구촌은 참으로 아름답다. 낮에는 햇빛, 밤에는 달빛과 반짝이는 별빛, 하늘에는 구름이 있고 새가 날고, 땅에는 짐승들과 초목들이 있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고 비가 오고 눈이 내리며, 바다에는 각종 물고기가 왕래하고 아름다운 산호가 꽃 같은 풍경을 이룬다. 나도 춘하추동 아름다운 풍경 속의 한 존재로 만물과 더불어 살고 있음은 참으로 기쁘고 즐겁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우며, 이것이 천국이다. 천지조화 만물지중에 나도 보기 좋은 한 존재로서 꽃이 되고 나비가 된다. 아니, 나는 그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이다. 나는 만물에게 필요한 빛과 비와 공기같이 사랑의 생명체가 되고 싶다. 너도 나도 그리워하고 너도 나도 찾고 기다리며 원하는 참 생명의 꽃 향기로 영원히 만물의 기쁨이 되고 싶다. 내 사랑하는 친구 만물들이여, 아름다운 불변의 꽃 친구들이여! 이별 없는 사랑으로 함께 살아 창조주께 영원히 감사 또 감사하며 향기로 영광 돌리며 노래하리라. 지저귀는 새들같이 노래하고, 나비같이 춤을 추며, 꽃같이 아름다운 미소로 웃음 짓고, 밝은 향기 속에 흐르는 시냇물같이, 아침의 웃음같이, 천공(天空)의 아름답고 밝은 달의 미소같이 나도 웃으며 밝게 만물의 친구들과 함께 영원히 꽃 피우며 함께 살아 주께 감사하고 싶다.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서로 사랑하리라.
하나님의 대농(大農)이요 창작하신 천지 만물들의 아름다운 모습. 짓밟는 원수들을 잡아 가두고, 생명나무 잎이 되어 만물을 소성하는 신천 운수(新天運數) 찾아온 신천지에서 천년만년 영원히 그대와 함께 살리라.
아담 세계같이 망하지 않고, 노아 세계같이 망하지 않을 것이며, 모세의 세계 이스라엘같이 배반하지 않을 것이며, 선천 영적 이스라엘 같이 부패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아름다운 천국, 꽃 피고 웃음 짓는 새 천국 신천지에 살리라.
약속도 주 하나님이 하셨고, 이루심도 창조하심도 우리 하나님께서 하셨다. 이것이 창조의 약속이요, 이루신 새 천지 영원한 낙원 천국이다. 하나님도 천국도 천사들도 지상 새 천지에 오시고, 죽은 영들도 우리 하나님이 데리고 오신다(고전 15:22-23 참고). 함께 만나 사는 세상 아름답다. 죽음이 없고 사망과 고통이 없는 천국(계 21:1-4). 이전 세상이 지나가고, 새 하늘 새 땅 고요한 새 아침의 나라 신천지 만상들.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한 한 피 한 씨 받은 하나님의 아들딸들로 다시 난 새 피조물은 하나님의 나라 자녀들이다.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생명의 은혜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나라일세!
뻐꾸기는 자기 목에 피를 내어 새끼를 먹여 기른다는 말이 있다. 주님은 자기 피를 우리에게 먹여 죽음에서 다시 사는 부활로 생명을 주셨다. 천지 만물을 바라본다. 주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천지 만물들, 선하고도 착하다. 새 천지 낙원의 세계 천국의 가족들이여, 서로 사랑하자. 만물까지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아닌가? 우리도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들도 우리를 사랑하니, 이것이 천국이다. 서로 사랑의 꽃 피우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자.
나는 좋아 미소 지어 노래하며 춤추고 활짝 웃음 꽃 피울 때 아름다워. 창조주 하나님이 약속하신 나라 신천지, 신세계에서 아름다운 불변의 꽃이 되어 사랑의 주님께 선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영원히 꿈마다 생각마다 낙원의 세계가 가슴에 들어오고, 웃음 짓는 주 하나님의 모습. 험악한 그 시절은 간곳없고, 안식의 춤이 절로 나오신다. 영원한 사랑의 꽃이 되어, 낙원의 세계 만물들의 호흡 되고 기쁨이 되리라. 아멘!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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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4일 수요일
기도
하나님께서는 직접 성도의 기도를 듣고 답하기도 하시지만, 대부분의 기도는 천사를 통해 받으시고 응답하신다(계 5:8, 8:3-4).
기도를 할 때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며, 구할 것을 진실하게 아뢰되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의심하는 기도로는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ㄹ라(약 1:6-7).'고 하였다.
그리고 기도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을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뜻에 합당한 것을 구할 때 기도를 들어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하고 약속하셨다.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해야 한다.
기도를 할 때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하며, 구할 것을 진실하게 아뢰되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의심하는 기도로는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ㄹ라(약 1:6-7).'고 하였다.
그리고 기도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을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뜻에 합당한 것을 구할 때 기도를 들어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하고 약속하셨다.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해야 한다.
2013년 4월 22일 월요일
신천지, 하늘에서 쫓겨난 이스라엘
하늘에서 쫓겨난 이스라엘
본문 : 계 6장, 마 24장
하늘에서 쫓겨난 이스라엘은 어떤 것인가?
이스라엘은 ‘이겼다’는 뜻이니(창 32:28 참조), ‘이스라엘’은 이기고 얻은 이름이다.
성경에서 볼 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3개가 있다. 하나는 이스라엘(야곱이 이기고 얻은 이름, 창 35:10)로 비롯된 육적 이스라엘이요, 또 하나는 예수님이 이기시고(요 16:33) 영적 이스라엘이 된 것이며, 다른 하나는 오늘날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기고(계 12:11)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된 것이다.
육적 이스라엘의 후예(後裔)들은 예수님 초림 때 부패하여 끝났고(눅 16:16), 영적 이스라엘은 예수님 재림 때 부패함으로 끝난다(계 6, 8, 9, 16장). 이 두 이스라엘이 부패함으로 끝나고, 다시 약속하신 나라와 민족이 계시록에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씨로 나 인 맞은 영적 새 이스라엘이며, 이는 영원한 하나님의 새 나라이다.
부패함으로 쫓겨나는 이스라엘!
육적 이스라엘은 솔로몬 때 이방 신을 섬김으로 노아 때 아담 세계를 끝냄과 같이 예수님 초림 때 끝내시고, 영적 이스라엘인 열두 제자를 세우셨다.
영적 이스라엘은 세움 받은 지 2천 년이 된 오늘날 계시록 13장에서 용의 무리에게 표 받고 경배함으로 계시록 6장과 16장에서 심판으로 끝내셨다.
그리고 오늘날 계시록 7장과 14장에서 추수되어 인 맞은 자로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하셨다.
아담은 죄로 인해 하나님이 계시는 에덴에서 쫓겨났고, 가인은 아담에게서 쫓겨났다. 창세기 37:9-11에 야곱의 가족들을 해·달·별이라 하였고, 해·달·별이 있는 곳 장막은 하늘이다. 하나님이 계신 아담의 장막은 곧 하늘이었고, 이 곳에서 쫓겨난 것은 하늘에서 쫓겨난 것이며 하늘에서 빛을 내지 못하고 떨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하늘이면 하나님의 가족 선민이 있는 곳이 하늘이며, 이 하늘에서 쫓겨난 것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예루살렘 장막은 곧 하늘이었다. 이 곳에 선민 이스라엘이 아담같이 배도하고 이방 신을 섬김으로 하나님께서 떠나셨다. 그리고 이방 신의 목자인 멸망자 바리새인이 주관하였다. 이는 예루살렘 장막 곧 하늘이 없어진 것이요, 해·달·별 같은 백성이 하늘에서 떨어져 없어진 것이다. 떨어진 해·달·별들은 이방 신의 목자가 주관하게 된 것이었다(마 23장).
그러나 이방 신의 목자들과 이스라엘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들은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예수님과 빌라도에게 자기들의 왕은 이방 가이사뿐이라고 하면서도(요 19:15) 자기들의 죄를 알지 못했고,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고 마귀 곧 뱀의 목자가 자기들을 주관하고 있음도 알지 못하고 자기들이 선민인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예수께서 예언하신 장래의 일인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6장에 아담같이 하늘에서 쫓겨난 오늘날의 해·달·별들은 영적 이스라엘이요, 이는 종말 사건 계시록 때의 일이다. 이들은 계시록 6장과 같이 하늘에서 쫓겨났고 떨어졌으며, 이방 거짓 목자 아래서 자기 영이 죽어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계 8~9장).
이들은 왜 빛을 발하지 못하고 하늘에서 쫓겨났는가? 아담같이, 솔로몬같이 계시록 13장에서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곧 이방 신(마귀 신)의 거짓 목자에게 표 받고 경배하였고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인 음행의 포도주 곧 사단의 교훈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계시록 16장의 배도자(영적 이스라엘)와 멸망자(용의 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 : 거짓 목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진노의 대접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 배도자들도 멸망자들도 자기들의 행위와 그로 인해 진노의 대접이 쏟아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주께서 보내신 사자에게 도리어 이단이라고 욕했다.
뱀의 말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다. 약속한 계시록은 1장에서 22장까지 빠짐없이 가감 없이 다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들은 짐승같이 들어도 알지 못하는 귀머거리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소경으로서 교만한 행동만 일삼고 있다.
나(약속의 목자)는 지구촌을 몇 차례 돌면서 계시록 성취를 알렸고, 하나님의 뜻 곧 피로 약속한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가 이루어진 것을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안식의 그 날까지 영원한 새 복음으로 전하고 있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4
본문 : 계 6장, 마 24장
하늘에서 쫓겨난 이스라엘은 어떤 것인가?
이스라엘은 ‘이겼다’는 뜻이니(창 32:28 참조), ‘이스라엘’은 이기고 얻은 이름이다.
성경에서 볼 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3개가 있다. 하나는 이스라엘(야곱이 이기고 얻은 이름, 창 35:10)로 비롯된 육적 이스라엘이요, 또 하나는 예수님이 이기시고(요 16:33) 영적 이스라엘이 된 것이며, 다른 하나는 오늘날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기고(계 12:11)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된 것이다.
육적 이스라엘의 후예(後裔)들은 예수님 초림 때 부패하여 끝났고(눅 16:16), 영적 이스라엘은 예수님 재림 때 부패함으로 끝난다(계 6, 8, 9, 16장). 이 두 이스라엘이 부패함으로 끝나고, 다시 약속하신 나라와 민족이 계시록에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씨로 나 인 맞은 영적 새 이스라엘이며, 이는 영원한 하나님의 새 나라이다.
부패함으로 쫓겨나는 이스라엘!
육적 이스라엘은 솔로몬 때 이방 신을 섬김으로 노아 때 아담 세계를 끝냄과 같이 예수님 초림 때 끝내시고, 영적 이스라엘인 열두 제자를 세우셨다.
영적 이스라엘은 세움 받은 지 2천 년이 된 오늘날 계시록 13장에서 용의 무리에게 표 받고 경배함으로 계시록 6장과 16장에서 심판으로 끝내셨다.
그리고 오늘날 계시록 7장과 14장에서 추수되어 인 맞은 자로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를 창조하셨다.
아담은 죄로 인해 하나님이 계시는 에덴에서 쫓겨났고, 가인은 아담에게서 쫓겨났다. 창세기 37:9-11에 야곱의 가족들을 해·달·별이라 하였고, 해·달·별이 있는 곳 장막은 하늘이다. 하나님이 계신 아담의 장막은 곧 하늘이었고, 이 곳에서 쫓겨난 것은 하늘에서 쫓겨난 것이며 하늘에서 빛을 내지 못하고 떨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하늘이면 하나님의 가족 선민이 있는 곳이 하늘이며, 이 하늘에서 쫓겨난 것은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계신 예루살렘 장막은 곧 하늘이었다. 이 곳에 선민 이스라엘이 아담같이 배도하고 이방 신을 섬김으로 하나님께서 떠나셨다. 그리고 이방 신의 목자인 멸망자 바리새인이 주관하였다. 이는 예루살렘 장막 곧 하늘이 없어진 것이요, 해·달·별 같은 백성이 하늘에서 떨어져 없어진 것이다. 떨어진 해·달·별들은 이방 신의 목자가 주관하게 된 것이었다(마 23장).
그러나 이방 신의 목자들과 이스라엘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들은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예수님과 빌라도에게 자기들의 왕은 이방 가이사뿐이라고 하면서도(요 19:15) 자기들의 죄를 알지 못했고,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고 마귀 곧 뱀의 목자가 자기들을 주관하고 있음도 알지 못하고 자기들이 선민인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예수께서 예언하신 장래의 일인 마태복음 24장과 계시록 6장에 아담같이 하늘에서 쫓겨난 오늘날의 해·달·별들은 영적 이스라엘이요, 이는 종말 사건 계시록 때의 일이다. 이들은 계시록 6장과 같이 하늘에서 쫓겨났고 떨어졌으며, 이방 거짓 목자 아래서 자기 영이 죽어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계 8~9장).
이들은 왜 빛을 발하지 못하고 하늘에서 쫓겨났는가? 아담같이, 솔로몬같이 계시록 13장에서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곧 이방 신(마귀 신)의 거짓 목자에게 표 받고 경배하였고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인 음행의 포도주 곧 사단의 교훈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계시록 16장의 배도자(영적 이스라엘)와 멸망자(용의 7머리와 10뿔 가진 짐승 : 거짓 목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진노의 대접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 배도자들도 멸망자들도 자기들의 행위와 그로 인해 진노의 대접이 쏟아진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주께서 보내신 사자에게 도리어 이단이라고 욕했다.
