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한국 기독교
본문 : 마 23:26-36
본문은 아담 때로부터 사단에게 미혹받은 목자들의 실태를 말해 준 것이고, 마태복음 5장 11-12절도 이 시대에 있었던 것과 그 당시에 있었던 핍박을 말씀하신 것이며, 사도행전 7장에서도 스데반이 옛적부터 있어 왔던 거짓 목자들의 유전(遺傳)된 살인과 핍박을 말하였다. 오늘날의 핍박을 일삼는 목자들은 이 사실을 아는가?
마르틴 루터는 카톨릭교회의 만행을 보고 종교혁명을 일으켰고, 그것이 개신교이며, 개신교 중 칼빈은 교권을 잡고 많은 성도들을 학살하였다고 역사는 말해 주고 있다. 이 어찌 하나님의 목자이겠는가?
칼빈이 만든 교회가 장로교이며(칼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록을 인정하지 않고 제외시켰다고 함), 우리 나라 장로교는 일제 시대에 일본 천황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였다. 이를 비판한 신앙인들이 옥살이를 하였고, 광복 후 옥에서 나온 자들이 세운 것이 고신파이며, 이들은 장로교에서 구원이 없다는 이유로 갈라져 나온 것이다.
이 장로교(보수 계열)는 정치에 가담하여 군사 정권 때 삼선개헌(三選改憲, 1969년)을 지지한 단체였고, 한기총은(1989년 창설) 이러한 장로교단을 중심하여 결성한 단체라고 한국기독언론협회가 제7회 기독언론포럼(2008년 4월)에서 밝힌 바 있다.
오늘날 한기총 정치인 장로들이 12족장으로 보도된 적이 있었다. 물론 한기총 소속 장로가 대통령이었으므로 목에 힘을 주어 목이 곧았고, 기독교는 정치 속으로 들어간 느낌이 들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보다 사람, 세상, 권세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스라엘 나라는 솔로몬 때 이방 신에게 절한 죄로 하나님이 떠나고 이방이 되었다. 한국 기독교가 이방인 일본 신에게 절한 것은 죄가 아닌가? 이에 대하여 회개는커녕 자칭 정통이라며 무죄한 사람들을 자기소속에 들지 않았다 하여 이단이라고 몰아세우고 있지 않는가? 정말 누가 이단이겠는가? 하나님께 물어 볼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는 이방 신에게 절한 자들이 이방이며 이단이라고 하였다.
또 계시록 13장, 17장, 18장에서 본바 성경 말씀이 아닌 주석(註釋)을 만들어 가르치니, 이는 명백한 ‘다른 복음’(갈 1:8-9)이며, 가라지 씨를 뿌리는 것이며, 참 포도주(예수님의 성령의 설교)가 아닌 들포도주(사단의 설교) 곧 음행의 포도주를 먹이는 사단의 교법이요 교리이다. 이를 정통이라 하는 자는 사단의 신을 받은 자라고 생각된다.
종교(기독교) 말년에는 하늘에 속한 해·달·별 같은 신앙인이(창 37:9-10) 멸망자에 의해 땅에 떨어진다고 하였다(마 24:29, 계 6:12-13).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시작한 자들이 육(肉)으로 돌아갔으니, 아담 같고 땅의 소속이 된 것이다.
하늘에서 땅에 떨어지는 광경을 본바, 약 1,200만의 성도가 급감하여 800만으로 추풍낙엽(秋風落葉)처럼 떨어졌고, 800만에서 또 갈라져 두 돈기총(한기총과 한교연. ‘돈기총’은 돈을 좋아하는 한기총이란 의미)이 되었다. 이 두 돈기총이 이단 만드는 장본인들이며, 지금은 자기들이 서로 이단이라고 외치고 있다. 과연 그러하다.
갈라져 이 돈기총이 저 돈기총을 이단이라 하고 저 돈기총은 이 돈기총을 이단이라고 하며, 서로가 이단이라고 하고 있다. 나아가 한 쪽에서는 다른 쪽의 목자를 이단 중에서 최악질 이단이라고 한다. 서로가 정통이고, 서로가 상대방을 이단이라 한다. 이는 그들의 대환난(大患難)이요, 기독교 단체가 없어지는 징조이다. 이것이 종말이며 종교 말세이다.
