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2일 수요일

계시의 믿음과 핍박

계시의 믿음과 핍박

예수님은 구약의 봉한 책의 계시를 받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하셨다.
요한복음 17장 3절에 예수님이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다.
이 말씀에 따르면 계시를 받지 못한 자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를 알지 못하고 영생이 없다는 말이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짐승과 같다는 말이 된다.
그러므로 계시를 받지 못하면 구원이 없다고 보아야 하며, 계시를 받지 못한 자가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정통이다.'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마귀 신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국 자기 교인들을 속이기 위함이다.
이런 자들이 성경적 근거도 없이 자기들과 교리가 다르다고 다른 교단을 핍박하는 것은 사랑의 신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안티 신천지 카페가 인터넷에 수많은 거짓말을 올려놓았다.
그것을 우리 성도가 보고도 탈락되지 않는 것은 그 말들이 새빨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그러함에도 왜 자꾸 거짓말을 올려놓는가?
그 이유는, 자기 교회에 유창한 세상 말은 있으나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없어 자기 성도가 말씀을 따라 말씀 있는 곳으로 찾아가기 때문에 바리새인들같이 못 가게 하려고 미혹하기 위함이다.
결국 이미 자기 성도들을 속이기 위해 했던 거짓말을 인터넷에 올림으로 또다시 그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에게 온 편지가 아니면 받지 않고, 받지 않으면 편지한 자에게로 도로 돌아가듯이, 인터넷 카페에 올린 거짓말과 미혹의 말은 그것을 올린 자에게 죄가 되어 되돌아간다.

참 신앙인들은 때를 알아야 한다.
지금은 추수 때인 세상 끝이다.
추수 때는 자기 목자보다 추수꾼의 말을 믿어야 곳간으로 추수되어 간다.
세상 말 속에는 구원이 없고, 하늘에서 온 계시 말씀 안에 구원이 있다.
계시를 받지 못한 목자 밑에서 구원을 바라는 것은 헛일이다.
예수님은 계시록 예언의 말씀에서 가감하면 구원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이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므로, 이를 믿지 않는자는 예수님을 믿는 자가 아니다.

사실을 확인해 보라.
그대들은 계시록에 대해 가감하고 있는지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는지 말이다.
계시를 받지 못했으면서 '정통이다,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는가?

계시는 오직 한 사람에게만 주셨다.
초림 때 예수님을 통해 계시를 받아야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님을 앎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었듯이, 계시록 때요 재림 때인 오늘날 계시를 받은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를 통해 계시를 받지 못하면, 신약의 참 하나님과 예수님과 오늘날 그 보내신 자를 알지 못하고, 알지 못하면 영생이 없고 짐승과 같다 할 것이다.
왜 세상 말은 좋아하면서 하나님의 계시는 안 받겠다고 하는가?
그래도 예수를 믿는다 하겠는가?

우리 신천지는 계시 말씀을 통달하여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가르치고 배운다.
시기와 질투보다, 핍박과 저주보다 계시의 새 노래를 배워, 계시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마음에 받아 구원받는 것이 신아으이 참 가치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 신천지는 기도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