뱀의 말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다. 약속한 계시록은 1장에서 22장까지 빠짐없이 가감 없이 다 이루어졌다. 그러나 그들은 짐승같이 들어도 알지 못하는 귀머거리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소경으로서 교만한 행동만 일삼고 있다.
나(약속의 목자)는 지구촌을 몇 차례 돌면서 계시록 성취를 알렸고, 하나님의 뜻 곧 피로 약속한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가 이루어진 것을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안식의 그 날까지 영원한 새 복음으로 전하고 있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4
2013년 4월 20일 토요일
신천지, 새 하늘 새 땅과 처음 하늘 처음 땅과 바다
새 하늘 새 땅과 처음 하늘 처음 땅과 바다
본문 : 계 21장
새 하늘과 새 땅은 무엇을 말한 것이며,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는 무엇을 말한 것인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가 없어졌다고 하였다. 하늘에는 천체들이 있고, 땅에는 사람과 동물과 초목과 꽃 등 만물들이 있으며, 바다에는 산호와 물고기 등 만물들이 있다.
지구촌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푸른 하늘이 어찌 없어지겠는가? 이는 천지를 빙자한 비유로서, 처음 하늘은 선천(2천 년 간의 하늘의 역사) 장막 교회를 말하고, 처음 땅은 흙으로 지음 받아 다시 흙으로 돌아간 육체 곧 성도들을 말하며, 바다는 하늘 장막(계 13장)에 들어온 세상 목자(계 17장, 용의 무리 짐승)를 말한다. 계시록 13장에서 본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 하늘 장막에 들어와 노아 때와 같이 하늘 장막과 성도들을 삼켰다. 계시록 17장에서 본바 이를 많은 물 곧 바다라 하였다(계 17:1, 3 참고).
하늘 장막 성도들은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 의해 계시록 13장에서 없어졌고, 용과 그 사자들(= 많은 물)은 계시록 12장에서 하늘의 영들과 땅의 아이(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과 싸워 짐으로 하늘에서 쫓겨났다. 이 때 아이와 그 형제들은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긴 것이다.
용은 계시록 20장에서 천사에 의해 잡혀 무저갱에 갇혔고, 거짓 목자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거짓 선지자(목자)는 계시록 19장에서 잡혀 유황 불못에 던져졌으니(계 19:20), 이 두 거짓 목자는 계시록 13장의 짐승(계 13:1 바다에서 나온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땅에서 올라와 이적을 행한 자(계 13:11~14)였다. 이들이 무저갱에 잡히고 유황 불못에 던져졌으니, 이것이 곧 처음 하늘(하늘 장막)과 처음 땅(하늘 장막 성도)과 바다(용의 무리 짐승)가 없어지는 것이다.
처음 하늘(장막성전) 성도들의 죄는 계시록 13장에서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 죄이며, 용의 목자 짐승의 죄는 하나님의 장막과 성도들을 멸망시키고 삼킨 죄이다. 이들은 계시록 13장과 16장과 18장에서 심판받아 없어졌다. 하늘에서 쫓겨난 해·달·별(선민)들은 계시록 13장에서 장막(13장의 장막 = 6장의 장막)을 점령당했고, 6장에서 쫓겨났으며, 8, 9장에서 사단의 무리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를 본 계시록 12장의 예수님과 아이와 그 형제들이 15장에서 진노의 대접이 되어 16장과 18장에서 배도자와 멸망자를 심판하고, 짐승과 소를 잡아 놓고(마 22:4, 계 19:17~18 참고) 계시록 19장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손님을 청하였으니, 곧 마태복음 22장과 25장에 약속한 천국 잔치이다. 혼인 잔치에 청함 받아 택함을 입는 것은(마 22:14 참고) 곧 추수하고 인 맞는 것으로서,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예복을 갈아입고, 계시록 20장에서 영과 육이 하나 되는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김으로 계시록 3장의 약속대로 하나님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계 21:2, 10)과 예수님의 이름을 받게 되고(계 3:12),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되는 잔치이다(계 12:10∼11).
선천이 없어지는 이유는 그들이 부패하고 배도했기 때문이다. 두돈총(돈으로 둘로 갈라진 한기총)을 보라. 돈과 권세로 인해 서로 싸우고 있고 자기들의 입으로 서로 이단이라고 스스로 증거하고 있다.
부패한 선천인 배도한 장막과 성도 곧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끝나고, 용의 무리 짐승 거짓 목자 곧 ‘바다’가 끝나고, 승리와 구원의 나라인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가 서게 되었다. 이것이 ‘새 하늘 새 땅’이다.
계시록 13장의 선천 장막(처음 하늘)이 끝났으니 후천의 새 증거장막 성전(새 하늘)이 15장에서 이긴 자들로 다시 서게 되었고, 선천 장막 성도(처음 땅)가 없어졌으니 후천의 증거장막 성전의 새 성도 곧 추수하고 인 맞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성도가 ‘새 땅’이 되었다. 이 곳에 계시록 2, 3장의 약속대로 하나님과 거룩한 성이 임해 오신다. 이 때부터 슬픔, 괴로움, 탄식, 죽음이 끝나고 안식과 평화가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 만국을 통치하시며 새롭게 하신다(계 21:1~5, 19:6). 이것이 만물고대 신천운세(萬物苦待新天運勢)이다. 이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 신천신지(新天新地)를 요약하여 ‘신천지(新天地)’라 한다.
이 신천지를 믿지 않고 이단이라 하는 자는 자기가 이단이며, 하나님의 창작물인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단이라 하는 것이 되며, 하나님을 이단이라 하는 자는 마귀이다.
신천지, 이는 하나님이 6천 년 간 역사하여 창조하신 새 천국이다.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의인들의 천국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성도들의 소망의 나라이다. 하나님의 목적도, 성도들의 신앙의 목적도 바로 이 새 천국이다. 믿는 자는 구원 곧 천국과 영생을 얻으리라.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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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계 21장
새 하늘과 새 땅은 무엇을 말한 것이며,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는 무엇을 말한 것인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가 없어졌다고 하였다. 하늘에는 천체들이 있고, 땅에는 사람과 동물과 초목과 꽃 등 만물들이 있으며, 바다에는 산호와 물고기 등 만물들이 있다.
지구촌이 없어진다 할지라도 푸른 하늘이 어찌 없어지겠는가? 이는 천지를 빙자한 비유로서, 처음 하늘은 선천(2천 년 간의 하늘의 역사) 장막 교회를 말하고, 처음 땅은 흙으로 지음 받아 다시 흙으로 돌아간 육체 곧 성도들을 말하며, 바다는 하늘 장막(계 13장)에 들어온 세상 목자(계 17장, 용의 무리 짐승)를 말한다. 계시록 13장에서 본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이 하늘 장막에 들어와 노아 때와 같이 하늘 장막과 성도들을 삼켰다. 계시록 17장에서 본바 이를 많은 물 곧 바다라 하였다(계 17:1, 3 참고).
하늘 장막 성도들은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 의해 계시록 13장에서 없어졌고, 용과 그 사자들(= 많은 물)은 계시록 12장에서 하늘의 영들과 땅의 아이(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과 싸워 짐으로 하늘에서 쫓겨났다. 이 때 아이와 그 형제들은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긴 것이다.
용은 계시록 20장에서 천사에 의해 잡혀 무저갱에 갇혔고, 거짓 목자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거짓 선지자(목자)는 계시록 19장에서 잡혀 유황 불못에 던져졌으니(계 19:20), 이 두 거짓 목자는 계시록 13장의 짐승(계 13:1 바다에서 나온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땅에서 올라와 이적을 행한 자(계 13:11~14)였다. 이들이 무저갱에 잡히고 유황 불못에 던져졌으니, 이것이 곧 처음 하늘(하늘 장막)과 처음 땅(하늘 장막 성도)과 바다(용의 무리 짐승)가 없어지는 것이다.
처음 하늘(장막성전) 성도들의 죄는 계시록 13장에서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한 죄이며, 용의 목자 짐승의 죄는 하나님의 장막과 성도들을 멸망시키고 삼킨 죄이다. 이들은 계시록 13장과 16장과 18장에서 심판받아 없어졌다. 하늘에서 쫓겨난 해·달·별(선민)들은 계시록 13장에서 장막(13장의 장막 = 6장의 장막)을 점령당했고, 6장에서 쫓겨났으며, 8, 9장에서 사단의 무리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를 본 계시록 12장의 예수님과 아이와 그 형제들이 15장에서 진노의 대접이 되어 16장과 18장에서 배도자와 멸망자를 심판하고, 짐승과 소를 잡아 놓고(마 22:4, 계 19:17~18 참고) 계시록 19장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손님을 청하였으니, 곧 마태복음 22장과 25장에 약속한 천국 잔치이다. 혼인 잔치에 청함 받아 택함을 입는 것은(마 22:14 참고) 곧 추수하고 인 맞는 것으로서,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예복을 갈아입고, 계시록 20장에서 영과 육이 하나 되는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김으로 계시록 3장의 약속대로 하나님과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계 21:2, 10)과 예수님의 이름을 받게 되고(계 3:12),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되는 잔치이다(계 12:10∼11).
선천이 없어지는 이유는 그들이 부패하고 배도했기 때문이다. 두돈총(돈으로 둘로 갈라진 한기총)을 보라. 돈과 권세로 인해 서로 싸우고 있고 자기들의 입으로 서로 이단이라고 스스로 증거하고 있다.
부패한 선천인 배도한 장막과 성도 곧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끝나고, 용의 무리 짐승 거짓 목자 곧 ‘바다’가 끝나고, 승리와 구원의 나라인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가 서게 되었다. 이것이 ‘새 하늘 새 땅’이다.
계시록 13장의 선천 장막(처음 하늘)이 끝났으니 후천의 새 증거장막 성전(새 하늘)이 15장에서 이긴 자들로 다시 서게 되었고, 선천 장막 성도(처음 땅)가 없어졌으니 후천의 증거장막 성전의 새 성도 곧 추수하고 인 맞아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성도가 ‘새 땅’이 되었다. 이 곳에 계시록 2, 3장의 약속대로 하나님과 거룩한 성이 임해 오신다. 이 때부터 슬픔, 괴로움, 탄식, 죽음이 끝나고 안식과 평화가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 만국을 통치하시며 새롭게 하신다(계 21:1~5, 19:6). 이것이 만물고대 신천운세(萬物苦待新天運勢)이다. 이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 신천신지(新天新地)를 요약하여 ‘신천지(新天地)’라 한다.
이 신천지를 믿지 않고 이단이라 하는 자는 자기가 이단이며, 하나님의 창작물인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이단이라 하는 것이 되며, 하나님을 이단이라 하는 자는 마귀이다.
신천지, 이는 하나님이 6천 년 간 역사하여 창조하신 새 천국이다.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사는 의인들의 천국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성도들의 소망의 나라이다. 하나님의 목적도, 성도들의 신앙의 목적도 바로 이 새 천국이다. 믿는 자는 구원 곧 천국과 영생을 얻으리라.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3
2013년 4월 19일 금요일
인사와 감사(고전1:1-9)
인사와 감사(고전 1:1-9)
1)하나님의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7)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9)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1)하나님의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2)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4)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6)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7)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8)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9)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비유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실체
비유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실체
본문 : 시 78:1-8, 마 13:34-35, 창 2:9
창세기 2:9의 생명나무는 무엇이며 선악나무는 무엇인가?
기록된바(창세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선악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고,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영생한다고 기록되어 있다(창 2:17, 3:22). 또 창세로부터 6천 년이 지난 계시록에는 생명나무가 있고, 달마다 12가지 열매가 맺히고 그 잎은 만국을 소성시킨다고 기록되어 있다(계 22:1-2). 그러나 먹고 죽는 과실을 맺는 선악나무는 보이지 않는다. 왜 없는가?
선악나무의 과실(선악과)을 먹은 아담과 그 자손들이 6천 년 간 아담 안에서 죽었다고 고전 15장에 기록되어 있다. 선악과를 먹고 죽음이 온 지가 6천 년이나 되었고, 많은 목자들이 성도들을 치리해 왔다. 그런데 왜 생명나무 과실과 선악나무의 실과(선악과)를 알지 못하는가? 목자들은 이를 왜 가르치지 못하는가?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하였는데 왜 알려 주지 않는가? 그리고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다. 목자들은 왜 이 나무를 성도들에게 알려 주지 않는가? 알려 주지 못하는 것은 알지 못하기 때문이요, 참 목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가톨릭교와 개신교에게 묻는다. 이래도 정통이고 선민인가?
사람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자도 목자이겠는가?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옛 비밀한 말)을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시대로 비유를 베풀어 드러내셨다(시 78:2, 마 13:34-35). 이 비유를 알지 못하면 죄 사함 받지 못하고 이방(외인)이라 하셨으니(막 4:10-13) 알지 못하는 것은 이방이 된 증거이다(마 13:10-17, 창 3:22). 말씀을 어찌 폐할 수 있겠는가?(요 10:35)
왜 성도들은 영생을 원하면서 이 두 가지 나무의 실과를 알려고 하지 않는가? 이를 알려 주는 곳이 이단인가, 정통인가? 오늘날 기성 교회(성도)들은 말만 신앙인이고, 사실은 하나님과 성경을 빙자하여 신앙 단체인 체하는 인간 단체가 아닌가? 서로 조직하여 감투와 권세와 명예를 씌워 주고 받는 것일 뿐이다.
