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신천지, 약속의 목자와 신앙인의 목적지

약속의 목자와 신앙인의 목적지


신약에서 약속의 목자는 누구이며, 신앙인이 가야 할 목적지는 어디인가?


 먼저 신약에서 약속한 목자는 누구인가 알아보자.
 영적 바벨론 사단의 목자와 싸워 이기고 계시를 받아 전하는 목자가 신약에 약속한 목자이다.
 신약 곧 계시록 전장이 성취된 것을 현장에서 보고 듣고 계시를 받아 지시에 따라 증거하는 자가 약속의 목자요, 성도들에게 필요한 목자이다.
 사단의 목자와 싸워 이김으로 구원이 있고, 약속의 목자인 이긴 자가 하나님의 나라 12지파를 창조할 수 있다.
영생하는 만나와 심판하는 흰 돌과 만국을 다스릴 철장을 받은 이긴 자가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과 하늘에서 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받게 되고, 또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 정사를 하게 된다.
이긴 자에게 가는 것이 구원이요, 하나님과 예수님께 가는 것이며, 천국에 가는 것이 된다.
이것이 신약의 약속이요, 이 이긴 자가 신약에서 믿으라고 한 약속의 목자이다.

 그러면 신약에서 약속한 신앙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만국의 신앙인이 찾아가야 할 곳은 용의 무리 곧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목자와 싸워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모인 증거장막성전이다.

 기독교 종말 때는 자기 목자와 자기 교회에서 떠나 성경이 지시한 곳으로 추수되어 가야만 구원이 있다.
 목사가 성경의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데, 그 성도가 어찌 성경의 뜻을 알겠으며 약속의 목자를 알 수 있겠는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면 멸망을 면치 못한다.
 말세의 성도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 성경 안으로 들어가 그 뜻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믿고 안 믿고는 차후 문제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과 약속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거니와, 사람들이 마음 문을 닫고 알 생각조차 하지 않으니, 성경책이 소용없는 무도문장이 되고 말았다.

 지금 신천지예수교 성도는 말씀을 깨달아 배부르나, 개신교 교인들은 깨닫지 못해 주리고 있다.
지금 이 지구촌 안의 사람들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신천지의 계시 신앙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구원받을 자가 없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저 잘난 맛에 사는 신앙인들은 노아 때, 롯 대 사람들과 같이 되어 신앙의 끝을 맞이하게 된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오는 자만이 구원을 얻게 된다.
이 말을 무시하고 '정통이다.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다.
 이들의 구원을 위해 신천지는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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