한때는 그들이 신천지에서 쫓겨난 자들을 높이 올려 세워 신천지를 욕하는 도구로 삼았고, 특별한 신앙인으로 치켜세우더니, 지금은 이단이라고 하니 귀신의 장난이 아닌가? 이 두 돈기총이 철없는 청년들을 이용하여 안티카페(Anti-Shinchonji Cafe)를 만들어 신천지를 비난하는 도구로 삼고 있다. 참 목자라면 신천지같이 생명의 말씀을 어린 심령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될 것이다. 욕설과 저주를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마귀 행동임을 알리는 것이다. 예수님 초림 때 목자들이 돈을 주어 거짓말로 예수님을 죽이는 데 성도들을 이용한 것과 같이 말이다. 그리고 초림 당시 제사장들과 장로들과 백성들이, 예수님이 죄 없다고 한 빌라도에게 ‘그 피 값을 우리가 받겠다.’며 예수님을 죽여 달라고 하였다(마 27:20-26). 지금 핍박하는 이들이 그와 같고, 그들의 영적 자손이므로 그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성경에는(요 6장)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고,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받는다고 하셨다(요 14:13-14). 신천지에서 쫓겨난 자는 신천지 대표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고, 신천지 대표의 이름으로 구해야 받는다고 하다가 쫓겨났으며, 교회 돈을 자기 통장에 넣어 자기 돈으로 썼고, 아직도 그 돈을 교회에 내놓지 않고 있다. 이것이 의이고 정통인가? 이러한 자를 돈기총(한기총)은 의인으로 전도사로 임명하고 세미나에 세워 신천지를 저주하는 도구로 쓰고 있다.
둘로 갈라진 이 돈기총이 신천지를 왜, 무엇 때문에 이단이라 하는가? 물으면 답하는 자가 없다. 무조건 이단이라 한다. 예수님께 한 것같이 말이다. 짐작컨대 그 이유는 자기 교회 성도들이 신천지로 감으로 교인 수가 급감하는 것 때문에 무조건 이단이라 하는 것이다.
천지간 만물들도 먹고 살기 위해 노력하며, 신앙인들도 먹을 것을 찾아 신천지로 온 것이다. 자기 교회에는 생명의 말씀이 없고 신천지에는 생명의 말씀이 있으므로 신천지를 찾아온 것이다. 이것이 신천지가 이단이 아니라는 증거이다. 그리고 생명의 말씀이 없어 세상 말 가르치는 교회가 이단임이 분명하다.
성경은 덮어놓고 사람의 말 주석(註釋)을 가르치는 것은 ‘다른 복음’(갈 1장)이요, 가라지 씨이며, 음행의 포도주이다. 이를 먹이는 자들이, 초림 예수님께 하였듯이 오늘날 신천지에 몹쓸 핍박을 하고 있다. 바리새인들같이, 초림 때 목자들같이!
성경 6천 년 역사 속 선지 사도들의 고초와 오늘날의 신천지의 고초를 살펴보건대, 핍박을 하는 자와 받는 자가 있었으며, 좁고 협착한 길이기는 하나 생명과 구원이 있는 곳은 핍박받는 곳이었다(마 5:10-12). 성경의 지식이 있다면 의를 위해 핍박받는 곳을 찾을 것이다.
한국 기독교 세계 안에는 구원과 저주가 함께 내리고 있다. 구원은 약속의 새 나라 신천지에 있고, 저주는 거짓말을 양식으로 삼고 있는 곳, 계시록을 가감한 교단에 있다. 하나는 지금 없어지고 있고, 하나는 지금 급성장하고 있다. 이는 눈으로 보는 바이다. 보고도 알지 못하니 가련하다.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은 자기들만이 선민인 줄 알고 있었고, 자기들의 죄(이방 신 섬김, 왕상 11장)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떠나신 것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예수님도 알지 못했기에 심판받았다. 이는 성경의 지식이 없어 망한 것이다(호 4:6 참고).
오늘날 개신교 곧 영적 이스라엘의 목자들은 자기들이 선민인 줄로만 알고 있고, 자기들의 지은 죄(일제 시대 일본 신에게 절했고, 오늘날 계 13장 짐승에게 표 받고 경배한 것)는 알지 못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자기들에게서 떠나신 것과 자기들에게서 떠나 신천지로 오신 것을 알지 못한다.
개신교의 끝은 어떠한 것이며, 그 결과 현재는 어떻게 된 것임을 신천지는 잘 알고 있다. 이는 각각 계시록 6장과 7장 같고, 계시록 13장과 14장 같고, 계시록 18장과 19장 같다. 이 사실을 눈으로 보고 알지 못하니 소경이요, 듣고도 깨닫지 못하니 귀머거리이며, 감각이 없으니 죽은 자이고, 깊은 잠에 빠져 잠꼬대만 하고 있다.
잠에서 깰지어다, 개신교, 기독교인들이여! 아침 해가 밝아 날이 새고 있다. 계시 말씀을 외면하면 천국에 못 간다. 깨달아 구원받기를 기도한다. 아멘!
[자료 출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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