성경과 신앙인에게 가장 소중하고 문제가 되는 것은 위에 말한 두 가지 나무이다. 하나는 그 과실을 먹으면 영생하는 나무(생명나무)이고, 하나는 그 과실을 먹으면 죽는 나무(선악나무)이다. 이 세상 지구촌에서 이 두 가지 나무를 아는 곳은 오직 신천지뿐이다. 신천지는 과연 신천지이다. 인류 최고의 진리의 성읍이다.
두 개로(한기총과 한교연) 쪼개진 한기총도 이제 그만 싸우고 자신을 좀 알아야 하고, 하나님과 성경 앞에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말씀을 배우는 자세로 내려앉아야 한다. 한기총 등 기성 교회에는 단 한 사람도 목자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자도 없다.
계시록이 말한바, 두루마기를 빨아 입음으로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열두 문을 통해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는다고 하셨다(계 22:14). 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을 알지 못한다면 구원이 있겠는가? 그리고 선악나무 실과를 먹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무너진 만국 성에 있으면서도(계 18:3 참고)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구원이 있겠는가? 이를 알지 못하면서 신앙한다는 그 말은 신앙을 빙자하여 자기 육신이 살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생명나무, 선악나무를 보아도 알지 못하고, 선악과를 먹어도 알지 못하니 소경이며 죽은 영이 아니겠는가? 알지 못하면 구원이 없다. 그 과실을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나무조차 알지 못하니 어찌 구원이 있겠는가?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어떤 것인가? 성경으로 알아본다.
하나님께서는 시편 78편에 옛 비밀한 것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알릴 것을 말씀하시고, 그 후 예수님에게 오시어 비유로 말씀하셨으니, 이 비밀 중 큰 것은 ‘뱀’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선악나무(과실)’와 영생하는 ‘생명나무(과실)’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뱀은(창 3:1) 어떤 짐승인가?
계시록 12:9과 20:2에서 본바, 뱀은 용이요 마귀이며 사단이었다. 마태복음 23:33에서 본바,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주관하는 바리새인에게 뱀이라고 하셨다. 또 계시록 13장에서 본바, 용이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게 자기의 보좌와 권세를 주었다. 계시록 17장에서 본바, 이 짐승은 교권을 잡은 세상 바벨론의 목자들이었다. 바벨론은 계시록 18장에서 본바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귀신의 나라였다. 신(神)의 나라는 세상의 나라가 아닌 ‘교단’이다. 이를 보아 뱀은 사단의 신과 하나 된 목자 곧 사람이다. 이 뱀이 실제 뱀이라면, 뱀이 어떻게 사람에게 말하며,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지 않고 뱀의 말을 믿겠는가?
에스겔 28장에서 본바, 뱀 곧 사단은 에덴의 그룹(네 그룹 중 하나)이었고, 네 그룹은 네 생물이었으며, 네 생물은 하나님의 보좌 앞 동서남북에 있는 천사장이었으며, 그 천사장과 하나 된 그 소속은 가득 찬 눈(= 영, 천사)들이었다(계 4:6, 5:6 참고). 범죄한 그룹은 완전한 인(印)이었고, 지혜가 충족하였고, 각종 보석으로 단장하였고, 하나님이 세우신 자였다. 이러므로 하와가 미혹을 받은 것이었다. 이자가 창세기 3:1에 창조받은(피조물) 들짐승 뱀이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무엇인가? 이는 나무가 아닌 배도한 신(神)과 사람이다.
유다서와 베드로후서 2장에서 본바, 배도한 천사가 있고, 이 땅에도 배도한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초림 예수님 때 가룟인(人) 유다에게 하늘에서 사단이 번개같이 떨어져 유다에게 들어감으로 대적자가 되었다(눅 10:18, 요 13:2). 또한 다니엘 4장에서 본바, 귀신의 나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큰 나무였고, 실과가 많이 달렸으며, 그 나무의 가지에 새(악령)가 앉아 있었고, 나무 아래에는 들짐승들이 있었다. 이 바벨론은 계시록 17, 18장과 13장에서 본바 하나님의 교회들 곧 만국을 음행의 포도주로 먹여 무너뜨린 사단의 조직이었다. 이로 보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배도한 악의 신과 배도한 사람이었다.
음행의 포도주는 들포도에서 났고, 들포도는 들포도나무에서 났으니, 들포도는 들포도나무의 열매이다. 신명기 32:32-33의 말씀을 본바, 대적의 나라 소돔과 고모라의 밭(교회)의 포도는 쓸개포도니 그 맛은 쓰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고 하셨다(마 23장 참고).
창세기 3장의 들뱀과 마태복음 23장의 뱀과 계시록의 뱀은 같은 뱀으로, 곧 사단의 목자이다. 이들이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곧 바벨론 무리들이니, 이들의 술 곧 음행의 포도주는 그들의 교법인 그들의 교리(사단의 비진리)였다. 이 사단의 비진리요 독사의 독으로 만국에 먹여 죽게 한 것이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단의 나라 바벨론의 목자가 선악나무요, 그 교인들이 그 소속의 열매들 곧 선악나무의 과실들이었다.
생명나무와 그 과실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그 목자가 생명나무이며, 그 성도와 그 말씀이 생명나무 과실이다.
하나님은 창조력이 있는 생명체이시다. 천국의 비밀인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며(눅 8:11) 이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다(요 1:1-4). 생명의 씨, 말씀의 씨를 심어 생명나무가 났다(마 13:31-32). 생명의 나무이므로 생명이 있는 생명 과실이 맺힌다.
하나님은 생명나무의 본체이시고, 하나님이신 생명나무의 열매는 곧 예수님이었다(고전 15:20). 요한복음 6:51-58과 같이 예수님을 먹는 것은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는 것이요, 창세기 3:22의 말씀에도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요 열두 제자들은 열두 가지였고, 이 가지에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가 맺힌다고 하셨고(요 15:1, 5, 14:6, 계 22:1-2), 야고보서 1:18에서 본바 처음 익은 열매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자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자녀이다(요 1:13).
계시록 14장의 시온산에 추수되어 와서(계 14:14-16) 7장과 같이 주님의 이름으로 인 맞은 자들의 이마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이 곳 시온산의 열두 지파 인 맞은 14만 4천 명은 하나님의 나라요 제사장들이며 예수의 피로 산 자들이며(계 5:9-10),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이것이 요한복음 15장 1-5절에 말한,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생명나무)과 그 가지 열두 제자들로 맺은 처음 익은 과실이요 생명나무의 과실(열매)들이다.
선악나무와 그 과실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31장에 예언하신 두 가지 씨는 약 600년 후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인자(人子)의 씨를 뿌렸고, 마귀도 마태복음 23장의 바리새인을 통해 짐승의 씨를 뿌렸다. 이 두 가지 씨가 예수님의 밭(예수교)에서 추수 때까지 함께 자랐다. 추수 때 하나님의 씨의 열매 알곡은 추수되어 가고, 마귀의 씨로 된 마귀의 자식인 가라지만 밭에 남았다(마 13:24-30).
마귀는 사망이요(계 8-9장), 그 목자는 마귀의 아들로서 사망의 일을 하는 자였으니(마 13:37-39), 마귀와 그 목자는 선악나무와 그 과실(선악과)이다. 또한 마귀의 목자는 선악나무요, 그 목자가 하는 말과 그 목자 소속의 교인은 선악과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었고, 또 계시록 17-18장의 바벨론 왕(음녀)은 이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인(신 32:32-33) 음행의 포도주 곧 선악과를 먹여(말을 들어 먹게 하여), 하나님의 장막 성도들을 1/3씩 죽게 한 것이다. 계시록에 출현한 용의 목자인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뱀), 곧 음녀의 무리가 선악나무이다.
계시록 22장에는 생명나무만 있고 왜 선악나무가 없는가? 선악나무인 바벨론의 용을 잡아 가두었고(계 20:1-3), 그 소속 목자들도 19-20장에 잡혔고 심판을 받아 없어졌으므로 선악나무가 없는 것이다. 사단과 사단의 목자가 없어졌으니, 안식(安息)인 평화가 이 땅에 오게 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나무는 신(神)과 그 소속 목자(사 5:7)요, 나무의 과실은 그 말(말씀)과 성도이다. 두 가지의 나무는 하나님과 마귀요, 이 두 존재가 세운 목자는 마태복음 13:31-32과 같이 씨로 된 나무이며, 거기에 새(영)가 임한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말씀이며(요 1:1, 요일 1:1), 이 말씀으로 난 자가 처음 익은 열매이다. 이것이 천국 비밀이요, 말씀의 자녀 곧 영적 아들이다.
천국 비밀인 비유를 알지 못하면 이방이 되고, 죄 사함 받지 못한다(막 4:11-12). 오늘날은 비유가 아닌 사실을 밝히 알려 주는 때이다(요 16:25 참고). 믿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된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2
본문 : 시 78:1-8, 마 13:34-35, 창 2:9
창세기 2:9의 생명나무는 무엇이며 선악나무는 무엇인가?
기록된바(창세기),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선악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고,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영생한다고 기록되어 있다(창 2:17, 3:22). 또 창세로부터 6천 년이 지난 계시록에는 생명나무가 있고, 달마다 12가지 열매가 맺히고 그 잎은 만국을 소성시킨다고 기록되어 있다(계 22:1-2). 그러나 먹고 죽는 과실을 맺는 선악나무는 보이지 않는다. 왜 없는가?
선악나무의 과실(선악과)을 먹은 아담과 그 자손들이 6천 년 간 아담 안에서 죽었다고 고전 15장에 기록되어 있다. 선악과를 먹고 죽음이 온 지가 6천 년이나 되었고, 많은 목자들이 성도들을 치리해 왔다. 그런데 왜 생명나무 과실과 선악나무의 실과(선악과)를 알지 못하는가? 목자들은 이를 왜 가르치지 못하는가?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하였는데 왜 알려 주지 않는가? 그리고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다. 목자들은 왜 이 나무를 성도들에게 알려 주지 않는가? 알려 주지 못하는 것은 알지 못하기 때문이요, 참 목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가톨릭교와 개신교에게 묻는다. 이래도 정통이고 선민인가?
사람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자도 목자이겠는가?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옛 비밀한 말)을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시대로 비유를 베풀어 드러내셨다(시 78:2, 마 13:34-35). 이 비유를 알지 못하면 죄 사함 받지 못하고 이방(외인)이라 하셨으니(막 4:10-13) 알지 못하는 것은 이방이 된 증거이다(마 13:10-17, 창 3:22). 말씀을 어찌 폐할 수 있겠는가?(요 10:35)
왜 성도들은 영생을 원하면서 이 두 가지 나무의 실과를 알려고 하지 않는가? 이를 알려 주는 곳이 이단인가, 정통인가? 오늘날 기성 교회(성도)들은 말만 신앙인이고, 사실은 하나님과 성경을 빙자하여 신앙 단체인 체하는 인간 단체가 아닌가? 서로 조직하여 감투와 권세와 명예를 씌워 주고 받는 것일 뿐이다.
성경과 신앙인에게 가장 소중하고 문제가 되는 것은 위에 말한 두 가지 나무이다. 하나는 그 과실을 먹으면 영생하는 나무(생명나무)이고, 하나는 그 과실을 먹으면 죽는 나무(선악나무)이다. 이 세상 지구촌에서 이 두 가지 나무를 아는 곳은 오직 신천지뿐이다. 신천지는 과연 신천지이다. 인류 최고의 진리의 성읍이다.
두 개로(한기총과 한교연) 쪼개진 한기총도 이제 그만 싸우고 자신을 좀 알아야 하고, 하나님과 성경 앞에 무릎을 꿇고 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말씀을 배우는 자세로 내려앉아야 한다. 한기총 등 기성 교회에는 단 한 사람도 목자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자격자도 없다.
계시록이 말한바, 두루마기를 빨아 입음으로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열두 문을 통해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는다고 하셨다(계 22:14). 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을 알지 못한다면 구원이 있겠는가? 그리고 선악나무 실과를 먹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무너진 만국 성에 있으면서도(계 18:3 참고)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구원이 있겠는가? 이를 알지 못하면서 신앙한다는 그 말은 신앙을 빙자하여 자기 육신이 살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생명나무, 선악나무를 보아도 알지 못하고, 선악과를 먹어도 알지 못하니 소경이며 죽은 영이 아니겠는가? 알지 못하면 구원이 없다. 그 과실을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나무조차 알지 못하니 어찌 구원이 있겠는가?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어떤 것인가? 성경으로 알아본다.
하나님께서는 시편 78편에 옛 비밀한 것을 비유를 베풀어 후대에 알릴 것을 말씀하시고, 그 후 예수님에게 오시어 비유로 말씀하셨으니, 이 비밀 중 큰 것은 ‘뱀’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선악나무(과실)’와 영생하는 ‘생명나무(과실)’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뱀은(창 3:1) 어떤 짐승인가?
계시록 12:9과 20:2에서 본바, 뱀은 용이요 마귀이며 사단이었다. 마태복음 23:33에서 본바,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주관하는 바리새인에게 뱀이라고 하셨다. 또 계시록 13장에서 본바, 용이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게 자기의 보좌와 권세를 주었다. 계시록 17장에서 본바, 이 짐승은 교권을 잡은 세상 바벨론의 목자들이었다. 바벨론은 계시록 18장에서 본바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귀신의 나라였다. 신(神)의 나라는 세상의 나라가 아닌 ‘교단’이다. 이를 보아 뱀은 사단의 신과 하나 된 목자 곧 사람이다. 이 뱀이 실제 뱀이라면, 뱀이 어떻게 사람에게 말하며,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지 않고 뱀의 말을 믿겠는가?
에스겔 28장에서 본바, 뱀 곧 사단은 에덴의 그룹(네 그룹 중 하나)이었고, 네 그룹은 네 생물이었으며, 네 생물은 하나님의 보좌 앞 동서남북에 있는 천사장이었으며, 그 천사장과 하나 된 그 소속은 가득 찬 눈(= 영, 천사)들이었다(계 4:6, 5:6 참고). 범죄한 그룹은 완전한 인(印)이었고, 지혜가 충족하였고, 각종 보석으로 단장하였고, 하나님이 세우신 자였다. 이러므로 하와가 미혹을 받은 것이었다. 이자가 창세기 3:1에 창조받은(피조물) 들짐승 뱀이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무엇인가? 이는 나무가 아닌 배도한 신(神)과 사람이다.
유다서와 베드로후서 2장에서 본바, 배도한 천사가 있고, 이 땅에도 배도한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초림 예수님 때 가룟인(人) 유다에게 하늘에서 사단이 번개같이 떨어져 유다에게 들어감으로 대적자가 되었다(눅 10:18, 요 13:2). 또한 다니엘 4장에서 본바, 귀신의 나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큰 나무였고, 실과가 많이 달렸으며, 그 나무의 가지에 새(악령)가 앉아 있었고, 나무 아래에는 들짐승들이 있었다. 이 바벨론은 계시록 17, 18장과 13장에서 본바 하나님의 교회들 곧 만국을 음행의 포도주로 먹여 무너뜨린 사단의 조직이었다. 이로 보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배도한 악의 신과 배도한 사람이었다.
음행의 포도주는 들포도에서 났고, 들포도는 들포도나무에서 났으니, 들포도는 들포도나무의 열매이다. 신명기 32:32-33의 말씀을 본바, 대적의 나라 소돔과 고모라의 밭(교회)의 포도는 쓸개포도니 그 맛은 쓰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고 하셨다(마 23장 참고).
창세기 3장의 들뱀과 마태복음 23장의 뱀과 계시록의 뱀은 같은 뱀으로, 곧 사단의 목자이다. 이들이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곧 바벨론 무리들이니, 이들의 술 곧 음행의 포도주는 그들의 교법인 그들의 교리(사단의 비진리)였다. 이 사단의 비진리요 독사의 독으로 만국에 먹여 죽게 한 것이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단의 나라 바벨론의 목자가 선악나무요, 그 교인들이 그 소속의 열매들 곧 선악나무의 과실들이었다.
생명나무와 그 과실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그 목자가 생명나무이며, 그 성도와 그 말씀이 생명나무 과실이다.
하나님은 창조력이 있는 생명체이시다. 천국의 비밀인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며(눅 8:11) 이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다(요 1:1-4). 생명의 씨, 말씀의 씨를 심어 생명나무가 났다(마 13:31-32). 생명의 나무이므로 생명이 있는 생명 과실이 맺힌다.
하나님은 생명나무의 본체이시고, 하나님이신 생명나무의 열매는 곧 예수님이었다(고전 15:20). 요한복음 6:51-58과 같이 예수님을 먹는 것은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는 것이요, 창세기 3:22의 말씀에도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요 열두 제자들은 열두 가지였고, 이 가지에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가 맺힌다고 하셨고(요 15:1, 5, 14:6, 계 22:1-2), 야고보서 1:18에서 본바 처음 익은 열매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자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자녀이다(요 1:13).
계시록 14장의 시온산에 추수되어 와서(계 14:14-16) 7장과 같이 주님의 이름으로 인 맞은 자들의 이마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이 곳 시온산의 열두 지파 인 맞은 14만 4천 명은 하나님의 나라요 제사장들이며 예수의 피로 산 자들이며(계 5:9-10),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이것이 요한복음 15장 1-5절에 말한,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생명나무)과 그 가지 열두 제자들로 맺은 처음 익은 과실이요 생명나무의 과실(열매)들이다.
선악나무와 그 과실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31장에 예언하신 두 가지 씨는 약 600년 후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인자(人子)의 씨를 뿌렸고, 마귀도 마태복음 23장의 바리새인을 통해 짐승의 씨를 뿌렸다. 이 두 가지 씨가 예수님의 밭(예수교)에서 추수 때까지 함께 자랐다. 추수 때 하나님의 씨의 열매 알곡은 추수되어 가고, 마귀의 씨로 된 마귀의 자식인 가라지만 밭에 남았다(마 13:24-30).
마귀는 사망이요(계 8-9장), 그 목자는 마귀의 아들로서 사망의 일을 하는 자였으니(마 13:37-39), 마귀와 그 목자는 선악나무와 그 과실(선악과)이다. 또한 마귀의 목자는 선악나무요, 그 목자가 하는 말과 그 목자 소속의 교인은 선악과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었고, 또 계시록 17-18장의 바벨론 왕(음녀)은 이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인(신 32:32-33) 음행의 포도주 곧 선악과를 먹여(말을 들어 먹게 하여), 하나님의 장막 성도들을 1/3씩 죽게 한 것이다. 계시록에 출현한 용의 목자인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뱀), 곧 음녀의 무리가 선악나무이다.
계시록 22장에는 생명나무만 있고 왜 선악나무가 없는가? 선악나무인 바벨론의 용을 잡아 가두었고(계 20:1-3), 그 소속 목자들도 19-20장에 잡혔고 심판을 받아 없어졌으므로 선악나무가 없는 것이다. 사단과 사단의 목자가 없어졌으니, 안식(安息)인 평화가 이 땅에 오게 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나무는 신(神)과 그 소속 목자(사 5:7)요, 나무의 과실은 그 말(말씀)과 성도이다. 두 가지의 나무는 하나님과 마귀요, 이 두 존재가 세운 목자는 마태복음 13:31-32과 같이 씨로 된 나무이며, 거기에 새(영)가 임한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말씀이며(요 1:1, 요일 1:1), 이 말씀으로 난 자가 처음 익은 열매이다. 이것이 천국 비밀이요, 말씀의 자녀 곧 영적 아들이다.
천국 비밀인 비유를 알지 못하면 이방이 되고, 죄 사함 받지 못한다(막 4:11-12). 오늘날은 비유가 아닌 사실을 밝히 알려 주는 때이다(요 16:25 참고). 믿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된다.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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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6일 화요일
신천지, 신약의 전쟁
신약의 전쟁
본문 : 마 24장, 계시록 전장
신약에 말씀하신 전쟁은 어떤 전쟁인가? 신약에 예언된 전쟁은 육적전쟁이 아닌 영적 전쟁이다. 누구와 누구의 전쟁인가?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마귀와의 전쟁이다. 선민 예루살렘 장막과 이방 바벨론과의 전쟁이다(계 13, 12장). 영적 이스라엘 선민과 영적 바벨론(거짓 목자)의 무리와의 전쟁이다.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거짓 목자)과 하늘 장막 성도들과 계시록 13장에서 싸워 짐승이 이기고, 장막 성도들의 이마와 손에 표를 하였고, 이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 짐승에게 경배함으로 짐승의 나라 백성이 되었으니, 선민이 하나님께 배도하고 이방 신 곧 바벨론의 용에게 경배하게 된 것이다. 패배한 장막 목자들(7별)은 장막을 떠나 일곱 갈래로 흩어졌다(신 28:25 참고).
이 때 계시록 12장에 (해를 입은 여자에게서) 출생한 아이와 그 형제들이 13장의 광경을 보고 활(피 묻은 증거의 말)을 쏘아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을 파괴하고 일곱 갈래로 쫓아냈으니 짐승이 패배한 것이며, 그 승리는 아이와 형제들에게로 돌아왔다. 할렐루야! 이들이 신약의 승리자요, 이로써 영적 새 이스라엘이 탄생된 것이다(계 12:10-11).
하나님은 계시록 2, 3장에 약속하신 복을 이긴 자에게 다 주셨고, 이긴 자는 신약 마태복음 13장과 계시록 14장에 약속한 추수를 하게 되고, 계시록 7장같이 인치는 역사가 있었고 열두 지파를 창설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약속의 말씀 신약을 이루신 것이다. 이 열두 지파는 신약 계시록 5장에 봉한 책의 시나리오대로 이루신 하나님의 새 창작물이며, 새 이스라엘이며, 하나님의 새 선민 나라 곧 새 하늘 새 땅인 신천지(계 21:1)이다.
성경은 말한다. 노아와 아담 세계와의 전쟁(홍수), 모세의 이스라엘과 노아의 세계 가나안과의 전쟁, 초림 예수님과 육적 이스라엘과의 전쟁, 오늘날 새 하늘 새 땅인 신천지와 영적 바벨론이 된 영적 이스라엘과의 전쟁이 있었다.
영적 바벨론이 된 영적 이스라엘은 계시록 13장에서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한 자들이며, 짐승과 하나 된 자들이다. 한 시대가 부패함으로 새 시대를 부른 것이며, 하나님께서 부패한 한 시대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신 것이 신천지이다. 하나님께서는 계시록 6장에서 부패한 해·달·별(선민)을 끝내시고, 7장에서 새 시대를 창조하신 것이다.
계시록 6장과 13장의 장막은 선천의 해·달·별이 있었던 ‘하늘’이요, 그 백성들은 흙으로 돌아간 땅으로서, 이는 곧 계시록 21장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었다. 계시록 7장과 14장은 선천이 끝난 후 다시 창조된 새 하늘(계 15:5 증거장막 성전), 새 땅(7장의 인 맞은 자)이었다.
이것이 봉한 책에 기록된 예언이요 시나리오이며 하나님의 뜻이요 신약의 약속이었다.
신약의 전쟁은 종교 전쟁이며 교리 전쟁이었다(계 12장). 이를 세상 전쟁이라고 증거한 목자는 거짓 목자이다. 이는 가라지 씨를 뿌린 자요, 가라지는 마귀의 자식이다(마 13:38-39). 마귀와 교제하고 마귀의 씨를 받아 뿌린 설교는 음행의 포도주를 먹인 것이다(계 17장). 거짓 목자들이 귀신의 나라 바벨론의 씨인 음행의 포도주로 무역하였고 만국을 무너지게 하였으니(계 18장), 만국은 누구의 것이며 누가 주관하는 세상이 된 것인가? 마귀의 세상이 된 것이다.
계시록 12장의 아이와 그 형제들에게 패한 용과 그 무리들이 계시록 16장에서 천하 만국의 임금들(과 귀신의 영들)을 모아 신천지와 싸우려고 한다. 이 때 천하의 귀신들이 모인 곳은 16장의 현장이요, 이 곳이 최악의 전쟁터가 된다. 이 귀신들이 모인 나라의 행동은 귀신들의 행동이다. 그러나 아이와 그 형제들이 용과 그 무리들과 싸워 이겼으니, 도전할 자가 있겠는가?
이 때 마귀 곧 용이 잡히고 거짓 선지자도 잡혔고 또 용을 가두었으니 안식이 오게 되고 평화가 오게 되며, 신인 합일체가 되는 첫째 부활이 있게 된다. 6천 년 간의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의 세계가 오늘날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 이제 하나님이 온 세계를 통치하신다.
결국 오늘날 영계와 육계에서 이긴 자가 없으면 이 세상은 영원히 마귀의 세계가 될 것이고, 하나님이 세계를 통치하실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신약 성경대로 이루어져 영계와 육계에 이긴 자가 출현하여 역사함으로 이 세상 만민에게도 구원이 있게 되며, 하나님의 잃으셨던 것을 다시 찾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상이 되었다. 아멘. 할렐루야!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1
본문 : 마 24장, 계시록 전장
신약에 말씀하신 전쟁은 어떤 전쟁인가? 신약에 예언된 전쟁은 육적전쟁이 아닌 영적 전쟁이다. 누구와 누구의 전쟁인가?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마귀와의 전쟁이다. 선민 예루살렘 장막과 이방 바벨론과의 전쟁이다(계 13, 12장). 영적 이스라엘 선민과 영적 바벨론(거짓 목자)의 무리와의 전쟁이다.
용의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거짓 목자)과 하늘 장막 성도들과 계시록 13장에서 싸워 짐승이 이기고, 장막 성도들의 이마와 손에 표를 하였고, 이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 짐승에게 경배함으로 짐승의 나라 백성이 되었으니, 선민이 하나님께 배도하고 이방 신 곧 바벨론의 용에게 경배하게 된 것이다. 패배한 장막 목자들(7별)은 장막을 떠나 일곱 갈래로 흩어졌다(신 28:25 참고).
이 때 계시록 12장에 (해를 입은 여자에게서) 출생한 아이와 그 형제들이 13장의 광경을 보고 활(피 묻은 증거의 말)을 쏘아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을 파괴하고 일곱 갈래로 쫓아냈으니 짐승이 패배한 것이며, 그 승리는 아이와 형제들에게로 돌아왔다. 할렐루야! 이들이 신약의 승리자요, 이로써 영적 새 이스라엘이 탄생된 것이다(계 12:10-11).
하나님은 계시록 2, 3장에 약속하신 복을 이긴 자에게 다 주셨고, 이긴 자는 신약 마태복음 13장과 계시록 14장에 약속한 추수를 하게 되고, 계시록 7장같이 인치는 역사가 있었고 열두 지파를 창설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약속의 말씀 신약을 이루신 것이다. 이 열두 지파는 신약 계시록 5장에 봉한 책의 시나리오대로 이루신 하나님의 새 창작물이며, 새 이스라엘이며, 하나님의 새 선민 나라 곧 새 하늘 새 땅인 신천지(계 21:1)이다.
성경은 말한다. 노아와 아담 세계와의 전쟁(홍수), 모세의 이스라엘과 노아의 세계 가나안과의 전쟁, 초림 예수님과 육적 이스라엘과의 전쟁, 오늘날 새 하늘 새 땅인 신천지와 영적 바벨론이 된 영적 이스라엘과의 전쟁이 있었다.
영적 바벨론이 된 영적 이스라엘은 계시록 13장에서 용의 무리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한 자들이며, 짐승과 하나 된 자들이다. 한 시대가 부패함으로 새 시대를 부른 것이며, 하나님께서 부패한 한 시대를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신 것이 신천지이다. 하나님께서는 계시록 6장에서 부패한 해·달·별(선민)을 끝내시고, 7장에서 새 시대를 창조하신 것이다.
계시록 6장과 13장의 장막은 선천의 해·달·별이 있었던 ‘하늘’이요, 그 백성들은 흙으로 돌아간 땅으로서, 이는 곧 계시록 21장의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었다. 계시록 7장과 14장은 선천이 끝난 후 다시 창조된 새 하늘(계 15:5 증거장막 성전), 새 땅(7장의 인 맞은 자)이었다.
이것이 봉한 책에 기록된 예언이요 시나리오이며 하나님의 뜻이요 신약의 약속이었다.
신약의 전쟁은 종교 전쟁이며 교리 전쟁이었다(계 12장). 이를 세상 전쟁이라고 증거한 목자는 거짓 목자이다. 이는 가라지 씨를 뿌린 자요, 가라지는 마귀의 자식이다(마 13:38-39). 마귀와 교제하고 마귀의 씨를 받아 뿌린 설교는 음행의 포도주를 먹인 것이다(계 17장). 거짓 목자들이 귀신의 나라 바벨론의 씨인 음행의 포도주로 무역하였고 만국을 무너지게 하였으니(계 18장), 만국은 누구의 것이며 누가 주관하는 세상이 된 것인가? 마귀의 세상이 된 것이다.
계시록 12장의 아이와 그 형제들에게 패한 용과 그 무리들이 계시록 16장에서 천하 만국의 임금들(과 귀신의 영들)을 모아 신천지와 싸우려고 한다. 이 때 천하의 귀신들이 모인 곳은 16장의 현장이요, 이 곳이 최악의 전쟁터가 된다. 이 귀신들이 모인 나라의 행동은 귀신들의 행동이다. 그러나 아이와 그 형제들이 용과 그 무리들과 싸워 이겼으니, 도전할 자가 있겠는가?
이 때 마귀 곧 용이 잡히고 거짓 선지자도 잡혔고 또 용을 가두었으니 안식이 오게 되고 평화가 오게 되며, 신인 합일체가 되는 첫째 부활이 있게 된다. 6천 년 간의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의 세계가 오늘날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 이제 하나님이 온 세계를 통치하신다.
결국 오늘날 영계와 육계에서 이긴 자가 없으면 이 세상은 영원히 마귀의 세계가 될 것이고, 하나님이 세계를 통치하실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신약 성경대로 이루어져 영계와 육계에 이긴 자가 출현하여 역사함으로 이 세상 만민에게도 구원이 있게 되며, 하나님의 잃으셨던 것을 다시 찾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상이 되었다. 아멘. 할렐루야!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1
2013년 4월 15일 월요일
신천지, 선천 종말과 후천 창조
선천 종말과 후천 창조
본문 : 창 1장, 계시록 전장
선천 종말은 무엇이며, 후천 창조는 무엇인가? 누가 지혜가 있어 이 뜻을 알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를 측량하랴? 하늘의 비밀은 참으로 오묘하고 크도다.
하늘은 한 번도 사람을 속이지 않았고 약속을 지켜 그대로 이루었다. 사람의 사상은 하늘에 미치지 못하였고, 사람의 죄로 인해 선천과 후천이 있게 되었다. 그리고 창조주는 시작과 끝이 있었으니(계 22:13), 창조하기도 하고 허물기도 하셨다. 이는 주인만이 할 수 있는 권한이다.
영원한 평화의 세계를 누가 혼돈한 세상으로 만들었는가? 춘하추동 사시절 1년 12달 365일은 변함이 없고, 일월성신도 불변한데, 인생의 마음은 변해만 가는고? 나를 운전하는 운전사는 누구인가?
하늘이 주신 말씀 성경책 6천 년, 이 세상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세계. 해도 달도 별도 없는 깊은 밤 잠에 빠져 숨소리마저 들려오지 않는다. 꽃은 피고 지고 봄이 찾아오건만, 가신 님은 소식이 없다.
“한 사람으로 인해 사망이 들어왔고, 한 사람으로 인해 삶이 들어왔다(롬 5:17, 고전 15:22).”고 사도 바울은 외쳤다. 그 소리는 성경 속에서 2천 년 간 울려 퍼졌다. 오늘도 나는 평화의 삶을 찾아 천국 길을 가고 있다.
종교는 누구의 뜻인가? 물론 종교를 주신 분의 뜻이 그 속에 담겨 있다. 왜 종교를 주셨는가? 종교를 알면, 주신 이유를 알 것이다. 종교가 세상 학문으로 변질되고 종교 지도자가 세상 목자가 되면, 종교는 종교를 주신 분이 외면당하는 것같이 세상에서 외면당하게 된다. 종교가 종교의 뜻대로 이루지 못하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그것은 창조주의 마음에 달려 있을 것이다.
성경의 역사는 긴긴 세월 6천 년을 걸어왔으니, 종교가 준 성경 책 안으로 들어가 본다.
아담의 세계, 노아의 세계, 모세의 세계, 예수님의 세계가 성경 역사 6천 년 안에 있었다. 그리고 성경에는 아직도 할 일이 남아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창조주와 그 아들 예수님이 말한 신약이다. 이전 세계는 약속대로 이루었으나, 신약(예언)은 도래할 사건이다. 신약은 성경 66권 중 마지막 역사이며, 약속의 실체도 나타나지 않았고 본 자도 아는 자도 없었다. 신약에서 이루어질 사건은 어떤 것인가? 종교인과 종교가 세상 목자와 세상 학문으로 변했고 세상 학문을 가르쳤으니, 이를 아는 자가 있겠는가?
6천 년 지나온 종교의 역사를 본바, 예언과 그 성취가 있었다. 신약도 이같이 이루어진다. 이루어지는 곳은 세계 중 한 곳이다. 한 곳에서 이루어진 것을 세상 사람들이 어찌 알며 믿을 수가 있겠는가?
성경에는 영이 있고 육신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람이 있고 세상 사람이 있다. 누구인지 알겠는가? 사람도 땅의 사람과 하늘의 사람이 있듯이, 교훈도 땅 곧 세상의 교훈과 하늘의 교훈이 있다. 이뿐만 아니다. 신도 하나님의 신이 있고 사단의 신이 있다. 신은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 사람은 신의 집과 같다(고전 3:9 참고). 자기 자신이 어떤 신의 집인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어 해․달․별이 없는 캄캄한 깊은 밤, 하늘의 빛으로 한 아이(필자)가 났다. 나는 별의 인도로 천인(天人 : 영인)을 만났고, 창조주님 앞에 혈서로 충성을 맹세했다. 천인에게 이끌려, 세상 것 다 버리고 종교의 길 신앙 세계에 뛰어들었다. 나를 전도하신 분은 사람이 아닌 하늘의 별이었고, 나를 신앙의 길로 인도하신 분은 별의 인도로 만난 천인이었다.
나의 신앙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었다. 남달리 핍박도 많았고 고통도 많았다. 이로 인해 스스로 죽음의 길을 세 번이나 택했다. 그 때마다 하나님과 맹세한 언약의 피가 나의 죽음의 길을 막았다. 이 험하고 험한 길을 어찌 말로 다하랴?
나는 말씀을 배우는 것과 충성을 다하는 것을 신앙의 근본으로 삼았다. 나는 내가 소속되어 있던 장막성전을 위해 목숨 걸고 지키기 위해 니골라당, 곧 음녀와 일곱 머리와 열 뿔인 목자들과 싸웠다. 이 일로 인해 구치소에 감금되기도 했다.
내가 믿고 지켜 온 장막성전의 일곱 천사들(목자들)은 용의 무리인 일곱 머리와 10뿔 가진 짐승(거짓 목자)에게 패하고(계 13장) 신명기 28장같이 일곱 갈래로 흩어졌고, 나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싸워 끝내 이겼다(계 12장). 그들은 당시 대통령까지 등에 업고(사이비 종교 정화 지시) 전국 목자들을 잡고 하나가 된 청지기교육원 목자들이었다.
하늘에서 온 열린 책 계시를 받은(계 10장) 때부터 내 생각, 내 판단, 성경 해석 등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리고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고 알게 되었다. 하늘의 책 계시록이 이같이 이루어졌고, 그 내용을 쉽게 알게 되었다. 이 날이 되기까지는 계시록은 감히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계시록 성취를 보고 들었고, 열린 책을 받았고, 예수님의 지시를 받았다. 주님은 그 누구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계시록을 이루시고, 세계 속에서 신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성도들 곧 교회들을 위해 나를 대언의 사자로 보내어,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 하셨다(계 22:16).
초림 때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고 들은 것을 온 세상 땅 끝까지 전파 곧 전도하라고 하셨다(요 15장, 행 1장). 신약을 이룬 오늘날도 그러하다. 나는 예수님의 명령대로 오늘날 신약 성취를 바라고 기다리는 지구촌 교회들에게 가서 알리고 있다(해외 성경 세미나). 벌써 나는 세계를 몇 바퀴를 돌았다.
계시록 18장에는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과 같이 오늘날 만국이 사단의 목자와 사단의 교리(음행의 포도주)로 인해 무너졌으나, 세상은 이를 아는 자가 없고, 성도들은 자기를 하나님의 자녀로 알고 있다.
신천지는 예수님의 뜻을 따라, 이같이 마귀의 나라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는 성도들을 찾아(추수) 부르짖고 있다(계 17:14, 18:4). 초림 때 예수님은 ‘사마리아에서도 예루살렘에서도 기도와 예배를 드리지 말고, 골방에서 기도하는 자를 하나님은 찾으신다(요 4:20-24).’고 하셨다. 오늘날도 그 때와 같이 계시록 13장의 장막성전에서도, 계시록 17, 18장의 바벨론에서도 예배와 기도를 드리지 말고 골방에서 기도를 해야 하고(바벨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새 나라 증거장막 성전(계 15장)이 열리면(시온산 12지파), 이 곳에서 모여 기도해야 한다.
성경의 하나님의 목적은 계시록 21장의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이고, 성도의 소망도 그러하다. 내가 아는 계시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을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과 천국과 하나님은 없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6:33의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는 신천지에 있다. 계시록을 가감하거나 추수되지 못한 자가 구원이 있겠는가? 마귀 자식이 아닌 자는 알 것이다.
새 제사장 144,000과 흰 무리 백성(성도)이 예수님의 피로 된 것이요,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이다.
말세에 성경의 뜻을 아는 것과 목자의 선택이 가장 중하다. 교회 종말에 이전 교회는 양식이 없어 주릴 것이며, 새 성전은 배부를 것이다.
이긴 자는 계시록 2, 3장의 복을 가지고 온 자요, 주께서 택해 보내신 사자이다. 이를 믿는 자는 복되도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0
본문 : 창 1장, 계시록 전장
선천 종말은 무엇이며, 후천 창조는 무엇인가? 누가 지혜가 있어 이 뜻을 알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를 측량하랴? 하늘의 비밀은 참으로 오묘하고 크도다.
하늘은 한 번도 사람을 속이지 않았고 약속을 지켜 그대로 이루었다. 사람의 사상은 하늘에 미치지 못하였고, 사람의 죄로 인해 선천과 후천이 있게 되었다. 그리고 창조주는 시작과 끝이 있었으니(계 22:13), 창조하기도 하고 허물기도 하셨다. 이는 주인만이 할 수 있는 권한이다.
영원한 평화의 세계를 누가 혼돈한 세상으로 만들었는가? 춘하추동 사시절 1년 12달 365일은 변함이 없고, 일월성신도 불변한데, 인생의 마음은 변해만 가는고? 나를 운전하는 운전사는 누구인가?
하늘이 주신 말씀 성경책 6천 년, 이 세상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세계. 해도 달도 별도 없는 깊은 밤 잠에 빠져 숨소리마저 들려오지 않는다. 꽃은 피고 지고 봄이 찾아오건만, 가신 님은 소식이 없다.
“한 사람으로 인해 사망이 들어왔고, 한 사람으로 인해 삶이 들어왔다(롬 5:17, 고전 15:22).”고 사도 바울은 외쳤다. 그 소리는 성경 속에서 2천 년 간 울려 퍼졌다. 오늘도 나는 평화의 삶을 찾아 천국 길을 가고 있다.
종교는 누구의 뜻인가? 물론 종교를 주신 분의 뜻이 그 속에 담겨 있다. 왜 종교를 주셨는가? 종교를 알면, 주신 이유를 알 것이다. 종교가 세상 학문으로 변질되고 종교 지도자가 세상 목자가 되면, 종교는 종교를 주신 분이 외면당하는 것같이 세상에서 외면당하게 된다. 종교가 종교의 뜻대로 이루지 못하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그것은 창조주의 마음에 달려 있을 것이다.
성경의 역사는 긴긴 세월 6천 년을 걸어왔으니, 종교가 준 성경 책 안으로 들어가 본다.
아담의 세계, 노아의 세계, 모세의 세계, 예수님의 세계가 성경 역사 6천 년 안에 있었다. 그리고 성경에는 아직도 할 일이 남아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창조주와 그 아들 예수님이 말한 신약이다. 이전 세계는 약속대로 이루었으나, 신약(예언)은 도래할 사건이다. 신약은 성경 66권 중 마지막 역사이며, 약속의 실체도 나타나지 않았고 본 자도 아는 자도 없었다. 신약에서 이루어질 사건은 어떤 것인가? 종교인과 종교가 세상 목자와 세상 학문으로 변했고 세상 학문을 가르쳤으니, 이를 아는 자가 있겠는가?
6천 년 지나온 종교의 역사를 본바, 예언과 그 성취가 있었다. 신약도 이같이 이루어진다. 이루어지는 곳은 세계 중 한 곳이다. 한 곳에서 이루어진 것을 세상 사람들이 어찌 알며 믿을 수가 있겠는가?
성경에는 영이 있고 육신이 있으며, 하나님의 사람이 있고 세상 사람이 있다. 누구인지 알겠는가? 사람도 땅의 사람과 하늘의 사람이 있듯이, 교훈도 땅 곧 세상의 교훈과 하늘의 교훈이 있다. 이뿐만 아니다. 신도 하나님의 신이 있고 사단의 신이 있다. 신은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 사람은 신의 집과 같다(고전 3:9 참고). 자기 자신이 어떤 신의 집인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이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어 해․달․별이 없는 캄캄한 깊은 밤, 하늘의 빛으로 한 아이(필자)가 났다. 나는 별의 인도로 천인(天人 : 영인)을 만났고, 창조주님 앞에 혈서로 충성을 맹세했다. 천인에게 이끌려, 세상 것 다 버리고 종교의 길 신앙 세계에 뛰어들었다. 나를 전도하신 분은 사람이 아닌 하늘의 별이었고, 나를 신앙의 길로 인도하신 분은 별의 인도로 만난 천인이었다.
나의 신앙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었다. 남달리 핍박도 많았고 고통도 많았다. 이로 인해 스스로 죽음의 길을 세 번이나 택했다. 그 때마다 하나님과 맹세한 언약의 피가 나의 죽음의 길을 막았다. 이 험하고 험한 길을 어찌 말로 다하랴?
나는 말씀을 배우는 것과 충성을 다하는 것을 신앙의 근본으로 삼았다. 나는 내가 소속되어 있던 장막성전을 위해 목숨 걸고 지키기 위해 니골라당, 곧 음녀와 일곱 머리와 열 뿔인 목자들과 싸웠다. 이 일로 인해 구치소에 감금되기도 했다.
내가 믿고 지켜 온 장막성전의 일곱 천사들(목자들)은 용의 무리인 일곱 머리와 10뿔 가진 짐승(거짓 목자)에게 패하고(계 13장) 신명기 28장같이 일곱 갈래로 흩어졌고, 나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싸워 끝내 이겼다(계 12장). 그들은 당시 대통령까지 등에 업고(사이비 종교 정화 지시) 전국 목자들을 잡고 하나가 된 청지기교육원 목자들이었다.
하늘에서 온 열린 책 계시를 받은(계 10장) 때부터 내 생각, 내 판단, 성경 해석 등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리고 계시록 전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고 알게 되었다. 하늘의 책 계시록이 이같이 이루어졌고, 그 내용을 쉽게 알게 되었다. 이 날이 되기까지는 계시록은 감히 생각조차 하지 못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계시록 성취를 보고 들었고, 열린 책을 받았고, 예수님의 지시를 받았다. 주님은 그 누구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는 계시록을 이루시고, 세계 속에서 신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성도들 곧 교회들을 위해 나를 대언의 사자로 보내어,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 하셨다(계 22:16).
초림 때 구약을 이루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고 들은 것을 온 세상 땅 끝까지 전파 곧 전도하라고 하셨다(요 15장, 행 1장). 신약을 이룬 오늘날도 그러하다. 나는 예수님의 명령대로 오늘날 신약 성취를 바라고 기다리는 지구촌 교회들에게 가서 알리고 있다(해외 성경 세미나). 벌써 나는 세계를 몇 바퀴를 돌았다.
계시록 18장에는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과 같이 오늘날 만국이 사단의 목자와 사단의 교리(음행의 포도주)로 인해 무너졌으나, 세상은 이를 아는 자가 없고, 성도들은 자기를 하나님의 자녀로 알고 있다.
신천지는 예수님의 뜻을 따라, 이같이 마귀의 나라 바벨론에 사로잡혀 있는 성도들을 찾아(추수) 부르짖고 있다(계 17:14, 18:4). 초림 때 예수님은 ‘사마리아에서도 예루살렘에서도 기도와 예배를 드리지 말고, 골방에서 기도하는 자를 하나님은 찾으신다(요 4:20-24).’고 하셨다. 오늘날도 그 때와 같이 계시록 13장의 장막성전에서도, 계시록 17, 18장의 바벨론에서도 예배와 기도를 드리지 말고 골방에서 기도를 해야 하고(바벨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의 새 나라 증거장막 성전(계 15장)이 열리면(시온산 12지파), 이 곳에서 모여 기도해야 한다.
성경의 하나님의 목적은 계시록 21장의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이고, 성도의 소망도 그러하다. 내가 아는 계시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을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과 천국과 하나님은 없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6:33의 그(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는 신천지에 있다. 계시록을 가감하거나 추수되지 못한 자가 구원이 있겠는가? 마귀 자식이 아닌 자는 알 것이다.
새 제사장 144,000과 흰 무리 백성(성도)이 예수님의 피로 된 것이요,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이다.
말세에 성경의 뜻을 아는 것과 목자의 선택이 가장 중하다. 교회 종말에 이전 교회는 양식이 없어 주릴 것이며, 새 성전은 배부를 것이다.
이긴 자는 계시록 2, 3장의 복을 가지고 온 자요, 주께서 택해 보내신 사자이다. 이를 믿는 자는 복되도다!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20
2013년 4월 14일 일요일
구세주를 아는 이들
[히브리서 13장]
1)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자기도 함께 갇힌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4)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하노라
7)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여러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녇지 못하였느니라
10)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엇나니
11)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옥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12)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4)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이러므로 우리가 예루소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18)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19)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
20)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에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듯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22)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갇ㄴ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23)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저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24)너희를 인도하는 자와 및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5)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찌어다
1)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자기도 함께 갇힌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
4)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5)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하노라
7)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여러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녇지 못하였느니라
10)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은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서 먹을 권이 엇나니
11)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옥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12)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14)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15)이러므로 우리가 예루소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6)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18)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19)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노라
20)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에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듯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22)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갇ㄴ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23)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저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24)너희를 인도하는 자와 및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5)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찌어다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이사야 6장]
1)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의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11)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음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12)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이사야 6장]
1)웃시야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4)이 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5)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의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9)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11)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음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12)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2013년 4월 11일 목요일
하나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
[계 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1.하나님의 말씀
요한은 요한복음과 요한 1, 2, 3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해싿.
그 중에서도 본문에서 다 증거하였다고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를 받는 중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로부터 들은 말이며 10장과 같이 받아먹은 책에 기록된 말씀이다.
요한은 그 말씀을 계시록에 기록하여 종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2. 예수님의 증거
요한계시록에 기록한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께 받아 펼치신 것이며 요한에게 주어 종들에게 대언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요한이 다 증거하였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는 예수께서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록 전장의 말씀과 사건'을 말한다.
요한이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계시록 2, 3장에 기록한 대언의 편지를 보낸 것만 보아도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종들은 요한의 증거가 곧 예수님의 증거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에 증거하신 말씀과 실상을 예수님이 대언하며 증거하신 것처럼(요 14:24 17:8), 요한은 예수님이 신약 성경에 증거한 계시록의 말씀과 실사을 대언하며 증거한다.
3. 요한이 본 것
요한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보았으며 동료 제자들이 서기관 바리새인에게 핍박을 받고 이방 나라에서 겪는 수많은 역경도 보았다.
그러나 본문에서 그가 보았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열어서 보여주신 '계시록의 사건'이다.
요한은 계시록에 기록된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 장막과 니골라당과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으며 하나님과 에수님과 천사들 그리고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용과 그 보좌와 바벨론 등을 보았다.
참 증거란 보고 들은 자만이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뜻에 따라 계시록에 기록한 모든 것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은 요한의 증언이야 말로 참된 증거임을 알아야 한다.
여기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계시록 성취 때에는 모든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사도 요한과 같은 목자가 출현하여 증거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불러 '인자야, 인자야'라고 말씀하시며 여러 가지 이상을 보여주셨는데 그 예언을 약 육백 년 후에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따라서 이천 년 전 사도 요한이 말하였다고 하는 '에수님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이란 계시록 환상이며 실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실상은 예언 성취 때의 사람이 보고 증거할 수 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대언해줄 약속한 사자는 바로 사도 요한의 입장으로 오는 목자이다.
하나님께서 구약의 예언과 실상을 예수님에게 먼저 보여주시고(요 5:19) 증거하게 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사도 요한과 같은 목자에게 먼저 보여주시고 증거하게 한다.
[계 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1.하나님의 말씀
요한은 요한복음과 요한 1, 2, 3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해싿.
그 중에서도 본문에서 다 증거하였다고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를 받는 중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로부터 들은 말이며 10장과 같이 받아먹은 책에 기록된 말씀이다.
요한은 그 말씀을 계시록에 기록하여 종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2. 예수님의 증거
요한계시록에 기록한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께 받아 펼치신 것이며 요한에게 주어 종들에게 대언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요한이 다 증거하였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는 예수께서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록 전장의 말씀과 사건'을 말한다.
요한이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계시록 2, 3장에 기록한 대언의 편지를 보낸 것만 보아도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종들은 요한의 증거가 곧 예수님의 증거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에 증거하신 말씀과 실상을 예수님이 대언하며 증거하신 것처럼(요 14:24 17:8), 요한은 예수님이 신약 성경에 증거한 계시록의 말씀과 실사을 대언하며 증거한다.
3. 요한이 본 것
요한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을 보았으며 동료 제자들이 서기관 바리새인에게 핍박을 받고 이방 나라에서 겪는 수많은 역경도 보았다.
그러나 본문에서 그가 보았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열어서 보여주신 '계시록의 사건'이다.
요한은 계시록에 기록된 일곱 별과 일곱 금 촛대 장막과 니골라당과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으며 하나님과 에수님과 천사들 그리고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용과 그 보좌와 바벨론 등을 보았다.
참 증거란 보고 들은 자만이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뜻에 따라 계시록에 기록한 모든 것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은 요한의 증언이야 말로 참된 증거임을 알아야 한다.
여기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계시록 성취 때에는 모든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사도 요한과 같은 목자가 출현하여 증거한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불러 '인자야, 인자야'라고 말씀하시며 여러 가지 이상을 보여주셨는데 그 예언을 약 육백 년 후에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을 생각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따라서 이천 년 전 사도 요한이 말하였다고 하는 '에수님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이란 계시록 환상이며 실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실상은 예언 성취 때의 사람이 보고 증거할 수 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대언해줄 약속한 사자는 바로 사도 요한의 입장으로 오는 목자이다.
하나님께서 구약의 예언과 실상을 예수님에게 먼저 보여주시고(요 5:19) 증거하게 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사도 요한과 같은 목자에게 먼저 보여주시고 증거하게 한다.
2013년 4월 9일 화요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계 1:1)
[해설]
본문은 요한계시록에 대해 소개하기를 반드시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한다.
속히 될 일이란 무엇이며 속히 될 일을 본 종들은 누구인가?
이 계시는 누가 누궁게 준 것인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본장 1절에서 8절까지 말씀은 계시록 전장 사건을 요약한 내용이며 결론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계시록 사건은 본장 9절부터 시작이 된다.
요한계시록은 약 이천 년 전 사도 요한이 터키 밧모섬에서 예수님의 계시를 '환상'으로 보고 기록한 책이다.
요한계시록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계시를 요한이 받아 기록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1)예수님의 계시
계시란 무엇이며 계시의 종류와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계시의 뜻]
계시란 '열어서(열 啓) 보인다(보일 示)'는 뜻이다.
계시록 5장에 보면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데 그 책을 예수님께서 치하여 하나씩 인을 뗄 때마다 인봉된 말씀이 여리고 사건이 나타났다.
계시란 이와 같이 봉해진 말씀을 열어 이루시고 그 실상을 나타내어 보이는 것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하는 것은 봉해진 하나님의 책을 예수님이 펼치시고 이루셨기 때문이다.
[계시의 종류]
계시는 두 가지로 구분한다.
하나는 장래 이룰 일을 이사응로 미리 보여주는 '환상 계시'이며 다른 하나는 약속한 예언을 실물로 이루어서 보여주는 '실상 계시'이다.
환상 계시는 이룰 실상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 필요한 청사진과 같다.
약 이천 년 전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환상 계시이다.
당시 요한은 성령에 감동되어 환상으로 예수니므이 계시를 받아 기록했지만 그 예언이 언제 이루어지는지, 실체가 무엇인지는 몰랐다.
다만, 예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계시를 기록했을 뿐이다.
그러나 정한 때가 되면 비유와 비사로 감추어둔 예언 속의 인물과 사건이 이 땅에 실상으로 나타난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예언대로 나타난 실상을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니 이것이 바로 실상 계시이다.
이와 같이 실상 계시는 예언이 응할 때 나타난다.
그러므로 계시록이 응할 때에는 이미 죽은 지 오랜인 사도 요한이 이 땅에 살아나서 자신이 기록한 말씀과 그 실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과 같은 입장의 목자'가 나타나 실상 계시를 보고 듣고 증거하게 도니다.
계시록 성취 때 필요한 계시는 계시록 전장에 약속한 말씀대로 나타난 사건을 증거하고 알려주는 실상 계시이지 환상 계시가 아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성취 때에는 모든 성도가 사도 요한의 입장으로 오는 대언의 목자에게 계시록의 실상을 증거 받아야 한다.
[계시의 중요성]
예수님께서는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하셨고(요 17:3)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아들과 아드르이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것'이라고 하셨다(마 11:27).
한편, 바울은 '너희가 몽학 선생과도 같은 율법 아래 있다가 계시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하며(갈 3:23-27) 그가 배운 율법을 배설물같이 버리고(빌 3:8) 오직 예수님께 받은 계시의 복음만 전하였다(갈 1:12).
이로 보건대 계시가 중요한 이유는 계시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앎으로 영생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속히 될 일
예수님게서 종들에게 보이시려는 반드시 속히 될 일은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록 전장 사건'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세상에 알리는 데 이 천 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으나 성취 때가 되면 기록된 모든 일이 속히 응한다.
그리고 그 속히 될 일은, 하나님께서 경영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고(사 14:24)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빠짐없이 다 이루신다고 선포한 말씀처럼(마 5:18). 하나라도 더하거나 덜하지 않고 반드시 그대로 다 이루어진다(계 21:6, 22:18-19).
만일 예언이 그대로 지속된다면 왜 필요하겠는가.
장래사를 예언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작정하신 것을 그대로 이루어진다.
3)계시받을 종들
요한계시록에 기록한 예수님의 계시를 받을 존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계시록 10장에 기록한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들이요.
7장에서 말한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십사만 사천 명과 흰 무리이다.
10장의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들은 예수님께서 펼치신 책을 받아먹은 사자에게 계시된 복음으로 하나님의 인(印)을 맞고 7장에 약속한 영적 새 이스라엘 하나님 나라가 되고 백성이 된다.
4)계시 전달 과정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어떤 순서로 종들에게 전달되는가?
계시록 5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 손에 봉한 채로 있던 책을 예수님에게 주셨고 예수님은 그 책의 인을 다 떼어 10장의 천사에게 주었다.
천사는 그 책을 요한에게 받아먹게 하고 기록된 말씀을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 곧 종들에게 전하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본문 1절에 밝힌 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하나님, 예수님, 천사, 요한, 종들이 순으로 전달된다.
성경에 못 박아 놓은 이 과정을 무시하고 요한의 증거를 받지 않는 자는 결국 이 일을 약속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라 할 수 있다.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약속한 노정대로 예수님의 계시를 받은 요한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계 1:1)
[해설]
본문은 요한계시록에 대해 소개하기를 반드시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한다.
속히 될 일이란 무엇이며 속히 될 일을 본 종들은 누구인가?
이 계시는 누가 누궁게 준 것인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본장 1절에서 8절까지 말씀은 계시록 전장 사건을 요약한 내용이며 결론이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계시록 사건은 본장 9절부터 시작이 된다.
요한계시록은 약 이천 년 전 사도 요한이 터키 밧모섬에서 예수님의 계시를 '환상'으로 보고 기록한 책이다.
요한계시록이라는 말은 예수님의 계시를 요한이 받아 기록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1)예수님의 계시
계시란 무엇이며 계시의 종류와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계시의 뜻]
계시란 '열어서(열 啓) 보인다(보일 示)'는 뜻이다.
계시록 5장에 보면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하나님의 손에 있는데 그 책을 예수님께서 치하여 하나씩 인을 뗄 때마다 인봉된 말씀이 여리고 사건이 나타났다.
계시란 이와 같이 봉해진 말씀을 열어 이루시고 그 실상을 나타내어 보이는 것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하는 것은 봉해진 하나님의 책을 예수님이 펼치시고 이루셨기 때문이다.
[계시의 종류]
계시는 두 가지로 구분한다.
하나는 장래 이룰 일을 이사응로 미리 보여주는 '환상 계시'이며 다른 하나는 약속한 예언을 실물로 이루어서 보여주는 '실상 계시'이다.
환상 계시는 이룰 실상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 필요한 청사진과 같다.
약 이천 년 전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환상 계시이다.
당시 요한은 성령에 감동되어 환상으로 예수니므이 계시를 받아 기록했지만 그 예언이 언제 이루어지는지, 실체가 무엇인지는 몰랐다.
다만, 예수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계시를 기록했을 뿐이다.
그러나 정한 때가 되면 비유와 비사로 감추어둔 예언 속의 인물과 사건이 이 땅에 실상으로 나타난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예언대로 나타난 실상을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니 이것이 바로 실상 계시이다.
이와 같이 실상 계시는 예언이 응할 때 나타난다.
그러므로 계시록이 응할 때에는 이미 죽은 지 오랜인 사도 요한이 이 땅에 살아나서 자신이 기록한 말씀과 그 실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과 같은 입장의 목자'가 나타나 실상 계시를 보고 듣고 증거하게 도니다.
계시록 성취 때 필요한 계시는 계시록 전장에 약속한 말씀대로 나타난 사건을 증거하고 알려주는 실상 계시이지 환상 계시가 아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성취 때에는 모든 성도가 사도 요한의 입장으로 오는 대언의 목자에게 계시록의 실상을 증거 받아야 한다.
[계시의 중요성]
예수님께서는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하셨고(요 17:3) 하나님을 아는 방법은 '아들과 아드르이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것'이라고 하셨다(마 11:27).
한편, 바울은 '너희가 몽학 선생과도 같은 율법 아래 있다가 계시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하며(갈 3:23-27) 그가 배운 율법을 배설물같이 버리고(빌 3:8) 오직 예수님께 받은 계시의 복음만 전하였다(갈 1:12).
이로 보건대 계시가 중요한 이유는 계시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앎으로 영생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속히 될 일
예수님게서 종들에게 보이시려는 반드시 속히 될 일은 요한에게 보여주신 '계시록 전장 사건'이다.
이 예언의 말씀을 세상에 알리는 데 이 천 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했으나 성취 때가 되면 기록된 모든 일이 속히 응한다.
그리고 그 속히 될 일은, 하나님께서 경영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고(사 14:24)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빠짐없이 다 이루신다고 선포한 말씀처럼(마 5:18). 하나라도 더하거나 덜하지 않고 반드시 그대로 다 이루어진다(계 21:6, 22:18-19).
만일 예언이 그대로 지속된다면 왜 필요하겠는가.
장래사를 예언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작정하신 것을 그대로 이루어진다.
3)계시받을 종들
요한계시록에 기록한 예수님의 계시를 받을 존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계시록 10장에 기록한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들이요.
7장에서 말한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십사만 사천 명과 흰 무리이다.
10장의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들은 예수님께서 펼치신 책을 받아먹은 사자에게 계시된 복음으로 하나님의 인(印)을 맞고 7장에 약속한 영적 새 이스라엘 하나님 나라가 되고 백성이 된다.
4)계시 전달 과정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어떤 순서로 종들에게 전달되는가?
계시록 5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 손에 봉한 채로 있던 책을 예수님에게 주셨고 예수님은 그 책의 인을 다 떼어 10장의 천사에게 주었다.
천사는 그 책을 요한에게 받아먹게 하고 기록된 말씀을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 곧 종들에게 전하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본문 1절에 밝힌 바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하나님, 예수님, 천사, 요한, 종들이 순으로 전달된다.
성경에 못 박아 놓은 이 과정을 무시하고 요한의 증거를 받지 않는 자는 결국 이 일을 약속하신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라 할 수 있다.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약속한 노정대로 예수님의 계시를 받은 요한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13년 4월 8일 월요일
요한계시록 개요
요한계시록 개요
성경에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된 실상이 기록되어 있고 그 중 예언은 배도, 멸망, 구원의순서로 이루어진다.
계시록에 기록한 배도자는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말세의 선민이요 멸망자는 종말에 악령을 받고 선민의 영을 죽이는 거짓 목자이며 구원자는 멸망자에게 포로된 백성을 구하는 예수님께 속한 목자이다.
이들이 각자에게 해당하는 말씀을 이루므로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다.
계시록의 예언은 구약의 인명과 지명, 자연계의 해, 달, 별과 하늘과 땅, 동물과 식물 등을 빗댄 비유로 기록되었다.
말세에 이룰 계시록의 사건은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이며 하나님께 속한 목자와 사단에게 속한 목자와의 싸움이다.
이 전쟁은 초림때와 같이 두 차례 있게 된다.
일차 전에서는 재림의 길 예비 등불의 역사를 하는 하나님의 일곱 목자가 초림 때 세례 요한처럼(마 11:11-13) 사단의 목자에게 패하게 되고 이차 전에서는 사단이 일곱 목자가 해를 입은 여자에게 난 남자와 그 형제들에게 패하게 된다.
싸움에서 패한 사단의 일곱 목자는 일곱 갈래로 흩어지고(신 28장) 승리한 하나님의 목자는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어 열두 지파를 창조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약속대로 영생하는 양식과 심판하는 권세와 만국을 다스릴 철장과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고 예수님의 보좌에 앉게 된다(게 2-3장).
계시록의 말씀은 일곱 별이라고 하는 일곱 목자와 일곱 금 촛대 장막이 이 땅에 창조되므로 시작된다.
그리고 승리자가 창설한 새 하늘과 새 땅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영계에서 내려와 하나가 되므로 막을 내린다.
계시록의 말슴이 모두 성취되면 예언의 복음을 전하던 시대가 끝이 나고(마 24:14) 사단이 만국을 미혹하던 시대도 끝이 나며(계 16-18장)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가 펼쳐진다(계 21장).
즉, 영원한 하나님의 승리로 안식이 있게 된다.
계시록을 상고하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한 목자와 성전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과 영계의 천국이 언제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임하는가를 깨달아야 한다(마 6:33).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는 이유가 궁극적으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계시록 사건을 보는 방법]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가라는 육하원칙에 따라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계시록의 예언은 신구약 성경의 인명과 지명, 동물과 식물, 하늘과 땅 등을 비유하여 기록되었으므로 그 실체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비유의 예)
목자와 전도자-해, 달, 소, 말(馬), 문, 나팔, 인(印), 대접
성도-별, 신부, 그릇, 나무, 양, 풀, 곡식, 열매
교회-하늘, 배, 산, 섬
말씀-물, 포도주, 떡, 만나, 과실, 불, 우박, 금, 은, 진주, 보석, 돌, 씨, 빛, 생명, 등(燈), 인(印)
영-신랑/ 육-신부/ 옳은 행실-세마포/ 마음-두루마기
사단의 조직-니골라당, 바벨론/ 사단의 목자-짐승
거짓 목자-우상, 꼬리/ 거짓 목자의 주석-금잔
하나님의 나라-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 시온산
새 말씀- 새 노래
*출현 인물은 영육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중 어디에 속한 자인지 구분하고 누가 누구에게 역사하는 것인지를 파악한다.
*'이 일 후'라는 말이 나올 때는 사건의 앞뒤를 구분하여 성사 노정을 바르게 깨닫는다.
*게시록의 세 가지 비밀인 일곱 별의 비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 일곱째 나팔의 비밀을 이루는 실상의 때와 장소와 인물과 그들의 소속을 파악한다.
*계시록의 세 가지 재앙 즉 일곱 인의 재앙, 일곱 나팔의 재앙, 일곱 대접의 재앙은 누가 누구를 통해 누구에게 쏟는 것인가를 알아본다.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은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 후에 누구를 통해 있게 되는지 깨닫는다.
계시록에 예언할 말씀이 이루어질 때는 계시록에 약속한 구원의 처소와 구원의 목자를 찾아야만 구원 받을 수 있다.
그 구원의 목자는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이며 구원의 처소는 그가 인도하는 장막이다.
이기는 자가 중심이 되어 이룬 교회는 만국이 가서 소성 받고 주께 경배하며 영광을 돌릴 증거장막 성전이며 어린양의 혼인 잔칫집이다.
이곳에 임하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는 생명수에 두루마기를 빨아 입고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하며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약속한 목자가 증거하는 말을 듣고 주를 맞이할 등과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
이 새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는 구원받지 못하는 이방인이 된다.
성경에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된 실상이 기록되어 있고 그 중 예언은 배도, 멸망, 구원의순서로 이루어진다.
계시록에 기록한 배도자는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말세의 선민이요 멸망자는 종말에 악령을 받고 선민의 영을 죽이는 거짓 목자이며 구원자는 멸망자에게 포로된 백성을 구하는 예수님께 속한 목자이다.
이들이 각자에게 해당하는 말씀을 이루므로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다.
계시록의 예언은 구약의 인명과 지명, 자연계의 해, 달, 별과 하늘과 땅, 동물과 식물 등을 빗댄 비유로 기록되었다.
말세에 이룰 계시록의 사건은 하나님과 사단의 전쟁이며 하나님께 속한 목자와 사단에게 속한 목자와의 싸움이다.
이 전쟁은 초림때와 같이 두 차례 있게 된다.
일차 전에서는 재림의 길 예비 등불의 역사를 하는 하나님의 일곱 목자가 초림 때 세례 요한처럼(마 11:11-13) 사단의 목자에게 패하게 되고 이차 전에서는 사단이 일곱 목자가 해를 입은 여자에게 난 남자와 그 형제들에게 패하게 된다.
싸움에서 패한 사단의 일곱 목자는 일곱 갈래로 흩어지고(신 28장) 승리한 하나님의 목자는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어 열두 지파를 창조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약속대로 영생하는 양식과 심판하는 권세와 만국을 다스릴 철장과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 받고 예수님의 보좌에 앉게 된다(게 2-3장).
계시록의 말씀은 일곱 별이라고 하는 일곱 목자와 일곱 금 촛대 장막이 이 땅에 창조되므로 시작된다.
그리고 승리자가 창설한 새 하늘과 새 땅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영계에서 내려와 하나가 되므로 막을 내린다.
계시록의 말슴이 모두 성취되면 예언의 복음을 전하던 시대가 끝이 나고(마 24:14) 사단이 만국을 미혹하던 시대도 끝이 나며(계 16-18장)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가 펼쳐진다(계 21장).
즉, 영원한 하나님의 승리로 안식이 있게 된다.
계시록을 상고하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한 목자와 성전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과 영계의 천국이 언제 어디에 있는 누구에게 임하는가를 깨달아야 한다(마 6:33).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는 이유가 궁극적으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계시록 사건을 보는 방법]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가라는 육하원칙에 따라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아본다.
*계시록의 예언은 신구약 성경의 인명과 지명, 동물과 식물, 하늘과 땅 등을 비유하여 기록되었으므로 그 실체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비유의 예)
목자와 전도자-해, 달, 소, 말(馬), 문, 나팔, 인(印), 대접
성도-별, 신부, 그릇, 나무, 양, 풀, 곡식, 열매
교회-하늘, 배, 산, 섬
말씀-물, 포도주, 떡, 만나, 과실, 불, 우박, 금, 은, 진주, 보석, 돌, 씨, 빛, 생명, 등(燈), 인(印)
영-신랑/ 육-신부/ 옳은 행실-세마포/ 마음-두루마기
사단의 조직-니골라당, 바벨론/ 사단의 목자-짐승
거짓 목자-우상, 꼬리/ 거짓 목자의 주석-금잔
하나님의 나라-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 시온산
새 말씀- 새 노래
*출현 인물은 영육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중 어디에 속한 자인지 구분하고 누가 누구에게 역사하는 것인지를 파악한다.
*'이 일 후'라는 말이 나올 때는 사건의 앞뒤를 구분하여 성사 노정을 바르게 깨닫는다.
*게시록의 세 가지 비밀인 일곱 별의 비밀,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 일곱째 나팔의 비밀을 이루는 실상의 때와 장소와 인물과 그들의 소속을 파악한다.
*계시록의 세 가지 재앙 즉 일곱 인의 재앙, 일곱 나팔의 재앙, 일곱 대접의 재앙은 누가 누구를 통해 누구에게 쏟는 것인가를 알아본다.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은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 후에 누구를 통해 있게 되는지 깨닫는다.
계시록에 예언할 말씀이 이루어질 때는 계시록에 약속한 구원의 처소와 구원의 목자를 찾아야만 구원 받을 수 있다.
그 구원의 목자는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이며 구원의 처소는 그가 인도하는 장막이다.
이기는 자가 중심이 되어 이룬 교회는 만국이 가서 소성 받고 주께 경배하며 영광을 돌릴 증거장막 성전이며 어린양의 혼인 잔칫집이다.
이곳에 임하는 거룩한 성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보좌에서 나는 생명수에 두루마기를 빨아 입고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하며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약속한 목자가 증거하는 말을 듣고 주를 맞이할 등과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
이 새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는 구원받지 못하는 이방인이 된다.
2013년 4월 5일 금요일
요한계시록 총론
요한계시록 총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 하리라'고 하시며(요 16:12) 많은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신 후 제자 요한에게 계시를 주셨으니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에 기록한 내용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기록한 요한계시록은 장래 이룰 일을 미리 알린 예언서이므로 그 성취 때 약속한 말씀대로 나타날 실상을 입증하는 증거 서류와도 같다.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나라도 가감하지 말아야 할 계시록의 말씀(계 22:18-19)은 기록한 실상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어느 누구도 참뜻을 해석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성취 때가 되어 계시록의 예언이 홀연히 이루어졌으므로 필자는 그 실상을 직접 보고 성령에게 설명 들은 대로 낱낱이 증거하려 한다.
그 전에 총론을 간략히 말해본다.
계시록의 총론은 1장 1절에서 8절까지으 말씀으로 대신할 수 있다.
그 내용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계시록 성취 때가 되면, 초림 주의 길을 예비하던 세례 요한(마 11:11-15)과 같이 재림 주의 길을 예비하며 등불의 역사를 하는 일곱 사자와 일곱 금 촛대 장막이 출현한다(계 1-3장).
그 곳을 짐승과 같은 니골라당이 침노하여 빼앗으면 즉 거룩한 곳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면(마 24:15) 패배한 장막의 일곱 사자는 일곱 갈래로 흩어진다(신 28장).
이 일 바로 하나님의 선민이 배도로 멸망 받는 사건이다(살후 2:1-2).
그러나 그 가운데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약속한 목자가 있어(계 2, 3, 12장) 동서남북에서 성도들을 모아(눅 13:28-30, 마 8:11-12)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창조한다(계 7장).
이번에는 만국을 다스릴 남자에게 패배한 니골라당의 일곱 목자가 일곱 갈래로 흩어진다.
예수님께서는 이 이기는 자에게 영생하는 양식과 심판하는 권세와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을 주시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국 곧 새 예루살렘 성의 이름을 기록하여 주시며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고 약속하셨다(계 2, 3, 12, 21장).
따라서 이기는 자를 통하지 않고는 영생도 천국도 얻을 수 없고 예수님께 올 수도 없다(계 10장).
구약 성경 39권이 구원자이신 예수님 한 분을 증거하는 것이라면 신약 성경 27권은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 한 사람(계 2-3장)을 알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실 일을 예언하시고 그 약속대로 이루신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하는 말씀'은 '새 노래'가 되고 '영원한 복음'이 되어(계 14:6) 온 천하로 전파된다.
이 복음을 듣고 사단에게 미혹 받은 만국은 모여 와서 소성을 받게 된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한 목자를 세워 대언자로 삼으시는 것과 한 세대가 가고 다른 한 세대가 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초림 예수님 때 육적 이스라엘이 끝나고 영적 이스라엘이 창조되었듯 세상 끝인 오늘날은 영적 이스라엘이 종말을 맞고 영적 새 이스라엘이 시작되었다.
계시록은 예수님 초림 이후의 세계가 끝이 나고 도래한 영적 이스라엘 곧 신천지 세계를 알린다.
오늘날 만국은 사단의 역사로 홀연히 미혹되어 부패하였으며 성경과는 다른 배도의 길을 가고 있다.
그 원인은 성도뿐 아니라 성도를 가르치는 목자와 목자를 가르치는 신학교에 진리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진리의 말씀이 없는 것은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고전 2:10)
계시록이 성취되는 추수 때(계 14장)는 교회와 목자와 성도가 다 끝이 나기에 오직 천국 곳간인 시온산으로 추수되어 가야 한다.
이때 추수되어 가지 않고 자기 교회에 남아 있는 자는 가라지 단에 묶여 있는 자이다.
가라지 단에 묶여 있는 자는 목자든 성도든 다 구원 받지 못한다.
가라지의 실체는 하나니므이 씨 곧 생명의 말씀(눅 8:15, 요 1:1-4)이 없는 지옥의 아들들이기 때문이다(마 13:38).
계시록이 응하고 있는 오늘날은 계시록에 약속한 이긴 자(계 2, 3장, 21:7)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
이를 부인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그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이며 마귀의 영에게 조종을 받는 자이다.
천하 만국은 계시록 10장에 기록한 열린 책을 받아먹은 약속한 목자 앞으로 나아와 진리의 말슴을 배우고 소성 받아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 하리라'고 하시며(요 16:12) 많은 것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신 후 제자 요한에게 계시를 주셨으니 요한계시록 1장부터 22장에 기록한 내용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기록한 요한계시록은 장래 이룰 일을 미리 알린 예언서이므로 그 성취 때 약속한 말씀대로 나타날 실상을 입증하는 증거 서류와도 같다.
주께서 명하신 대로 하나라도 가감하지 말아야 할 계시록의 말씀(계 22:18-19)은 기록한 실상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동안 어느 누구도 참뜻을 해석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성취 때가 되어 계시록의 예언이 홀연히 이루어졌으므로 필자는 그 실상을 직접 보고 성령에게 설명 들은 대로 낱낱이 증거하려 한다.
그 전에 총론을 간략히 말해본다.
계시록의 총론은 1장 1절에서 8절까지으 말씀으로 대신할 수 있다.
그 내용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계시록 성취 때가 되면, 초림 주의 길을 예비하던 세례 요한(마 11:11-15)과 같이 재림 주의 길을 예비하며 등불의 역사를 하는 일곱 사자와 일곱 금 촛대 장막이 출현한다(계 1-3장).
그 곳을 짐승과 같은 니골라당이 침노하여 빼앗으면 즉 거룩한 곳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면(마 24:15) 패배한 장막의 일곱 사자는 일곱 갈래로 흩어진다(신 28장).
이 일 바로 하나님의 선민이 배도로 멸망 받는 사건이다(살후 2:1-2).
그러나 그 가운데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약속한 목자가 있어(계 2, 3, 12장) 동서남북에서 성도들을 모아(눅 13:28-30, 마 8:11-12)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창조한다(계 7장).
이번에는 만국을 다스릴 남자에게 패배한 니골라당의 일곱 목자가 일곱 갈래로 흩어진다.
예수님께서는 이 이기는 자에게 영생하는 양식과 심판하는 권세와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을 주시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국 곧 새 예루살렘 성의 이름을 기록하여 주시며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고 약속하셨다(계 2, 3, 12, 21장).
따라서 이기는 자를 통하지 않고는 영생도 천국도 얻을 수 없고 예수님께 올 수도 없다(계 10장).
구약 성경 39권이 구원자이신 예수님 한 분을 증거하는 것이라면 신약 성경 27권은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 한 사람(계 2-3장)을 알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이루실 일을 예언하시고 그 약속대로 이루신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하는 말씀'은 '새 노래'가 되고 '영원한 복음'이 되어(계 14:6) 온 천하로 전파된다.
이 복음을 듣고 사단에게 미혹 받은 만국은 모여 와서 소성을 받게 된다.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한 목자를 세워 대언자로 삼으시는 것과 한 세대가 가고 다른 한 세대가 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초림 예수님 때 육적 이스라엘이 끝나고 영적 이스라엘이 창조되었듯 세상 끝인 오늘날은 영적 이스라엘이 종말을 맞고 영적 새 이스라엘이 시작되었다.
계시록은 예수님 초림 이후의 세계가 끝이 나고 도래한 영적 이스라엘 곧 신천지 세계를 알린다.
오늘날 만국은 사단의 역사로 홀연히 미혹되어 부패하였으며 성경과는 다른 배도의 길을 가고 있다.
그 원인은 성도뿐 아니라 성도를 가르치는 목자와 목자를 가르치는 신학교에 진리의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진리의 말씀이 없는 것은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고전 2:10)
계시록이 성취되는 추수 때(계 14장)는 교회와 목자와 성도가 다 끝이 나기에 오직 천국 곳간인 시온산으로 추수되어 가야 한다.
이때 추수되어 가지 않고 자기 교회에 남아 있는 자는 가라지 단에 묶여 있는 자이다.
가라지 단에 묶여 있는 자는 목자든 성도든 다 구원 받지 못한다.
가라지의 실체는 하나니므이 씨 곧 생명의 말씀(눅 8:15, 요 1:1-4)이 없는 지옥의 아들들이기 때문이다(마 13:38).
계시록이 응하고 있는 오늘날은 계시록에 약속한 이긴 자(계 2, 3장, 21:7)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이 없다.
이를 부인하는 사람은 예수님과 그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이며 마귀의 영에게 조종을 받는 자이다.
천하 만국은 계시록 10장에 기록한 열린 책을 받아먹은 약속한 목자 앞으로 나아와 진리의 말슴을 배우고 소성 받아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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